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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배운 의약사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리베이트 척결을
뜨거운 감자를 서로 먹으려 하지말고 서로 못먹게 확실하게 견제하여 국가경쟁력과 국민의 복리후생에 이바지 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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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보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생동은 왜하는지요? 궁극적으로는 성분명 처방으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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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가 입찰제는 왜 안하나?
입찰에 의해 보험약가가 정해진다면, 제약회사는 보험의 등재를 위해 약가를 기본적으로 30% 이상 인하할꺼다. 이는 으새에게 가는 리베이트를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려주는 결과를 초래한다. 으새들도 떡고물이 없으니 상품명을 고집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고. 약사들이야 약값 인하로 손해는 보겠지만, 뭐 어쩌겠나? 거품을 걷어내는데 협조를 해야지. 복지부는 포지티브 어쩌구 하지말고, 입찰제를 도입하라. 국민들은 주머니 안털려서 너무 좋고. 공단은 재정 아껴서 너무 좋고. 제약회사는 약가거품 사라지니 조금 안좋고. 으새들은 리베이트 못먹어서 너무 안좋고. 약사들은 약가 인하되어서 너무 안좋고. 의사/약사만 주겨도 대한민국이 몽땅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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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의사에게 20%인상, 상품명 의사에게 30%삭감으로 쉽게 해결해라~
강제하는것은 반발만 있을뿐이다,스스로 성분명을 쓰도록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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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무덤을 파는 버러지들
흠.. 여러분.. 저는 무엇도다도요.. 성분명처방 토론장에서.. 물론.. 참석자들이 다 의사건 찌질이건 상관은 없지만요.. 리베이트가 약사들한테 넘어가겠다는 발언이 나온것 자체가.. 좀 불쌍해 보이네요.. ^^; 너무 흥분한 어떤분이 한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의사집단 내부에서도.. 참 욕먹을 만한 짓을 한것 같네요.. 사진만 봐도.. 일선에서는 물러나신분들이겠거니와.. (연세가.. ㅋㅋ 참석자들.. 부모님들 데려다가 놓은것 같기도 하고.. ^^; ) 의사 집단 내부의 결의식 같은거라면 몰라도.. 토론회에서 저런다는건 나이어린 초등학생들도 자기 친구 다 들리는데서 인신공격은 안하지 않을까요? 심지어 자기 무덤까지 파는 격이란.. 정말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들 욕먹이는 이런 모임.. 이건 정말 아니잖습니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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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처벌하고 지나가야 합니다.
스스로 자수를 했으니 면허박탈은 좀 심하고 면허정지 또는 벌금형으로 처벌을 하고 .. 지금까지 먹은 리베이트 역산해서 다 받아내야 합니다. 칼을 들어서 죽지 않을만큼만 도려내어 진료에는 차질이 없게 해야합니다. 대대적인 사정팀을 구성하고 추가예산을 짜서 수가에서 삭감시켜야 합니다. 다음 해 의사들의 수가를 반으로 딱 떨어뜨려서 리베이트로 먹고살라고 해야합니다. 약사들은 일반약수익을 수가에 반영시켜 수가를 깍는데 왜 의사들은 자신들이 시인을 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깍지 않지요? 일단 그에대한 처벌부터 합시다.......... 그리고 동시에 카운터 등에 대한 문제도 적나라하게 짚고 넘어갑시다. 잼있잖아? 유쾌하잖아요?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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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를 먼저 해결...
리베이트를 먼저 해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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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다는 사람들이... 너무하네..
