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약사 4인 한나라당 비례대표 자리는 내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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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4인 "한나라당 비례대표 자리는 내 몫"

한승우 기자 2008-02-04 1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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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4인 "한나라당 비례대표 자리는 내 몫"

한승우 기자 2008-02-04 12:31:51

[팩트체크]원희목·권태정·전영구·윤명선 씨…우려 목소리 높아

[긴급진단] 약사 4인중 한나라당 비례대표 누가 근접할까?

오는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과반수 의석 확보가 예상되는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권를 놓고 약사출신 4인간 장외대결이 점입가경이다.

지난 17대 선거에서는 여당인 열린우리당(대통합민주신당 전신)이 당시 여약사 담당 부회장인 장복심 의원을, 야당인 한나라당은 한국여약사회장인 문 의 의원을 비례대표로 공천해 사상 처음으로 여약사출신 2인을 국회에 진출시키는 기쁨을 맛봤다.

16대때는 한나라당에서 오양순 의원을, 12 13대때는 김장숙 전 정무2장관이 12,13대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다. 그 이전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장관이 비례대표를 지냈으나 약사출신이기보다는 과학분야로 인정받은 인물로 평가해야 한다.

지금까지 약사출신 비례대표는 모두가 여성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비례대표 공천시 남성이 비례대표로 입성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의 경우 17대 부터 비례대표의 50%를 여성에게 공천을 줘야한다는 규정을 만들어 놓은 터라 남성이 여성의 벽을 넘기는 이번에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한나라당 비례대표 예비후보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약계 인사는 원희목 회장(54·서울대)과 권태정 전 서울시약사회장(57·동덕여대),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61·성균관대), 윤명선 씨(54·덕성여대)등 4인.

4인방 중 가장 활발하게 물밑 행보를 다져나가는 인물은 원희목 회장.

원 회장은 각종 공식석상에서 "국회는 관심이 없다" "국회진출은 부차적인 이야기"라며 유보적인 입장을 취한 것과는 달리, 한나라당 공천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실제 원 회장은 지난 1월14일 신년기자간담회에서 "국회진출을 결심한 바도 없다"고 밝혔지만,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22일 보건의료 단체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례대표 추천를 요청했다 일부 인사로부터 거절당하는 일을 겪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이 원 회장의 국회진출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하려다 무산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주변에서는 일부 시도지부장들의 자발적 행동이 아닌 누군가의 지시에 의한 행동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다.

지난 2일 열린 경기도약사회 총회 석상에서는 "약사들의 요구에 따라 움직인다"며 국회진출에 대한 명분 쌓기에 나서고 있다.

이명박 당선자가 서울시장을 역임할 당시 서울시약사회장이었던 권태정 전 회장의 행보도 만만치 않다. 이 당선자가 시장에 재직할 당시, 신뢰를 바탕으로 약사 자율감시권 등을 이끌어낸 권 전 회장의 전력이 공천 가능성의 큰 동력.

권 전 회장은 "정당 공천은 여기저기 떠든다고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공천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절차대로 차분차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한나라당 기여도 부분에서 크게 앞서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그는 서울 송파 지역구 공천을 염두해 두고 있기도 하다.

같은 구에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이 굳게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맹 의원이 인수위에서 바로 입각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면서, 지역구 공천 기회가 전 전 회장에게 돌아올 수 있다는 것.

그는 "10년 이상 당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일관된 지지를 보내왔다"며 "당에서 개인적인 평가도 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성향과 당 기여도일 것"이라고 밝혔다.

약계 마당발인 '21세기복지정책포럼' 이사장인 윤명선 약사도 누구못지 않은 당 기여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원래 한나라당의 약사 비례대표는 여성 몫"이라고 강조하며, "당을 위해 헌신적으로 뛰고 있다.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들 4인방의 국회 입성을 위한 이전투구 양상에 대해 우려와 함께 자성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한 원로 약사는 "약계 인물끼리 비례대표가 되겠다는 욕심을 갖고 뛴다면 모두가 안될 수도 있을 것" 이라고 우려하고 "서로를 추천해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한승우 기자 (yamaha47@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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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2008.02.05 09:22:53 수정 | 삭제

원희목·권태정·전영구·윤명선 씨......

대약선거할때 볼것 다봤는데.... 알것도 다알고 니들이 깜이되는가?

