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의 양심

박한일후보가 되어야만 대한약사회의 양심이 살아있다는 증거다

병원 약사회만 최고 라더니

. . 하다 하다 않되니까 소수 학교가 자기를 지지 한다고 허위 사실이나 전문지를 통하여 유포하는 주제는 물러가라ㅣ 병원 약사만 같고도 당선 될터인데 무시기 소리냐

----소수 학교 괄세 해 놓고 설-----

. 하다 하다 않되니까 자기를 지지 한다고 허위 사실이나 전문지를 통하여 유포하는 주제는 물러가라ㅣ 병원 약사만 같고도 당선 될터인데 무시기 소리냐

변화를 원하는 다수의 민초약사는 개끗한 선거를 원한다,.

중대 동문회줄세우기(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지지하지도 않은 타대학 동문회 자가발전 지지선언 , 짜고하는 병약 지지선언등등 이런것은 60-70년대 바람잡이식 선거 방식으로 이젠 먹히지않습니다. 실시간으로 정보가 제공되는 이시대에 70넘은 원로들이 모여 과거 자신이 회장 될때 하던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선거 운동을 해선 않됩니다. 정보의 정확한 전달과 정책의 실천여부 도덕적인 자신의 과거, 회원에 대한 믿음과 지도력 이 우선되어야합니다. 지금 2MB정권이 왜이리 선거로 당선되었음에도 마치 정통성이없는 정권으로 타도 대상 ,10%대의 지지률로 떨어졌는지를 곱씹어봐야됩니다. 김구후보측은 마지막 남은 몇일간 마타도아식선거, 거짓사실유포등 같은 방법을 버리시고 진실되게 회원에게 다가가세요. 이렇게 당선되면 뭐합니까? 돈으로,줄세우기로 당선되었다. 또떨어지면 무슨 망신입니까? 그러더니 떨어졌다.떨어질 줄 알았어 결국 모든 비방은 후보 자신것입니다. 네가티브 전략을 버리시고 정직하게 다가오십시요 그럼 찍지 말라고 해도 찍어줍니다. 건강하세요

김구후보 지방에 물량공세..

지방에 대량의 물량공세한다는데. 영향력있는원로, 일부임원, 중대들에게 식사접대.케이크선물.,조직책활동비지급,,, 이리저리 민초약사는 얻어지는게 없네 60년대 막걸리 고무신은 ...에이 비오는 이날씨에 내돈으로 옆에 약국 약사님하고 막걸리에 파전 이나... 보소 김구후보 여유되면 우리민초약사들에게도 선물좀하소

글리코 영양학 절대 듣지 마세요.

영양가 빵점입니다.

이것이사타의역사인가?성령의역사인가?

글리코영양소 약사 (의사, 한의사, 간호사 ) 세미나 및 설명회 글리코영양소 약사세미나 본 취지는 "아름다운 이룸" 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의모임입니다. 보다 건강하게,보다 풍요롭게,보다 행복하게....건강,희망, 기회,성공의 성취를 이룰수 있도록 격려하고 나누고 아낌없이 축하하는 행복한 만남이 이제 당신에게 향해갈 것입니다. Invitation 초대의 글 멋진 도약의 해 2008년! 대망의 무자년 새해가 벌써 여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어떤 꿈을 꾸셨습니까? 이루고 싶은 꿈은 있으나 아직도 꿈을 갖는다는 것이 어색하십니까? 오셔서 보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파력을가진것이 꿈과 사랑입니다. GN 아카데미 스터디그룹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여 그늘진 곳에 사랑의 천사가 되십시오! 벅찬 무자년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 강사 및 일정소개 ◈ ◈ 회장님 말씀 안주환 약사(신안약국) ◈ 글리코영양소 특강 NK 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전 정형외과 원장 김능기 ◈ 전문가가 바라본 글리코영양소의 견해 의학박사 박찬두 ( 효성약국) ◈ 임상(체험)사례 약학박사 안홍직(안일약국) 안종원 박사(가나안약국) 안영철교수(늘기쁜약국) 박옥균 약사(지성약국) 이규흥 약사(금성당약국) 남백희 약사(대남약국) 김영희 약사(중앙약국) 권종하 약사(안세약국) 최기철 약사(모아약국) 조민자 약사(고객약국) 박찬두 박사(효성약국) 안주환 약사(신안약국) 김재휴 약사(한일약국) 김정자 약사(신성약국) ◈ 질문 및 토의 * 참가자격: 의사, 약사, 한의사, 건강에 관심있는자 * 설명회일정 : 매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 장소 :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백이역 4번출구 효성약국 3층 * 홈페이지: www.glyco365.com * 안내 : 010-7546-0020 from: 박찬두 약사 현 효성약국경영. 前 동작구 약사회 회장. 경희대 약학과 겸임교수 및 한의학박사. 글리코영양소를 사랑하는 당영양학의 선두주자 동작구 약사 50명 일동.

