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24시간 약국 명분은 공감, 실효성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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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약국 "명분은 공감, 실효성은 의문"

강신국 기자 2007-05-26 06:09:39

약제부 약사(정규직)

~09-22
2024 하반기 한미그룹 인재모집

~09-22
2024년도 약제팀 약사(정규직) 추가채용

~09-30
약제부 주간/주말약사(신입/경력) 모집공고

채용까지
품질관리책임약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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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병원] 시간제 약사(평일 주간) 직원모집

~09-23
사업/임상개발 및 책임 약사 모집

~09-18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약제팀 계약직 야간약사 채용공고

채용까지
(대전/충청) 영업부 경력직(주임~대리급)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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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병원에서 정규직 약제부서장님을 정중히 모십니다

채용까지
약제팀 약무직(정규직) 공개채용

~10-04
안양샘병원 약사(주간) 채용 안내

채용까지
약무직(면허소지자, 면허취득예정자) 및 계약직 약사 채용공고

채용까지
계약직 신입직원 [주말/파트타임 약사] 공개채용 모집공고

~09-19
24-5차 국군수도병원 주관 일반임기제 군무원 채용 공고(24-84호)

~09-26
하반기 2차 전문인력(약사) 채용

~09-23
대원바이오텍 약사 채용

상시모집
서산중앙병원 약사님을 모십니다

채용까지
약사님 초빙(정규약사 1명, 토요약사 1명)

채용까지
PA Comms Manager 채용

채용까지
약제팀 (협약직) 주말약사 모집

~09-24

24시간 약국 "명분은 공감, 실효성은 의문"

강신국 기자 2007-05-26 06:09:39

[DP토픽] 약사회, 약 접근성 제고 '기대'...인센티브가 성공 열쇠

[뉴스분석]약사회, 24시간 운영약국 성공할까?

대한약사회가 24시간 심야약국 운영계획을 지부장 회의를 거쳐 확정했다.

전국 시군구 마다 1개소 이상의 약국을 설치, 전국에 140개의 24시간 운영 약국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24시간 약국은 희망하는 약국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할 방침이다. 이에 데일리팜은 24시간 약국 추진배경과 실효성, 일선약사들의 반응을 알아봤다.

◆약사회 24시간 약국 카드 왜 꺼내들었나 = 일반약 구입의 접근성을 높여보겠다는 게 약사회의 생각이다.

여기에 일반약 약국 외 유통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대목이다.

약사회가 일관되게 추진했던 당번약국 활성화가 기대에 못 미쳤고 심야시간에 약 구하기 힘들다는 민원이 행정당국에 수시로 접수되면서 24시간 약국이라는 아이디어를 짜낸 것으로 보인다.

◆24시간 약국 제대로 운영될까 = 이번 사업은 약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관건이다. 만약 특정 지역에서 한 곳의 약국도 자원을 하지 않는다면 강제할 방법이 없다.

특히 24시간 약국을 운영하게 될 때 수지타산이 가장 큰 난제다. 인건비, 관리비 등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근무약사 1명, 종업원 1명을 기준으로 심야시간 10시간이면 월 500여 만원의 인건비가 들어가게 된다는 것.

즉 약국에게 손해를 전가시키면서까지 24시간 약국운영을 독려할 수 없다는 데 약사회의 고민이 있다. 결국 24시간 약국에 대한 인센티브가 사업 성공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24시간 약국 활성화 대안은 없나 = 약국가에서는 3가지 정도의 대안이 나왔다.

먼저 정부 차원의 보조금 지원이다. 24시간 운영약국에 대해 정부차원의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약사회비 중 일부를 24시간 운영약국에 지원하자는 주장이다. 이른바 ‘공영약국제’다. 하지만 투입될 금액이 만만치 않아 약사회 예산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대세다.

또한 24시간 약국에 한해 심야시간 일반약 판매가 할증을 도입하자는 의견도 있다. 예를 들어 기존 판매가에 10% 인상된 가격을 환자에게 부담시키자는 것이다.

◆약사들의 생각은 어떤가? = 일선약사들의 약사회의 24시간 약국 운영방안에 대한 명분에는 공감하지만 실효성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금천의 P약사는 "일부 번화가 주변 약국은 참여할 수 있겠지만 140곳을 희망하는 약국으로 채우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의 L약사도 "약국도 기업논리가 있어야 하는데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데 이를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니냐"며 "일반약에 대한 접근성 확대라는 정책방향에는 공감을 하지만 밤을 새워 약국을 한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다"고 밝혔다.

인천의 Y약사는 "24시간 약국이 운영되면 약국 방범 관리가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대책도 대한약사회가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목표는 일반약 접근성을 최대한 높이고 심야시간 어느 약국이 문을 여는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심야에 약 구하기가 힘들다는 여론도 상당부분을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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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2007.06.01 15:00:20 수정 | 삭제

시작은 미흡하지만

아직 시작은 미흡하지만, 약국에 번영과 손님들에 편의를 위해 조금씩 개혁이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아, 저는 왠지 기대되는걸요.. 새벽에 가족이 아파서 약국 뛰어갈때.. 그런 경험을 해 본 분이라면 뭐... 손님에 입장에서는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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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9:39:58 수정 | 삭제

심야할증 100%로

11시부터 6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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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1:21:57 수정 | 삭제

공감은 무슨 얼어죽을넘의 공감...

가정 상비약이라는 개넘도 없는 조선넘들...휴일날 고생 해봐야 약국의 고마움을 알지.. 앞으로 주5일 근무제로 되고 약국도 7시에 문닫게 해야 한다...약국이 무슨 동네 구멍가게냐...아주 우습게 알고 지랄들이야...그리고 24시간 할려면 반장이나 분회장들이나 하라고 해라...어차피 낮에 밥먹고 할일들 없어서 모여서 골프나 치고 놀고 있으니 밤에 문이나 열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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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22:11:07 수정 | 삭제

자정노력과 전문성확대..

그를 위해서 1. 카운터를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척결한다. 2. 면대를 잡을 수 있는 월권적 제도와 기관을 만든다. 3. 조제료를 올려서 임대료 및 경비를 감당하도록 한다. 이 3가지를 모두 해결한다면 국민들에게는 약의 전문성을 홍보하고 독점적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의 취급자격에 대한 선을 그을 수 있으므로 수퍼판매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경비를 드러내서 조제료를 올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약국의 절반이 망가진다 해도 전체가 살기 위해 반드시 실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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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22:06:06 수정 | 삭제

제 3자의 눈으로 봐야...

약사들이 아무리 테크니션이라고 외쳐도 결국 그것을 봐주는 정부에서 시민단체 및 소비자인 국민들도 테크니션에 대한 인식을 좋지 않게 봅니다. 대안을 내놓고 떠들라고 욕설을 하는 분들이시여.. 대약에서 월급받는 사람들도 못내놓는 의견을 머리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럼 거꾸로 말해서 대안이 없으면 따라가고 이견도 내지 말아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붕어새끼가 되라는 것입니까? 실상 대약에서 현안문제에 해결을 한 것이 무에 있습니까? 타이익집단과 부딪쳐 싸운적이 있나요? 제 기억에는 항상 수세였고 항상 자신들의 이데아를 꿈꾸는 무능력한 집단으로 보였습니다. 자신들의 권익을 침해당하는데도 언제나 신사적이였고 피동적이였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카운터문제나 면대문제도 해결된 것이 하나라도 있나요? 기껏해야 단속하니까 조심하라는 기사나 본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카운터나 면대문제도 해결하지 않고 그에 대한 강력한 적발제도나 처벌규정도 정비하지 않은채 테크니션을 육성하자는 생각을 주위에 물어보셨는지요. 일반약의 수퍼판매는 어느정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대세가 그렇지요.. 내가 아니라 하더라도 다른 집단과 국민의 눈으로 볼 때 약사들의 의약품 독점은 무리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들 스스로 무자격자에게 의약품을 판매시켰고 아직도 존속시키기 때문입니다.. ============================================================================= 심야약국을 추진하기 보다는 차라리 자정노력과 강력한 단속을 부추겨서 전문성에 대한 인식을 더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전문직이라 해도 국민이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만의 잡음이라는겁니다. 그 과정에서 약국의 절반이 고발을 당한다 하더라도 실행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의견이야 많지요.. 하지만 경제논리로 가지 않는다면 결국 탁상공론일 뿐입니다. ---------------------------------------------------------------- 그럼 대한약사회에 건의합니다. 1. 카운터 척결을 하십시요. 2. 면대약국을 찾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주세요.(계좌추적권,사법권) 3. 수가인상을 위해 올인해 주십시요.. 50건 해서 먹고살기 힙듭니다. 그일을 선행하신 후에나 다른 일을 하십시요. 제대로 하는 게 뭐있는지~ 솔직히 님들의 능력을 믿지 못합니다.... 저녁에 서울시를 돌아다녀 보세요. 쪼끼맨들이 얼마나 많은데... 국민들, 아니 가까이는 우리 동서도 그네들이 약사인줄 알았다니까.. 개판 1초전입니다.. 나리들~

댓글 48 0 0
- 현실을 알아야122742
  2007.05.28 20:19:01 수정 | 삭제
  
  없는 현상황을 단지 개국약사들의 편의라는 이름으로 폄하하는것도 이기적인 발상이고 무엇이 전체약사의 위상과 전문인으로서 객관적인 인정에 걸림돌이 되는것인지는 깊이 생각해볼문제다..
- 현실을알아야122741
  2007.05.28 20:12:35 수정 | 삭제
  
  자신없고 소신없는 그저 자기 밥그릇에만 연연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테크니션이 있든 없든 필연적인 불법이 어쩔수 없이 자행되는 현실에서 수많은 범법자 아닌 범법자를 양산할수밖에
- 현실을알아야122740
  2007.05.28 20:08:24 수정 | 삭제
  
  국민불편최소화하고 약은 약국내에 있어야 한다는 최대의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는것이 관건이며 윗분얘기하듯이 슈퍼로 일반약 넘어가면 전국민이 다테크니션 입니다..
- 현실을알아야??122739
  2007.05.28 20:03:45 수정 | 삭제
  
  약은 어찌되었든 약사의 통제하에 약국안에 있어야만 합니다..
  이것이 최선의 결과인것은 자명하고..
  어쨋든 24시간약국 빨리시도해서
- 지나가다122737
  2007.05.28 18:58:42 수정 | 삭제
  
  젊은약사님 논리도 정연하지못하고 현실도 정확히 이해를 못하시고 감정만 앞서시면.. 일반약 슈퍼로 넘어가야 정신차리시겠군여..그때는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든 일반약 개나쇠나 줘도 불법아닙니다..쯧쯧
- 관찰자122723
  2007.05.28 15:19:07 수정 | 삭제
  
  이고...또한 약사회나 약대교수나 또다른 약국서비스를 창출 개발하여 약사들과 약대생에게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해 줄수 있어야 한다.
- 관찰자122721
  2007.05.28 15:12:53 수정 | 삭제
  
