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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행되는 제도로 약사들 밥그릇 커질 수 없다.
성분명 처방 반대하는 분들은 KGMP,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이런 모든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런 것이 있어도 불량 약이 만들어 지고 있다면 식약청을 어떻게 해야 한다. 그리고 낱알 식별 표시제도 와 실거래가 상환제 때문에 약사가 싼약 주고 비싸게 돈 받을 수 없다. 반대자들이 뭘 모르고 하는 소리다. 약제비 절감을 위해서라도 다국적 기업, 오리지널 제약회사만 무조건 배불려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당장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 해야 한다. 의사들은 상용약품학을 배운 것이 아니라 약리학을 성분에 따라 배웠다. KGMP에 따라 만들어 진 약을 약효가 의심스럽다고 한다면 과학적임을 자랑하는 양방의학이 경험적인 처방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그 경험적 처방이라는 것 또한 국민을 실험용 쥐로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도 약품에 대한 개별적 특성은 약사가 꿰차고 알고 있다가 의사에게 조언을 해주어야 한다. 또 약사들은 불량의약품 처리 기록, 부작용 보고 기록 등을 잘 남겨서 소비자에게 시판후 사후관리를 통한 약의 전문가적 모습에도 그들의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 그것이 진짜 의약분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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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하면 국민건강이 위협받고 이딴소리
하지말죠~성분명 하기전과 후를 비교해서 왜 위협받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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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돈 있으면 다 되는 세상이네... 돈 없으면 저렴한 카피약 먹고 있는 놈들은 오리지랄 사먹고... 빈부 격차가 생긴다!우울하다 의료 환경이 이런데 누가 맘 놓고 병원에 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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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벤돌 제제..대체불가..웃겨
스파돌..대체불가? 그 환자 그처방전으로 이동네에선 못산다..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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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이나 내려라
고혈압약 원가 10원짜리 800원에 받아먹는 유럽제약사 약값이나 내려라 애네들 초봉이 연봉 4000이다 약사보다 많다 이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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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과 경제적 논리에 의해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 받는다
국민의 건강에 대한 염려는 당장 눈에 안보이지만 마음대로 조제하는(싸고, 리베이트 많은약)약에 의해 무너지고, 보이지않는 의료비용의 증대는 누가 책임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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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민의 뜻대로 할건가?
의사, 약사는 구경만 하3. 우리가 꼭 쟁취하리다.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하고 성분명 처방 도입 후 선택분업 실시하라. 1) 우리 국민도 일반약 선진국 국민들처럼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게하라. 2) 성분명 처방으로 처방전들고 약국에 가서 헛걸음하지 않게 하라. 3) 일본처럼 선택분업하여 약을 병원에서 조제받든, 약국에서 받든, 환자가 선택하게 하라. 그러면 환자들은 자칭(?) 약의 전문가(?)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약사님들에게 조제 받지않겠는가. 다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알고 국민핑계들을 대면서 사시요. 약사님들아 ~ 의사님들아~ 내 글을 보고 저급한 덧글 달기전에 내 의견이 틀린것이라면 제대로된 반론을 부탁한다. 특히 약사님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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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제도의 경제적인 측면
성분명은 제약회사, 의사, 약사에게 집중되던 이익을 고스란히 국민에게 되돌려 주는 제도입니다. 각 약국마다 조제약가가 달라짐으로써 오리지날보다는 제네릭, 무명메이커의 비싼 보험약보다는 유명메이커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약들이 빈용되게 됩니다. 유명 메이커의 저렴한 약들이 자주 선택되게 되면, 결국은 보험약가 인하경쟁도 촉발이 됩니다. 약가거품이 근본적으로 제거될 수 있죠. 지금 약가제도는 최대한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도록 제약회사에서는 총력을 기울입니다. 비싸야 리베이트가 높고, 리베이트가 커야 잘팔리는 제도. 웃기죠? 성분명은 약국간의 가격경쟁을 유발함으로써, 제약회사간의 가격경쟁이 촉발되는 그런 제도입니다. 결국 가격경쟁의 이득은 의료소비자인 환자에게로 고스란히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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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세옹지마
그동안 의사들 리베이트 많이 받으려고 3류회사 똥약 처방하고 수시로 약 바꾼다고 여기서 떠들던 약사들은 지들이 똥약 꾸려주믄서 뭐라고 조댕이를 놀릴지 무쟈게 궁금허냉~ 분업전처럼 받아 처먹을껀 다 처먹고 수금해 달라카믄 제약사 바꾸지는 않겠지. 의사들이 약 수시로 바꾼다고 입에 거품물던 인간들이 아무렴 지들도 그럴라구....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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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관건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다
