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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힘들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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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확대
정부에 바랍니다. 전문약의 일반약전환을 늘리고 처방전리필을 허용하라 총 111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요즘 "일반약 수퍼판매"로 논란이 많습니다. 찬성하는 주요 논리는 공휴일이나 늦은 밤시간 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일반약 수퍼판매"를 주장하는 논리라면 "전문약"도 마찬가지 입니다. 평일 저녁6시 토요일 1시이후면 응급실을 제외한 대부분 병원은 문을 닫습니다. 이런경우 국민들은 정말로 꼭 먹어야하는 "급한 약"을 복용하려면 꼭 응급실에 가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경미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정말 급하게 꼭 복용해야하는 "전문의약품"은 "의사처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문 닫힌 병원을 뒤로 하고 급한 맘에 "약국"을 찾아도 "전문의약품"이므로 약국에서는 간단한 일반의약품 말고는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야간 혹은 공휴일에 국민들이 정말 급하게 "필요로 하는 약"은 상비약 수준의"일반의약품"보다 치료약 수준의"전문의약품"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병원은 약국보다 훨씬 일찍 폐문하고 쉬는 날도 많습니다. 병원 폐문이후에 약국에 가더라도 "정말 급한 약"은 단 한알도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1. 전문의약품중 어느정도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전환시켜 국민들의 약에 대한 접근성을 편리하게 해주길 바랍니다. 2.병원 폐문시간 이후 혹은 병원이 폐문하는 공휴일에는 의사처방에 의해 복용한 기존약과 동일하게 2~3일분이라도 약국에서 조제가 가능하도록 "처방전 리필제"를 실시해주길 바랍니다. 3.본 청원에 대해 의사측(의협)에서 반대한다면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거나 아님 병원도 약국처럼 늦게까지 근무하면서 환자에 대한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 문은 일찍 닫고 쉴 것 다쉬면서 본 청원에 반대하는 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일뿐이다. 아고라 자유토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2082&pageIndex=1&searchKey =&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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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된일이야...제약회사 혼좀 나야해..
남이 개발해서 만들어 놓은거 특허기간 끝나면 바로 카피품목 만들어서 팔아먹는 시절은 인제 그만 가야한다...그저 의사들한테 리베이트나 줘서 버틸려는것도 없어져야 한다..싸구려 원료 수입해서 그대로 카피해서 만들어 파는데 그동안 너무 약값 많이 쳐 준거다...카피품목은 지금보다 약값이 50% 떨어져도 된다...그리고 약국의 부담도 줄어드니 참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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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타격이 아닌가? 웃기네~
제약사 약 내릴 때마다 아예 약국은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특히 개봉의약품이 매입한 약가의 절반이 넘는 현실로서 ... 약국의 재고액은 고스란히 각 약국마다 최소 200~2000만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 약국은 손해봐도 그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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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산업구조나 소모비용은 생각을 안하는군... 인건비가 어떻게 되는지, 유지비는 어떻게 되는지는 생각하고 약값을 결정해야 하지 않나? 보험재정 펑크나니까 매꾸려고 난리를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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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안정시켜라
달달이 가격이 내리는 건 약값 뿐이니 낱알 가진 약국만 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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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건 약값밖에 없다!!!
기름값 집값 과자값도 오르는데 약값만 몇년을 걸처 계속 내리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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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예 연례행사로
약가가 인하되는 바 적응도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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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사 살아남는방법
1.2007년 1월 폭풍은 전야제에 불과 할겁니다 마치 솥에 개구리를 넣어 서서히 가열하면 처음에 적응하다가 한계점을 넘어면 죽듯이 처음에는 몇원 몇십원이지만 갈수록 향후에도 이러한 삭감은 지속될것이며 그삭감속에 서서히 제약사는 골병 듭니다 방안책 제약사 합병입니다 제약사들 끼리 중접 품목은 두고 소량 다품종 전략으로 소규모 제약사들 끼리 합방하며 지주 법인개념으로 설립하여 판매회사와 제조회사를 구분하여 마케팅하는 방법이 어떻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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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가 없어질 때 까지
약가인하는 계속되어야 한다. 의사에게 약값의 30프로씩 뒷돈을 주는 것은 절대로 없애지 않고 약가 인하는 안된다고 징징대는것은 완전 도 / 둑 / 노옴 심뽀다. 제약회사가 없어지던 리베이트가 없어지건 둘중 하나가 없어질때까지 지속적으로 대폭적인 약가인하가 단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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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사 미래는 ..
참담할겁니다 외자사 위주의 판도 .누가 이제 약을 제조할것이며 이 원인제공은 의약계 모두 의 잘못이 있습니다 관련종사자들의 요구와 공급자들 과다한 경쟁으로 빚어진 한국의약계의 현실에 제약업의 미래가 그리 발전이 없다고 봅니다 각성도 해야 합니다 모든 의약계 종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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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와 3% 약가인하의 차이는??
