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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성분명처방은
8월 정률제와 맞물려 추진되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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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는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기 밥그릇 조금 더크게 할라고 뽑지 말고 발전적으로 나가는 방향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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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대고
다시한번 생각하길... 정말 하심스럽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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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분업 = 국민에게 약구입장소 선택권 ...
선택분업으로 국민이 약을 병의원에서 탈지 약국에서 탈지 선택하도록 하면 됩니다. 슈퍼판매도 아울러 빨리 시행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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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새는새대가리여...
새대가리처럼 생각하고 머리 박잖아... 결국 거꾸러질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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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부터 조져!!
약값이 원가의 몇곱의 거품이 있다..(심평원은 뭐하는지..) 이것이 검은돈이 되어서 서로의 주머니로 들어갈까바 아주 ㅈ ㄹ 발광을 한다.. 제약회사부터 조져라.. 원료구입부터 세세하게 세무조사해서 가차없이 토해내게하고 거품을 몽땅제거해야한다. 어느 집단의 아가리로 들어가든지간에 그런 드러운돈은 원천봉쇄해야한다..느그들 배불리느라고 국민들은 등골이 휜다.. 이렇게 해놓은 후에 성분명으로 가야한다.. 그것은 어떤 집단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입장에서 일이 이루어져야한다..그래서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오리지날로 복용하고 좀 어려우면 제네릭을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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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 덩어리
하나가 무너지면 모두가 무너진다는 식의 의협의 성분명 처방에 대한 저지 결의는 국민들로하여금 설득력을 차츰 잃고 있다. 힘을 키우기위해 국회의원을 많이 배출하겠다고 공언하던 것이 이제는 정치세력화는 대통령의 공약으로 관철시켜야한다는 말바꾸기식의 변화를 보며 과연 의사회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인지 그들만의 우람한 단체를 건설코자하는 단체인지 따져보고 싶은게 나의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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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은 대세
의사들이 아무리 우겨도 대세는 거스를수 없습니다. 본격적인 tv 토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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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 국민에게 제약회사 선택권 주는것
국민(환자)들도 제약회사를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외국회사 약을 원하는 사람은.. 약국에서 외국회사 고가약으로 달라고 하고.. 한국회사 약을 원하는 사람은 .. 약국에서 한국회사 저렴한 약으로 달라고 하고.. 의사는 적절한 처방(약의 성분과 조합)을 결정 하는데만 관심을 갖고 제약회사 뇌물에는 관심을 안 갖는 것이 윤리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약사도 제약회사 선택권한은 없습니다. 오로지 소비자인 환자들이 선택하는 것이지요.. 의사분들이 한국 제약회사 약의 품질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시는데.. 자꾸 한국회사 죽일려고 하지만 마시고.. 국민들에게 제약회사 선택권을 넘겨 주세요.. 국민들도 알만큼 압니다. 우리나라 제약회사 약도 그렇게 똥약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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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지지하는 후보만 지지한다.
의사협회 의견을 지지하는 후보는 절대 반대할 겁니다. 죽자고 반대할테니 알아서 해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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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제 강행과 아울러서
으새선상님들이 진료할때 자기 전공이나 전문분야가 아닌 영역의 질환에 대해서는 절대 진료를 불허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즉 소아과전문의는 소아질환만 진료하고, 내과전문의는 세분하여서 소화기내과는 소화기질환만, 순환기내과의는 순환기질환만, 정형외과전문의는 정형외과영역만, 산부인과전문의는 산부인관련 질환,이비인후과전문의는 이비인후과만 진료하게끔 해야합니다. 그 외 자기 전공영역을 넘어서는 영역의 질환에 대해서는 일체 진료비를 지급하지 말아야합니다.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정형외과 전문의가 고혈압환자를 진료하고 처방을 해댑니까? 어느 나라에서 소화기 내과 전문의가 당뇨환자를 진료하고 처방을 해댑니까? 으새선상님들이 수퍼판매억지주장을 해대고있는데,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이러한 진료영역전문화방안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아니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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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03이 오빠가 남긴 유명한 한마디가 있죠. "달구세뀌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으새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성분명은 옵니다. 군부독재정권의 가혹한 억압을 뚫고 온 민주화가 더욱 빛이 나듯이, 으새들의 가혹한 탄압과 반대 속에서 이루어 낸 성분명이 더 찬란합니다. 성분명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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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청년인데, 위궤양에 대해 궁금합니다,
신경성위산과다와 과음,불규칙식습관으로 2003년 위,십이지궤양 진단받고, 2개월 오메프라졸,라니티딘?,아목시실린 등을 먹은것 같아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피가비쳤으니, 항생제도 쓰신것 같고요. 그후 1년에 한번씩 재발했습니다. 과음때문에요. 이제는 술 한 2주 연속(매일은 아니고요) 먹으면 소화가 안되면서 증상이 와요. 04년도 부터는 선생님이 라니티딘과 베리돌,sk레보프라이드, 등을 1주 처방 받아 먹으면 바로 증상완화 입니다. 그렇게 현재까지 1년에 한번꼴로 약을 한 2주정도 먹었죠. 이럴경우 제가 보험을 들게 되면, 보험회사에서 제가 처방받아 먹은 약을 조사하여, 현재 제가 위장병 진단이 많으니 보험료가 올라갈수 있나요? 보험회사에 질문해야 겠지만, 제가 제약에 관심이 많아 들락거리다 여기 약사님들이 잘 아실것 같아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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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그냥 바뀌나?
부자 나라당,의사 나라당이 국민을 위하는 당으로 다시 태어나야만 정권이 바뀌는거야.일부 부자와 의사만을 위하는 당이 정권을 잡을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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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되는감?
그러면 대선후보도 위태해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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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을 정치노름에...
의협이 성분명처방을 대선에 결부시켜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는 당과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생각을 하고있다. 어느당 어느 후보가 어리석게 성분명처방을 반대한다고 떠벌이겠는냐. 국가 재정을 절감하고 환자의 경제적 도움을 주는 성분명처방을 지지하면 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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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성분명처방한다고 해서 무조건 의사 처방을 무시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왜 과민반응을 보이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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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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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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