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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해야지!!!!
정계진출도하고 세과시도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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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하는거 열심히 합시다
한사람만의 이득을보자고 하는게 약사대회가아니잖소. 약사대회를함으로서 그에편승한 개인이득을 얻을수있겠지만 그게 일차적인 목적은 아니니만큼 우리모두 이왕하기로한거 열심히 합시다..어려운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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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자주.
예전에 비해서 최근 몇년간 자주하는 경향은 집행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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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에 청개구리오르듯 웬일인가?
용봉탕을 먹었나 기싸움인가 아무튼 한번 해보시요 오래간만이요 기특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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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은 아니야
9월 30일은 약사대회를 하는 시기가 아니다 생각 하였는데, 대약에서 11월 25일로 날짜를 변경하였다고.... 이왕 전국약사들이 한자리에 뫃여 약사들의 힘도 보여 주고 요구사항도 말 하려면 차기 대통령이 되려고 여야후보와 각 정당들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시기가 좋다고 생각하였는데 그 시기에 전국약사대회를 한다니 잘 하였소. 전국약사대회가 정치권의 지푸라기 노릇을 할 수 있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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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과시용이면 대선직전이 맞지.
효과를 극대화시키자면 대선직전이 좋아. 9월달에 어설프게 해서 남는 것도 없지. 약사대회 무용론에 대해 몇번 이야기했지만, 대회 자체의 의미를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 근데 왜 반대하느냐? 대약 하는 꼬라지가 그래 의협은 게거품 물구 지럴하는데, 대약은 머하는겨? 입도 벙긋 안하자녀. 약사대회 개최해서 약사회의 현안에 대해 성명도 발표하고, 결의도 하고, 전의도 다지고... 할게 많지? 그런데 평소의 모습으로 유추컨데, 약사대회라고 모아놓고, 전혀 그런 모습을 기대하기 힘드리라 생각 돼. 그래서 싫은거야. 그냥 아무 의미없이 가는게 싫어. 집에서 따신 밥 먹고싶지, 차안에서 도시락 먹기도 싫고. 괜히 성분명 주장했다가 의협의 전략에 말려들어서, 약사 대 의사의 이권싸움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그랬나? 언제 약사들을 위해서 뭘 주장한 적이 있는데? 사후통보 폐지, 성분명, 도매상 카드결제 등등 .. 뭘 주장한 적이 있냐구? 2선째지만 지금까지 내놓은게 달랑 소포장 한개자나. 일하기 싫거든, 갱철이 같이 성명이라도 발표 해바바. 두목이하 이사들도 많은데, 다들 입에 꿀발라 놨어? 정치행보를 위한 대회라도 괜찮아. 국회의원이 된다면 약사들에게도 크게 도움이 되지 머. 그런데 그런 꿈이 있다면 더욱 신경써야지. 그래야 5만 약사들이 힘을 실어줄거 아녀. 개구리가 욕한다고, 승질내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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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긴 하지만.
어느 단체건 세를 유지하기 위해 전국적인 대회는 필요합니다. 준비가 힘들어도 배울 것도 많고 소속감도 높일 수 있죠. 주최측에서는 보이기 위한 겉만 화려한 행사보다는 규모는 작아도 회원을 위한 대회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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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임원들이 돈내서 하면 되것네...그리고..
임원들끼리나 모여서 하면 되것네...회원들 돈 걷지 말고 하삼...회원들에게 제대로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먼 돈은 그리 걷는지...솔직히 약사회 회비 너무 아깝다...약사회 없어도 잘해먹고 잘 살수 있다...그리고 회장이 맘에 안든다...성분명 처방에 대해 국민들에게 왜 성분명 처방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약사의 입장을 밝혀야 하는데 한마디도 없었다..약사회 왜 있는지 모르겠다...한약빼앗기고 일반약 죽어 버리고...그저 의사들 밑에서 시다바리가 되어 버린 약사의 현실에 있어서 약사회가 한게 무엇인지 또 하는 일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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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빰 이 어느 정도를 넘어서는 것 같은데
어그...초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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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는 왜걸 회원들이 낸 회비는 어디쓰나
회원들 이 낸 년회비로 충단하라 대약 지부 분회 에서 남아도는 돈으로 행사를 하여야지 왜 회원들에게 참가비 명목으로 덤특이 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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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되면 하는게 대회 아닌가
뭘 얻으려는 것 보다는 참가 하는게 의미가 있다는까 참가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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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오라는 사람 없어