불치병을발본색원할자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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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은그저조물주의도구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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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없는자만이돌을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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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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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변화해야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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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논조가 갑자기 문쪽으로 바뀌었네.

의약,메디 신문의 논조가 문에게 상당히 부드러워 졌네.. 여론도 흐름을 아나보다.

이제 기회주의적인 회장은 싫다

약권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한 사람은 이제 싫습니다. 저 중대이지만, 파벌 따윈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약사가 먼저이고 그 다음이 중대라고 생각합니다. 당선 되시는 분은 강한 회장님이 되어 주십시오.

약사회선거에서의 조직

약사회 선거에서의 조직이란게 있나...정당 정치도 아니고 그저 봉투에 돈 두둑히 넣주고 술사주니까 할수 없이 도와 주는척하는거지 ...다들 자기 생업에 바쁘고 주변 눈치가 보이는데...그걸 조직이라고...우습다...ㅋ

원희목 국회의원님!!

의원님! 한마디 말씀 하시죠 세사람을 위한 아니 약사를 위한 한마디 해주시지요.

우예 투표율이 높으면 문이 유리하꼬? 택도 엄다

우예 투표율이 높으면 문이 유리하꼬? 택도 엄다. 민심은 문심이라고 누가 카더노? 민심은 내편이다. 난 김구편이고.

아직 투표하지않은 약사님을 위한 조언

이번 대약회장 선거는 보수와 개혁, 집행부여권과 야권,그리고 의약분업 주도세력과 반대세력 그리고 전문선거꾼과 아마추어적 선거집단의 대결의 장이라고 할수있읍니다. 그래서 애초부터 세후보의 공약은 차이를 기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단지 누가더 선거이슈를 선점하느냐의 차이로 선거판을 이끌어온것 뿐이지요. 물론 그들을 돕고있는 막후의 인물들에 대한 평가가 선거판의 일부를 회자하고 하곤있지만 이는 변죽을 울리는것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심판관은 세후보중 누가더 적임자라는 사족같은 글은 쓰고싶지않습니다. 단지 무슨 단체.어느동문,어느지역의 지지같은 어이없는 행태로부터 약사님들의 경각심을 깨우기위해 아직 투표안하신분들께 다음의 사항으로 판단을 해달라는것 입니다. 첫째; 의약분업이 우리에게 잘된 제도라고 생각하시면 2번 또는 3번을 찍으시면됨니다. 왜냐면 그쪽이 의약분업을 주창한 세력이니까요,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1번을 찍어야겠지요. 둘째;현 대약집행부의 이제까지 행적과 미래에대해 긍정적이라면 2번, 개선하면 된다 면3번,아니고 바꾸어야 한다면 1번을 선택하십시요. 셋째; 약사와 약국의 미래가 밝지는 않지만 지금처럼 조금씩 변화해도 좋다고 생각하면 2 또는 3번이고 아니다 미래가 어둡기때문에 강력히 주장하여 밝은미래를 쟁취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면 1번을 찍어야 하겠죠. 후보자가 깜이 된다 아니다, 후보자를 돕는 이때문에 않된다, 나이가 많다등등 상대를 공격하기위한 마타도어에 속을 약사님들이 아니겠지만 심판관은 선거분위기를 엉뚱한 방향으로 이끔으로서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도록 호도하는 소위 약사회 내 선거전문꾼 들을 경멸하며 이글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올림니다.

병약 성대 조직표로도 1위 탈환못해

병약이든 성대 동문이든간에 집행부 후보라는 사람이 조직표를 등에 없고도 아직도 선두를 탈환못해 허둥되는 꼴이 가관이오... 민심이 돌아서면 어떤 조직도 능가하는 것이오.