댓글 1 0 0
- 왜?155056
  2008.03.07 14:58:22 수정 | 삭제
  
  깜이 안되나? 노무현은 깜도 안되는게 청와대도 들어 같는데?
  자신감을 가져라. 화이팅!
등록
2008.02.05 03:01:07 수정 | 삭제

진짜 약업계를 위해 노력할 사람만 나서라

어차피 약업계에 배정된 비례대표라면. 그 1자리가 약사들에게 돌아올 몫이라면. 정말 약업계의 현안에 대해 총력을 경주할 사람만 나서라. 완장차고 거들먹거릴라면 일찍 접고. 자기 배 채울려면 5만 약사를 생각해서 사양하고. 진짜 양심에 손을 얹고, 사심없이 일할 사람만 나서라. 제발 부탁이다!

댓글 1 0 0
- 주댕이151762
  2008.02.05 20:15:25 수정 | 삭제
  
  자네글을보면 자네밖에 나설사람이 없네.자네가나가게 제발부탁이네...
등록
2008.02.04 23:11:39 수정 | 삭제

델팜은 정치소설 자제

이소설이 공천 받는데 무슨 도움이되나? 약계에 의원 탄생하면 배 아프나???

댓글 0 0 0
등록
2008.02.04 21:18:01 수정 | 삭제

모두 국회의원 자리가 탐나나 보네

가문의 영광이요, 일신의 명예니... 하지만 하고 나면 대부분 욕만 먹더만

댓글 0 0 0
등록
2008.02.04 15:49:44 수정 | 삭제

입성을할려면 평소에 피나는 노력을

존경하는 문 의원님과 장 의원님 께서 어떻케하여 여의도에 입성하셨는지 -- 후자인 여러분께서도 교훈을 답습해야 된다 전국에서 노동자 농민 낫놓고 ㄱ 억자부터 ABC 하이클라스 까지 저 소득층에서 고 소득층까지 모인거를갔고 무어라고 하느냐 하면 잡동산이가 모인 중에서 살아남아 입성을했다고 본다 그분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평소가 않이라 평생을 노력하고 헌신했기때문에 개인 자격으로 인정받어 입성한겄이지 약사회라는 단채 때문에 입성한거는 않이다 만약 그분들께서 피나는 노력이 없었다면 여의도에 입성한다는거는 어림 반푼어치도 었었다고 본다 존경하는 두분에 대하여 여기에 글을 올린거에 대하여 조송하고 송구스럽기만 하다 누구던지 여의도에 입성할려면 평소에 피나는 노력을하고 헌신해야 된다고 본다

댓글 2 0 0
- 박약사151629
  2008.02.04 19:37:36 수정 | 삭제
  
  뜻있는 말씀
  깊이 색여듯고 모든 약사들이 행동개시 한다면 언재든지 좋은 결과가 올것이다
- 약사여래부151617
  2008.02.04 17:27:18 수정 | 삭제
  
  옳소 ..........
등록
2008.02.04 15:33:21 수정 | 삭제

이정석 사장님 많이 컸네?

소설 어지간히 적어라. 당신이 심판보는거니? 요즘 데팜 왜 이러니? 초심 잃으면 망하더라...

댓글 1 0 0
- 왜그래?151609
  2008.02.04 15:43:57 수정 | 삭제
  
  기사내용 다 옳은 내용인데 왜그러니?
등록
2008.02.04 13:54:27 수정 | 삭제

떡 줄 사람 생각은 어떤지

네사람 모두 김치국을 잔뜩 마시고 있는 형국인데 한나라당 입장은 어떤지 모르겠네. 지역구건 비례대표건 국회의원 한 번 되면 엄청난 세비에 보좌관 운전기사 딸린 자가용 각종 예우 그리고 세비와는 별도로 막대한 판공비도 나오고 물러나서도 평생동안 막대한 연금을 받는데다 주변 사람들에게 으시대면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개나 소나 다 국해으원이 되려고 한다. 국해으원에게 제공되는 모든 예우는 궁민의 고혈을 빨아서 마련한 것이고 대한민국의 국해으원 숫자는 미국의 의원 숫자와 맞먹을 정도니 궁민이 의원나리 보좌하느라 얼마나 등골이 휘어지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정당 입장에서는 이런 황금알을 낳는 오리보다 더 좋은 자리를 아무에게나 주려하지 않을것이 당연하여 지원자는 수십억씩 공천헌금을 내고 비례대표가 되므로 이를 간단히 요약하면 현대판 매관매직으로 단정지을 수 있다. 비례대표는 당장 없애고 지역구도 현재의 반으로 줄이면서 국회의원에게 제공되는 엄청난 특혜는 10분의 1로 줄이는 것이 마땅하다.