지 싫음 안오면 되지 모임에 초칠필요있나 .인생 그렇게 삐딱하게 살필요 없는데 .. 그사람이 국회에 가든 행정부에가든 우리약사대회에 우리끼리 모여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단결된 힘도 과시하고 좋잖아.안하던짓도 아니고 벌써 4회째인가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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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가능하면 최대한 , 최대한 ,,,,,
정치인 특히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을 할 수 있는 만큼 아주 무리해서라도 많이 많이 초청해야 합니다. 최근 의협을 보고 계시면 답 나오지 않습니까? 한나라에 올인한 결과로 5년 내내 정부와 각을 세우고 힘들게 가면서 회장이 몇번씩 바뀌는 꼴들을 보지 않았나요? 의협은 힘이 있으니 버티지만 힘없는 약사들이 정치를 무시하고 독불장군 하면 한칼에 갑니다. 데일리팜이 어떤 의도에서 이런 장난을 치는지는 모르겠으나 돌 맞습니다. 작은 돌 몇개 날라 다닐때는 고가이꺼 하며 잘 모르지만 언젠가 그 돌들이 모여 파묻혀 있는 데일리팜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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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일절 초빙하지 맙시다
약사대회가 약사들의 화합을 위한 것인데 지난번에도 보면 유명정치인들이 다 나와 마치 자기네 당이 약사들과 꽤 친분이 있는 척 하며 한마디씩 하더만 꽤 역겹습니다 ....대회를 주최하는 쪽은 세를 과시한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겠지만 어차피 여야 다 초빙 안하면 되고 유권자는 항상 부동표일때 대우 받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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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댐
20년전 전두환은 북한에서 금강산 댐을 만들어 일시에 서울 까지 잠겨 버리게 할수 있다며 이에 대항 댐건설을 하여야 한다며 코묻은 돈부터 대기업의 찬조금 까지 수백억을 거둬 댐건설을 했습니다.그때 정권의 나팔수들은 개거품을 물면서 협찬해야된다고 하며 돈내라고 난리였습니다. 우리국민의 단합된힘을 보여줘야하고 우리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마치 약사대회를 보면서 갑자기 금강산됌이 떠오르는이유는 뭘까? 우리 약사회가 언제 힘이없어서 7년동안 처방전에 목매여 살고있고 상위20%약국이 조제료80%를 가져가는 이 빈익빈 부익부속에 살고있고 당번 약국참여약국만 당번 약국안하면 징계한다고 하면서 회원 윽박지르고 대선 앞두고 약사 단합된힘을 보여줘야한다고 제약사 찬조받고 안되면 회원돈거둬하겠다고 .. 마치 5공때 나팔수들과 같은 개거품무는 일이 우리 약사사회에도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 정권 유지를 위해 자기의 집권유지를 위해 독재자들이 잘하는 것중하나가 힘을 과시하고 관심을 돌리기위해 잘하는 각종 대회 들과 사회이슈만들어 국민들은 우매하게 만들어버리는거... 마치 지금 대약과 원회장이 그러고 있는것같은 생각이 드는이유는 뭐고 그앞에서 나팔수 노릇하는것같은 이들의 생각은 진정뭘까? 약사단합된 힘 보여주는거 좋죠 50주년 행사때 정치인들 와서 달콤한 소리하고 갔는데 그자리에서 한얘기 실천한 국회의원 정치인 있으면 나와보라고그래...이번에도 똑같은 거 ...회원은 봉이아니다는사실. 모이라면 모이고 돈내라면 돈내고 시키면 시킨대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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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없는 대회 취소되야 마당하다
명분없는 대회 취소되야 마당하다 이제까지 회원들을 위한 정책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 하고 이 무슨 명분없는 대회를 하는구먼 단결 단결 좋치만 곡 전국대회 야만 되는가 결정된사항의 변경은 취소로 귀결되야 하그늘 이게 무슨 장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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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는....
걸출한 인재를 다수 배출하여, 우리의 목소리를 합리적으로 표출함이.... 파워가 있는곳에서 힘의 쏠림이 무게 중심을 잡아갈수 잇드시... 우리도 이제는 중후한 스타 몆명쯤은 여론의 중심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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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대회 연기결정/11월 25일로
약사대회 연기했다. 어제 긴급 상임이사회에서... 왜 연기했나고? 원회목에게 물어보라! -------------------------------------------------- 전국약사대회 회원 자력으로 치른다 11월 25일로 연기…`당당한 축제의 장으로' 당초 9월 30일로 예정됐던 전국약사대회 개최일이 11월 25일로 변경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8월 31일 긴급상임이사회를 열고 전국 16개 시·도지부장 전원의 동의하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전국약사대회를 회원 자력으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금번 4차약사대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행사성금을 주(主) 재원으로 하고, 홍보용 전시부스 설치는 당초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약은 "행사예산과 관련된 잡음과 오해를 불식시키고 그간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행사일 연기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며 "약사사회는 보건의료인으로서 당당하게 자리하고자 하는 회원의 열망을 실현시켜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대회가 전 회원이 당당하고 떳떳하게 참여하는 약사사회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 및 지부, 분회 모두의 역량을 최대한 모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입력 날짜 : 2007-08-31 20:08:05 허현아(hyuna@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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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팜에 정중히 묻습니다.