나의 예상은 당선자가..

누가 되던 다 쓰레기다.

박이 제일 낫다

선거는 과정이 중요하다. 과정이 구리면 그 결과로 나타나는 파장은 심각하다. 2mb를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게시판도 그렇고 여러 기사를 봐도 그렇고 있지도 않은 지지선언 발표하는 김, 태정이 앞장세워 안간힘쓰는 문이나 다 틀렸다. 그래도 상대적으로 소신있고 깨끗하게 선거한 사람은 박이다.

누굴 찍는지 지켜보고 있다.

좋아 하는 사람 찍지 말고 약사를 위한 약국을 위한 그런 사람을 찍자구요.

소수 학교 뿔났다

. 이름 도용 하지 말라 독 올랐다 소수 학교라고 괄세하지 말라 정신들 차려라 소수학교 야

노쇄한 박한일, 단식도주 이력..

지금은 힘찬 투쟁이 필요한 시기 노쇄한 리더십으로는 위기 극복 불가능하다. 단식도중 도주하여 선거운동하러 다닌후보나 단식 편하한 후보는 회장이 되어선 안된다.

김구는 아닌거 같고

박한일도 파워면이 좀 모자란거 같고 문제빈을 뽑아야 하나

비타민가격이이 기가막혀

우리나라 비타민 가격이비싸다고 언론에서 보도하던데 좃선일보 보도방식 열받아서 한마디합니다 아마 센*룸이야기인것같은데 미국판매가는 7800원가량인데 우리나라에서는 23000원정도에 팔린다고 그런데좃선일보왈는 이건 원가12000원가량의 약을 약국에서 두배이상 마진을붙여 팔아서 거품을 키운다는 취지로 기사를 쓰더이다 .그래서해결책은 비타민을 약국에서 독점하기에 이런거품이생기니 따라서 판매원을 여러경로로 넓혀서 가격인하를 유도해야한다는 마무리글로 끝납니다 경향신문도 똑같은 기사를썼지만 수입업자의횡포로 가격이 올랐다는내용입니다 /센또롬은 제가 듣기에는 한***의 수압업자가 단독으로수입해서 지맘대로 수량을 조작하며 가격을주무르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정확한내용을 쓰지도 못하면서 일반약슈퍼판매 를 주장하는 좃선일보 행태에 그의도가 짐작이갑니다

카운터 쓰는 비양심적 후보는 자진사퇴해야...

카운터 쓰는 비양심적 후보는 자진사퇴 하십시요.

대약선거는 성대 동문회장 선거가 아니다.

성대 동문후보 노쇄한 후보는 이제 그만 쉬셔야 할 듯..

약사회가 중대동창회냐?

대약명예회장 중대 김명섭 대약의장 중대 한석원 대약감사 중대 이규진 서울회장 중대 조찬휘 경기회장 중대 박기배 이번에 대약에 중대가 당선되면 약사회 모두가 중앙대.

셋중에서그래도박한일이낫다

약사회를어수선하게할문재빈 약사회를아는사람은다아는깜이아닌김구 그래도박한일이제일낫다

박은 너무 노쇄하다.

이제 김으로 모아야..

꼭 읽어보삼

약사회의 역사를 다시 쓸 문재빈 회장 만세 ! 민족의 역사가 기억할 문재빈 회장 만세! 아름다운 금수강산 고이고이 지켜낼 문재빈 회장 만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문재빈 회장 만세! 그래서 저는 1번을 찍지요.

지지선언

약준모, 박한일 후보 사실상 지지 선언 약준모 후보공약 비교분석, 박한일 후보에 긍정적 평가 　 1만여명의 약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약사커뮤니티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이번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에서 박한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약사 온라인커뮤니티인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가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후보 3인의 공약을 비교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김성진 대표는 약사회장 선거는 학연, 지연등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진실로 정책과 미래에 대한 청사진으로 평가하는 풍토가 조성되었으면 하는 의도에서 공약을 비교 분석을 했다고 밝혔다. 또 김성진 대표는 후보 3인의 공약을 비교 분석한 결과 공약의 충실도와 정책의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는 3인중 박한일 후보가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후보 3인에게 의약분업 정착 문제, 약사·약국 위상 강화 문제, 국민 건강증진 문제, 동네약국 문제 등 5가지 주제에 대해 질문했다. 3명의 후보들은 의약분업 제도 정착을 위해 성분명처방 단계적 확대, 대체조제시 사후통보 의무 폐지, 지역처방 의약품 목록 제출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메디파나뉴스 김용주 기자 (yjkim@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yjkim 기사작성시간 : 2008-06-27 오후 12:11:00