  이러한 여러가지 제도적문제, 약사의 역량문제 등 좀 더 큰틀에서의 문제해결이 없이 테크니션의 도입을 공식화 하는 것은 일부 약국장의 눈앞 이익에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장기적 관점에서는 독이다 물론 약사 전체 파이가 줄어들면 그런 약국장도 별 볼일 없어질것
- 관찰자122720
  2007.05.28 15:09:39 수정 | 삭제
  
  지금과 같은 의원 약국 일대일 대응관계 속에서는 복약지도도 단순 전달행위에 지나치지 않을 것이고 국민들의 인정을 받긴 힘들다 "저말 들으려고 이 비싼 복약지도료 내나"생각하지 않겠나..
- 관찰자122718
  2007.05.28 15:01:48 수정 | 삭제
  
  테크니션 도입을 공식화하기에 앞서 복약지도를 충실히 할수 있고 그것이 실제로 환자에 효용을 줄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이 선행되어야 한다. 꼭 수가인상을 말하는 게 아니라 위분의 언급과 같이 수가비중 조정도 한 방법이 될것이다
- 중요한 점122714
  2007.05.28 14:47:19 수정 | 삭제
  
  것중 어느 것을 택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 중요한 점122713
  2007.05.28 14:46:33 수정 | 삭제
  
  개판이다. 그러나 이런 약국들의 수입구조가 잘해야 600-700수입이고 500 간신히 넘는 약국도 많은데, 근약 쓰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 결국 대책은 위와같은 조치를 취한후 테크니션 도입밖에 없다. 전산이 약사와 카운터역할을 하는 현실하고, 전산이 테크니션을 하는
- 중요한 점122712
  2007.05.28 14:44:15 수정 | 삭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 약사는 조제실에 쳐박혀서 단순조제에 치중하고, 전산이 약사가 진짜 해야할 일을 하는 현실을 외면할 것인가? 이런 범법을 저지르는 약국을 길가다가 아무데나 들어가봐라. 1약사1전산인 약국을 바쁜 저녁시간에 방문해봐라. 개판 일�
- 중요한 점122711
  2007.05.28 14:41:50 수정 | 삭제
  
  왜 이런 만연하고 곪아터진 상처를 외면하나? 빨리 치유 안하면 이게 암이 되어서 임의분업으로 몰고간다. 수가인상이 안되면 [복약지도료,처방감사료]를 대폭 올리고 [조제료]는 그만큼 대폭 하락시키고 테크니션을 도입해서, 의사들의 [초딩도 하는 조제]라는 논리에
- 중요한 점122710
  2007.05.28 14:38:54 수정 | 삭제
  
  중요한 점은 현재 상황에서 수가를 올릴 대책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수가를 아무리 올리려해도 수가인상은 안된다. 먼저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야 한다. 그래서 약사는 복약대와 카운터를 지켜야하고, 지금 이일을 하는 전산은 조제실로 들어와야 한다
- 관찰자122682
  2007.05.28 10:23:33 수정 | 삭제
  
  또한 복약지도를 통해 나온 합리적인 의사를 처방이나 조제에 반영할 만한 권한이 있어야 환자들도 복약지도를 존중하게 될것이다. 아무리 잘못된 점이 있어도 병원에 전화하면 조무사 말 그냥 그대로 하세요 네~~ 우습다
- 관찰자122681
  2007.05.28 10:15:05 수정 | 삭제
  
  그렇게 된 연후에나 테크니션을 도입하는 것이 대다수 약사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있을 것이다. 그나마 사회로 부터 인정받고 있는 조제 까지도 잃지 않으려면...
- 관찰자122680
  2007.05.28 10:11:34 수정 | 삭제
  
  복약지도를 제대로 하려면 대체조제가 원활히 돼서 환자랑 상담이 이루어져야 하고 처방이 분산되어 동일한 처방약에 환자가 익숙해 지지 않아야 하며 일반약에 충분한 마진이 붙어 시간을 할애할수 있어야 한다.
- 관찰자122678
  2007.05.28 10:08:31 수정 | 삭제
  
  또 개인의 가정사까지 카운셀러 하기에는 약사의 역활을 벗어난 것이고 개인적으로 친분으로 대화하는 정도에서는 가능하겠지만
- 관찰자122676
  2007.05.28 10:05:36 수정 | 삭제
  
  문제의 핵심은 약사의 직능이 조제에 너무 치우쳐 있고 복약지도 할래야 별 할것 없다는 게 문제다. 솔직히 상품명 처방에 처방전 분산되지 않고 똑같은 처방 조제 복약지도 하는 것도 말로하는 테크니션에 지나지 않는다
- 글을 읽다보니122672
  2007.05.28 09:27:38 수정 | 삭제
  
  선후배약사님들의 대화속에서 어찌 반말투가 오갑니까. 선배님이야 그렇다치더라도 후배격 되시는 분은 선배에게 반말투가 무슨 버릇입니까. 어이없는 세상이군요.
- 제일 중요한122660
  2007.05.28 04:57:47 수정 | 삭제
  
  문제가 빠졌군요. 테크니션을 도입한다고 해서 정부에서 수가를 인정해주는가가 제일 관권인데, 정부에서는 그럴 돈이 없습니다. 그럴 돈이 있다면 의사들부터 줄겁니다. 테크니션 도입으로 약사면허 존립자체가 무시될 수 있음을 잊지마십시오. 먼저 수가 인상부터 할
- 일정 코스 양성화?122658
  2007.05.27 23:14:03 수정 | 삭제
  
  한 가지만 물어보자. 일정 코스를 거쳐 양성화하자고 했냐? 점입가경이구나. 뭘 바라는거냐? 1.카운터양성화 2.테크니션양성화 전국 수천개의 불법을 자행하는 1약사1전산 약국은 이 두가지중 어느 것을 택하는 것이 약사의 미래에 현명하겠냐?
- 현실을 개선안하면122657
  2007.05.27 23:11:48 수정 | 삭제
  
  현실을 인정하라니? 그게 답변이냐? 수천개의 약국에서 전산이 카운터 노릇을 하는데 이것을 인정하자는 얘기냐? 제 정신이냐?
- 젊은약사122656
  2007.05.27 23:09:28 수정 | 삭제
  
  모든 발전의 기본은 현실을 인정하고 정리하는데서 시작해야하는데 반성도 없고 개선도 없는 상태에서 무슨 발전을 한다는 것인지.. 남들이 아전인수라 해도 변명할 건덕지가 없다.
- 젊은약사122655
  2007.05.27 23:08:19 수정 | 삭제
  
  카운터로 안만들려면 안만들 수 있는 실천노력이 선행되어야지. 일단 지금 수천개의 카운들을 척결해주고 일정코스를 거쳐 자격증을 양성화시켜야지.. 설마 지금까지의 불법을 용인하라는 것은 아니겠지요? 약사들은 서로 용인할 지 몰라도 의사협회나 타집단에게는 불�
- 카운터 척결?122654
  2007.05.27 23:08:17 수정 | 삭제
  
  현재의 전산요원이 약사도 아니면서 약사인척 국민을 속이려는 카운터 행위가 진자 척결대상이다. 그럼 수천개가 넘는 1약사1전산 약국은 모두 척결대상이다. 왜 이문제에 대해서는 답변 못하고 피해다니냐? 미꾸라지냐?
- 카운터 척결???122653
  2007.05.27 23:06:22 수정 | 삭제
  
  전문카운터만 카운터냐? 니눈엔 1약사1약국의 수많은 전산이 일반약도 건네주고 복약도 하는 것은 카운터행위가 아니라고 보는거냐? 이것은 전부 카운터행위다. 정말로 척결대상인 것이지. 국민에게 약사도 아니면서 약사인척 속이려는 기만행위로 더 중벌을 받아야 하�
- 수천개 약국122652
  2007.05.27 23:03:34 수정 | 삭제
  
  이 수천개 약국을 카운터를 쓰는 범법자로 만들래, 아니면 조제를 테크니션에게 맡기고 약사가 앞으로 나와 국민의 신뢰를 얻을래? 둘중의 하나를 택할 때가 온 것이다. 안 그러면 이 문제때문에 차기정권에서는 임의분업이 올 것이다
- 젊은약사122651
  2007.05.27 23:02:36 수정 | 삭제
  
  경제같은 소리하네'야 그게 현실이다. 약국의 입장이 그리 된 것이 어제 오늘이 아니다. 자업자득인게야.. 테크니션 주장하지 말고 카운터부터 척결해라.. 그래야 조금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굶어 죽는거 아무도 불쌍히 생각지 않는다. 그저 열심히 조제해야 먹고사는
- 수천개 약국122650
  2007.05.27 23:01:36 수정 | 삭제
  
  지금 전국 수천개의 1약사1전산 약국의 일반약 건네주고 복약도 하는 전산을 국민들이 지금 뭘로 보는데? 약사로 보니? 대답해 봐라!!
- 수천개 약국122649
  2007.05.27 23:00:23 수정 | 삭제
  
  지금 불법을 자행하는 1인약국 1인전산의 수천개 약국들보고 전부 폐업하라고 말해보시지? 지금 국민들이 조제실에만 있는 테크니션을 카운터로 본다고 했냐? 아그야? 그럼 전국 수천개의 1약사1전산 약국의 일반약 건네주고 복약도 하는 전산을 국민들이 지금은 약사로
- 경제같은 소리하네122647
  2007.05.27 22:57:51 수정 | 삭제
  
  저런 수입의 약국들이 수천개이상이다. 이런 약국에서 바쁜시간인 저녁7시까지 5시간 근무에 시간당40만원 준다고 데일리팜에 광고 내봐라. 절대 근약 못구한다. 이 정도를 넘어서서 1달 300만원이상을 근약에 지출하면 뭐하러 개업하나? 한달 600-700만원 겨우 벌고 그
- 젊은약사122645
  2007.05.27 22:56:28 수정 | 삭제
  
  개업할 때 다 감안해서 하는거지.. 그럼 개업하지마.. 단 당신이 테크니션 쓴다고 떠들 때 시민단체들은 카운터로 본다.. 왜? 약사도 설득하지 못하는 주장을 다른 이익단체에게 떠들어보시지. 그래서 재미 없으면 폐업해라. 옆의 약국이라도 먹고살게..
- 경제같은 소리하네.122644
  2007.05.27 22:54:12 수정 | 삭제
  
  잘해야 600~700버는 약국에서 300이상 주는 근약 쓰려면, 남는게 자기 인건비도 안되는데 그러려면 돈들여서 왜 개업하냐? 이게 경제적 논리냐? 경제논리가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 복약과 조제122642
  2007.05.27 22:52:03 수정 | 삭제
  