댓글 24 0 0
- 의원151795
  2008.02.06 00:47:36 수정 | 삭제
  
  우리 의원에서 글루코사민, 칼슘제, 종하비타민 등 팔아먹고 있지롱. 바르는 만오천원짜리 진통제겔도... 약국은 이제 팔아먹을게 없을껄? ㅋㅋㅋㅋㅋ
- 소망은 점점151649
  2008.02.04 23:07:43 수정 | 삭제
  
  그렇게 비겁해(?)지는 것 같군. 이런 말도 있지. 처음엔 돈을 추구하고, 다음엔 권력, 그 후엔 "건강"이 최고! 그러므로 건강에 관련된 모든 종사자는 선택받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지.
- 참 사람이란151648
  2008.02.04 23:02:49 수정 | 삭제
  
  어려서는 먹을 것에 온 정신이 있고(애기들은 뭐든 입으로 가져감), 자라면서는 이성이나 지위확보에 힘을 쓰고, 그 후에는 돈이나 명예를 추구하는데, 늘거가면 건강이 최 우선이 되는 것 같어. 이빨 하나 지키는 게 그 무신 경사라고, 그게 그렇게 기쁠까? 허나 소망�
- 계속151635
  2008.02.04 20:08:15 수정 | 삭제
  
  지금까지 봤던 치대교수 중에서 젤 맘에 든 사람은 88~89년도에 설대치대병원 과장(하얀머리에 좀 살이 쪘는데, 참 품위있고 지성적이고 자세가 겸손하고 굿-!) 글고 오늘 보철과 교수였어. 어디 대학이냐고? 안 갈쳐줘. 난리 나.ㅎㅎ (내 얘기만 해서 미안-)
- 계속151634
  2008.02.04 20:04:11 수정 | 삭제
  
  얼굴은 흑달이 왔고, 쌩담배 냄새가 진동을 하고, 하는 말도 횡설수설 신뢰가 하나도 안가고, 의사들이 확 바뀌었더구만. 또 한참있다 갔더니, 좀 뚱뚱한데 나비넥타이 매고 돈만 무지 밝히고 미국갔다 왔다고 잘난척하고, 지금은 어떤지 안가봐서 몰라.
- 빼라는 151633
  2008.02.04 20:00:24 수정 | 삭제
  
  교수 말만 들었더라면 어떻게 됐겠어? 야- 이제 보철과 난리 나겠다. ㅋㅋ (나는 다 했으니까.) 근데 보철과 교수 모두 다 잘하는지 그건 나도 몰라. 전-에 설대 치과과장은 진짜 점잖고 조심스럽게 치료 잘 하던데 얼마 후에 가서 과장한테 진단 받는데, 완전 왝-이야.
- 계속151632
  2008.02.04 19:53:13 수정 | 삭제
  
  보고 그간의 경과를 묻고 진찰을 하더니, "신경은 멀쩡하다. 단단한 것만 씹지말고 한 15년 후에 해 씌우는 게 좋다. 연애도 좀 하고 그래라."고 농담도 하고 그러더라고. 세상에! 두 사람 다 운수대통 했다니까.
- 계속151631
  2008.02.04 19:49:58 수정 | 삭제
  
  은사인지도 몰라. 같이 갔던 사람도 오늘 운수대통했어. 빼라는 교수가 그 사람한테 "이 신경치료 해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한 참 후에 갔더니 "신경 죽었으니까 긁어내고 씌워라."고 하더라고. 근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오늘 보철교수한테 갔더니, X-ray 찍어보�
- 계속151630
  2008.02.04 19:42:20 수정 | 삭제
  
  때워주세요."하니까, "그걸 왜 때우냐? 그걸 바로 "과소비"라고 하는거다."하면서 훈계를 해서 쫓아내더라고. 그런 일이 몇 번 있어서 혹시나 해서 오늘 보철과 교수한테 물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내 의심이 맞더라니까. 보철과 교수가 더 높아. 빼라는 교수의 선배나
- 암도 말 안하니까151628
  2008.02.04 19:37:20 수정 | 삭제
  
  또 내가 해야지.(혹시 또 모르잖어? 살다가 도움될지.) 사랑니 빼라고 한 교수는 가끔 이랬다 저랬다 해. 어떤 이 끝이 약간 깨졌다고 "레진으로 때우는 게 좋다. 방치하면 충치된다." 이러는데, 그 날은 그냥 왔다가, 몇 달 후에 가서 "전에 이거 때우라고 하셨는데, �
- 그 건너 151626
  2008.02.04 18:02:59 수정 | 삭제
  