의사도 약사도 아닌 자로써 한마디 합니다. 1. 도대체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소위 남보다 더 배웠다는자들의 행태가 작금의 경제성장에 따른 부동의 선진국 다지기 흐름에 역행하는 의료후진국 못박기에 도움을 준다 할 수 있습니다. 2. 먼저, 의사들의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는 가장큰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궁굼했는데 이제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자체 토론회(?)는 학술적, 사회적 차원의 논의를 시작으로 진행되다가 결국, 격앙된 감정을 못누르고, 궁국적인 반대이유는 리베이트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렸습니다. 벼랑끝에 몰리니 약해지고 솔직해진 건가요? 일부 학술적 논의는 껍데기에 불과한건지... 3. 또 배웠다는 자들.. 정부, 보복부, 심평원분들.., 제발 쫄지 마세요.. 어찌 국민 전체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일개 이익단체의 쇼에 흔들리고 놀아난단 말입니까. 의사/약사들보다 다른 국민이 훨씬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세요. 이익단체의 배가르기(죽지않을 정도로) 쇼에 겁내고 개별 주치의 없는 대다수 국민들을 상대로 파업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자들에게 머리 숙이고... 이게 무슨 정부고 국민의 심부름꾼입니까? 국민의 신뢰를 못얻은 공직자들은 간만에 해외 외유 한번하면 난리납니다. 당연하죠.. 4. 약사들! 진료는 의사, 약은 약사입니다. 맞습니다. 약의 선택권이 의사에게 있다면 약사는 속어로 "약싸개"입니다. 왜나하면, 의사가 처방해준 회사/상품명 그대로 환자에게 전달한다면, 그것은 조제가 아니고 "약싸기" "약넘겨주기"입니다. 복약지도 하나로 버티기에는 너무 설득력이 없습니다. 약대 4년 과정이 의대 못지않게 힘든다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요즘 수능에서 1문제 차이로 의대, 약대 진로가 결정된다면서요? 그런 똑똑한 사람들이, 넘 설득력이 없습니다. 우선, 리베이트 안받고, 약사의 고유권한인 약에대한 선택권만 가져온다고 정부에 피력하세요. 리베이트 없이 약국운영 안되나요? 포기하세요... 은근히 바라지 말고...약권회복에따른 권리와 명예만 찾으세요.. 대한약사회는 자체적으로 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시스템 구축부터 하세요. 그리고,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세요.. 국민들은 있는자들에게 삐져있습니다. 있는자들은 계속 더 부를 축척할려고 하니... 아니라고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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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약무사 협회 발족합시다.
카운타라고 비하당하는 약무종사자들을 위해 국회는 약무사법을 제정하고 약무사에서 약국개설권과 조제권을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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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에 반대하는 논리의 허구성
동일성분약들에 대한 효능의 차이로 성분명 처방이 곤란하다는 주장은 이론적으로는 옳다. 이 이론대로라면 예를 들어 병의원에서 ㄱ회사의 시메티딘을 쓴다면 바꾸지 말고 끝까지 써야 맞다. 만약 ㄴ회사의 시메티딘으로 바꿔서 쓰고싶다면 효능차이를 분석해서 그차이만큼 용량을 증감해서 써야 정확하게 쓰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이렇게 하는 병의원을 본 적이 없다. 심평원자료로 통계를 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동일성분의 약을 의사는 마음대로 바꿔쓰면서 약사는 안된다는 주장은 논리적 모순이고,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야만적인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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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선 되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
작금의 실태를 보며 환자인 국민을 볼모로 의사 ,약사,정부, 모두가 자기 이익을 위해 몸부림 치는것을 보고 한심한 생각이드는군요..국민이 무슨 봉 입니까..답은 간단한것을..뭐가 국민을 위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기를 바라며..한심한 선수 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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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젖주는 세상이다
원칙도 없고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세상이다...우리도 울자 못 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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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먼저 인간이 되여라
성분명처방에 의사들은 환자 스스로 조제 장소를 정할 수 있는 선택분업을 하면 의료비가 절감된다는 논리와 일반약 슈퍼판매를 통해 국민 편의성을 높이는 게 더 나은 보건정책이고 약사들이 리베이트를 먹겠다는 것이라는 막말과 성분명 처방은 약사 요구로 만들어지는 제도라고 하였다. 의사님들, 환자의 질병치유와 보다 낳은 건강을 위한 일에 매진하는 인간으로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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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 말하는 생동제품 믿을수 없다...
정말 믿을 수 없어서 그러는 것이오? 그럼 우리나라에 처방되고 있는 무수한 제네릭약은 어떻게 믿고 지금 처방 하고 있단 말이오... 생동조작?? 몇천개의 제품중 비양심적인 몇몇의 예로 전부를 판단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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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의사혐회의 발언을 고발하라!
리베이트 먹고있다고 공식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의사협회를 정식 고발조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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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으로는
의사들의 현 고유권한을 어찌 흔들 수가 있단 말인가. 방법이 틀렸다.강제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피 튀기는 전쟁을 치뤄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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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는 누구에게
계속 받아 먹겠다는게 주 이슈가? 항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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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반항
의사반대 논리의 결점 - 보복부가 책임을 지고 의사협회 요구에 맞추는게 상품명으로 인한 국민과 약사회에 준 피해를 줄여야 한다 - 지금껏 정신신경과 예를 들어봐도 담합의심이 없는 한 거의 원내처방 아닌가요? - 이또한 그동안 자기네들이 아주 많이 받아 먹고 있다는 공개적인 반증의 시인인데 심평원등 관련기관은 뭐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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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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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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