  지금 1약사1전산의 수천개 약국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이 약국들이 임의분업의 빌미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벌이가 뻔한 이 약국들이 근약을 쓸 여유도 없다. 그러면 의사들이 초딩도 한다고 비난하는 [단순조제]와 [처방감사,복약,카운셀링], 이 두가지 중에서 약사
- 경제적논리?야 122641
  2007.05.27 22:51:12 수정 | 삭제
  
  그럼 능력있으면 염가로 써봐라.. 실제로 근무약사를 써도 굶어죽는 것도 아니고 약국이 망하지도 않는다. 그저 좀 더 벌려는 생각에 불법을 자행하면서 무자격자의 의약품판매를 용인하는 것이다.. 공감할텐데.. 법은 지켜가면서 해야지! 개법도 법이다.
- 복약과 조제122639
  2007.05.27 22:49:26 수정 | 삭제
  
  국민의 신뢰를 얻기위해 돈이 더 들더라도 테크니션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복약지도와 카운셀러역할,처방감사는 약사 아니면 아무도 못하는 보건행위다. 그러나 처방감사가 아닌 단순조제는 의약분업전부터 수십년간 고졸짜리들이 하던 행위다. 둘중의 어떤 것을
- 경제적 논리?122638
  2007.05.27 22:46:41 수정 | 삭제
  
  지금 제 정신이냐? 경제적 논리때문에 테크니션을 쓴다구? 근약이 복약대로 나가면 월급 그대로 받을 것 같아? 지금 조제보조가 테크니션 역할을 하라고 하면 월급 그대로 주고 될 것 같냐?
  어찌 니 머리엔 논리라곤 전혀 없냐? 근약이 자기 자르고 장롱면허 쓰는데 순
- 젊은약사122637
  2007.05.27 22:46:07 수정 | 삭제
  
  누가 넘기자 그러는것인가? 대세가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카운터(테크니션)를 용인하자는 행위는 결국 타는 흐름에 기름 붓는 격이다. 그렇더라도 일단은 최선의 노력은 해봐야한다는 이야기다. 오해했다면 정정한다!
- 슈퍼판매122636
  2007.05.27 22:43:47 수정 | 삭제
  
  심심하면 찔리다네...푸헐. 니가 찔리는 짓을 많이 하니 남도 그리 보이는거야. 슈퍼에서 일반약 판매허용되면 카운터가 그 일반약 판매하는 것 막을 수 있냐? 슈퍼판매허용부터 카운터척결은 끝장난는거야. 이 간단한 논리도 모르면서, 뭐 슈퍼에 약 넘기자구? 이 한심
- 지금 벌써전산이122635
  2007.05.27 22:42:02 수정 | 삭제
  
  지금 벌써 전산이 일반약 집어주고 복약하는 수천개의 약국은 척결대상이 아니란 말이냐?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 젊은약사122634
  2007.05.27 22:42:00 수정 | 삭제
  
  왜! 찔리는가? 경제적 놀리로 1약국1보조의 체제는 맞다. 하지만 사람의 심리란 참 웃기더라.. 그 보조가 카운터라는 개나소나 다 알 수 있는 현실이고 .. 당신도 카운터 쓰나?
- 젊은약사122633
  2007.05.27 22:40:32 수정 | 삭제
  
  우리는 그 이전에 카운터도 척별못하고 면대도 해결못한 전력이 있다. 그런데 경제적 논리 때문에 또 테크니션? 그게 바로 아전인수인것이다.. 국어부터 다시 공부해라.. 카운터 해결못하면 테크니션은 카운터를 용인하기 위한 도구일뿐이다.
- 허허122631
  2007.05.27 22:36:26 수정 | 삭제
  
  어떤 행태가 벌어지던가? 이런 곪아터진 상처를 그냥 놔두면 임의분업이 될 수밖에 없네. 그리고 욕설을 한 것은 항상 자네가 먼저였네. 누가 욕설을 했다고 억지를 쓰나? 자기의견에 반대한다고 돈벌레라고 먼저 욕한게 누구인가? 참 한심하군.
- 허허122630
  2007.05.27 22:34:54 수정 | 삭제
  
  수천개의 1인약국을 고발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부터 답해보게나. 그 1인약국의 수입은 잘해야 6~7백,전산1명을 쓰며 약사는 조제실에서 나오질 못하고,그럼 복약과 일반약은 누가 주던가? 이 약국들이 바쁜 시간은 언제인가? 그 시간대인 저녁에 가보게. 어떤 행태가
- 허허122629
  2007.05.27 22:33:00 수정 | 삭제
  
  근약 월급 500줘야 한다면서 욕하던 것 기억 안나나? 그때 욕먹은게 바로 날쎄...항상 욕이 입에 배여있고, 논리라고는 쥐뿔도 없는 글만 써대고, 토론하다 밀리면 동문서답하고..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항상 현실을 무시하고 아집에 빠져있는 모습을 돌아보게. 수천�
- 허허122628
  2007.05.27 22:30:50 수정 | 삭제
  
  왜 현실을 무시하는 글만 쓰는가? 누가 욕설을 했는데? 자신의 조제보조불가 라는 의견에 반대하는 약사들에게 논리적 의견 제시조차 못한채 돈벌레라고 욕설을 내뱉은게 댁 아닌가? 댁의 욕설은 역사가 아주 오래되지?
- 허허122627
  2007.05.27 22:29:41 수정 | 삭제
  
  국민이 공감을 해줘야 수가를 인상해주지? 테크니션을 국민이 안좋게 본다고? 국민을 바보로 아나? 지금 전국 수천개의 1인약사 1인전산에서 전산이 복약하고 일반약 집어주는데 장난하나? 국민이 그걸 좋게 보나? 이대로 가다간 임의분업된다. 왜 현실을 무시하는 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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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19:13:24 수정 | 삭제

생각의 전환을

여러가지 좋은 의견을 내놓았지만 만약 심야약국한다면 슈퍼로 일반약 않넘어 가나요? 가뜩이나 근무시간 많고 수입은 줄고 있는데 만약 한의원이나 치과가 24기간 근무 안하면 슈퍼로 넘겨서 침놓고 이빨 빼나요 ? 국가에서 면허 갠히 주나요, 약대에서 죽어라하고 왜 공부하나요? 슈퍼에서 의약품에 대해 몰 아나요? 부작용 모니터링이 되나, 유효기간 지난것을 인식이나 하나요 포장 다 빼고 알맹이만 팔고 있는 슈퍼 무슨 개념이 있다고에 무엇을 기대하나요? 국민이 불편하다고 나중에 국민건강에 이상이 생기거나 하면 누가 책임지나요? 생각없이 불쑥 발표하지 말고 신중하게 그리고 약사의 건강과 위상도 생각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안 줄려고 무리수 두지 말고 공격이 최대의 방어임을 생각해서 대안은 내 놓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21 0 0
- 병의원도122725
  2007.05.28 16:29:09 수정 | 삭제
  
  응급시에는 약을 조제해주도록 되어있다. 그렇다면 약국이라고 달라야 하는 건지. 응급시 조제도 가능하게 해준다면 별문제 없을 것이다. 밤9시~아침9시까지 물론 증거가 있어야 된다는 문제가 골치 아플것 같다
- 동네 장난?122632
  2007.05.27 22:38:51 수정 | 삭제
  
  야 미췬쉐이야. 강원도에서 바캉스철에 봉고에 약싣고 천막치고 여름약국 하는게 니 눈엔 만화로 보이냐? 대안도 없이 입만 나불거려요
- 기분이 나쁘셨다면122625
  2007.05.27 21:14:13 수정 | 삭제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 간단한 방법은 없다122624
  2007.05.27 21:13:04 수정 | 삭제
  
  논리는 논리도 답하고 준비를 많이 해야하고 경실련이 논리적이고 똑똑하면 우리는 더준비하고 머리를 맞대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양하고 복잡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간단하고 비밀이기땜에 못쓴느것이 아님 저희 말투가 기분이 나쁘셨�
- 와-122620
  2007.05.27 20:53:39 수정 | 삭제
  
  펄펄 끓네. 여기도 날씨같네.
- 낡은 버스같은 소리한122618
  2007.05.27 20:50:32 수정 | 삭제
  
  동네 소꼽장난 노냐? 약사법도 없고 대한민국엔 법도없냐 만화에 나오는듯한 소리 그것도 머리라고 들고 다니냐
- 입 험한건 너.122615
  2007.05.27 20:46:03 수정 | 삭제
  
  님이 으새나 카운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중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만약 정말 약사시라면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글을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 입 험한건 너122614
  2007.05.27 20:45:02 수정 | 삭제
  
  나는 약사회에 임원은 아니지만, 김대업씨나 최종수씨가 양심적인 약사라는 것은 잘 안다. 그러나 K씨같은 카운터 쓰던 난매꾼도 있는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김대업씨나 최종수씨까지 그런 사람으로 몰고 가서는 곤란하다. 님이 카운터나 으새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중
- 입 험한건 너122613
  2007.05.27 20:42:41 수정 | 삭제
  
  아는 편협한 머리로 약사회를 들먹이니 우습구나.
- 입 험한건 너122612
  2007.05.27 20:41:42 수정 | 삭제
  
  대안도 못 내놓는 주제에, 돈벌레니 욕만 입에 달고 사는 지적수준이 최하인 너같은 삼류가, 한다는 소리가 대안이 비밀이라고? 푸하하. 경실련 담당자 앞에 가서 내 대안은 비밀이라고 해라. 니가 무슨 대약이나 시약임원이라도 되냐? 약사회임원은 전부 난매꾼으로만
- 나이트 약사122611
  2007.05.27 20:39:19 수정 | 삭제
  
  그런데 개국약사와 나이트약사를 비교하면 안된다는 뚱딴지 같은 논점을 일탈한 글이 왜 나오나? 이런 버스주차 형식의 자본이 거의 안드는(낡은 대형승합차 1대가 필요할뿐) 형식에, 병원 나이트약사를 고용하고 운영은 지역약사회가 맡는 것은 어떤가하는 것이 의견이
- 나이트 약사122610
  2007.05.27 20:37:12 수정 | 삭제
  
  아래 25번 글까지 나온 방안이, 심야에 병원의 나이트약사를 고용해서 약국을 개설하자는 말이다. 그러나 운영은 지역약사회가 맡는 형태다. 바캉스철 강원도의 봉고에 천막친 약국처럼 심야에만 버스를 대로변 경찰서에 주차하고 야간약국을 한다는 얘기다.
  그런데 개
- 재차 읽어보니까122609
  2007.05.27 20:34:38 수정 | 삭제
  
  나이트약사와 개업약사를 비교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니 지금까지 25번까지 논쟁을 읽어나 보았는지 의심스럽다. 남의 글을 잘 읽어주는 것도 예의중 하나다. 기본예의도 안 지키며, 돈벌레니 막말을 하는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켜야만 하는지 고민중이다.
- 하하122608
  2007.05.27 20:32:37 수정 | 삭제
  