최종판세

기호1번문재빈-바닥을 꾸준히 훑고있지만 조직표가 안보여 3등 회원선거라하더라도 조직표없이 승리는 불가능 기호2번김구 - 본인이 집행부대표후보라고 하지만 현재대약임원도박한일후보와나뉘어져있고 병원약사회의 지지로 상승세를 탔다고는하나 워낙타고난 착하기만한성격에협상과머리가필요한대약회장으로는깜이아니라는평이꾸준히약점으로나타나2등에머물듯 기호3번박한일-회무공백등약점이있기는하나이번에출마한세후보가워낙약점들이많아그럭저럭커버가되면서서울대.이대.조대등의조직표가세와약사회를중대가독식한다는여론등으로그래도리더쉽있는박후보를지지하겠다는층이늘어나면서상승세를타고있는박후보가치고나갈듯

문재빈의 헛방

권태정의표가별로없어요

"예감적중"

제목을 유추해보면..... ★★★ 위풍당당 뚝씸 땡크 기호3번 박한일 단선 예감.........ㅎㅎㅎㅎㅎ ★★박빙승부 어쩌구 저쩌구 ..... 박한일 당선 .........이 예상된다.... "절대 강자없는 박빙승부, 개표까지 모른다" 수백표차내서 당락 판가름 날 듯…투표율 따라 희비교차 [뉴스분석] 약사회장 보궐 선거 누가 회장에 당선될까?

김구후보가 당선안정권

표계산해보면 나올 것임 투표율이 올라가면 원희목 사퇴덕에 기권표으로 갈 표들이 참가 격차가 더 벌어질 것임

한손,한표 개국가의 한표 한표가

우리의 미래를 최악으로 변화시킬 일본식 슈퍼판매 강력하게 저지할 수 있는 힘 입니다. 데일리팜 기사를 보세요 소비원이 비타민 풀으라고 건의 하였다지요? 절말이면 소비원 뭔가요? 실행을 위한 마지막 단계아닐까요 수순이겠지요 이미 다 진행되 준비땅 하고 있겠다는것 아닐까요?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을지요... 근데 과거회무하신분들 모른다고 그러면 정부는 혼자 진행하고 있는것 인가요? 원희목의원을 비롯 약사출신 의원님들은 어찌하시고 계신가요? 신경좀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벌어지는 약사 회무 전반적으로 도무지 신뢰 할 수가 없어요 약사 대책은 어디에도 볼 수 없지요 한손,,,한표....투표 합시다. 일본식 슈퍼판매 저지투쟁은 우리 개국가는 벼랑입니다. 그래도 정신 차리고 한표,한손,최선을 다해서 투표로 인터넷으로 슈퍼판매 저지하는것 열심을 내자구요.....

문후보도 개혁이라니

세월 많이 흘렀나 보군 그동안 개과천선했다면 좋은 일

김은 깜이 아닌것같고, 박은 너무 노쇄한 것 같고.

김은 깜이 아닌것같고, 박은 너무 노쇄한 것 같고 문은 잘모르겟고... 차선책으로 누굴 찍 긴 찍어야 할 것 같긴하다.

젊은약사들은 미래를 생각해야

투표에 적극 동참하세요

역사를 후퇴시킬 수는 없다

이번 선거는 개혁으로 포장하고 있는 구태세력과 지속적인 개혁을 진행하고 있는 개혁세력과의 접점이다. 구태세력은 스스로의 약점을 교묘히 포장함으로서 그들의 본질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는 잔여임기 선거의 헛점을 찌르고 있다. 한번만 그들의 면면을 보면 실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각 분회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 인사들 임기내내 개인의 정치적인 영달만을 구하고 약사사회를 위한 작은 준비마저도 하지 않은 인사들 약사사회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표에 도움이 되면 어떤 일이라도 저질러 버리는 작태들 민초약사들의 참여를 하여야 한다 구태들의 분칠된 거짓을 벗기고서 더이상 약사사회의 해악이 되지 않도록 투표에 참여를 하면서 곳곳에 남아있는 독버섯의 자취가 약사사회 전체를 흔드는 일들을 더 이상 만들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자

