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얘기나

현실이 되는구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장으로 맞서야..

먼가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까요.. 그동안 까스활명수 등 간단한(?) 일반약을 판매하면서 부작용이나, 안전성 측면을 강조하신 약사님들이 대부분이신가요? 지금까지 약국에서 구입하면서 그런 설명을 자세히 들은 기억이 거의 없네요.. 그렇다보니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충분히 안전하고 괜찮다는 인식이 들지 않았을까요? 구입하면서 아무런 복약지도(?)도 없었는데, 지금와서 환자의 안전성을 고려해서 절대 안된다는 주장은.. 좀.. 무턱대고 슈퍼판매를 절대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시간을 갖고 협의를 거쳐 의견 도출이 됐으면 좋겠네요~ 직능 이기주의니, 밥그릇 싸움이니 하는 얘기는 안 들릴 수 있도록.. 국민을 위한 좋은 판단으로 의견이 모였으면 합니다~

그냥 다같이 면허반납합시다.

어차피 현상태에서 일반약 수퍼판매되면 층약국만 살아남고 것두 의사들이 자리놓고 월세+알파 받아먹으며 거의 원내약국 수준으로 전락할텐데... 대로변 약국들 많이 문닫을거구 그럼 더더욱 소비자들 접근성은 떨어지구 더많은 품목이 슈퍼로 풀리겠죠. 그냥 이기회에 다 같이 면허반납하고 손해배상청구나 합시다.

국민적 공감대

말끝마다 국민을 들먹이는데 김진현씨도 국민 약사도 국민.. 국민이 꼭 필요한 것은 약이 아니라 1. 지하철,뻐스 24시간 운행 2. 은행,우체국 24시간 영업, 3. 백화점및 마켓 24시간 영업 4. 동회, 구청, 경찰서 , 등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공공기관서도 24시간 일을 해야한다. 5.약국에서도 간단한 근육주사는 해도된다.등. 대약 회장 후보는 전국 약국에서 위 사항을 여론 조사(1000만명) 해야 한다고 보는데 공약에 포함시킬 수 있는지? 대안을 가지고 투쟁하자!

지나가는 개한테 물어봐라!!!

카운터, 비약사 아내,비약사 남편은 되고 슈퍼는 안된다??? 논리가 맞지 않는듯.... 이건 나의 생각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일 것이다. 약사회및 약사들은 슈퍼판매 반대이전에 명분을 쌓을 우리 스스로의 자정노력이 선행되야 되지 않을까???

봇물터지듯..

슈퍼에서 판매할 품목이 문제가아니다. 지금도 동네 슈퍼에서 약다팔고 있다. 허가 품목이외에 다른약을파는것 어떻게 단속 할건가.. 안전장치를 만들기전에는 절대불가하다.

제발 박카스 좀 보내라.

제값도 못받는 이웃님들 할말있나.

확정되지도 않은 기사를 쓴 기자가 더문제..

이렇게 기사 쓸 내용이 없단 말인가 오히려 이런류의 기사를 쓴 기자다 더 큰 문제고..이들이 여론이나 시민단체를 부추기는 느낌이다. 기사의 내용을 봐도..공정성은 눈에 띄지 않기에 기사의 본질이나 기자의 양심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런 기사는 정말 쓰고 싶어도 꾹 참고 있다가 확정이 된 다음..써도 늦지 않는데 조센인 특유의 대륙성 급한 성질때문이라고 말하면 할말은 없겠지만 너무 설레발 치는 건 아닌지 배후가 있어서 그러는건지 생각해 볼 문제다.