  너같은 삼류한테 이 정도 어투면 충분하다. 머슴한테 존댓말 쓰리?
- 하하122607
  2007.05.27 20:31:39 수정 | 삭제
  
  똑똑한 약사라면서, 논리적인 대안이나 방안은 내놓지도 못하는군. 대안이 무슨 국가기밀이냐?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이어야 하는데 그게 하다못해 동사무소 비밀서류라도 되냐? 어쩌면 저리 지적수준 떨어지고 논리박약하냐?
- 읽어보니122606
  2007.05.27 20:28:36 수정 | 삭제
  
  나이트 약사와 개업약사를 비교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교대로 하고 임대료,투자금액,직원문제,경영문제등 여러가지가 다른데 약사가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해야 고객께 잘하지 지몸이 괴로운데 여유가 있겠나?
- 입들이 험하신군122603
  2007.05.27 20:23:40 수정 | 삭제
  
  대약 시약 편가르자고 하는게 아니고 대안은 아무데나 발설하냐
  무식하긴 받아드릴수 있는 자세나 생각이 있어야지 니나 똑 바로 댓글 달아라 너보다 휠 똑똑한약사 무직이로 많다
- 약사의 건강?122595
  2007.05.27 19:49:05 수정 | 삭제
  
  약사의 건강을 생각해서 심야약국을 하지 말자고? 그럼 종합병원의 나이트약사는 몸보신하면서 나이트 약사를 하는가? 어찌 이토록 하나같이 논리박약한가? 참으로 한심하다.
- 대안이 뭔가?122594
  2007.05.27 19:47:11 수정 | 삭제
  
  정말 청렴한 약사도 약사회에 있다. 삐딱선에 왕싸가지 댓글 쓰는 약사중 경실련과 토론할 수 있는 대안을 적는 약사는 단 한 명도 없구나. 이게 당신들 모습이다.
- 대안이 뭔가?122593
  2007.05.27 19:45:43 수정 | 삭제
  
  똑같은데? 게다가 슈퍼판매주장하는 곳이 의사회라면 지금 그런 공세가 먹힐지도 모른다. 지금은 시민단체 경실련이다. 경실련과 맞서 수 있는 대안이 뭔데? 대안도 없으면서 무조건 삐딱선을 탄다. 50대가 넘는 돈만 아는 난매약사들만 약사회에 있는게 아니다. 정말 �
- 대안이 뭔가?122592
  2007.05.27 19:43:06 수정 | 삭제
  
  대안을 내놓고 비판을 해야지? 요즘 일부약사들은 대안도 없이 무조건 [비방]만 한다. 약사가 맞는지 으새인지 혼동될 정도다.
  처방전 리필제로 우리가 공세적으로 나간다면,우리에게 돌아오는 실익이 무언가? 처방전리필해서 오나,의사진료받고 오나 조제료는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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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01:09:03 수정 | 삭제

[유일한 해결책]심야 버스약국-지역약사회 공동운영

아래 글들을 읽다보니 아이디어가 떠오르네... 어떤 삐딱한 놈은 어디 약대를 나왔는지, 약사가 맞는지 맨날 왕싸가지 댓글만 달고 입에는 욕을 달고 살고...저 놈의 새끼 보기 싫어서라도 여기 오지 말아야겠다. 1.낡은 버스 한대를 구입해서 심야약국으로 간판을 크게 붙인다. 2.주차장소는 경찰의 협조를 얻어 대로변의 큰 경찰소나 파출소 바로 옆에 주차한다. 3.희망자들을 모아 인센티브 급여를 주고, 야간에서 새벽의 적당한 시간까지 근무한다. 4.부족한 재원은 심야할증을 받아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부족하면 약사회 기금에 1만원씩이라도 더 걷으면 된다. 희망자가 없을 거라고? 지금 종병의 나이트약사 급여보다 더 주면 해결된다. 나이트 약사를 끌어다 써야지...나이트 약사보다 근무시간 짧고, 급여 더 주면, 누가 종병에서 나이트 약사 하나? 경찰서 옆 심야약국에서 근무하지... 심야 버스약국이라...개설하는데 돈도 거의 안 들고 아이디어 참신하네... 개구리님 글 화이팅!!! p.s. 아래 어떤 미춘 놈이 쓸데 없는 짓이라고 글을 썼는데, 그놈이 쓸데 없는 놈이니 신경 안써도 된다. 여기 데일리팜에서 항상 삐딱한 댓글만 다는 놈이다.

댓글 4 0 0
- ㅎㅎㅎ122541
  2007.05.27 15:28:23 수정 | 삭제
  
  이게 해외토픽감이면 ㅋㅋㅋ 라고 댓글단 니놈은 능지처참감이다. 슈퍼로 약이 넘어가면, 약국에서 카운터가 약을 못팔 논리가 있냐? 카운터가 활개칠 날이 가까운데,니눈엔 대안도 없이 우습게 들리냐? 바캉스철 강원도의 봉고차 천막약국 보면 너는 웃기냐?
- ㅋㅋㅋ122529
  2007.05.27 12:06:55 수정 | 삭제
  
  아이디어 참 토픽 감이네 외국 사람들이 보면 배꼽 잡고 웃겠다
- 송약사122514
  2007.05.27 09:35:31 수정 | 삭제
  
  위급한 경우 병원 응급실에서 직접 투약합니다.
  비용이 많이 나가기 때문이지요.
  간단한 약은 상비용으로 준비하도록 하면 됩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전철역부근이나 유흥가 부근 약국들은 지금도 밤 11시 전후까지 근무합니다.
  11시도 넘은 �
- 아하!122484
  2007.05.27 02:55:01 수정 | 삭제
  
  2.번이 딱 맘에 드네요. 파출소 옆. 안전 하나는 자동이겠습니다.
등록
2007.05.27 00:34:08 수정 | 삭제

법도 질서도 무시하는 야만족

남들 놀때 열심히 공부해서 약사되었지. 고도리 판돈 따서 면허 받은게 아닌데 왜 그러는지? 선진국에서 슈퍼에 약을 판매하니 우리도 해야 한다? 유비무환이라고 가정상비약 구비하려는 노력은 없고 야간에 아프면 응급실 가야지 슈퍼에서 약사다 복용하면 회복될 정도면 이번 사안은 오버하는게 아닌가. 아님 무지 심심하고 그냥 급여받기는 민망하고..그런거 아닌가? 물런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너무 비약적이고 몰상식한 사고방식 아닌가? 왜 선진국중에 일본은 빼는지. 일본은 우리보다 후진국인가? 슈퍼에서 무엇을 판매하고 약국에서 무엇을 판매하는지 아시는가? 그제 TV에 인터뷰한 여성분! 무능력하고 자질이 의심스럽기까지 하다는 느낌...ㅊㅊㅊ 알려면 제대로 아셔야지 당신 TV에 나와서 선동하는것 까지는 좋지만 선진국 운운 거리던데 대체 어디서 공부하셨는지. 미국이란 나라가 영국이란 나라가 국민비율에 약국이 몇군데 인지 조사해보셨소? 주거지에서 다운타운까지 거리 확인해 보셨소? 우리나라의 현주소가 만3세부터 어린이집, 학원에 대학원까지 죽도록 공부해서 백수되는 나라입니다. 미국처럼 고등졸이라도 자기만 노력하면 주어지는 일자리가 있는 곳이 아니란 말이죠. 일본만해도 대학 나오면 취업자리는 널려있죠. 지금 일본에는 취업자가 부족하단 말이요. 한국이란 나라는 대졸자에게 3D업종은 취업자리 많다고 배부르단 식인데 3D하려고 대졸되었나요. 미친 나라가 아니고서야 그런것을 뉴스에 실어나를수 있냔말이죠.국민들에게 백배사죄해야할 부분 아닌가요.약은 선진국처럼 슈퍼에서 판매해야하고 사실 그나라 특성상 존재할 뿐인데 그게 마치 다인양~~ 요즘 해외 안나가본 사람 있나요? 아님 남잘되면 배아프다는 심보인지? 사실 잘되는것도 아닌데. 대졸,대학원졸들에게 슈퍼를 권잘하는건지 아님 또 로비 받고 대기업 배채우려는건지. 왜 요즘 대기업이 밥도 만들고 국도 만들고 오징어도 굽고 돈되는거라면 채면없어 달려들던데...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홈플러스니 이마트니 외국에는 도심에 있는게 아니라 차타고 도심 밖으로 나와야 있는거 아시는지. 미친 놈의 나라가 로비를 얼마나 제대로 받았는지는 몰라도 이좁은 땅에 그 비싼 땅값을 어찌 감당하고 도심에 제대로 쏘다부어 기존 시장상인 싹쓸어 버렸는지 참 용하기 그지 없던데 왜 그런것 선진국에서 도입할 적에 시외각에 있는것은 못보셔나보네. 가증스럽기까지 하며 인간말종의 경영기법만 배웠나보군.! 무인도에서 먹을거 없으니 인육이라도 나눠먹자는건지. TV에서 선진국에서 하니 우리도 그럽시다 할시 부끄럽지도 않았나. 아님 아예 생각지도 않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아뇨 가진것 없는 나라에 인재양성이 성공의 지름길이라 속아서 지랄맞게 공부한것이 후회스럽고 TV에서 이성을 상실한 흥부같은 인간들과 같은 성씨인게 부끄럽다. 잘하든 못하든 주어진 본업에 충실할 수있는 분위기 있는 사회가 아니라 장사치 취급받는것도 자존심 상하고 그저 국민들 선동해서 뭔가를 뺏어내려는 집단과 말싸움하는 현실도 지극히 황당한 것이 사실이다. 상대의 직분에 존중할줄 모르는 자~당신네들은 사실 버러지 같은 인생이야. 다음 세상에는 당신도 열심히 공부해서 남이 가진것을 탐내지 말게 태어나시요. 그리고 이승에서 남은 시간만이라도 정정당당히 노력해서 사세요. 나라 운영을 잘못했던 워낙 내세울 자원이 없던 백수천국과 부정부패가 난립한 결과가 더 이상 발전을 기대 못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나라 꼴을 제대로 만들어야지 윗돌 빼내서 아랫돌 공군다고 빼낸 윗돌 자리가 저절로 채워지는게 아닙니다. 정치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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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22:44:53 수정 | 삭제

폐문시간 1시간 당겼습니다... 8시에 닫지요!!

