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냐?

시대를 거슬러 올러가는군.. 이러니까 약사들이 무시당하지

약사회장 선거방식 바꾸ㅡ어야 한다

대통령선거도 아니고... 전국을 대상으로 수개월을 한다니 우스꽝스럽다 이게 뭐 권력이냐? 봉사하는 자리지... 그런데 5억 10억씩 퍼쓰며 하려고 한다

실익을 위해

걍 이번만 간선제해서 돈 절약! 시간 절약 합시다. 수억 의 돈 어디서 충당할라고? 또 회비걷을까요?

정관에 나와 있는 대로 하면 된다

정관개정까지 들먹이지 말자

근데 이런거 결정도 니네가?

뭐 할말엄네

한약파동때보다 더 위험한 때다.

정신 못차리고 엉터리 수장을 뽑아 놓으면 선택분업 꼴난다. 지금 약사회는 내외적으로 큰위기에 있다. 제대로된 인물을 제대로 뽑자.

대장을 다시...

대장을 다시 봅아야 한다면,제대로 된 약사하나 추려봅시다. 오바마 같은 40대 기수는 없나? 패기와 뱃짱 그리고 불 같은 추진력을 겸비한 유능한 인제가 그렇게 없나?

역시 약싸들은 어쩔 수 없군 ^ ^

ㅋㅋㅋ 지금이 무슨 유신시절도 아니고...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학교 나눠먹기식 간선제라? 역시 약싸들 수준은 어쩔 수 없군... ㅋㅋㅋ

간선제는 시대역발상적인 생각

미국선거 못봤소 ... 선거하면서 힘을 결집하는 것이오

정치판 지양하자

회원의 어려움을 회원의고통을 회원의권익향상을위해 몸을 사리지않는 유능한 약사회장 감은 ?

원래 법은

해석하기 나름 서로가 유리한쪽으로 해석하는거죠 여기도 작은 정치판일세

대약이사들 개새끼들이네

회원들은 안중에도 없고 지네들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짓도 할 호로자식들이네. 간선제로 개정해서 니들이 회장 해 먹으려고? 이승만 정부의 사사오입개헌/ 3.15부정선거와 다를게 전혀 없구나. 정관을 개정하려면 이따위 이사들이나 예스맨 회장을 탄핵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것이 옳다.

간선제는 반대입니다. 비용을 언제 니들 돈으로 하셨나요?

올바른 약사회 힘 있는 약사회를 원했지만 모두 제 발등 찍히고 이제 물러날 때가 되니까 집권당처럼 이사회에서 다시 개악을 저지르려고 하네요! 약심이 이반된 약사회의 운영이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견지해봅니다. 이제 간선제로 간다는 것은 과거 노무현정권이 하려 했던 끼리끼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깨끗한 마인드가 아니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지난 선거라고 생각됩니다. 약사들이 원한 것은 "예스맨"이 아닌 정도를 걷는 인물이였는데 ... 하지만 우리가 뽑았으니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궁시렁 거리기만 했었네요.. 하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당신들이 맘대로 회장을 뽑고 끼리끼리 하신다면 님들은 그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입니다. 소수의 기득권층을 위한 약사회보다 민초를 위한 약사회를 바라기에 직선제를 원합니다. 두 번 실수는 하지 않겠지요!! 비용? 걷어라~ 언제 니들 돈으로 하셨습니까? 다 내 주머니에서 나갔지요. 땀흘려 번 조제료에서~~~

엿장사 마음대로

대약이사들이 정관에 따라 후임회장을 선출하지 않으려는 저의가 무엇인가? 정관이 잘못되였다면 몰라도.... 합리적으로 되여있는 정관을 뜯어고쳐 회원직선제를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하려는 대약이사들의 속 마음은? 정관을 엿장사 마음대로 수시로 개정한다면 그 정관은 정관이 아니다.

권력투쟁.

포스트 원회장의 권력투쟁이 이미 시작된 추잡한 모습. 정관대로 한 후 다음부터 정관을 고치던 하시라.

대약회장은 비례대표로 가는 지름길인가?

임총에서 결정하면 따르면 된다

누가 대권을 잡을 것인가?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 한약분쟁시 같이 안이한 대처가 아닌 세밀한 정책을 내놓을 수 있는 정략가가 필요하다. 바로 눈앞의 곶감보단 먼 안목의 정책이 필요하다. 대의원의 숫자가 많은 학교 출신 그리고 나누어 먹기식의 과거로 돌아가선 절대 안될 것이다. 직선, 간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후보 선정이 문제가 아닐까? 제발 자신의 영달의 발판으로 삼기만을 원하는 자는 출마를 안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