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은 안그러겠죠

임원을 그만 두던지

돈 욕심에 그랬겠지

언제 해결이 될 지는 모르지만,,, 약사회 임원 약국에서 카운터 고용했다고 하지만,, 그런 사람을 뽑아준 사람은 또 누구고, 여태 아무런 말 한마디 안했던 사람들은 또 얼마나 대단한가? 지역약사회는 대약에게 떠넘기고, 대약은 지역약사회 탓을 하고,,, 눈 딱감고 100곳만 문닫게 해봐...(그래야 2만약국중 0.5%인데,,,) 누가 카운터를 고용하겠어?

원%목%장은 약국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무능에 가깝지요. 약사회장을 하시는 분이 그런 자질이라니 걱정이 됩니다. 처방전 분산에 신경쓰는 것보다 카운터를 잡아주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것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 몰라서 못하는 것입니다.. 기자양반 고맙습니다. 혹 약사라면 약사회에 출마하세요!! 뽑아주고 싶네~

요즘 정치권에서는 탈 불법을 일삼는다던지, 도덕적으로 하자가 있는 사람은 결코 발을 붙이기가 쉽지 않다. 이참에 우리 각급 약사회에서도 임원을 선별함에 있어서 최소한의 도덕적 검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각급 약사회장은 도덕성과 능력을 겸비한 임원을 중용해 주길 바란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라는 일이 없도록.....

위법행위를 하고 그 증거가 확보 되었다면 약사회 임원이라고 해서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카운터를 고용해서 카운터가 약국일을 한 행위는 그 카운터가 전문 카운터건 비전문 카운터간 상관없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약사가 아닌 자가 약을 조제하고 의약품을 판매하는가에 있다. 이런 위법행위도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면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증거를 확보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들어가서 카운터가 조제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거나 의약품을 판매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건소나 검찰청에 접수하면 그걸로 끝이다. 이런 간단한 작업은 누구나 의지만 있으면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일인데 약사회 타령만 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다. 약사회는 기사내용처럼 임원이 카운터를 고용했기 때문에 적발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것이다. 약사회를 욕할 시간에 디카들고 카운터약국 가서 동영상을 찍어서 제출하라. 카운터들은 지금도 조제는 물론이고 진맥하고 병을 진단해서 한약,양약을 한 보따리씩 판매하여 지역사회에서 명의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금욕이야?권욕이야? 하나만해라

자신이 당선되면 능력이 좋으니 카운터등 불법 감시에대해 바람막이가 되어줄 수 있다고...다행히 떨어졌지만 정말 끔찍합니다.

약사회 임원을 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의 불법을 은폐하기 위한 자리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식약청, 보건소, 검찰의 감사시 약사회 임원이라고 걸러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니 뒤가 구린 사람일수록 기를 쓰고 임원을 맡으려 한다. 당근 약사회가 잘 돌아갈 턱이 있나~

법적제도를 마련하기에는 이르다손치면 약사회 차원에서 일정한 기준을 마련하여 정선된 자를 선별사용하여 수십년후에 법제화하자.

.... 지난 30여년간 *** 의식속에는 '*** 의식'이나 '절반은 ***'라는 잘못된 의식이 뿌리를 내렸다. 서울의 한 지역 ***회장은 "그네들 생각에는 자기들이 ***보다 능력이 좋고 **과 **을 ****다는 의식이 팽배하다"고 말했다. .....

간호사 물리치료사 검안사 암마사 모두없애고 의사가직접 다해야 한나.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범법자들은 눈도 꿈쩍하지 않을 것 같고요..적법하게 약국 운영하는 임원님들께는 명예훼손이겠습니다....

고위층 법조계와 연결된부분도 간과 해선 안되는데 손댈수있는 한계라고할까? 약사회임원은 업권보호에 보루........... 영원한 미제를 해결하기란 닭이먼저라는 전제하애 풀어나가야되지않을까? 면대탓하기전에 보조원제 양성해야 약사위상 유지할수있다고20년전부터주장하지만 아직도 해결되지않았습니다. 의사들보세요 간조사 간호사 ........................................................................ 약국전산관리원 정도면되지않을까요?

약국도 오후 7시 마감합시다.그이후에는 주민이 상비약을 공급받을 있도록합시다.

대약은 몰라도 지방 약사회의 임원은 거의 무보수 봉사직인데 현재 약사법에서 만약 도덕적으로 100% 깨끗한 임원을 원한다면 그 누가 범주에 속하겠습니까? 현행법으로는 비약사면 다 비약사지 전문은 또 뭡니까? 과연 약사만 상담, 조제, 판매를 100% 하는 약국이 있으면 그분들에게 약사회를 맡아 달라하면 되지 않을까요?

불법 카운터맨의 단속은 공무원이 하는 일이고,카운터맨약국으로부터의 정상적인 회원약국이 받는 피해예방은 약사회 할 일 아닌가요.왜 공무원은 손을 놓고 있는지 궁굼하고 왜 약사회는 헛손질만 하는지 알고 싶다.약사감시에서 전국적으로 많은 약국이 단속처벌받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어느지역이나 중심상가지역엔 불법을 일삼는 약국이 단속처벌없이 수십년동안 존재할수 있는지 알고 싶다.

분회부터 대약까지 임원의 몇%가 전문 카운터를 두고 약국을 운영 하고 있기에 기사 제목이 " 카운터맨 고용약국 알고보면 약사회 임원"이란 말인가? 기자는 확신이 있기에 이렇게 자신있게 기사화 하였슬것이다. 만약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약사회 임원들 중 이에 해당하는 임원은 즉시 그 직에서 물러나고 회원에게 사죄하라. 약사회 임원은 회원의 심부름꾼이다. 심부름꾼이 주인을 농락 한다면 그 집은 패가망신의 길을 걸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