12시간 근무할 이유가 없네요.. 7시 이후로 거의 손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의상 8시까지 근무는 해줍니다. 24시간 약국이요? 한 달에 100만원 보조해주면 그냥 명목상으로 열 의향은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100만원의 가치가 되는 시간일까요? 그 시간은 종업원 유지비도 안된다는거...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절대 국민이 알아주지 않는다는 거......... 꿈에서 깨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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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122685
  2007.05.28 11:50:47 수정 | 삭제
  
  무시하세요. 날이 더워서 그러려니 하고. 사실 더울때는 누구나 머리가 다른 때하고 좀 달라집니다. 팽창을 해서 그런지...
- 재밌군..122666
  2007.05.28 08:05:23 수정 | 삭제
  
  성적좋다는 S대 약대 나온 놈한테 사기당하고 나니 출신대학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더라. 미 친 건 지 .. 출신 대학 얘기는 왜 꺼내는지..
- 수고122617
  2007.05.27 20:49:16 수정 | 삭제
  
  하세요.
- 그래 조회수야.122597
  2007.05.27 19:54:29 수정 | 삭제
  
  아니면 이토록 수준 낮은 일부 약사들이 설치는,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대가리에 똥만 찬 일부 약사들 꼴 뵈기 싫어서라도 약국 때려치고 싶다. 그 전에 주변에 면대약국 2곳은 폐업시켜야겠지...허허
- 그래 조회수야.122596
  2007.05.27 19:52:31 수정 | 삭제
  
  그래, 내가 또 한심의 극치를 본다. 예전에 의사들이랑 설전을 벌일때, 삼류의대 나온 의사들이 논리에서 밀리면 항상 하는 말이 있지? 너처럼 동문서답하는 것. "조회수"니, "너 약사회 알바지" 하면서 논점을 흐리는 수작. 나도 병환이 있으신 부모님을 봉양하는 것만
- 조회수 별로122591
  2007.05.27 19:37:00 수정 | 삭제
  
  많지도 않은데, 진짜 열심히 올리네. 수고
- 푸헐 약국체인?122590
  2007.05.27 19:36:39 수정 | 삭제
  
  푸헐 약국체인? 너같이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사람 처음 본다.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봐라. 내가 약국체인 알바면, 너는 알바보다도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약사다.(약사가 맞다면) 그런 머리로 약대에 어떻게 들어갔냐? 뒷구멍으로?
- 이 한심아122589
  2007.05.27 19:34:41 수정 | 삭제
  
  니 말대로 돈만 아는 약사가 벌금 수천만원을 계속 낼까? 이런 약국은 계속 고발하면 벌금 수천만원씩 계속 내야한다. 한마디로 조제실에 앉아 편히 조제만 하고 싶은데, 같은 월급 받고 힘들게 복약하기 싫다는 것이지. 그 거지근성때문에 몇년내로 약사들 전부 망하게
- 이 한심아122588
  2007.05.27 19:31:49 수정 | 삭제
  
  약사가 반대하기 때문이다. 테크니션 도입시, 근약이 잘린다고? 제 정신이냐? 그 약국 가만히 놔둘거냐? 카운터도 같이 감옥가자고 해서 못 자르는판에 근약을 자르면, 근약이 그 약국 고발하면 건보공단에서 벌금만 수천만원이다
- 이 한심아122587
  2007.05.27 19:29:26 수정 | 삭제
  
  이 약국들은 그후 어떻게 할 것 같냐? 벌금내고 예전처럼 하는수밖에 없다. 왜? 근약 구하기도 힘들고 근약 월급주면 300도 안남는데 뭣하러 개국하냐? 폐업하고 근약하지? 이게 니가 말하는 꿀단지냐? 이게 다 벌써 5년이상 질질끄는 테크니션제를 너희 돈만 아는 일부
- 아주 122586
  2007.05.27 19:29:01 수정 | 삭제
  
  모 체인에 취직을 햇나보군. 월급 빵빵하게 많이 주나 보군
- 이 한심아122585
  2007.05.27 19:27:40 수정 | 삭제
  
  한번 답변을 해보아라. 근약 1명 더 쓰라고? 근약 월급주고 나면 300만원 남는데,너같으면 그럴 수 있겠냐? 차라리 때려치고 근무약사 하고말지? 그렇다면 현실은 어떠한가? 약사가 단순조제하고 전산이 복약,일반약 줏어주는 것인데 이 수천개 약국들을 전부 고발하면,
- 이 한심아122584
  2007.05.27 19:25:01 수정 | 삭제
  
  그렇다면 현재 대다수 1인 약국,1인 전산 체제의 600~700월수입하에서, 환자들에게 확실한 복약서비스와 토탈카운셀러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 이 한심아122583
  2007.05.27 19:23:48 수정 | 삭제
  
  차기 정권에서 현실화된다. 국민들이 건보료 절약되는데 찬성하지 않을 것 같은가? 그 전에 환자들에게 확실한 복약서비스와 토탈 카운셀러 역할을 해줘야 한다.
- 이 한심아122582
  2007.05.27 19:22:36 수정 | 삭제
  
  겨우 슈퍼로 약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테크니션제를 도입하자고? 정말 지적수준이 떨어지는군. 의사들이 항상 말하는 간호조무사도 하는 단순조제에서 벗어나, 약사만이 할 수 있는 복약지도와 환자에 대한 카운셀러역할을 강화하지 않는한 임의분업은 차기 정권에�
- 이 한심아122581
  2007.05.27 19:19:46 수정 | 삭제
  
  이제 경실련에서 일반약의 복약을 받기위해서라도 슈퍼판매를 하자고 주장한다. 의약분업 전에는 어림도 없던 소리다. 그럼 의약분업이후에 어떤 사정이 일어났는지 한번 생각해 보아라
- 이 한심아122580
  2007.05.27 19:18:13 수정 | 삭제
  
  게다가 의약분업 초부터, 이런 사정들을 아는 약사들이 테크니션제도를 도입하자고 하면, 너희 돈만 아는 일부 근약들이 들고 반대를 하니, 직선제하의 약사회는 테크니션제도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도입 못했다.
- 이 한심아122579
  2007.05.27 19:16:56 수정 | 삭제
  
  의약분업이후엔 1인약국,1인전산 체제하에서 예전처럼 일반약에 대해 설명하며, 어떤 약을 권매하거나 환자와의 상담을 한다든지 할 시간이 없었다.
- 이 한심아122578
  2007.05.27 19:15:14 수정 | 삭제
  
  이런 평균적인 개국약사에게 퇴직금도 없고 근무시간은 12시간이상이다. 너의 뒤틀린 심사에는 저 돈으로 꿀 먹는 달콤한 기분이 났을 것 같나? 의약분업 전에는 소자본으로도 월수 1000만원 이상을 올리던 개업약사가 말이다.
- 이 한심아122577
  2007.05.27 19:13:17 수정 | 삭제
  
  이 개국약사들이 조제실에만 붙어 단순조제에 매달리고, 전산이 복약이나 일반약을 줏어주는 모습이 전국 수천개 약국의 모습이다. 이런 현실이 제대로 되었다고 보나?
- 이 한심아122576
  2007.05.27 19:11:45 수정 | 삭제
  
  근무약사 하다가 소자본을 모아서 잘해야 600~700만원을 버는게 근무약사 다음의 순서다.바로 너의 미래의 모습이 이런 개국약사다. 물론 네가 돈이 많은 갑부집 자녀라면 다르겠지만, 통상 저 모습이 근약 다음의 개국약사 모습이다.
- 이 한심아122575
  2007.05.27 19:10:03 수정 | 삭제
  
  이 한심아,지금도 의사들이 약사 공격하는 핵심이 뭐냐? 과거 수십년간 간호조무사도 하던 조제를 약사에게 위임했다고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단순조제에 집착할 것이냐, 단순조제는 테크니션에게 맡기고 복약대와 카운터로 나서서 환자의 신뢰를 얻으려 노력할 것이냐?
- 한심하고122574
  2007.05.27 18:00:01 수정 | 삭제
  
  한심하고 속이 많이 상한다.
- 이런 날이122572
  2007.05.27 17:47:47 수정 | 삭제
  
  올 줄 몰랐단 말인가? 지금 약국하고 있는 사람들은 입이 열개라도 말을 하면 안된다. 지 목전에 있는 꿀 빠느라고 눈치를 못 챘다고 하는 게 가장 솔직한 말일거다. 이제는 그 꿀이 바닥이 날 때가 됐지? 한심한 개국 약사들.
- 결국122571
  2007.05.27 17:43:13 수정 | 삭제
  
  슈퍼로 일반약 넘어가는 거 막기 위해서 조제를 약사아닌 사람한테 넘긴다는 말씀이군. 그런데 왜 일반약이 넘어가도록 상대가 열심히 작업하는동안 가만히 있다가 지금 이 난리인가는 아무도 설명을 안해 주는군. 조제료 받아먹는 일이 달콤해서 그랬나? 결국은 이런 �
- 당근122565
  2007.05.27 16:50:39 수정 | 삭제
  
  카운터 활성화가 코앞에 있는 이런 위험상황에서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지적수준이 정말 떨어지는군. 어찌 이렇게 생각이 짧을꼬?
- 당근122564
  2007.05.27 16:49:00 수정 | 삭제
  
  당근 근무 더할 사람 더하고, 안할 사람 안하면 그만이다. 슈퍼로 일반약이 넘어가게 생겼는데, 대안이라도 내놓고 비방을 하란 글을 독해도 못하냐? 정말 수준 낮군. 슈퍼로 일반약 넘어가면, 그런 일반약들을 카운터가 못팔 논리가 있나? 카운터활성화가 코앞에 있는
- 근디122561
  2007.05.27 16:11:06 수정 | 삭제
  
  근무좀더할사람 하는거고 말사람 마는기지... 도대체 무슨 도움들줬다고 남이사 어찌하든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왜들 이리 수준낮은 말들을하는지..... 웃긴건 그러면서 지들은 뭐한척하지....
- 쯧122540
  2007.05.27 15:25:41 수정 | 삭제
  
  그런것을 하기나 하면서 그런 글들을 쓰나? 아니면 행동은 안하면서 입으로만 떠드나?
- 그렇게 돈에 욕심 없�122539
  2007.05.27 15:25:00 수정 | 삭제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약사들은 모조리 돈벌레 약사라고 욕하질 않나? 그렇게 돈에 욕심이 없으면, 댁이 24시간 약국자원해서 봉사 좀 하지 그러나? 전문카운터 척결에 현장에서 발로 뛰고. 약국위원회 위원이 되어 현장에서 잡아내란 말일세. 그런 것을 하기나 하면서
- 아예122538
  2007.05.27 15:22:30 수정 | 삭제
  
  아예 슈퍼로 약 넘기고, 카운터활성화하자고 그러지 그래? 이렇게 철없는 짧은 생각만 하고 있으니 한심하고, 경실련의 논리에 맞설 대안이라도 있으면 내놓은뒤 약사회의 주장을 반박하게...쯧쯧.
- 니가 찔리겠지?122537
  2007.05.27 15:20:34 수정 | 삭제
  
  찔린다고 생각하나? 예전처럼 욕을 섞어 말해보게. 댁 욕설 듣던 예전의 약사가 날세. 슈퍼로 일반약이 넘어가면 카운터가 약을 못팔 명분이 있나? 카운터 활성화는 불문가지인데, 이런 삐딱성 댓글이나 달고? 대안이라도 적었으면 말도 안해. 한심의 극치군!!
- 니가 찔리겠지.122536
  2007.05.27 15:18:31 수정 | 삭제
  