  사랑니는 나중에 어금니 절단 나면 쓸 수 있겠다고, 어떤 치과의사가 쫌 충치있는 거 레진으로 때워줬거덩. (근데 오늘의 보철과 교수는 그 쪼그만 사랑니는 멀쩡한데, 그 옆의 어금니가 약간 치주질환이 있는거 같으니까 치주과에 가서 간단히 치료 받으라네.)
- 그게151625
  2008.02.04 17:58:33 수정 | 삭제
  
  다른 이 치료하다가 내가 요즘 이쪽 이가 좀 안 좋은데 혹시 충치가 있는거 아니요? 하고 물어봤더니, 어금니 옆에 쬐끄만 충치가 붙어 있으니까 걍 빨리 빼래. 둬봐야 백해무익이라고. 그래서 갔지.
- 미안혀151623
  2008.02.04 17:55:05 수정 | 삭제
  
  주제하고 맞도 않는 얘기를 해서. 근데 진짜로 날아갈 것 같아서ㅎㅎㅎ. 걍 교수 특진비가 하나도 안 아깝고, "역쉬 다르구나!"했다니까. 근데 사실은 사랑니 빼라고 한 의사도 교수여.ㅋㅋ. 간 밤 꿈이 끝내 주더니 ㅎㅎㅎ 너무 싸우지들 말고 말로 잘 해봐.
- ㅋㅋㅋ151622
  2008.02.04 17:54:18 수정 | 삭제
  
  아니 왜 치과에 갔대? 쓸모없는 사랑니에 충치가 있어 간 것 아닌가? 그냥 괜히 빼래? 어느 치과에서? 사랑니도 있어야 한다는 거 물랐나보지?
- 치과151621
  2008.02.04 17:50:44 수정 | 삭제
  
  공기 주머니도 터질 수 있고 하면서.. 으으) 오늘 누가 보철과 교수한테 갈 일이 있어서 같이 가서 좀 봐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전혀 사랑니 뺄 이유가 없다."고 하네. 하이고! 이렇게 실력있는 교수가! 걍 절을 90도 각도로 수도 없이 하고 나왔네. 야호!
- 음-151619
  2008.02.04 17:47:33 수정 | 삭제
  
  "이런사람"이 열 받았군. 호잇- 다 좋아. 나 오늘 기분 째진다. 어떤 치과에 갔더니 "당장 사랑니를 빼야한다."고 해서 대학병원에 예약해 놓고 덜덜 떨면서 기다리는데,(요즘 대학병원에서만 빼주거든. 갔더니 빼다가 주위의 다른 이들도 상할 수 있고, 뺨 쪽에 무슨 �
- 이런사람 151616
  2008.02.04 17:25:08 수정 | 삭제
  
  해야하는 사람들이거던... 약사여래불은 국회의원이 될 생각이 없으니 이런 말을 하지만 ... 세상이란 여러 사람들이 옳다고 하면 옳은 거지 ...
- 이런사람151615
  2008.02.04 16:44:32 수정 | 삭제
  
  되지 .. 매관매직이다? 비례대표는 필요한 제도이지... 그러니 소수 정당도, 힘없는 사람도 대표성을 가지고 국회의원이 되는 것 아닌가? 지역구를 줄인다던가 특혜는 줄여도 되지만 말이야... 그러나 1/10로 줄이면 일을 못하지... 국회의원이란 사회에 기름칠을 해야�
- 이런사람151614
  2008.02.04 16:43:58 수정 | 삭제
  
  이건 아니지... 으시대긴 하지...때론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 ... 국민의 대표이니깐... 궁민의 고혈을 빨아서 ??? 그러나 이런 말도 어울리는 이야기는 아니지... 약사로 또 불자로...
  후예로서는 말이야... 정당에서는 매관매직을 한다니... 함부로 이야기 하면 안되
- 이런사람 151613
  2008.02.04 16:39:08 수정 | 삭제
  
  물러나서도 평생동안 막대한 연금을 받는다??? 난 이런 이야기는 난생 첨듣네... 국회의원이 연금이 있다? 얼마나 받는다냐???? 수백? 수천만원씩? 난 국회의원이 연금받는다는 이야기 첨 들어... 국회의원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으시대면서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이건
- 이런사람151612
  2008.02.04 16:31:28 수정 | 삭제
  