☆[수도민영화 사업 추진 배후=mb친형 이상득 의원으로 밝혀져..]☆

결국 이명박 대통령의 무능력 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이 촛불로 밤거리를 밝히며 잘못의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100일이었던 6월 3일 저녁 서울 소공동의 롯데호텔에서는 '경제5단체'가 '제18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 리셉션'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 한나라당의 이상득 의원은 한나라당을 대표해서 인사말을 했다. 그런데 그 내용이 가관이었다. "거리에서 불평하고 호소하는 촛불집회가 벌어지고 있는 것은 쇠고기 문제만이 아니라 경제 문제 전반일 것"이라면서, "실직하고 일자리가 없어 길거리를 헤매는 젊은이들과 서민, 어려운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참가한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이상득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이며, 기자 간담회에서 대통령을 '명박이'라고 부른 아주 무례한 사람이다. 대통령이야 자기 막내 친동생이니 무례하게 굴 수도 있다고 치자. 그러나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둠을 촛불로 밝히고 있는 시민들을 실업자의 무리로 여기고 있다니, 이상득 의원은 정말이지 너무도 무례하고 무식한 자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하기사 이명박 대통령은 '값싸고 질 좋은 미국 소'를 수입하는데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었다. 이런 저질 수준의 형제들이 권력을 휘두르고 있으니 국민들이 건강과 생명조차 위협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국민의 수준은 이명박과 이상득보다 훨씬 높다. 지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국민들의 수준이 훨씬 높다. 국민들은 촛불을 밝혀 이명박 정부의 어둠을 밝히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거짓말, 모욕, 협박, 그리고 폭력으로 촛불을 끄려 하고 있다. 방패에, 군홧발에, 물대포에, '특공대'까지, 온갖 '무기'들이 횡행하고 있다. 최루탄만 쏘지 않을 뿐 경찰은 어느덧 서슬퍼랬던 전두환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가족이 2차 뛰는 룸싸롱을 경영한다는 현 어청수 경찰청장은 폭력시민을 진압하는 것이라고 경찰폭력을 적극 옹호하더니 전경부대에 2억 6000만 원의 격려금을 주도록 지시했다. 따지고 보면 국민의 혈세가 정부의 말도안되는 정책때문에 이런식으로 혹은 정부편향적 곡학아세의 찌라시 전단 광고비쪼로 낭비되고 있던 것이다. 어청수 청장은 정말 경찰을 '국민을 때리는 몽둥이'요 '정권을 지키는 개'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 P.S> 명박 수돗물 민영화 추진 그 뒤엔 벌써 코오롱 워터스 민영화에 대비해 벌써 1순위 지명 받은곳 짜잔 ~ 근데 코오롱워터스 사장이 누구? 바로 이상득 명바기 친형이라는거 ======================================================= P.S2> 의료 민영화 사업의 배후는 누구? 바로 mb의 사위.. =소위 말하는 서울의대 출신의 상위 10%이내 의사..ㅉㅉ ========================================================== P.S3> 대운하 사업의 배후는 누구? 서울시장 시절 부터 .. 그를 도와 현재 왼팔, 오른팔, 수족이 된 청와대 실세에 까지 등극한 정치인들과 무수한 대기업 스폰서들ㅉㅉ

사생결단으로 지켜 내야 한다

대약이 총대를 메고 나서주기 바란다

좇센일보 구내식당,배식대에 문구..

소고기 정부 편만 들고 입에 게거품물고 촛불집회 규탄하는 특히 조센일보는 회사 구내식당에.. "우리는 30개월 소를 떠나 미국산을 쓰지 않습니다. 호주산 청정우만을 씁니다. 수입필증을 확인하고 안심하고 드십시오.." 라고 되있는거 pd수첩에 나오드라..참 어이가 없어서.. 결국 지네는 좋은거 먹으면 되니깐 수입하든 말든 서민 배떼기로 미.친.소 유입되는 말든 신경안쓰겠다는거냐?ㅉㅉ 그리고 더 가관인 것은 정부가 자신의 재협상이 사면초가에 몰리자 결국 돈으로 재미교포 회장을 샀는지 정부편향적인 말하도록 기자회견 요청했었고.. 특히 곡학아세를 밥먹듯 하는 대한의사협회 의사들까지도 전문가라는 것들이 광우병의 위험도에 대해 정부편향적 왜곡 보도 하던데.. 노무현 정부 말기 때에는 위험하다고 게겊품 물었던 것들이 곡학아세도 유분수지 너네 앞에서 히포크라테스는 혀깨물고 100번은 죽었겄다.. 조중동 찌라시 사원들과 청와대인사들 의사들도 미.친.소 먹고 다 데.져.야되는데.

