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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이 아니라................. 맨날 다른 업체와 화합만 중요하고 따라하시는 ~쟁이께서 이번에는 애널리스트로 업종을 바꾸셨는지요? 대체조제 활성화는 약사들의 바램일 뿐 그리 생각되지 않는데요.. 저도 애널할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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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먼저 환자의 주머니 형편을 고려해서 싼약,비싼약을 구별해서 처방할 확율이 높아질 것인고로, 약국에서 끼어들 여지가 있을지 모르겠다. 또 환자 측에서는 값이 싸다고 해서 일부러 대체를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몇푼 아끼려는 것보다는 그대로 먹기를 원하는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다. 그리고 약국에서 싼약으로만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어서 이런경우는 대체하기가 더 어려워진다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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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상품에 집착하지 않는다. 의사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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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따라 탈법이든 적법이든 응용이든 적응을 하다보면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는데, 정률제에 맞게 새로운 설계와 대처방안이 마련되겠지. 아니면 흐르는대로 역류없이 부딪치며 흘러가든가. 하지만 위 내용인즉 단지 보험공단의 손실을 막아보고자 의료계가 들썩거릴 정도로 정책을 바꾸는 정부측의 행태가 ...한마디로...쯔쯔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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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리지날 약 처방하는 병의원이 몇이나 됩니까? 정률제로 대체조제가 활성화 될거라는 생각은 성급한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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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헤이해졌다가 어느날 일제 단속하여 된통 당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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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률제 시행으로 환자동선에 변화가 초래되는 것은 맞습니다. 의원급에선 환자수가 감소하겠으며, 문전약국의 처방집중률도 조금 감소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정률제가 동일성분조제랑 연결된다고 보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가격에 특히 예민한 65세 이상이 제외되어 있고, 정률제로 추가 부담이 따르는 1만원이하 소액 환자군들은 동일성분 조제로 인한 약가인하효과가 극히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동일성분조제는 점진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으며, 이는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하지만, 정률제 시행만으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가 금방 되는 듯 호도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영수증 혹은 조제내역서 발행만으로 사후통보를 대신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오직 사후통보 폐지만이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드디어 동일성분조제란 용어가 약사님들의 호응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대약도 약사법에서 대체조제란 용어를 동일성분조제란 용어로 바꾸도록 개정을 촉구해야 합니다. (복약지도란 용어도 복약상담이란 용어로 순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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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약국은 쪽박차게 되있지. 그동안 눈먼돈 가지고 처방전만 발행해서 묵고 살았던 병원들... 이제 다 다이어트, 얼짱, 꼬추수술등 비보험 분야로 눈돌리게 되있지. 약국은 매약한다고 난리지만 약파는게 쉽나? 걍 병원쭈글어들면 같이 쭈글어 들게 되있고. 유능한 전산원 두는게 제일 매출증대 좋다. 유능한게 따로 있나? 처방전이랑 똑같이 치고 눈치껏? 행동하는 전산원이 사랑받는 날이 도래할것이야... 이러다가 약국끼리 횟칼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 참 걱정이다. 정율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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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약국들이 어려운 판국에 도움이 많이 되기를 기대하고 싶다 약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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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정액제에서는 환자가 처방약의 비싸고 싼것의 개념을 몰랐다 예를 들면 치과일 경우 옆의 치과는 처방전 가격 구성이 9000원대였지만 건너편 치과일 경우는 5000원대였다. 똑 같이 1500원 정액제이니 환자야 이런 사실을 알리가 없지머 그렇지만 정율제되면 2700원대 1500원의 차이를 환자들은 알게 되겠고 어떤 사람은 1500원 치과로 갈것이고 어떤 사람은 2700원주더라도 좀 더 좋은 약을 원하는 경우가 생길터이니 지금 속단은 금물이 아닐까 더 솔직히 말해서 대체조제 아니 동일성분으로 조제한다면 환자한테야 얼마의 금전적 이익이 가겠나..기껏해야 1~200원정도 오로지 약국의 약 비치에 좀 숨통이 트인다는 이점만 있을 뿐... 문제는 성분명 처방으로 대세를 몰아가야함이 마땅하리라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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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의사들이 의원들 끼리의 경쟁 때문에 싼약을 처방하게 된다. 그러면 30% 이상씩 주던 리베이트가 줄게 된다.그것 때문에 의사들이 정률제를 반대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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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제네릭이 오리지날 만큼의 효과가 있을까? 오히려 한두번 먹으면 될것을 제대로 성분함량이 들어있지 않고 효능효과가 떨어진다면 환자입장에서는 더 손해이다..대체조제 활성화는 좋지만 환자들한테서 '그 약이 저번보다 효과가 없어요'라고 한다면 과연 제대로 된 대체조제일것인가...플라세보효과도 무시 못한다...대체조제 활성화를 할려면 먼제 제약회사의 생동성 시험과 철저한 관리가 더욱 요구되고 식약청이나 보험공단에서 오리지날의 90%이상 동일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야만 허가를 내주어야 한다..지금처럼 80%로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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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에서 왜 대체조제 운운하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약사회에서는 대체조제란 말을 사용 하지 말고 "동일성분조제"란 말을 사용하자. 대체라는 말은 바꾼다는 말과 같지만 동일이라는 말은 같은것을 말함이니 소비자가 듣는 어감이 훨씬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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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약사회 차원에서 분업관련 단어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어떤 단어가 주는 그릇된 뉘앙스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벌써 경험해 보지 않는가? 대체조제 --> 동일성분조제 라는 단어만을 사용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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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률제시행이 대체조제를 활성화 시킨다고? 지랄 여염 병을 떠네... 정률제 영향을 받는것은 총약제비 1만원 이하 소액진료 투약층이다. 나머지는 종전과 같다. 하루 이틀 처방이 대부분인 그런 처방조제에 대체조제를 할 약사가 어디있으며 대체조제한다고 본인부담금이 얼마나 줄어들겠는가? 오히려 정률제 시행하면 의사의 처방약 선택패턴이 바뀌겠지.. 좀 더 싼 약으로 처방을 구성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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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가 어느 방향으로 튈지 소쿠리를 뒤집어 보기전에는 모릅니다. 메뚜기가 어느 방향으로 튈지 소쿠리를 뒤집어 보기전에는 모릅니다. 메뚜기가 어느 방향으로 튈지 소쿠리를 뒤집어 보기전에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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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대체조제 하다가 성분명 물건너가는 걸 모르시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성분명으로 전력 투구 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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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비약으로 보입니다. 보험적용하에서 비교되는 약가격은 그다지 큰 차이를 보이는 것도 아닐 뿐더러 아직도 환자들의 대체조제에 대한 인식은 나쁜 편이고 약사들 또한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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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약을 위하여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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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25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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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25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96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5,000 | 0 | 5,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419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7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5,000 | 0 | 5,0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9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2,000 | 0 | 12,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66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7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69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8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6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5,000 | 10,000 | 49,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8,000 | 2,000 | 29,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073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71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00,000 | 20,000 | 112,0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333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68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2,5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560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57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44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95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387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306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253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23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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