성분명 처방에 대한 장단점은 나올 것은 다 나왔다고 생각된다. 정치권,정부,이해단체는 이미 다 알고있는 사실들이고 더 이상의 토론은 시간 낭비이다. 지금부터는 실질적인 이해당사자인 국민에게 성분명처방의 장단점을 이해시키고 홍보하는 일이 중요하다. 성분명처방의 성패는 국민여론에 달렸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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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약사 스트레스도 높아질듯
약값은 1500원 아니에요... 8월부터 정률제로 바뀌었어요 ...그다음 말은 각양각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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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제약회사끼리도 경쟁이 심해지지 않을까요?? 암튼 잘 된일이라 생각합니다 .. 시행착오는 조금 겪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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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비싸질까요. 저는 좀 비싸더라도 오리지날먹지 카피는 안먹을래요(내용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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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염불?
국민건강에는 관심없고 오로지 자기들 밥그롯 사수하기네.말이 그렇지 실제 상황이 전개되면 별 수법이 다 동원 될 테니깐.약사는 싼약 지어주고 비싼 약값 청구하고 환자는 비싸게 싼약 먹고 그러면 국민건강 골병들고 보험재정 거덜나고,않그렇나요?성분명이니 상품명이니 하는 말들 이거 당신들도 양심으로 국민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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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잘 될까요
정률제실시와 성분명처방을 연계하여 환자의 약값 저항을 촉발하여 성분명처방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 한다는데 의사들이 거세게 반발 하여도 잘 될까요. 정부에서 법으로 성분명처방으로 하라는 강제조항을 만들기 전에는 성분명처방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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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를 맞춰야..
정부의 행보에 보조를 맞춰야... 될지 안될지 몰라 하다가는 혼란과 일처리에 미쓰만 생길 것. 특히 의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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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단계로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반드시 폐지 해야합니다.
대체조제 통보를 하고 싶어도 팩스번호도 없는 병원이 수두룩합니다. 의무사항인지는 모르지만 안하는 것은 대체조제를 하지말라는 뜻이 되지요. 우리 옆의옆의 내과에 대한 한마디입니다. 원장님은 환자가 들어가면 그냥 웃으면서 미리 준비한 처방전을 입력해줍니다. 물론 그 약먹고 잘 들은 분들도 있지만 맛이 가서 다시는 그 병원에 안간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게 흔히 의사들이 말하는 환자에 맞추는 처방인지 의아하지만요. 그렇게 부작용이 난 사람중에 저희 집사람도 포함됩니다. 약타고 주사맞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집에 올려다주고 갔으니까요. 그래서 처방전을 보니 우리집에 오는 환자들의 루틴과 같더라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환자마다 약을 다 다르게 주는 의사가 몇 명이나 될까요? 감기약의 처방이 약 5가지 이내로 다 끝나더라구요. 옆의옆의 내과는 말입니다. 그런데 팩스번호도 없고 대체하려고 전화를 하면 원장은 바쁘고 간호사가 그냥 "네~"하고 전화를 끝더라는 것입니다.환자를 제대로 관리하려면 의사가 전화를 받아서 차트에 적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더라는 것이지요.문제는............ 그런 병원이 팩스번호 없는 병원이 대부분이고 의사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병원도 대부분입니다.. 사후통보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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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이 대세라도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분업초기 합의 사항도 무력으로 뒤바꾼 경험이 있는 그당시 단체의 지휘부 중 한사람이 새로이 회장이 되었고, 모든 여건이 성분명의 합리성에 도달한다 하더라도 그동안 모든 충돌건 중 가장 중요한 이슈인 만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저지할지 모르니 정신 바짝 차리고 전력 투구 해야 할겁니다. 그동안 모든 충돌건 중 가장 중요한 이슈인 만큼 무력행사 잘하는 단체의 그런 방식 빼고는 모든 역량을 집중 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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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1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9507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665 | ||
| 3 | 판콜에스내복액 | 12543 | ||
| 4 | 애크논크림 | 5533 | ||
| 5 | 판피린큐액 | 9450 | ||
| 6 | 노스카나겔 20g | 2320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96 | ||
| 8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618 | ||
| 9 | 벤포벨S에스정 | 716 | ||
| 10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1089 | ||
| 11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99 | ||
| 12 | 텐텐츄정(120정) | 1468 | ||
| 13 | 애크린겔 | 2990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07 | ||