왜 소고기주권은 일본을 못쫓아가면서

국민편의를 위한다고 입에 침도 안바르고 말을 바꾸는 MB정부.. 그러나 실상은 본인의 사리사욕때문에 모든 정책을 추진하는거겠지. 그 예로 언제부터 선진국인 일본을 따라했다고 소고기 협상은 통상의 문제가 아닌 건강권과 검역의 문제인데 소고기 주권은 포기해서 현 정권이 하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문제를 낳고 있으면서 촛불집회에는 외면하는 인사들이 일본 후생성의 반만 쫓아갔어두.. 이 지경은 안일어났을 텐데.. 또 말도안되는 논리를 앞세워 진짜 국민을 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른 채..사위가 의사라는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관련 당사자들간에 협상이 전혀 없는 밀어붙이기 식 딱 2메가바이트짜리 정책을 추진하는구나.. 정말 저 따위 머리로 어쩌다 정주영 회장 눈에 발탁되어서 승승장구 했나본데.. 그따구로 하다간/.. 넌 대한민국 헌정 역사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IMF 주범인 김영삼 보다도 MB너가 최악의 꼴통이란걸 명심하라..

진짜 나쁜넘일세....

힘있는 의사넘들한테는 끽소리 못하고 힘약한 약사가 동네북이냐?? 이익단체의 반대는 아랑곳 하지않고 국민 편의 위해 해야한다면서.. 의약품 재분류나 성분명은 나몰라라하면서... 의사한테는 찍소리 못하는넘일쎄///

약업신문 " 문 재빈 1위, 2.3위는 순위 바뀌어"

데일리팜과 약업신문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약업신문 여론조사(2008.6.9) 결과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문재빈 후보 35.8% 박한일 후보 17.9% 김구 후보 15.7% 순으로 나타나 문 재빈 후보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자를 밝히지 않은 비율은 30.4% 였다. 데일리팜 여론조사에서는 문재빈 32.9%, 김 구 28.9%, 박한일 18.7% 순으로 나타났다. 약업신문 여론조사와 달리 2위 김 구, 3위는 박 한일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2위와 3위의 순위역전은 여론조사 표본의 차이에 따른 기술적 차이로 보여진다. 데일리팜 여론조사에서는 비유권자층도 포함된 이메일 여룐조사로 약업신문은 실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정부는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집행을 해야 한다. 그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국민의 입장에서 밤새도록 촛불시위까지 하면서 반대하는 소고기 수입문제는 국민입장과 상관없이 지 멋데로 하고 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촛불집회 하는 국민들이 없는데도 왜 그렇게 국민적 입장을 내세우는가?국민편의 차원이라면 뭐든지 강행하는가? 세금이 많아서 국민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워 하는지 정부는 모르나? 국민고통분담 차원에서 세금을 절반이하로 줄여라. 국회의원 한명당 1년에 2억원 정도를 쏟아 붓는다는데 쓸데없이 먹고 노는 국회의원들 얼마나 많은가?국회의원 3분의 1 수준으로 줄여라. 그리고 앞으로 약을 취급하게될 슈퍼는 무조건 24시간 문을 열어라 .그래야 약국외 판매하는 취지와 맞아 떨어지니까. 그리고 모든 관공서는 24시간 근무를 하게 하라.나 김약사는 야간이 아니면 관공서를 이용할 시간이 없는데 야간에 관공서가 업무를 안보니 불편하기 그지 없다. 그리고 국민의 입장이면 대통령도 하야 하는지 불어 보고 싶다. .

약사님들 정신차립시다

약사님들 여기서 밀리면 어디까지 갈지 알수 없습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입니다 강건너 불구경할 일이 아니지요 약사라는 직업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약사님들 우리가 더이상 물러설 자리는 없습니다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 멍청한 약사 지도자들