  한나라당이던 신당이던 또는 어느 당이던 직능대표성과 표를 많이 가저올 사람을 뽑는 거 아닌가뵈? 여봐요... 요즘 국회의원은 자기돈 써가면서 한다는 말 들어보았나??? 엄청난 세비도 아니고 엄청난 예우 막대한 판공비도 아니지... 물러나서도 평생동안 막대한 연금
- 이런사람151611
  2008.02.04 16:27:37 수정 | 삭제
  
  떡 줄 사람 생각은 어떤지? 누가 주는데? 어디던 공천심사원들이 주는 것 아닌가? 네사람 모두 김치국을 마시고 있다지만... 가능성이 있지... 누구던 국회의원 한다면 "나는 안할래..." 이런 사람 있나? 는 형국인데 한나라당 입장은 어떤지 모르겠네.
  지역구건 비�
- 불알151594
  2008.02.04 14:14:37 수정 | 삭제
  
  철들고 함부로쓸수업는 단어를 골랏군.. 매관매직 이라,,
- 음-151589
  2008.02.04 14:06:29 수정 | 삭제
  
  가장, 젤- 속 씨원한 말이다. 오늘 참 맘에 드네.
등록
2008.02.04 13:38:11 수정 | 삭제

비례대표 한 자리를 놓고 龍虎四搏의 형국으로

누구를 형이라 불러줘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해야 할지 풀기 어려운 難兄難弟입니다 대약집행부가 교통정리 하기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 같구요 솔로몬의 지혜를 빌려 와야만 풀 수가 있겠네요

댓글 7 0 0
- 누구많은가?151652
  2008.02.05 07:35:25 수정 | 삭제
  
  비례대표 돈 받고 내주는 자리이잖아 돈 많은 순으로 하면 누가 0순위인지 그 것이 궁금하다
- dma151642
  2008.02.04 20:52:32 수정 | 삭제
  
  배째라
- 나약사151627
  2008.02.04 18:56:27 수정 | 삭제
  
  현직회장이 제일 유리하겠지
- 황금福돼지151596
  2008.02.04 14:16:11 수정 | 삭제
  
  難兄難弟일세..........
- 황금福돼지151595
  2008.02.04 14:15:39 수정 | 삭제
  
  難兄難弟일세..........
- 궁금한151592
  2008.02.04 14:12:16 수정 | 삭제
  
  야당에 줄대기하는 사람은 없소?
- ㅋㅋㅋ151591
  2008.02.04 14:10:36 수정 | 삭제
  
  가위 바위 보로 뽑자
등록
2008.02.04 13:36:37 수정 | 삭제

모두 낙마 할 수도 있다.

권태정 전 서울약사회장, 원희목 대약회장, 윤명선 21세기 복지포럼이사장, 전영구 전 서울약사회장님들은 모두 약사를 대변 할 수있는 훌륭한분 들 입니다. 네분 모두 국회에 입성하면 약사회의 경사중 경사겠지요. 만약 한명이라도 들어가면 그분의 영광과 화원의 기쁨이라고 생각하는데.... 서로가 서로를 시기하고 헐 뜯으며 내가 들어가겠다고 하다보면 모두 낙마할수있다는것을 명심들 하세요.

댓글 1 0 0
- 정씨151585
  2008.02.04 13:54:49 수정 | 삭제
  
  회장 선거에서 낙마한 사람이 무슨 얼굴로 선량이 되겠다고 하나?
등록
2008.02.04 13:26:24 수정 | 삭제

대약집행부가 정리를 해야한다.