같은 성분의 약가인하인데 외국회사 제품은 3%대고 제네릭은 30%라면 문제가 있는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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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 직원의 국적은?
다국적인가요? 국적회사의 걸림돌은 되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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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을 많이 본것은 아닌지
국내제약사들이 약가 인하로 타격을 받는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너무 많은 이윤을 본것은 아닌지. 당국이 무조건 약값을 인하 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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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저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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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의 힘!
그동안 국가의 보호아래 편안히 사업한 결과물.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연구 개발에 중점을 두어야 할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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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들
이제 국내제약사 없어지는건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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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2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6157 | ||
| 2 | 판콜에스내복액 | 14291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1855 | ||
| 4 | 판피린큐액 | 10723 | ||
| 5 | 애크논크림 | 5761 | ||
| 6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64 | ||
| 7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564 | ||
| 8 | 리쥬비넥스크림 | 80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182 | ||
| 10 | 콜대원 코프큐시럽 | 8477 | ||
| 11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373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11 | ||
| 13 | 벤포벨S에스정 | 648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13 | ||
| 15 | 비판텐연고 30g | 2959 | ||
| 16 | 텐텐츄정(120정) | 1331 | ||
| 17 | 광동원탕 | 8203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383 | ||
| 19 | 텐텐츄정(10정) | 10690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19 | ||
| 21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094 | ||
| 22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3178 | ||
| 23 | 아렉스대형 | 3582 | ||
| 24 | 애크린겔 | 2245 | ||
| 25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변방) | 1131 | ||
| 26 | 후시딘연고10g | 3395 | ||
| 27 | 게보린정 | 5004 | ||
| 28 | 광동경옥고 | 267 | ||
| 29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변방) | 307 | ||
| 30 | 아로나민골드(100정) | 748 | ||
| 31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변방) | 1539 | ||
| 32 | 이지엔6이브(30캡슐) | 2959 | ||
| 33 | 동아D-판테놀연고 | 2406 | ||
| 34 | 콜대원콜드큐시럽 | 5299 | ||
| 35 | 모드콜에스 | 6048 | ||
| 36 | 지르텍정 | 3855 | ||
| 37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873 | ||
| 38 | 멜라토닝크림 | 1077 | ||
| 39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212 | ||
| 40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08 | ||
| 41 | 케펨플라스타 | 3551 | ||
| 42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053 | ||
| 43 | 광동쌍화탕 | 6117 | ||
| 44 | 후시딘연고5g | 3880 | ||
| 45 | 인사돌플러스(100정) | 641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48 | ||
| 47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435 | ||
| 48 | 비맥스메타비 | 344 | ||
| 49 | 머시론정 | 1782 | ||
| 50 | 용표우황청심원액(무스콘,변방) | 1564 | ||
| 51 | 코메키나캡슐 | 3394 | ||
| 52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88 | ||
| 53 | 노스카나겔10g | 1508 | ||
| 54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624 | ||
| 5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483 | ||
| 5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2869 | ||
| 5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78 | ||
| 5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56 | ||
| 5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397 | ||
| 60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2851 | ||
| 61 | 백초시럽플러스 | 2567 | ||
| 62 | 잇치 프로폴리스 | 920 | ||
| 6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403 | ||
| 64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80 | ||
| 65 | 탁센레이디 | 3476 | ||
| 66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551 | ||
| 67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68 | 인사돌(100정) | 537 | ||
| 69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36 | ||
| 70 | 마데카솔겔 | 1585 | ||
| 71 | 비맥스제트정 | 177 | ||
| 72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72 | ||
| 73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2948 | ||
| 74 | 아렉스중형 | 3139 | ||
| 7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489 | ||
| 76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25 | ||
| 7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158 | ||
| 78 | 치센캡슐(60캡슐) | 535 | ||
| 79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889 | ||
| 80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36 | ||
| 81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52 | ||
| 82 | 마그비스피드액 | 1473 | ||
| 83 | 판시딜캡슐(270캡슐) | 137 | ||
| 84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06 | ||
| 85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02 | ||
| 86 | 인사돌플러스(270정) | 182 | ||
| 87 | 치센캡슐(120캡슐) | 294 | ||
| 88 | 조아팝(10매) | 1767 | ||
| 89 |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 1985 | ||
| 90 | 목앤스프레이 | 1300 | ||
| 91 | 겔포스엘(6포) | 1799 | ||
| 92 | 세비타비겔 | 1012 | ||
| 93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480 | ||
| 94 | 콜대원키즈콜드시럽(10ml*10포) | 2381 | ||
| 95 | 아이미산 | 277 | ||
| 96 | 경방갈근탕액75ml(포) | 2584 | ||
| 97 | 리안점안액 | 673 | ||
| 98 | 챔프시럽 | 2176 | ||
| 99 | 뉴베인액 | 512 | ||
| 100 | 소하자임플러스정 | 3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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