데일리팜

기사

기사
의약품
낱알식별

데일리팜 Live Search 닫기

뉴스 > 기획 · 탐사 > 기획

방송 광고땐 전문약도 '피자나 콜라'와 다름없어 2011-01-12 06:50:45

제약회사가 일반 대중에게 전문의약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를 DTCA(Direct-to-Consumer Advertising)라고 한다. 흔히 DTCA는 전문약 광고라는 말로 인식되고... 최봉영 기자
감성으로 포장된 방송광고 "전문약 오남용 부추겨" 2011-01-11 06:50:56

아랫배가 불편하거나 통증이 있나요? 팽만감은요? 변비는요? 한 의사가 환자에게 묻는다. 그러나 그 환자는 지금 물어보시는 내용은 이미 광고에 나온 이야기 같은데... 이혜경 기자
전문약 방송광고, 종편사 빼곤 누구도 원치않아 2011-01-10 06:45:10

2011년 새해벽두부터 3류 소설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그중에서도 방송광고 허용 논란이 그것이다. 여론은 또다른 정글의 법칙을 불러올 이... 최은택 기자
의약계 쑥대밭…"저가구매 일몰 등 재검토 절실" 2011-01-07 06:50:40

지난해 10월 1일 국내 의약품 유통 환경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도입, 시행됐다. 지금 시장형 실거래가는 의약품 유통 환경, 특히 대형병원 입찰 ... 제약산업팀 기자
"병원-제약, 약값전쟁 2라운드…환자는 뒷전" 2011-01-06 06:49:18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둘러싼 요양기관과 제약 및 도매업체간 치열한 눈치싸움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1원 등 덤핑낙찰에 따른 폐단이 속속 드러나면서 유통업계... 이상훈 기자
약사 10명중 4명 "성분명처방 시급…김구 회장 못한다" 2011-01-05 06:50:57

약사들이 꼽은 약사회 최우선 정책과제는 성분명 처방으로 나타났다. 또 약사들은 과도한 처방약 변경을 약국 운영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목했다. 데일리팜은 ... 강신국 기자
약사 58% "MB 국정운영 부정적"…박근혜 선호도 1위 2011-01-04 06:50:39

개국약사들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차기 대통령 예비후보 중 가장 선호했다. 반면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못한다는 평가가 많았다. 데일리팜은 신... 강신국 기자
약국, 4대보험료 대납금액 경비처리 '아슬아슬' 2010-12-17 12:30:10

[사례1] = 한 달치 조제료가 3500만원인 A약국. 경영지표를 살펴보니 종업원 급여가 900만원, 식대 100만원, 임대료와 신용카드 수수료, 관리비 및 통신비 등을 포함한 ... 이현주 기자
FTA 시대, 제네릭 위주 중하위 제약사 '시계제로' 2010-12-10 06:55:21

한-미 FTA에서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가 3년으로 유예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는 점에서 환영할만한 일이다. 유예 기간 연장이 국제 경쟁력 강... 최봉영 기자
허가-특허 연계 한시적 유예로 140여개 제제 수혜 2010-12-09 06:50:12

한미 FTA의 핵심 의제였던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가 종전보다 1년 6개월 연장됐다는 소식에 환영과 탄식의 목소리가 동시에 들리고 있다. 허가-특허 연계제도가... 이탁순 기자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채용
속보

팜쇼핑몰

의약품몰
헬스용품몰
기타상품몰

오늘의 핫뉴스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사업제휴 | 뉴스제공 안내 | 독자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법적고지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기자윤리강령 자율서약서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52715 | 등록일자 2019.11.20 | 발행일자 2019.11.20 | 발행인 : 이정석 | 편집인 : 가인호
발행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01호
전화 : 02-3473-0833 |팩스 : 02-3474-0169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강신국)
Contact dailypharm@dailypharm.com for more information
데일리팜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ilypharm1999-2024,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