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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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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할인에 드링크 제공에.... 끊임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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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느 약국에 근무했던 카운터분 많이 닮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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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보기에 신뢰도가 분명 다를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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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도덕이나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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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너 죽고 나살기식의 자세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 난매로 시장가격이나 어지럽히는 미꾸라지 같은 쓰레기들 부터 대청소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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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 약사가 존경받아야 하는 이유가 뭐죠? 중환자를 다루는 의사(동네에서 처방한장더끊어 돈버는 의사말고)처럼 숭고한 일을 합니까? 일반인 입장에서 보면 약사는 누구나 할수 있을것 같은 일을 하는 소매상에 지나지않습니다. 그저 한푼이라도 더남는거 팔려고 하는 것처럼 비쳐지기도 하고요. 조제가 무슨 전문 기술처럼 비쳐질리 없구요. 정부에서 준 면허때문에 높은 진입장벽을 만들어 놓고 배타적인 사업을 하는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약사의 앞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번째로 보편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행동을 하는 양아치같은 약사를 걸러내야 합니다. 물을 더럽히는 오염원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전체물은 탁해집니다. 두번째로, 약사가 전문직종으로 존경받기 위해서는 약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사회적인식제고를 해야 합니다. 처방조제에 의한 단순한 복약지도만이 아니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것을 찾아내야 합니다.약국공간도 약을 다루는 공간으로서 일반 소매점과 달리 휠씬더 위생적이어야 합니다. 그러한 기준을 새로 만드는것도 필요해 보이구요. 세번째는 법 또는 제도적으로 전문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나친간섭에 해당하는 규제를 없애야합니다. 전문가의 양심을 인정받읍시다. 네번째로는 소매상으로서의 위치를 인정하고 소매상으로서의 직분을 다해야 합니다. 친절은 기본이고 소매점포의 고객은 모두 우리의 이웃입니다. 그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지나친 권위의식으로의 포장은 소매상의 생명을 단축시킵니다. 이걸로 먹고 살아야하는 초라한 현실을 인정합시다 그리고 새로운 발전을 모색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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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면대약국이 사입가 이하로 약을 난매해서 힘들다 했더니 돌아온 답은 그것도 경쟁력이라는 거였다. 오히려 제약사 직원들이 이약국은 드링크 써비스로 안주냐는 것이였 고... 그로부터 4년이 지나고 나의 현재모습은 그래 그것도 경쟁력이라고 말하던 선배약사의 모습을 답습하고 있다는 것. 살아남기위한 이것도 몸부림이라면. 같은 약사님들 한테 나도 미안해 하면서 어쩔 수 없는 ..... 살아남기위한 몸부림이라는 것. 어찌보면 변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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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룡약국 가격 이가탄 ;19000원, 허브-7800원, 케토톱-1500원 일반약은 싸게 들어온다면 할말이 없지만 문제는 조제료 할인... 그 처방전 1일 평균 500건 받는 공룡약국이 50장 받는 약국에 전화해서 방금 조제 약값 비싸다고 하고 간 환자의 조제내역을 전화문의.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럴 누가 대답주겠니? 이 바보야 환자에게 조제약값까지 엉터리로 알려주며 우리약국을 폭리약국으로 친절히 이야기 해주려고 그러는 거겠지. 이런 **가 약사라니 기가막혀서 그런데 약사회는 그 약국을 약국 조사원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국민건강을 위해 그동안 약가인하에 큰 공헌하여 준 것일까요? 아니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여 소형약국을 박멸하여 약사회가 편온해지는 날을 앞당기기위해서? 설마 약사회가 감투를 주면 법을 잘 지킬까 기대한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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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도매품목이면 거의 원가수준으로 가격을 매기는데 도대체 자신의 적정마진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한심할따름이네요..한예로 피지오겔은 약국에서 구할수 없습니다..병원에서만 팔지요 다들 25000원입니다..스티펠에 전화해서 약국유통은 왜 안하냐고 하니까 담당자왈 약국으로 유통시키면 가격이 금방 무너져서 안된답니다..피지오겔마진은 30%입니다..