일반약 슈퍼판매를 가장 강력히 주장하는 주체가 누군지도 모르는 말만 많고 대소변 못가리는 바보 약사회 지도자들 같으니라고. 약사들 입장에서 사사건건 시비 거는 의사들이 미운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일반약 슈퍼판매 건은 상황 설정 자체가 잘못 되었다. 정작 싸워야 할 상대는 정부와 경실련 등 시민단체인 것이다. 근데 약사회 지도자들이라는 작자들은 툭하면 의사들 핑계나 대고 모든 것을 다 의사때문이라는 식으로 호도를 하는데 실은 의사들은 고작해야 정부가 하는 일에 박수나 치는 역할이지 그들이 무슨 힘이 있겠나. 아무 힘도 없다. 목숨 걸고 맞서 싸워야 할 정부는 무서워서 꼬리나 흔들고 24시간 당번약국 같은 택도 없는 비현실적인 대안이나 내놓고 일반약 슈퍼판매에 가장 열성적인 시민단체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기껏 한다는 게 만만한 의사들이나 언론플레이로 두들기고 뿔난 의사들은 다시 보복한답시고 영수증이나 바코드로 반격하고 한마디로 지금 약사 지도자들이라는 사람들 하는 짓이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자위하는 것밖에는 안된다.

에휴...

에휴....

주사제도 빼앗기더니

이제는 상비약시장도 다 내줄판이네

약물부작용을 최소화하자

약사의 입장에서 보면 한품목의 슈퍼판매가 앞으로의 더많은 의약외품으로의 확대로 이어질까 걱정이겠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약사의 역할을 홍보해야 합니다. 약사회외에 모든 단체가 적극 찬성하는 입장에서 약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홍보해야합니다. 가령 노루모 산제에 포함되어 있는 스코폴리아는 전립선 비대증환자에게는 금기사항이라는 등 환자를 위한 복약지도 성명서를 발표하여 일명 밥그릇 싸움으로 비칠 수 있는 것을 대승적 관점에서 환자를 위한 약사의 마음을 전해야 합니다. 약품목을 결정하기 전 지금부터 환자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해야합니다.

간호조무사가 주사 놓는것하고 간호사가 주사 놓는것 무슨 차이가 있나...

월요일 아침부터 자극적인 흘러간 노래 틀어놓고 조회수 늘려서 광고 받아쳐먹는 데일리팜은 폐간해야 한다. 쉽게 이야기해서 약사직능을 없애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네티즌들 조중동 신문 광고주 전화로 압박하는것처럼 해서 광고 안한다고 광고주들 홈피 올리고 난리인데... 데일리팜은 예외인지 알고 있니~~~~~~~~! 데일리팜에 좌파정권 10년 욕하고 난리치는 인간 네티즌들이 찾아낸다. 약사회 간부 십새키들 카운터 고용해서 처방전 더받을려고 다빈도 일반약 난매쳐서 팔아도 남는것 없고 세금만 내는 형평에 일요일날 약국 문열면 전기값도 안나오고 적자인데... 간부 십새키들 대약회장 선출한다고 저희들끼리 싸우고 난리이네 십새키들 어느 십새끼는 단물만 빼먹고 금배지 전국구 달고 국회로 날아갔는데 십새끼 똥물에 빠져서 죽일놈 다음에 지역구 공천해주지 싶니... 간호조무사가 주사 놓는것하고 간호사가 주사 놓는것 무슨 차이가 있나... 간호학원이나 간호대학이나 다 같은 간호사 아닌가? 신임 보건가족부 장관 전재희 (경북 영천출생, 영남대 졸업, 행정고시 힙격,민선 경기 광명시장출신, 한나라당 정책의장역임 ,보건복지위원,한나라당 최고위원,3선의원) 의원 한테 물어봐라!!! 막판에 내각제 개헌하면 슈퍼 약판매 물건너가고 간호사법 통과 못해~~~~! 월요일 아침부터 십새키들아 똥물에 빠져 죽어라!!!! 믿는 도끼에 발등 찍는 식약청은 지방부터 해체 해가지고 단계적으로 해체 시켜야 하는데 70넘었는 한나라당 전구구 문희 전의원이 살려준다고 놔두는것 아니었는데....해체시키고 보건가족부 담당공무원하고 경실련 상대로 집단손해배상청구 할테니 한번 해봐라... 한나라당 친박세력 일괄복당 합치면 18대 국회에서 171석인데 대통령 힘이세나,한나라당이 세나... 찍히면 19대 총선 공천 안주는데.... 19대 국회공천 받고 내각제 개헌하면 끝나..한나라당 친박세력 일괄복당하면 70-80석에 우호세력 합치면 100석이야 총동원해서 안테나 세우고 있는데 걸리면 사무실에서 짐싸서 방빼라~~~~~~~~! 친박세력 일괄복당하면 한나라당 171석인데 자유선진당 하고 무소속 합치면 200석 넘으면 개헌해서 내각제되면 슈퍼 약 논의하쥐