원래 이런건 회장을 위시한 집행부가 정리를 해야하는데 회장도 나선다니 말이 많아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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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9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36267	52185	158,442,200원
2	까스활명수큐액	11585	69363	81,503,501원
3	판콜에스내복액	9914	72699	62,194,900원
4	애크논크림	5288	5586	61,876,700원
5	판피린큐액	8088	72156	57,654,900원
6	타이레놀정500mg(30정)	5291	8653	53,625,551원
7	노스카나겔 20g	2478	2574	53,272,271원
8	케토톱플라스타(40매)	2874	3506	46,063,24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659	17262	45,322,000원
10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847	1012	44,268,000원
11	벤포벨S에스정	726	1257	44,132,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00	6100	40,652,800원
13	콜대원 코프큐시럽	7749	10227	38,452,700원
14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225	1630	36,811,500원
15	잇치페이스트치약 120g	2554	3447	36,402,400원
16	텐텐츄정(10정)	11482	18964	34,913,801원
17	베나치오에프액 75ml	7316	37206	33,287,800원
18	후시딘연고 10g	4120	4453	32,997,700원
19	애크린겔	2653	2737	32,556,944원
20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7375	11127	31,727,880원
21	텐텐츄정(120정)	1218	3913	31,457,100원
22	게보린정	5737	9683	31,242,8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35	1489	30,616,200원
24	광동경옥고	256	8081	30,550,400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0	4237	29,459,700원
26	마데카솔케어연고 10g	3912	4268	28,976,450원
27	이지엔6이브(30캡슐)	3231	3924	27,802,250원
28	후시딘연고 5g	4780	5065	27,027,501원
29	동아D-판테놀연고	2376	2542	25,161,000원
30	백초시럽플러스	3667	4551	24,704,400원
31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896	1857	24,694,602원
32	케토톱플라스타(34매)	1708	2510	24,577,000원
33	마데카솔겔	2197	2790	24,211,400원
34	머시론정	2165	2582	24,012,800원
35	아렉스대형	3058	7412	23,625,851원
3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620	4016	23,397,550원
37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150g	1387	1697	23,152,503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05	1443	22,391,550원
39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629	1937	22,248,080원
40	모드콜에스	5409	7872	22,203,000원
41	케펨플라스타	3505	8343	21,945,802원
42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274	2641	21,462,400원
43	비맥스메타비	357	633	21,196,300원
44	아로나민골드(100정)	640	1080	21,188,900원
45	지르텍정	3327	4498	20,999,7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614	1430	20,947,9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3303	3556	20,688,723원
48	스웨트롤패드액	1084	3267	20,099,800원
49	노스카나겔 10g	1580	1610	20,095,600원
50	비맥스제트정	209	387	19,985,200원
51	투엑스비트리플정	275	510	19,912,100원
52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834	4092	19,782,800원
53	라라올라액 20mL	1588	6259	19,414,100원
54	탁센레이디	4067	5178	19,405,400원
55	콜대원콜드큐시럽	3970	5195	19,127,070원
56	탁센 연질캡슐(30캡슐)	2168	3027	19,053,200원
57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5417	7160	19,048,900원
58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22	1341	18,974,500원
59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61	603	18,246,612원
60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44	3623	17,955,500원
61	클리어틴	1437	1494	17,754,094원
62	센시아정(120정)	314	792	17,663,300원
63	챔프시럽	2945	3502	17,634,610원
64	마그비스피드액	1606	8387	17,470,601원
65	센시아(180정)	225	593	17,302,000원
66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37	2080	17,021,800원
67	뉴베인액	662	7559	16,993,004원
68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2585	2880	16,815,140원
69	목앤스프레이	1622	1704	16,799,900원
70	유한비타민C정1000mg	871	3880	15,894,201원
71	아렉스중형	2949	4927	15,698,553원
72	타이레놀콜드에스정	3032	4712	15,579,400원
73	멜리안정	1456	1777	15,457,000원
74	맥시부키즈시럽	2835	3504	15,351,200원
75	인사돌플러스(270정)	196	1007	15,329,700원
76	세비타비겔	1188	1258	15,317,600원
77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1713	1905	15,230,000원
78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84	398	15,172,400원
79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535	1827	15,037,000원
80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	510	841	15,023,000원
81	비맥스메타정	285	536	14,982,900원
82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273	1481	14,584,401원
83	모드코프에스	4092	5501	14,552,800원
84	메이킨큐장용정(40정)	1260	2116	14,484,300원
85	동성정로환에프정	2266	3059	14,351,000원
86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106	3174	14,336,240원
87	써버쿨액	2767	2982	14,313,420원
88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959	4470	14,268,799원
89	인사돌(100정)	459	674	14,054,100원
90	소하자임플러스정	3809	4516	13,834,944원
9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049	1398	13,697,899원
92	조아팝(10매)	1697	2876	13,697,200원
93	훼스탈플러스	3069	4705	13,566,900원
94	겔포스엘(6포)	1711	2313	13,500,000원
95	센스데이정	1355	1799	13,487,200원
96	이지엔6프로연질(10캡슐)	3699	5247	13,470,778원
97	아이미산	227	16888	13,350,000원
98	굿모닝에스과립	1390	2805	13,330,802원
99	판시딜캡슐(270캡슐)	126	402	13,259,000원
100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694	3706	13,242,0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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