병원에가서 따지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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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약사들은 의료인이 아니라 장사 꾼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나부터 깨끗하고 공정한 거래를 하면서 남을 탓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돈 많이 버시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진정 환자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말씀만을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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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싸" -제값받고 이런 소리들을때 제일 싫다. 이문제의 대처방법은 오직 하나, 깎파라치 밖에 없다. 무상 드링크도 법으로 엄하게 금지하고 있으므로, 이문제의 대처방법도 오직 하나, 쌍파라치 밖에 없다. 대약은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10만 파파라치 양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카운터도 파라치로~ 면대도 파라치로~ ===>근데 요놈들은 검찰에 투서 써야 한다. 어떻게 쓰냐하면,,, '도대체 검사란 사람은 나라 세금 받아 먹고 지역 약국 면허대여업체 단속 하나 못하는 무능력자인가? 라면서,, 검사 속을 살살 긁어서, 면대 카운터를 싸그리 쓸어 버리게 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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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대약과지부에서 드링크 주지말자하고 포스타 붙이고 난후 대부분 정화되고 일부 몰지각한 분들만 남은걸로 아는데.......... 식품드링크 공급하는 사람도 요사이는 안팔린다고하던데, 이런기사나면 자기만 지키는 줄 알고 맘이 흔들리는데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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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래요? 맞을래요? 맞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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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공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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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의 입장을 밝혀라, 있는 드링크 한병주는 것이 자판기 설치보다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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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약사란 직업으로 따따불로 장사해서 쳐먹고 살만큼 벌었으면 그만 물러나시죠 후배들도 먹고 삽시다 옛날 돈벌어서 돈점있다고 후배 대출 받아서 약국 열심히하는데 그 옆에다 약국 개설해서 별 지랄 쇼를 하는거는 잘하는 짓거리입니까? 아 씨버럴 약국 개설하면서 도우미 데려다 발가벗겨서 쇼까지 해가면서 환자 유인하는거는 잘하는 짓거리입니까? 기사에 나오는거 하는 약사들은 그래도 양반입니다 우리 약국 옆에 젗같은 선배 약국 한번 와서 보십시요 성질 같아서는 실명 밣히고 싶지만 그래도 선배 나부랭이라서 차마 실명은 못 밣히겠네요 선배님 10알 젗 같은 선배님 같이점 먹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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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트레스 이빠이 입니다~ 시X약국, 태XX약국은 각성하시길... 하긴 거기는 난매쳐대서 바쁘기 때문에 여기 들어 올 시간도 없지...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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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중요한건 예산과 의지가... 선거때 지나면 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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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해결책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델팜의 연재기사를 보면 어느 정도 해답이 나올 것 같다... 약사가 약사 답고... 약국이 약국다울 때 해답을 보일 것 같다... 어디가나 물 흐리는 사람들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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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제목을 꼭 그렇게 붙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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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당경쟁 하나 컨트롤 못하면서 자리는 왜 꿰차고 있나? 회장이라고 울대에 후까시 줄라고 앉아있나? 대약에서 8월까지 자율정화기간이라고 공포를 했으니, 반드시 약속을 지키라. 약국간의 과당경쟁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만큼이나 중요한 문제이다. 약사회의 사활을 걸고 대처하라. 아님 임원들의 모가지를 걸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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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앞 노숙자도 자기 자리와 다른 노숙자의 자리가 정해져있다. 노숙자 끼리 선후배의 예의도 있다. 약국을 운영하면서 이웃약국 보다 고객(환자)를 더 많이 유치 하려고 종합병원앞에는 삐끼를, 드링크 무상제공을 분회에서 못하게 하니까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미니 커피자판기를 설치하고, 일반의약품을 원가 이하에 판매하고, 정액제에서 100원단위 이하는 빼주고.... 앞으로 정률제가 시행 되면 더 많은 할인 행위와 조제료 덜받는 약국이 우후죽순처럼.... 제살 깍아먹는 약사들이여! 노숙자보다 무엇이 잘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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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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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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