| 15 | 리쥬비넥스크림 | 687 | ||
| 16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98 | ||
| 17 | 텐텐츄정(10정) | 11837 | ||
| 18 | 비판텐연고 30g | 2838 | ||
| 1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2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50 | ||
| 21 | 지르텍정 | 5452 | ||
| 22 | 멜라토닝크림 | 1149 | ||
| 23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51 | ||
| 24 | 후시딘연고10g | 3753 | ||
| 25 | 게보린정 | 5279 | ||
| 26 | 아렉스대형 | 3862 | ||
| 27 | 아로나민골드(100정) | 834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6 | ||
| 29 | 이지엔6이브(30캡슐) | 3157 | ||
| 30 | 광동경옥고 | 265 | ||
| 31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458 | ||
| 32 | 후시딘연고5g | 4400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 1027 | ||
| 34 | 케펨플라스타 | 3785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48 | ||
| 36 | 광동원탕 | 5748 | ||
| 3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636 | ||
| 38 | 동아D-판테놀연고 | 2235 | ||
| 39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729 | ||
| 40 | 인사돌플러스(100정) | 671 | ||
| 41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352 | ||
| 42 | 모드콜에스 | 5440 | ||
| 43 | 비맥스메타비 | 384 | ||
| 44 | 머시론정 | 1887 | ||
| 4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5167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57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3307 | ||
| 48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370 | ||
| 49 | 노스카나겔10g | 1591 | ||
| 50 | 코메키나캡슐 | 3587 | ||
| 5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792 | ||
| 52 | 콜대원콜드큐시럽 | 4324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3168 | ||
| 54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90 | ||
| 55 | 마데카솔겔 | 1898 | ||
| 56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4168 | ||
| 5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64 | ||
| 58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 1527 | ||
| 59 | 아렉스중형 | 3628 | ||
| 60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03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330 | ||
| 6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88 | ||
| 6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59 | ||
| 64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790 | ||
| 65 | 탁센레이디 | 3666 | ||
| 6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709 | ||
| 67 | 마그비스피드액 | 1559 | ||
| 6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38 | ||
| 69 | 판시딜캡슐(270캡슐) | 156 | ||
| 70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53 | ||
| 71 | 비맥스제트정 | 183 | ||
| 72 | 세비타비겔 | 1174 | ||
| 73 | 뉴베인액 | 619 | ||
| 74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75 | 라라올라액 20mL | 1523 | ||
| 76 | 인사돌(100정) | 516 | ||
| 77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18 | ||
| 78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64 | ||
| 79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47 | ||
| 80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799 | ||
| 81 | 인사돌플러스(270정) | 195 | ||
| 82 | 조아팝(10매) | 1912 | ||
| 8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2 | ||
| 84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46 | ||
| 85 | 알러샷연질캡슐 | 3562 | ||
| 86 | 비맥스메타정 | 278 | ||
| 87 | 겔포스엘(6포) | 1907 | ||
| 88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1 | ||
| 89 | 광동쌍화탕100ml | 3966 | ||
| 90 | 치센캡슐(60캡슐) | 496 | ||
| 91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576 | ||
| 92 | 클리어틴 | 1094 | ||
| 93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82 | ||
| 94 | 잇치 프로폴리스 | 806 | ||
| 95 | 훼스탈플러스 | 3095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088 | ||
| 9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2788 | ||
| 98 | 노즈그린연질캡슐 | 3078 | ||
| 99 |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 268 | ||
| 100 | 치센캡슐(120캡슐) | 2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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