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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우리나라도 평균임금제 같은 게 필요합니다.정말 고민할 일입니다. 근로시간 근로기준법을 엄격히 적용해야합니다. GDP절반이상이 수출입으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언제까지 가능할찌 생각하면 머리 아프죠. 위에 중국이 있잖아요?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은 인구확산입니다. 매우 중요하고 가장 우선시되는 과제죠. 출산률 극대화와 자살률 저하 정책이 절실하죠. 마더는 그냥 마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 사직처리된 사람 부지긴데 구제 얼이없죠 그러면서 마더하래요. 인구가 늘지 않고서야 내수시장은 기대할 수 없죠. 인구증가가 안 되면 직업직종간 경쟁이 가열되고 심지어 학생들의 교육환경도 오로지 인격없는 경쟁관계만 존재하죠. 전문지식인들도 몰락하고 있잖아요? 참으로 인간사회가 아니죠. 그리고 대기업에 대한 광범위하고도 엄격한 규제, 선진복지 정착, 사람과 문화가 숨 쉴 수 있는 인식이 필요하죠. 그런데 단기간에 혁명적으로 진행되긴 어렵구요, 사회적 합의와 수용이 확산되어야 합니다. 점차 그렇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쇼군부정권하에서만 지내다 민주정부 10년을 보내니 국민들의 의식도 욕구도 오로지 "경제=돈" 여기에만 몰입했죠. 소유가 많으면 행복이 걸어 들어올 줄 알았죠. 그런데 4대강 정권에 들어서보니 이게 아니구나 길을 잘 못 들어섰구나라고 후회하고 있는거죠. 인간에게는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육신만 있는 게 아니라 숭고한 인격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혼이 있는데 우리는 지금 눈에 보이는 육신, 물체 뭐 이런 거에만 집중한 거죠. 청소년 행복지수 OECD 2년연속 최하위. 정말 슬프고, 우리의 미래가, 우리 가정과 사회의 미래가 생각 이상으로 혼란할 수 있다는 지표죠. 어떤 옷을 입고 나가도, 어떤 가방을 메어도, 어떤 음식을 먹어도, 어떤 집에 살아도, 어떤 일을 해도, 어떤 종교를 믿어도, 어떤 차를 소유해도, 어떤 건강을 갖더라도 상호의 존재를 정중히 받아드리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곳에서 서로의 직업을 폄하하고 직능을 저주하는 글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런 글을 볼 때마다 그들의 자녀는 과연 행복할까라고 의심하게 되지요. 요즘 정부의 말도 안 되는 정책, 직능을 말살하고, 대기업 배를 채우고, 사회에서 수용되기 민망한 경쟁유발의 정책안들을 보면 감히 북한정권과 하나 다를 바 없는 다수의 행복을 포기하고 소수의 행복만 존재하는 쪽으로 가지 않나 우려합니다. 소수의 몇%가 국가를 움직일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미친 생각 미친 정책은 접어야 합니다. 인류 역사상 똑똑하다는 극소수가 절대다수의 대부분을 구원한 적도 먹여 살린 적도 없습니다. 심지어 아인슈타인등 독창적 창의성을 소유했던 분들마저 사실 알고 보면 모방에 모방을 거듭해서 생산물을 얻었을 뿐 창조하지는 않았죠. 즉 인간은 인간들끼리 함께 역사를 만들고 문화를만들고 문명을 발전시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상대방에 비수를 찌르는 정책 입안은 삼가해야 합니다. 소유가 중요한지 참된 행복 이 둘 중 어떤 것이 우리 삶에 보다 근본적인지도 냉정해져야 합니다. 또한 자녀의 미래사회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들의 인격 말이쬬. 좀 편히 살 수 있는 사회 말이죠. 가속된 경쟁 아닌 절제된 경쟁이 필요한데 말이죠 요즘 진나라가 당나라를 무너뜨리는 정책들 보면 참 어안벙벙 거시기합니다.
OTC 제품의 가격 경쟁은 제형의 개선으로 충분히 승부를 걸수 있다... 이는 우리 약사의 몴이다...
니들이 제일 많이 벌었잖아. 이제 좀 뱉어내라
뭐!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동반성장을 하고 고용을 창출하자고... 잘 돌아가고 있다.약한자에게는 무자비하고 가혹하게 굴면서 무슨 나발을 불고 있나?