2번 3번 이 안되는 이유

한일이는 지방 촌nom들이 도와줘도 안되. 넘 늙었구. 감이 떨어져 전직 신문사 주간이 뭘 하겠다고.. 지방애들이 도와준다고들 하지만 힘들지. 지방애들이 뭘 해보겠다고 약사회도 서울에 있는 데. 그럼 김구라는 어떠냐고? 김 거북이는 회장 깜이 못되. 능력이 안되지. 아마 비리도 많을껄? 특히 복지부 가서 헛소리하는 게 장점이지.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겨서 이번에 경희대 우석대 애들 당하는 거봐. 당하는 건 한 순간이지.. 그럼 누구겠어? 1번도 100% 는 안되지만 그래도 90%는 넘잖아? 나 같으면 뒤 안돌아보고 1번 찍을 거야.

뭉치자 1번으로

흩어지면 죽는다 뭉치자 1번으로

문 재빈은 권태정과 함께 합니다 !

문 재빈은 권태정과 함께 합니다 ! "회장은 자신을 버리고 감옥행도 불사해야" 권태정씨, 변화와 도전기치로 내건 문재빈후보 지지 호소 　 권태정 前서울시약회장(약권수호운동본부 실행위원장)이 이번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에서 문재빈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권태정 前회장은 1일 회원들에게 보내는 유인물을 통해 "변화와 희망을 위해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며 문재빈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유인물을 통해 권태정 前회장은 "위기를 모르는 집행부는 또다른 위기를 불러온다"며 "우리의 자긍심과 생존권을 위해 이번에는 바꾸어 달라"고 요청했다. 권태정 전회장은 "의약분업 8년차에 의약정합의안에 있는 의약품 재분류 한번 주장도 하지 않았던 집행부! 이제 무얼또 믿어야 돼냐"며 "지난 2월22일 대통령직 인수위 백서에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국정과제로 명시 될 때 까지 말한마디 못했던 집행부! 진실을 왜곡하면서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 쉬쉬해야 하냐"고 말했다. 또 "무늬뿐인 약대6년제! 인력수급 및 약학대학 경영난에 대한 근본적인 무대책은 현집행부의 소신이었나?"라고 꼬집으며 산적한 약사현안은 문재빈 후보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 대화와 협상은 365일 해야 하고 가뭄에 단비처럼 필요하면 투쟁도 해야 한다"며 "회장은 자기를 버려야 하고 감옥에라도 가야 한다"고 말했다. 권태정 전회장은 "이제 선택은 문재빈후보 뿐이다"며 "변화와 도전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문재빈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메디파나뉴스 김용주 기자 (yjkim@medipana.com) 의 다른기사 더 보기 블로그 : http://blog.medipana.com/blog/yjkim 기사작성시간 : 2008-07-01 오전 11:06:00

민심이냐 조직표냐의 싸움입니다.

민심은 약사회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협상중심의 정책노선을 투쟁과 협상중심으로 바꾸라고 요구하고 잇습니다. 그러나 이런 민심도 표로 행사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조직표를 기반으로 하는 후보가 이기게 되어 잇습니다. 변화와 약권의 사수를 원한다면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주십시요.

민초약사는 적극 투표에 나서야..

투표에 참가하는 것이 약권위기를 극복하는 첫 걸음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한분의 회원이라도 더 만나뵙기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뛰어 다녔습니다. 여러번의 어려운 고비가 있을때마다 문 재빈 후보를 격려해주시고 지켜주신 회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마직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투표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약권 수호를 위해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여 주십시요. 약권위기 극복은 여러분의 투표참여로 부터 시작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박한일에게 압도적지지를

3번 박한일 약사회을 위해 열심히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재빈 선두 고수 가능할까?

문재빈이가 여전히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는 것이 여론조사 기관들의 중론... 하지만 약사회는 동문표,병원약사회등 조직표의 영향력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것도 사실... 투표율이 낮으면 조직표의 지원을 받는 후보가 유리하고 높으면 조직표 희석효과에 의해 인지도와 지지도가 높은 후보가 유리하다. 투표율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선거에서 종반까지 문 재빈 후보가 선두를 고수할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