  24시간 약국 차리자는 말에 왕싸가지 댓글이나 달고, 예전에 근약 월급 500줘야 한다며 욕설 섞인 글 올린 것도 댁 아닌가? 내가 오랜만에 와보니 여전히 삐딱성은 그대로일세. 자신의 모자람은 탓하지 않고, 동문서답형으로 찔리냐고? 얼마나 찔리면 남까지 찔린다고 �
- 평택약사122525
  2007.05.27 11:38:01 수정 | 삭제
  
  이곳은 일요일도 시장통 터미널 의원거리는 다 근무합니다.
  11시 새벽2시 24시간 약국도 있고요.다 시장논리죠.
  만일 모든약국에 24시간 약국위치 전화번호 상호광고를
  강제화한다면 근무할약국 분명히 있읍니다..
- 젊은약사122523
  2007.05.27 10:27:32 수정 | 삭제
  
  님들 약국도 찔리시나요? 왜 감정적으로 하시는지.. 제 말이 틀렸다면 어디가 틀렸는지 말해주시기를~ 님들 수준도 알만 합니다. 왕싸가지 등 등
- 젊은약사122518
  2007.05.27 09:52:09 수정 | 삭제
  
  우리 동네 약사회 부회장이란 분은 주말근무도 없고 늦게까지 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개인의 약사이지요.. 사명감도 없는 평범한 자영업자입니다.
- 야는122498
  2007.05.27 07:43:00 수정 | 삭제
  
  야는 항상 삐딱한 댓글만 다네...쯧쯧...출신약대와 개인의견이 연결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푸헐...배운만큼 머리에 차는 법이다.
- 현실적인 의견122482
  2007.05.27 01:55:01 수정 | 삭제
  
  이군요. 출신약대와 개인의견을 링크시키는 논리는 부적절합니다. 의견은 다양하게 전개되야, 좋은 결론이 도출되는 것 아닌가요?
- 왕싸가지122478
  2007.05.27 00:52:25 수정 | 삭제
  
  어디서 이런 왕싸가지 댓글만 달고 다니오? 도대체 어디 약대 나왔길래 이따위 댓글이나 달고 나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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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8:52:18 수정 | 삭제

헛짓꺼리라도 해야 하는데 ...

약사기가 힘들다고 이야기 합니다. 경실련이 주장하는 핵심은 이거지요 일찍 문닫는 약국이 많으니 ... 그런데요 공휴일 일요일 병의원 문닫어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안해요... 응급실가면 5배 10배 바가지인데... 이건 이야기 안해요 왜 일까요? 그들은 기술을 파니 기술자 근성 ... 그래도 10시까지 문여는 약국들이 대부분인데 경실련이 왜 이러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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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8:37:41 수정 | 삭제

층약국을 내려오게 해야 해....

이들이 문제여 ... 20%에 육박해가는 이들 쪽방. 층약국들은 7시에 문닫고, 공휴일 다 닫고 처방전만 달랑 먹고 ... 의약분업을 왜곡시키고 있어 ... 조제소로 전락시키고 말이야 ... 의사 하수인으로 살고 말야... 이들을 없애야 혀 ... 처방전 독식하려고 온갖 나쁜 짓을 다 혀 ... 의사와 짜웅하여 향응을 베풀고, 돈 처먹이고, 선물주고... 담합하고 ... 지도 안처먹는 저질 똥드링크 마구 주고, 할인해주고, 일반약 똥 값 맹글고 ... 이들이 처방전을 검토혀??? 안혀... 옆집 이웃사이에 무슨 ... 대체조제혀?? 안혀 ... 할 필요도 없시유.. 약제비 절감혀?? 안혀 .. 리베이트 보호하느라 바뻐... 늦게까지 약국 열어?? 안혀 .. 약사회 나와?? 안나와 .. 이들은 전국에 4,000 개나 된대... 이들을 내려오게 해서 24시간 약국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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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약국은122483
  2007.05.27 01:57:15 수정 | 삭제
  
  처방전 검토 열심히하고, 드링크 안 주고, 선물 안주고, 할인 전혀 안하는 구료. 저열한 이분법으로 토론을 망치지나 마시오.
등록
2007.05.26 17:03:38 수정 | 삭제

약국24시간보다는 약사회에서 심야약국버스를 운영하는것이 더현실적이라봅니다

일반 대형마트도 24시간 전부 영업못합니다. 규모있는 곳에서도 극히일부코너 제외하고, 24시간은 불가능입니다. 차라리 공익목적에 맞게 약사회에서 접근성있는-강남역사거리 같은-곳에서 심야에만 여는 약국버스를 운영하고, 근무하는 약사는 군복무 대체를 하게 해준다던가....뭐 이런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4시간 운영시 해당약국의 고통은 분명 합니다. 시작되어도 유지가 힘들것입니다. 약국버스의 경우는 이동도 가능하므로 시간을 나누어 움직이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일정장소에 일정시간에 오도록 약속을 한다 면 효율도 극대화 되리라 봅니다.당연히 심야약국은 약사가 자유 대체 조제도 가능하도 록 법을만들어야 겠지요..^^

댓글 2 0 0
- 오얏봉 이약사122622
  2007.05.27 21:01:05 수정 | 삭제
  
  대한 약사회장님 심야버스약국 운영 동감입니다 공익약사제도너무참신한 제안이내요 실현 가능한 일이니 적극 수렴하심 어떨 런지요
- 오호라...122443
  2007.05.26 17:55:06 수정 | 삭제
  
  좋은생각이네요. 공익약사제도 괜찮네요.
등록
2007.05.26 15:59:50 수정 | 삭제

만약 일반약을 넘겨주면

그 품목은 약국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일반약 간단한거 같지만 넘겨 주는 그 날 부터 그 품목은 서서히 약국 구석진 자리에서 먼지만 쌓일겁니다 일례로 킬러품을 보시면 압니다 예전에 여름 품목으로 약국의 주매출은 킬러였습니다 물론 킬러로 난매를 했지만 그 대신 손님들을 약국으로 쉽게 들어 올 수 있습니다 허나 지금 마트에 가보시면 아시지만 킬러 품목 코너에 사람들이 끊임없이 구매를 합니다 품목도 일대일도 많고 묶음 판매도 있고 소비자가 취향 되로 고를 수 있고 사실 그 모습을 보면 씁쓸 합니다 킬러 제품이 큰 돈은 안되었지만 약국을 내방 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러다 보면 손님들하고 친근감도 생기고 부담스러운 약국 방문이 자연스러워졌는데.. 사실 기업을 보면 일반약 마트에서 파는게 약국에서 판매 하는것 보다 수익률이 훨씬 좋습니다 예전에 영업 사원들이 약국마다 돌아 다니면서 킬러제품 영업을 했지만 요즘 전혀 그런게 없지 않습니까 만약 파스류가 마트에서 팔면 10개싸면 1더 주고........... 휴~ 끔찍 하네 진짜로 일반약 풀리면 그떄 부터 진짜 의사를 처방만 눈빠지게 기다리게 됩니다 어서 대안을 내서 좋은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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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3:36:00 수정 | 삭제

대한약사회 임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희망자를 받기전에 임원진이 먼저 24시간 운영을 해보세요 그러면 이게 되는 방법인지 안 되는 방법인지 아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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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3:13:32 수정 | 삭제

약국은 하루 13시간 근무한다.

병,의원 문 닫은 시간에 전문약 조제 가능하게 해야 한다. 그런 얘기는 쏙 빼고 약국 문 닫은 시간 일반약 판매에 대해서만 말이 많냐? 병,의원 문 닫은 시간에 전문약 조제 마음대로 하게하고 약국 문닫은 시간에 일반약 슈퍼 판매 하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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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3:06:55 수정 | 삭제

인건비가 안 나와요

일요일 문을 열어보면 예전 같지않게 매출이 거의 없다 그러기 때문에 일요일 문을 안 연다 평일보다 매출이 낫다면 열지 말라 해도 열 것이다 사정이 그러하니 관리약사를 두고 일요일 문 열려 해도 인건비가 안나온다 약사도 쉬어 야지 안쉬고는 하지 못한다 일요일은 마트약국들은 다 문을 여니 동네 약국은 당연히 환자들이 없다 동네 약국들 문 열게 할려면 인건비라도 보조 해 줘야 문 열 수가 있다 야간 약국도 사정은 비슷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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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2:52:12 수정 | 삭제

저녁에 전문조제 가능하면...

동네의원 문닫는 시간이후에 [약국 전문 조제] 가능하면 24시간 운영하자. 병원급을 제외한 대부분의 동네의원들은 저녁에 일찍 문 닫고, 공휴일마다 진료를 하지 않는데도 말이 없고(24시간 진료하는 종합병원이 있다고 말한다면, 새벽부터 밤 12시까지 하는 대형난매 약국도 곳곳에 있다고 하고싶다) 약국은 밤 10시까지 문을 열고, 휴일 당번 운영까지 하는데도, 왜 24시간 약국 이야기가 자꾸 나오나? 약사회 정책의 무능인가? 앞으로 약국이 편의점처럼 되어야 한다는 관성적인 사고 틀을 못 깨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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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2:00:26 수정 | 삭제

다들 시끄러 바바.

심야약국 운영 가능합니다. 각 약사회에서 심야약국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겁니다. 약사회 기금으로 약국을 개설한 다음, 밤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영업하는기야. 근무는 그 지역 약사들이랑 개설약사가 시간제로 근무해주고. 모든 재고관리는 바코드로 관리하면 돼. 개설약사는 낮시간에 잠깐 출근해서 재고관리하고, 떨어진 약 주문하고. 적자나면 약사회 기금으로 충당하고, 흑자나면 다시 약사회 기금으로 적립하고. (면대라고 반대할 넘은 벽잡고 반성해) 또 다른 방법. 전에 이야기 했듯이 심야약국 희망자 모집해서, 심야시간엔 일반의약품 판매금을 할증요금으로 계산해서 더 받게 해주던지, 아님 전체 약사회에서 일정액씩 지원해서 수익을 보전해 주던지. 안된다고 말만 하지말고 방법을 내놔바바...

