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기사

기사
의약품
낱알식별

데일리팜 Live Search 닫기

뉴스 > 데일리팜 단독

단독 '임원 금품갈취-오타벌금 갑질'...내홍 빠진 한의협 2017-10-18 06:14:54

회장과 집행부 불신임 투표가 진행중인 대한한의사협회가 임원의 금품갈취와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협회 총무이사가 총회 자료를 만드는 직원들에게 자료 오류나 ... 이정환 기자
단독 피레스파 후발약 우판권 좌절…'최초 허가신청' 논란 2017-10-12 06:14:57

일동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피레스파정(성분명 피르페니돈)의 특허를 회피하고, 최초 허가받은 영진약품의 파이브로정이 기대했던 우선판매품목... 이탁순 기자
단독 삼성 바이오시밀러, 'MSD→유한' 판권이동 유력 2017-09-29 12:14:58

한국MSD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국내 판권을 반환한다는 소문이 사실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양사 모두 공식적으론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 안경진 기자
단독 지급 수수료 다툼…소송으로 번진 A사와 협력CSO 2017-09-21 06:15:00

국내 제약산업계 안에서 CSO 영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모 중견제약사와 협력 CSO였던 업체가 지급수수료 소송을 진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제약사가 협... 가인호 기자
단독 국산 NOAC 곧 나올수도…프라닥사 특허회피 성공 2017-09-13 06:14:58

와파린을 대체하며 심방세동 예방 1차 치료제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ew Oral Anticoagulant, 이하 NOAC)가 내년 국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이탁순 기자
단독 3급서 멈췄던 공단 약무직, 1·2급 승진기회 열리나 2017-09-13 06:14:54

건강보험공단이 약무직 승진 기회 확대를 위한 조직진단에 들어갔다. 현재 인사 및 직제규정으로선 3급까지 밖에 승진하지 못했던 약무직을 1, 2급까지 승진시켜 전문성... 이혜경 기자
단독 대전 A약국, 일평균 1060건 조제…전국 부동의 1위 2017-08-28 12:14:59

전국 조제건수 1등은 하루 평균 1060건을 조제한 대전 A약국으로 나타났다. 월간 평균 청구액은 3억7000만원대였다. 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올해 상반기(1~5월) 기준 ... 강신국 기자
단독 하위 10% 약국 하루 조제 7건…그럼 상위 10%는? 2017-08-24 06:14:56

하루 평균 140건 이상은 조제를 해야 조제건수 상위 20%에 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 약국의 하루 평균 조제건수는 212건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 강신국 기자
단독 코드 빠진 노바티스 행정처분 약, 사후처리 논란 2017-08-18 06:14:58

제약사 불찰로 병원에서 코드가 빠지면 통상 제약사는 약국 낱알까지 반품처리해주는 게 일반적인데, 노바티스는 낱알반품은 안 된다며 거절하고 있습니다. 불법 리... 정혜진 기자
단독 불친절한 제약사 약 성상 변경, 식약처가 해결 2017-08-16 12:15:00

약국가의 고질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인 제약사의 불친절한 의약품 성상변경 사전 고지 문제 해결을 위해 식약처가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이하 식약... 김지은 기자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채용
속보

주문시 결제금액의 5% 즉시 할인!

오늘의 핫뉴스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사업제휴 | 뉴스제공 안내 | 독자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법적고지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기자윤리강령 자율서약서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52715 | 등록일자 2019.11.20 | 발행일자 2019.11.20 | 발행인 : 이정석 | 편집인 : 가인호
발행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01호
전화 : 02-3473-0833 |팩스 : 02-3474-0169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강신국)
Contact dailypharm@dailypharm.com for more information
데일리팜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ilypharm1999-2025,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