중랑구 이..관악구 신..천안 문,,부천시 이..금천구 박...이사람들이 분회장이지 약사회원들의 민심을 대표 할수 있는 사람들 입니까? .. 분회장도 회원이기 하지만 대게는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움직이지요.... 진짜 회원의 목소리를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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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 S약사님께
뭐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세요. 커다란 목적 자체가 약사위상제고, 단합, 단결이라면 그것으로 만족합시다. 그리고, 정치적 목적이 아닐까 하는 약간의 의심이 있다면, 그것이 이대회의 근본적 취지가 아니라면 그냥 넘어 가야 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심심하면 약사들을 단순 약싸개로 전락시키려는 모 잘난단체에 대항하여 한마디 할려고해도 격무에 파김치가 된 지친 몸 그리고 현업에 종사하는 개인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계속 당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고로, 이나라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약사로써 살라갈려면, 약사들의 목소리를 전달해줄 정치적 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명이라도 더 진출시켜야 한다는 말입니다. 1명 배출시키는데 대회 한번이면 난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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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비용
행사비용 충당하는 방법중 하나로 제약회사에서 찬조 받는 방법이 있다. 찬조하는 쪽에서 알아서 찬조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개인적으로 쓰는 것도 아닌데 아쉽게 요청을 해서 회비를 절감하려는 집행부의 고충도 이해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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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필요하다고봅니다
전 이번약사대회가 꼭필요하다고봅니다..지금까지별탈없이 지내왔었다고생각합니다.산적한 문제가많기는하지만 이번정부가 약사의목을 조르지는않았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정권교체가된다면 다아는사실이지만 의협은 한나라당파입니다.. 모든 사항들이 정치적논리로 해결되는구도에서 약사회는 정치적힘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많은 국회의원을 배출하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약사회표가이정도다.. 힘을 과시하는것도 대통령후보들한테 좋을것입니다.. 물밑 로비싸움입니다.. 변호사협회는 아무도 못던드립니다..다알다시피.. 힘없음을 현실에서 느낍니다..(약사회) 단결은 아주중요합니다. 약사선생님들모두 하나가될때 약사회는 아주강한힘이생길것이며 하나하나 문제들을 풀어나갈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대회 대찬성입니다.. 내심 다음정권이 걱정되기도합니다..이번수가협상부터말이죠.. 저수가지만 정부나 의협에서는 약국조제료부분을 분명 걸고넘어질겁니다.. 이번 수가협상이 가장힘들것같군요..이번수가협상에서 원희목사단이 잘해야될텐데... 우리모두 밀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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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이 아니면
모를 것이냐.취재원이 누구인지 성분명이 아니어도 다 알 것 같다.기사내용이 대단합니다. 그래도 상품명보다는 성분명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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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처럼
홍대업기자가 선정한 중랑구L약사,금천구P약사 그리고 관악구S약사 등등의 성분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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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M약사야
주기싫다는걸 억지로 받아내는것도 후원금이냐?? 지 랄을 해요 지 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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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의 여지 없다
누가 약사대회를 반대 하는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 무엇이 되든 함께 해야 한다 뭉치면 살고 흐터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박사의 유명한 말이 있지 않는가 문전약국 처방에만 의존하고 폐문을 동시 한다는 것은 약사의 본문을 망각한 약사임을 자각하기 바란다 놀아도 쉬어도 약국에서 쉬기 바란다 약사 대회는 원만하게 치루지 않으면 안된다 늘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고 약사의 위상과 약사의 힘을 응집 시켜 성분명 처방도 실시하도록 주제로 다루기 바란다 더부러 면대 약국도 스스로 척결하는 의지를 보이고 리스트를 작성하여 약사 대회때 발표하여 정식으로 고발하기 바란다 힘은 사용하지 않으면 힘이 아니다 유효 적절하게 쓰임을 받아야 한다 약국 카운터는 나이 제안을 하여 고용할수 있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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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을 잃어가는 것인지 왜곡되게 받아들여지는 것인지..
조직은 개인이나 혹은 단체의 과시용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말이 많으면 탈도 많은 법, 더구나 찬조를 받는데있어 각종 의혹이 난무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볼 때, 뜻이 없는 찬조라 할지라도 일절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관행을 배제하지 않는다면 약사들의 인격이나 대외 인식도의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순수성을 잃지 않았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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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야 젖준다!!!
의사회에서 어제 반나절도 안되지만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이사람들 서명운동이니 로비는 계속 투쟁 할것인데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지금 이대로 주저 앉을 것인가, 성분명 처방도 하나하나 기틀을 잡기위해 우리도 힘을 보여줘야한다.우리회원일부는 어제 3시에 문닫은 회원도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있다. 이럴때 왜 의원이 문을닫은 설명과 일반약 판매등 우리가 할일이 많은 데도 폐문 하는 회원도 있다 일반약 지킬려고 당번약국하고 있는 처지인데 이럴때 같이모여 힘을 보여줄 필요있다.원회장이 정계로 나가시든 다른 임원이 나가시든 국회의원 한분이 이런식으로 대회여는데 말씀 많은 마음가진 회원 10,000명보다 더 힘이 있는데 나는 못할망정 우리도 민관식 회장님,김명섭회장님 등과 같이 우리 약사회의 보탬이 되는 인물을 키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양 치르는것 하나로 단합된힘으로 대내외에 과시하고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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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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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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