댓글 4 0 0
- 개구리 님이 122439
  2007.05.26 17:26:54 수정 | 삭제
  
  신이 나셨네. 약사회 심야약국은 괜찮아 보이네요. 글고 항상 쥐어박히는 50 넘은 남약사님들이 밤에만 여는 버스 심야약국도 점 괜찮아 보이고요(권리,집세가 안 들어가니까). 노느니... 근데 수입이 문제죠.
- 이거야원122425
  2007.05.26 14:09:30 수정 | 삭제
  
  쥐꼬리만치 버는주제에 심야야국을히여 원방청심원하나 먹게
- 개구리122362
  2007.05.26 12:14:18 수정 | 삭제
  
  심야약국하면 문열고 노는 일은 없을꺼여. 간판에 떡하니 심야약국이라고 붙이고 독점장사 해바바 맛있어.
- 개구리122361
  2007.05.26 12:08:08 수정 | 삭제
  
  참,, 어제 저녁 9시에 원로약사님 약국에 방문한적이 있어. 약사회 일로. 근데 다들 폐문하고 독점이라 그런지 바뻐서 정신 없더구만, 카운터가 막 쫒아다녀. 1시간동안 있었는데 수익이 짭잘하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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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1:28:06 수정 | 삭제

소수의 편리함을 위해서

다수의 약사의 불편함은 완전히 무시 되는 군요 과연 야간에 휴일에 약국을 그것도 일반의약품이 급해서(?) 약국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무리 급해도 약을 줄 수 없는 약국에 바라는 일이 왜 그렇게 많은지...

댓글 3 0 0
- 우하하핫122431
  2007.05.26 15:08:11 수정 | 삭제
  
  슈퍼 주라고 지 랄 하면서 밤에는 그 효과없는 일반약을 먹어야 한단 말이냐?
- 우하하핫122430
  2007.05.26 15:07:27 수정 | 삭제
  
  그러게 말이요. 죽겠으면 대형병원 응급실로 쫒아가야 하는거 아닌감? 의사 진료 받고 약먹어야 한다고 입에 게거품 물면서 왜 밤에는 의원이 다 문을 닫나요? 진료해주게나, 처방이 있어야 약줄거 아니냐! 의사 말대로 개 뿔 효과도 없고 안전하니 슈퍼 주�
- 우하하핫122429
  2007.05.26 15:06:56 수정 | 삭제
  
  그러게 말이요. 죽겠으면 대형병원 응급실로 쫒아가야 하는거 아닌감? 의사 진료 받고 약먹어야 한다고 입에 게거품 물면서 왜 밤에는 의원이 다 문을 닫나요? 진료해주게나, 처방이 있어야 약줄거 아니냐! 의사 말대로 개뿔 효과도 없고 안전하니 슈퍼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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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1:19:04 수정 | 삭제

鳥頭 가트니라구

생각하는 거라니 참....쪽문과 쪽방을 설치해서 포카하우스라도 만들면 밤을 새울라나? 손해보면서 우찌 날밤을 샌단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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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0:50:23 수정 | 삭제

마트에도 12시에는

마트약국에도 12시전에는 약사러오는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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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0:41:16 수정 | 삭제

대한약사회에 드리는 충언

이제 헛짓거리는 그만 하시고 가만히 판공비나 쓰시면서 조용히 임기를 마치시기 바랍니다.

댓글 1 0 0
- 우하하핫122432
  2007.05.26 15:09:28 수정 | 삭제
  
  그러기엔 너무 임기가 많이 남았어....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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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0:33:16 수정 | 삭제

경실련에 돈주면 해결될걸...

경실련이 시민단체라고? 에라이~ 역겹다, 경실련~ 물타기 하려고 의사협회에서 돈먹었겠지...

댓글 5 0 0
- 공익약사122517
  2007.05.27 09:43:52 수정 | 삭제
  
  그런데,
  공익약사란 제도가 문제네요??
- 송약사122516
  2007.05.27 09:42:34 수정 | 삭제
  
  각구 보건소에 슈퍼에 주자고 하는 일반약을 준비해 놓고, 공익약사를 약국이 문 닫는 시간에 근무하도록 하면.
  약사회도, 국민도, 경실련도, 의사들도, 동일성분 조제등
  아-----무-- 문제 없이 해결될 것 같은데요????
- 송약사122515
  2007.05.27 09:41:37 수정 | 삭제
  
  물론 경실련 좋아하지 않습니다.
  비싼 돈 준고 병원응급실 가기는 싫고, 미리 상비약 준비하기도 싫은 사람들을 위하여 해결해 주겠노라고 .....한 단체에만 타켓으로하는.... 틈새시장을 잘 찾아내는 사람들이지요.
  각구 보건소에 슈퍼에 주자고 하는 일반약을 준비�
- 우하하하핫122433
  2007.05.26 15:13:04 수정 | 삭제
  
  오죽하면 경칠뇬이라고 하나요? 에 라 이 경 칠 년....
- 경실련122349
  2007.05.26 11:17:29 수정 | 삭제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족속들.. 법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이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겉으로는 시민을 위하는 척하지만, 양의 탈을 쓴 하이에나는 바로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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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0:14:04 수정 | 삭제

아직도 정신차릴려면 멀었어

가만히 보니까 저는 하기싫고 누가 해주길 바라는 심보로는 이 의약품 약국외판매 내일하냐 일주일 후에 하느냐가 문제지 어딜가도 당번이 있어 전체 약국중 한달에 2번씩 당번을 만든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건데 뭐가 힘들지 아마 잘은 몰라도 당번약국은 강제화하려는걸로 알고 있는데 슷로해서 인심얻는 족속이 있고 서로 하기싫어서 강제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약국 약사들이 후자에 속하는 것 같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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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0:07:15 수정 | 삭제

하기싫은 것은 많고 가지고 싶은 것또한 많은 약사들

배부르구먼 아직 경쟁에 대해서는 모르는 집단이구먼, 하여튼간 의사나 약사나 독점적인 면허가진자들의 안하무인식 논리는 문제야

댓글 2 0 0
- ㅉㅉ아122338
  2007.05.26 10:34:29 수정 | 삭제
  
  니가 의대 가고, 약대 가. 그래갖고 눈까리에 성냥개비 바쳐놓고, 24시간 쳐 열어. 넘 일이라고 지미럴
- 지나가다122328
  2007.05.26 10:11:34 수정 | 삭제
  
  당신같으면 24시간 아무런 댓가없이 일하겠소? 자기눈에 티 들어간것만 힘들어 하는 심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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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09:32:54 수정 | 삭제

몇품목의 일반약을 수퍼에 주면 해결

약사도 전문인으로 휴식을 가져야 한다.,

댓글 19 0 0
- ..122434
  2007.05.26 15:19:34 수정 | 삭제
  
  난 이런글 반댈세~~~~
- 자자~122426
  2007.05.26 14:11:11 수정 | 삭제
  
  원방우황 청심환이나 하아씩 먹읍시다
- 더워서..122369
  2007.05.26 12:41:28 수정 | 삭제
  
  더워서 그렇냐..
  미친 노ㅁ들 많네..
- 구의원122360
  2007.05.26 12:02:06 수정 | 삭제
  
  분회장은 모두 심야약국운 하라.그리고 싱야약국의 경력이 있어야 분회장 출마할 수 있게 하자.
- 그들이 노리는 건,122359
  2007.05.26 11:56:26 수정 | 삭제
  
  딱 두 가지. 바카스를 필두로 일반 의약품을 일반인이 팔아도 된다는 법적인 근거와 조제보조 제도의 법적인 확보다. 이 두 가지는 약사의 빈부격차를 크게 벌리고, 결국은 "약사의 공멸"로 가는 지름길이다.
- 자판기122358
  2007.05.26 11:53:55 수정 | 삭제
  
  박카스 10병3500, 트라스트 2700, 아로나민 15000, 우루사 15000, 비콤시1200, 케토톱1700, 드링크 공짜,
- 약은 약사가 122357
  2007.05.26 11:53:17 수정 | 삭제
  
  팔아야 한다. 약 팔고 싶으면, 약대 가. 짜샤.
- 결국은122356
  2007.05.26 11:51:23 수정 | 삭제
  
  약사들 다 쫓겨난 후에, 이미 법은 바뀌고 바뀐 법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들이 얼마나 오랜 세월 피눈물 나게 만든 법인데? 나라도, 죽으면 죽었지 포기 안 할거다. 정신들 바짝 차려라.
- 그리고122355
  2007.05.26 11:48:29 수정 | 삭제
  
  싼맛에 조제보조원 쓴다는 착각은 애시당초 안 하는게 좋을거다. 그거야 지금처럼 합법적인 존재가 아닐때 얘기지, 일단 나라에 세금을 내는 존재의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고나면, 단체가 되고 협상력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지금의 급여로 일을 할까?
- 미친넘들122353
  2007.05.26 11:45:52 수정 | 삭제
  
  제값받는 넘 한 넘도 없으면서 지고 있으면 뭐해.수퍼오면 모두 제값받는는다.
- 말고.122348
  2007.05.26 11:17:28 수정 | 삭제
  
  그래봐야 결국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돼국넘이 먹는다. 지금까지 그래오지 않았나? 가난한 약사들이 불쌍하지도 않냐? 조제보조원 말이다. 그들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면, 탈법으로 돈을 모아서 국회 로비에 목숨 걸 것이고, 결국은 약사들이 무지 비참해질 거다.
- 이어서122347
  2007.05.26 11:13:18 수정 | 삭제
  
  하나 더 덧붙인다. 그냥 놔 두면 아무도 시비 걸지도 않는 문제를 지들 스스로 자꾸 논리가 어쩌네, 불법이 어쩌네, 외국은 어쩌네, 하면서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가만 내비둬라. 약간 법에 맞지 않는 문제가 있더라도 건드려서 더 큰 화근거리를 만들지
- 약사가122345
  2007.05.26 11:07:10 수정 | 삭제
  
  존재할 이유가 없다.
- 논리는 이렇다.122344
  2007.05.26 11:06:38 수정 | 삭제
  
  바카스는 일반 의약품이다. 바카스를 일반인이 팔아도 된다고 허용을 한다면, 다른 모든 의약품을 일반인이 팔면 안된다는 법적인 근거가 사라진다. 그리고 일반약과 전문약은 언제든지 로비에 의해서 왔다리 갔다리 한다. 전문약이 일반약으로 대거 넘어가면, 이 땅에
- 너 이눔122337
  2007.05.26 10:29:19 수정 | 삭제
  
  너나 뒤질때까지 관 속에서 푹- 쉬어라.
- 바카스122334
  2007.05.26 10:28:16 수정 | 삭제
  
  하나 넘어가면, 약사는 끝장이다. 처음엔 바카스, 그 다음엔 진통제, 다음엔 일반약 전부. 그들이 노리는 건 "일반약을 아무나 판다"는 법조문 단 하나다. 바카스를 팔수 있다는 것은 일반약 전체를 팔 능력과 자격을 갖췄다는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휴식 가져야 한다는
- 몇 품목122325
  2007.05.26 09:59:59 수정 | 삭제
  
  미친넘,,몇 품목이 너그 목숨 줄이다.
- 미친넘,,,,122324
  2007.05.26 09:59:15 수정 | 삭제
  
  약사들 조제수가가 팍 깍여야 그래서 일반약으로 먹고 살수 밖에 없는 환경이 와야...서로 24시간 약국 하겠다고 설치는 환경이 와야 함....수가 깍아라 약사들,,,팍팍,,슈퍼 판매도 하고,,크크
- 약사122316
  2007.05.26 09:36:09 수정 | 삭제
  
  평일근무시간 9시부터 8시까지로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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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09:17:36 수정 | 삭제

심야시간 약사의 조제를 허용한다면..