갈등구조에서 이익을 보는 곳은 있다 정치란 이런 것이다 정치일정이나 권력구조 등 조합적으로 보면 보인다
제대로 당하네 ㅋㅋㅋㅋ 약사에게 개기면 죽는다. 복창해라.
불법 뇌물 줘가며 비정상적 영업으로 매출이 13년동안 몇배가 오른거야??
묻습니다.약사의 미래는 있습니까?아니면 김구선생님의 미래만 보이십니까?내년에 한나라당 공천받고 나오는 꼬락서니만 보이면 가만두지 않겠습니다.약사라는 직업이 전문직으로 직능을 보존한채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대답하려나?
이명박의 음흉한 속내를 다시 느낍니다. 항상 뭔가를 할땐 구린 속내가 있는 것으로 보는게 국민들 시선이죠. 지금 약국가는 이명박의 의료민영화, 종편광고를 위한 약국외판매 추진에 필요한 약사법개정 문제로 한창 난리인데그 와중에 대법원장으로 임명한 인물이 약국 무자격자 상담판매를 무혐의한 대법관이라니 이명박의 슈퍼판매 강력한 의지가 보입니다. 약국에서 무자격자가 판매해도 된다는 뜻은 슈퍼판매허용과 같은 이치거든요.약사법개정안에 카운터 합법화라는 즉 등록 판매사제도 도입이라는게 들어있죠. 슈퍼판매는 대기업을 위한 이명박의 비지니스 프렌들리 정책입니다. 양승태는 이력으로 살펴보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거에 불공정 개입으로 야당의 고발을 당한적이 있고, 김명호 석궁테러사건의 원인이 된 재판을 개판친 판사이고, 약국 무면허자인 카운터의 상담판매를 무혐의한 희대의 파렴치범이자 기회주의적 인간으로 이명박의 충실한 하수인 노릇을 잘할것입니다.
제네릭과 마진폭이 큰 오리지널 약은 마진폭이 다릅니다. 제너릭 약을 생산하는 제약사들이 많은 우리나라 실정에 일괄적으로 같은 %로 약가 인하를 해서는 안됩니다.서로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약사와 의사와 제약은 한배를 타고 있습니다.최근 약사법 개정을 둘러싸고 의사들이 약사들을 매도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의사들이 역으로 매도 당하고 원군을 잃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순망치한!
구조조정의 기회로 삼고,영업판관비 줄이고.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이 필요한 시점인 듯한데...
약가가 이렇게 많이 인하되면 결국 빽마진도 대폭 삭감된다는 걸 모르시나요?지금 한 10~20% 주는 빽마진이 아마 3~5%로 줄어들 것이다.
진작에 시행했어야..
의사소통 안되니 ~ 불통이라구요 ~ 대통령께서는 ~ 8 1 5 경축사에서 "공생발전 " 말씀하셨는데요 ~ 복지부 이래두 되겠습니까 ? ~ 공생 이 아니라 ~ 공멸하는 "약가인하"는 ~매우 잘 못된것이요 ! ~ 공생 발전하게 합시다 ~
신춘문예라도 응모하지 그랬어..
ㅋㅋ
4대강 토건쪽에는 수십조 퍼주고의약품시장 재벌에게 퍼주고중소제약업은 30개정도 빼곤 다 죽이네반대하면 민간인 사찰해서 밥그릇 깨부수니임기 후 감옥 가는 대통령 또 나오겠네
고용도 그렇다고 치고 외자사들은 한국공장도 없이 마구 마구 진출하여 외화를 거두어가는입장인데 정부에서 지원을 못할 망정 죽이려드는군요. 향후 대한민국의 제약산업이 어떻게 될지 ..그나마 굴뚝없는 환경 산업인데 안타깝습니다
각자 자사제품 하나라도 더 팔라보려고 의사에게 줄서서 온갖 뇌물받치기 영업경쟁하다가 뇌물 리베이트가 속속 드러나자 변명도 못하고 골로 가는 중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군그리고 제약사 반정도는 정리돼야한다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6월)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1 | 리쥬비넥스크림 | 1417 | ||
2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792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2046 | ||
4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883 | ||
5 | 판콜에스내복액 | 1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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