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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OTC나 허용해라!!
그렇게 국민 생각하면 OTC나 허용해라. 그 전에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분류를 다시 정비해야 하겠지만... 국민 위한다는 집단이 국민들에게 불편만 초래하고 자기들 이득추구할려고 OTC를 반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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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여러분들의 의견에 동감 누구의승리가아니라 정도이다
의사응대의무는 약사의 승리가 아니라 환자를 위한다면 당연 논리이다 누구를 위한 처방전이여야하나요ㅡ 국민이잖아요 의사가 신이 아닐진대 어찌 하자가 없을 것인가 약사가 약을 전공한 전문인으로서 환자를 위한다면 당연히 처방에 의문시는 상의함은 너무나 당연한 논리 아니 겠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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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앞으로 영원히 의약사 협조는 없을듯.
아무리 법으로 약사 신분상승을 만들어내고, 억지로 의사가 약사에 협조하게 만들어낸다 하더라도, 의사는 영원히 약사들을 경멸하며 협조하지 않으며 살아 갈것이다. 의약품 슈퍼판매도 가속화 될것이고, 아무리 약사가 날뛰어도 의사처방대로 약싸는 근본적인 틀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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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왜 이렇게 쓰나요.. 거 참..
의심처방 응대의 의무화를 통해 얻어지는 의약료의 질적 향상과 이로써 확보되는 국민의 알권리나 권리보장을 먼저 이야기해야지... 어느 한쪽 이익집단의 승리라는둥, 양형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함이 원래 목표였다는둥... 기사를 왜 이렇게 씁니까? 글의 기조라는 것이 있을진데, 생각이 있고 뜻이 있고 그로서 공익을 위한 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기사를 쓰지 못하겠으면, 그저 사실만 전하는 기사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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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이다
의협이 아무리 로비를 한다헌들 , 국민을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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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완승인가
의사 눈치만 보면서 의사와 조무사에게 상납하면서 살고있는데 완승이라니 당치도 않은 소리다. 최소한 사소한 행위에 대한 과도한 처벌부터 개선하고 의사에게 빼앗긴 약에대한 주권을 찾아와야 승리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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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면...
의사들의 마음 가짐이 변수이라고 생각되며 정착되기 위해서는 처방전에 팩스번호,, 휴대전화번호, 이메일주소를 정확히 명시를 하도록 해야 될것입니다.. 의사가 퇴근후나 휴일에 처방에 의문점이 있을때는 어케합니까? 종합병원처럼 처방문의번호를 따로 명시하던지..이런곳은 .별로 전화할일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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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의협인지~
이쯤되면 의협 임원단은 사퇴하여야 하는 것 아닌가....초기부터 뭘 풀려는 의지는 없고 꼭 일 터지고 나면 뒷다마 칠 생각만 하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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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성분명처방의 현실화가 점점 코앞으로 다가오는군요. 그말은 즉 옆에 의원만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날락 거리고 약사는 쳐다보지도 않던 제약회사 영맨들 무릎꿇고 빌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거죠. 그런 얄팍한 영맨들은 교육을 더 시켜야합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그 꼴을 보겠네요 ^^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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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승리입니다...
가장 덕을 보는 것은 국민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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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승리가 아니라...
약사의 의심처방 확인에 대한 의사 응대의무화 법안이 23일 마침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고 "약사회 의협에 완승" 이라고 표현한다면 잘못된것이다. 국회에서 약사와 의사의 싸움으로 이법안을 다루는것이 아니고 처방약의 부작용으로 부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다. "약사회 의협에 완승"이란 타이틀은 잘못되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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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약국에 녹음되는 전화기가 필수네요
담합아닌 약국들의 필수품이 될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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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 하는 꼬라지(한국일보 기사)
대한의사협회, 국회의원에 돈로비 "한나라 2명·우리당 1명에 매달 200만원씩"… '의료법' 국회제출 앞두고 파장일 듯 한국일보, 의협회장 발언록 입수 의사 9만5,000여명이 소속된 국내 최대 의사 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불법 로비를 통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국내 이익단체의 음성적인 국회 로비 행각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일보가 23일 입수한 장동익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발언록과 45분 분량의 음성파일에 따르면 의사협회는 산하 조직인 한국의정회(이하 의정회·회장 박희두)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적용을 막아달라는 취지로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A의원에게 1,000만원을 현금으로 줬다. 한나라당 의원 2명과 열린우리당 의원 1명에겐 200만원씩 매달 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의원들의 정치 성향과 개인별 특성에 따라 조직적으로 불법 로비를 벌여왔다. 의정회는 2001년 의사들의 정치세력화를 표방하며 출범한 단체다. 의사협회는 또 열린우리당 B의원이 제출한 ‘의심처방 의사응대 의무화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금강산 행사에 참가한 한나라당 의원 보좌관 9명에게 거마비와 향응 등을 제공했다. 이 발언록과 음성파일은 지난달 31일 강원도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장 회장이 지역 대의원들에게 의사협회의 정치권 로비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 내용을 담고 있다. 장 회장의 불법 로비 발언은 의사협회가 강력 반대해온 정부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 제출을 앞둔 시점에 나온 것이어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본보 취재팀이 발언록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의정회는 의사협회 회원 40% 가량이 자율적으로 납부한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한해 기금은 약 7억원이며, 이 중 4억~5억원 가량을 의사협회의 정치적 영향력 행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장 회장은 강원도의사회 총회에서 “(로비를 통해) 법안소위 한나라당 의원 3명을 우리 편으로 만들었으며 4명만 잡으면 의료법도 법안소위에서 폐기할 수 있다”며 국회 로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실제 장 회장은 기자와 만나 “매년 조성한 4억~5억원 중 약 80%를 공식적인 정치 후원금으로 지출하고 나머지는 국회의원들의 지역구 행사와 접대비, 의원 사무실 소속 인턴 사원 급여 지원 등에 비공식적으로 사용한다”고 로비 의혹을 시인했다. 그는 또 “의사협회와 관련된 법안이 워낙 많다 보니 평소 정치권과 끈끈한 우호 관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며 “우리의 건전한 의견을 반영하기위해 환경노동위원회와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의원 사무실에서도 요청이 오면 어쩔 수 없이 지원해 왔다”고 토로했다. 한편 장 회장이 현금 1,000만원을 줬다고 지목한 한나라당 A의원 측은 “현실적으로 그런 일도 없고 있을 수도 없다”면서 “지난 연말에 의협,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등의 후원금 수백 만원을 받은 적은 있지만 합법적인 돈이어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의 보좌관도 “말도 되지 않는 소리”라고 로비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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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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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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