그렇다면

소화제, 진통제 등 일부 확실히 검증된 일반약품은 약국와로 전환하든 말든.. 하지만 전문약 중에서도 일반약 확대를 함께 추진하라.!!

그렇다면

소화제, 진통제 등 일부 확실히 검증된 일반약품은 약국와로 전환하든 말든.. 하지만 전문약 중에서도 일반약 확대를 함께 추진하라.!!

구름

끼면 비온다.그때는 이미 늦는데.....

범위가 문제지.

넘어가는건 기정사실인데 대약은 선거판이고...

도리킬수 없는 슈퍼판매에

수입 쇠고기 문제 때문에 우는 아이에게 사탕 물리는 것 과 같이 국민들의 편의를 위한다며 의약외품 약국외 판매가 조만간 이루어질 것 이란 말이 떠 돈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성을 생각해야 된 다는 약사들의 말에 콧방귀를 뀌는 정부 당국자들의 사고가 안타깝다. 우리 모두 사생결단을 내야 할 시점이 다가 오고 있다.

일단은 일부 한방제제는 풀릴듯

지금도 쌍화탕과 비슷한 한방드링크는 슈퍼에서 많이 파는 데 , 생약소화제는 안전성의 논란을 충분히 피해갈 소지가 많고 소화제가 일반 소비자가 많이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에 의약외품으로 전환될듯.. 정장제는 의약품 아닌것으로 허가 받은게 많은 데 어린이용정장제도 약국에서는 멀어지는 느낌이다...분유나 이유식과 같이 진열하면 손쉽게 대형마트에서 팔릴듯 하다

*** 수삼년 동안 함구하다가 ***

. 감지하고도 설마 설마 하면설 - 정보를 몰랐다면 구머거리 3 년 벙어리 3 년 장님 3 년 -- 으로 행세한 집행부라고 할수 밖에는없으며 알고도 모른 척 모르고도 모른척 누차 이야기한거지만 -- 수년동안 계획하에 진행되면서 현재 실행단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인데 그동안 시민 단체는 몰론이 거니와 일부 약사들도 제약 회사도 -- 슈퍼 판매에 무언에 동조를하는 내부의 적 으로 행세해 왓다는데는 공감을 할겄이다 소화제 종류 드링트 종류 건 기식 위생 용품 살충제 를 비록 비타민 종류는 물론 진통 해열제 까지도 --- 얼마나 많은가 그런 반면에 수퍼 일반 상인 및 종업원들이 파는데 약국 종업원(카운터)은 팔지 말라는 예외 규정 또는 법칙이 있느냐 하고 반문을 하는 약사들도 거기에다가 슈퍼쪽에서 하는 말 치약 치솔을 비롯 눈깔 사탕 기저귀 화장품 화장지 까지 --- 하다못해 약사들이 껌팔이 소년으로 변신까지 했다고 으름짱을 놓고 있으며 약국에서 팔고있는 그런 종류가 -- 전부 -- 약품이 냐고-- 덤벼드는 반면 우리꺼 우리가 팔겠다고 찾아오는거다 약사회와 약사들이 반성하고 자성해야되는데 앞으로 실행은 된다고본다

교수말대로라면!!!!!

병의원도 24시간 문열어야지 왜 약국만 24간 문열어 약국만 국민편의도모허고 의원은 국민편의 무시혀도돼냐!! 오밤중 환자가오면 전문이나 일반약으로 처방조제혀도되냐? 글구안전성 인정된 전문약도 일약으로 전환해야맞지 안그냐? 그 부분에대해서는왜 언급이읍는가! 안전성이보장된게어디있냐?맹물도 많이먹으면 탈나는디!그려서 복약지도가 필요허고 약은약국에서팔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