수지타산도 문제이긴 하지만, 심야시간까지 약사의 조제를 허용치 않고 있는 문제점도 약사의 참여도를 저하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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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09:07:16 수정 | 삭제

24시간 불가능 할겁니다 약사가 새벽3시에 근무를 누가 합니까?

아마 그 약국은 부도 날겁니다 인건비가 안나오는데... 시간당 요즈음 30만원 24*30=720 만원 에사 4대보험.식대 포함하면 ... 정부에서 운영하면 됩니다!!! 민간에 하청줄 생각 마시고 그냥 정부에서 하세요!!!

댓글 1 0 0
- ...122326
  2007.05.26 10:08:31 수정 | 삭제
  
  굳이 할거면 약사공익요원을 만들어 구청이 약사회에 위탁을 해서 운영한다면 모르겠다 하지만 밤 12시 이후는 직접조제가 가능해야 실효성이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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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09:04:48 수정 | 삭제

대형 마트내 약국은 밤 늦게 까지 하는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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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09:00:22 수정 | 삭제

이런것도 대안이라고?

"24시간 약국에 한해 심야시간 일반약 판매가 할증을 도입하자는 의견"이라니...처방 조제는 몰라도 일반약에 그런 생각은 ...

댓글 1 0 0
- 그러는 너는?122327
  2007.05.26 10:08:31 수정 | 삭제
  
  심판만보고 뒷짐지고 앉아서 뭐하는데?
  니 머리에 있는 것 좀 보자 똥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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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07:06:49 수정 | 삭제

탁상공론이 아닐까?

전국 시군구에 1약국씩 140개 약국을 심야에 문을 열어 일반의약품을 지역주민이 쉽게 구입하도록 대약 시도지부장회의에서 확정 하였다 고 한다. 첫째: 24시약국을 하겠다는 약국이 몇곳이 될지? 둘째: 인건비등 경비를 누가 보조 할수 있는지? 셋째: 강도 살인등 기타 불상사를 당하면?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와 지역주민을 위함은 좋으나 치밀한 계획과 위에 적은 사항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행 하여 주기를 부탁드린다.

댓글 11 0 0
- 지금이라도122440
  2007.05.26 17:31:44 수정 | 삭제
  
  1000개 24시간 약국으로 발표해도 됩니다. 첫날 전국 임원약국 다여세요. 그리고 방송국 신문 기자 다 부르고 기사 내보내세요. 1년에 몇번씩 하면 됩니다. 통이 커야 일도 제대로 됩니다.
- 존 의견이122438
  2007.05.26 17:12:13 수정 | 삭제
  
  실기를 해버리는 거예여. 의견을 가진 쪽에서도 혹시 잘못 말햇다가 더 해가 될까 봐, 눈치만 보면서 꼭 뒷북을 치게 된다는 거져. 휴- 답답
- 1000개 122437
  2007.05.26 17:09:37 수정 | 삭제
  
  존 생각이지만, 이미 발표햇는데, 떠 바꾸어여? 그러면 실없이 보여여. 첨부터 그랬으면 조아찌. 그래서 정책 결정 전에 자유로운 의사표시 체계가 중요하지여.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도대체 위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어디로 튈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존 �
- 홍보는122384
  2007.05.26 12:56:47 수정 | 삭제
  
  설득력이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140을 1000으로 바꾸세요. 대약정책단 및 홍보이사님 꼭 보세요.
- 여론은 122380
  2007.05.26 12:54:23 수정 | 삭제
  
  공약과 평가가 다릅니다. 평가가 미미하면 다시 하겠다고 하세요. 당장의 여론을 잠재우십시요.
- 전략과 전술122378
  2007.05.26 12:52:07 수정 | 삭제
  
  140개 24시간 약국이라고 하지말고 1000개 24시간 약국이라고하세요. 10년동안 1000개 24시간 약국하면 되잖아요. (대외적으로는 10년이라는 내용은 제외하고요.
- 대안이 없어서122339
  2007.05.26 10:36:59 수정 | 삭제
  
  라는건 이해가 가지만, 왜 일이 이 지경이 되도록...?
- 슈퍼주인122323
  2007.05.26 09:55:56 수정 | 삭제
  
  슈퍼 주인들과??? 대형 유통할인점들과의 싸움을 해야 하나??? 약국이??? 이길수 있나??? 그때는 어쩔건데??? 아마 24시 약국을 대안이라고 내놓는 인간들도 아마 스스로 미쳤다.. 하지만 방법이 없다 하면서 내논 것일거야...아~~직접 못해도 초는 치지 말자,,
- 맞아122322
  2007.05.26 09:53:25 수정 | 삭제
  
  그런데 참 대안이 없잔어,, 말이 쉽게 슈퍼 판매지,,이거 일 나잔어,,,막아야 되는데 방법이 없잔어,,,그래서 짱구 굴린 결과가 24시 약국이다,,,이리 생각들혀~~~애정을 가지고 봐야지,,어저 겄냐고,,누가 할지는 모르겠지만
- 그렇게 말이요.122320
  2007.05.26 09:47:19 수정 | 삭제
  
  지역주민 편의도 좋으나 그러다 약사가 병나 죽갔다.
- 각구목이122303
  2007.05.26 08:33:47 수정 | 삭제
  
  쑈 하는구만. 잔머리 굴리지 말고. 그만 내려오쇼. 아님 당신이 먼저 24시간 약국 하던지. 하는 짓이라고는 짱똘 굴리는 일 밖에 안하니.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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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9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36267	52185	158,442,200원
2	까스활명수큐액	11585	69363	81,503,501원
3	판콜에스내복액	9914	72699	62,194,900원
4	애크논크림	5288	5586	61,876,700원
5	판피린큐액	8088	72156	57,654,900원
6	타이레놀정500mg(30정)	5291	8653	53,625,551원
7	노스카나겔 20g	2478	2574	53,272,271원
8	케토톱플라스타(40매)	2874	3506	46,063,24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659	17262	45,322,000원
10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847	1012	44,268,000원
11	벤포벨S에스정	726	1257	44,132,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00	6100	40,652,800원
13	콜대원 코프큐시럽	7749	10227	38,452,700원
14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225	1630	36,811,500원
15	잇치페이스트치약 120g	2554	3447	36,402,400원
16	텐텐츄정(10정)	11482	18964	34,913,801원
17	베나치오에프액 75ml	7316	37206	33,287,800원
18	후시딘연고 10g	4120	4453	32,997,700원
19	애크린겔	2653	2737	32,556,944원
20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7375	11127	31,727,880원
21	텐텐츄정(120정)	1218	3913	31,457,100원
22	게보린정	5737	9683	31,242,8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35	1489	30,616,200원
24	광동경옥고	256	8081	30,550,400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0	4237	29,459,700원
26	마데카솔케어연고 10g	3912	4268	28,976,450원
27	이지엔6이브(30캡슐)	3231	3924	27,802,250원
28	후시딘연고 5g	4780	5065	27,027,501원
29	동아D-판테놀연고	2376	2542	25,161,000원
30	백초시럽플러스	3667	4551	24,704,400원
31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896	1857	24,694,602원
32	케토톱플라스타(34매)	1708	2510	24,577,000원
33	마데카솔겔	2197	2790	24,211,400원
34	머시론정	2165	2582	24,012,800원
35	아렉스대형	3058	7412	23,625,851원
3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620	4016	23,397,550원
37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150g	1387	1697	23,152,503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05	1443	22,391,550원
39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629	1937	22,248,080원
40	모드콜에스	5409	7872	22,203,000원
41	케펨플라스타	3505	8343	21,945,802원
42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274	2641	21,462,400원
43	비맥스메타비	357	633	21,196,300원
44	아로나민골드(100정)	640	1080	21,188,900원
45	지르텍정	3327	4498	20,999,7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614	1430	20,947,9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3303	3556	20,688,723원
48	스웨트롤패드액	1084	3267	20,099,800원
49	노스카나겔 10g	1580	1610	20,095,600원
50	비맥스제트정	209	387	19,985,200원
51	투엑스비트리플정	275	510	19,912,100원
52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834	4092	19,782,800원
53	라라올라액 20mL	1588	6259	19,414,100원
54	탁센레이디	4067	5178	19,405,400원
55	콜대원콜드큐시럽	3970	5195	19,127,070원
56	탁센 연질캡슐(30캡슐)	2168	3027	19,053,200원
57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5417	7160	19,048,900원
58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22	1341	18,974,500원
59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61	603	18,246,612원
60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44	3623	17,955,500원
61	클리어틴	1437	1494	17,754,094원
62	센시아정(120정)	314	792	17,663,300원
63	챔프시럽	2945	3502	17,634,610원
64	마그비스피드액	1606	8387	17,470,601원
65	센시아(180정)	225	593	17,302,000원
66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37	2080	17,021,800원
67	뉴베인액	662	7559	16,993,004원
68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2585	2880	16,815,140원
69	목앤스프레이	1622	1704	16,799,900원
70	유한비타민C정1000mg	871	3880	15,894,201원
71	아렉스중형	2949	4927	15,698,553원
72	타이레놀콜드에스정	3032	4712	15,579,400원
73	멜리안정	1456	1777	15,457,000원
74	맥시부키즈시럽	2835	3504	15,351,200원
75	인사돌플러스(270정)	196	1007	15,329,700원
76	세비타비겔	1188	1258	15,317,600원
77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1713	1905	15,230,000원
78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84	398	15,172,400원
79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535	1827	15,037,000원
80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	510	841	15,023,000원
81	비맥스메타정	285	536	14,982,900원
82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273	1481	14,584,401원
83	모드코프에스	4092	5501	14,552,800원
84	메이킨큐장용정(40정)	1260	2116	14,484,300원
85	동성정로환에프정	2266	3059	14,351,000원
86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106	3174	14,336,240원
87	써버쿨액	2767	2982	14,313,420원
88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959	4470	14,268,799원
89	인사돌(100정)	459	674	14,054,100원
90	소하자임플러스정	3809	4516	13,834,944원
9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049	1398	13,697,899원
92	조아팝(10매)	1697	2876	13,697,200원
93	훼스탈플러스	3069	4705	13,566,900원
94	겔포스엘(6포)	1711	2313	13,500,000원
95	센스데이정	1355	1799	13,487,200원
96	이지엔6프로연질(10캡슐)	3699	5247	13,470,778원
97	아이미산	227	16888	13,350,000원
98	굿모닝에스과립	1390	2805	13,330,802원
99	판시딜캡슐(270캡슐)	126	402	13,259,000원
100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694	3706	13,242,0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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