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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차별없는 '일꾼' 위주 탕평책을 써라"
정웅종 기자 2006-12-14 06:41:52


"동문 차별없는 '일꾼' 위주 탕평책을 써라"
정웅종 기자 2006-12-14 06:41:52
[DP토픽] 반목·갈등 수습 최우선...성분명 등 절대지지 보답해야



|원희목 당선자가 풀어야 할 과제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당선자에게 이번 선거는 두 가지 큰 의미가 있다.

하나는 지난 3년간 회무의 중간평가이자 새로운 2기 직선제 집행부 구성으로 회무연속성을 갖고 보다 강력한 약사정책을 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절대지지'를 요청했던 원 당선자에게 보낸 과반수 지지는 분명 약사회와 보건의료계 안팎에서 그가 활동하는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평가된다.

"3년전 첫 직선제 회장당선과 이번 재선의 소회가 달랐다"고 밝힌 원 당선자는 스스로 "회원들의 기대치를 알고 있기에 그 중압감이 무겁다"고 말했다.

내부적으로는 약사회의 해묵은 반목갈등 청산과 아울러 외부로는 보건의료계 일원으로서 의약계 상생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 당선증을 받고 나오는 원희목 당선자. 두번째 받는 당선증은 남다르다.
원 당선자에게는 3가지 주요한 과제를 풀어야 할 입장에 처했다.

우선적으로 현재진행형인 72개 공약의 실천력을 담보하고 보다 강력한 약사정책을 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시 운동화 끈을 매겠다'고 한 그에게 보낸 회원들의 지지에 확실한 보답을 해야한다는 부담도 있다.

그래서, 성분명처방 등 지상과제 달성에 대한 회원들의 열망에 충실히 부응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동문으로 대표되는 해묵은 갈등과 반목에 대한 청산도 2기 직선제 집행부에게 주어진 임무다.

직선제 위기로까지 여겨졌던 이번 선거의 과열과정에서 빚어진 동문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가 원 당선자가 서둘러 해야 할 숙제가 됐다.

비판수용에 대한 유연한 자세와 열린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다.

약사정체성 확립이라는 대과제를 위해 뛰어난 언변과 논리가 필요했던 것이 지난 1기 직선제의 리더십이었다면 2기는 민생회무 전반을 챙길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럴려면 회무와 성과를 내는 일처리 방식의 노하우를 차세대 리더들에게 공개하고 '일꾼' 위주로 집행부를 구성하는 탕평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선거에서 이기는 것은 없고 단지 당선될 뿐'이라는 말에 의미를 둔다면, 나머지 절반을 차지하는 지지하지 않은 상대 후보측 민심에 마음과 귀를 열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다. 동문 구분없는 인사정책만이 현장회무라는 2기 직선제 회무철학을 실현시킬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이다.
정웅종 기자 (bulddong@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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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14 19:13:21 수정 | 삭제

    앞으로 많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서로에게 칼을 들이밀게 만든 원후보의 놀라운 이간책!! 어쩌면 두 후보가 합쳐서 강-유 를 갖춘 진영이 되었더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열세를 인식하지 못한 양진영에서는 이제 3년을 절치부심해야한다. 뭐 대약회장의 일은 의무는 있으나 권리는 없는 자리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치 어떤 대의를 행하기 위한 이상적 기치를 걸고 출정을 한 권/전진영의 행보가 현실에 안주하고 한 건의 처방에 목숨거시는 기득권의 약사들을 오히려 단합하게 만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지금까지 맘에 든 집행부가 있었는지.. 의약분업이후로 왜곡된 정책에 약사들의 앞길은 암담이라는 그 자체로 될 듯 합니다. 약사들의 개인적인 성향이야 지극히 개인적이고 타산적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적어도 집행부는 이런 한계를 극복한 사람을 앞세워야 하건만 .. 의협대표들의 행보는 정말 원맨쑈를 방불케할 정도로 저돌적이고 전략적인데 왜 약사들의 수장들은 그러한 뛰어난 대표가 없는지 한탄스러울 정도입니다. 이 글을 읽는 두 분중 하나는 원회장님을 찍으신 분이시죠. 당신들의 선택이 좋은 결과를 낳기를 기원합니다. 하긴 지금 발바닥에 땀나게 일하시는 약사님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들을 버시니 별로 아쉬울 것이 없겠지요. 뭐 나중에 꼴리면 때려치우고 다른거 하셔도 아쉽지 않겠지만 후배들은 어떻게 살 지 정말 걱정이네요.......... 어짜피 이대로 간다면 최악의 경우 !! 향후 약권이라는 개념은 개에게나 줘야하는 상대적으로 비참한 상황에 이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본보다 더... 저 또한 빛좋은 개살구로 말이 약국을 경영하지 여기저기 다 띄어주고 겨우겨우 월급쟁이보다 낳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배부른 소리라구요? 써글 하루에 12시간 한 달에 고작 2~3일 쉬는 자영업자가 ... ---------------------- 저라도 후배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지금 대학을 졸업하신 또는 대학을 다니시는 후배님들 선배 약사로서 미안합니다." 왜 약사가 되었는지.. ------------------------- 애휴~~ 저 같은 안티라도 있어야지요!! 죄송합니다만 아마 집행부는 3년 내내 푸념이던 비판이던 쓴소리를 들어야 할 듯 !!!! ------------------------- 마지막으로 좋은소리.. 열심히 하셔서 48%의 약사님들과 그 외의 약사님들께 기쁨을 주시기를 바라고 상생하셔서 약권신장을 위한 "열매"를 내기 바랍니다. 썩은 열매가 아닌 진정한 기쁨을 위해 ~~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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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14 15:51:23 수정 | 삭제

    여자는 미남에 약해 회장후보자들 조심

    여자는 여자를 싷ㄹ어하고 미남에 호감을 준다 그게 자연의 법칙이야 남자도 이쁜여자면 괜히 더 좋아하잖아

    댓글 8 1 0
    • 그 뒤로 101607
      2006.12.14 20:47:14 수정 | 삭제
      약사회 근처에는 얼씬도 안 하잖어?" 손해 볼까봐.ㅋㅋ 그래도 누가 진짠지, 가짠지" 이건 귀신같이 알아봐. 아마 타고 났나봐. 선거 전에 두어달 쫓아다니고, 돈 뿌리고, 그랬는데도 왜 내가 안 됐냐? 오늘부터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보시우.
    • 신뢰는101604
      2006.12.14 20:41:39 수정 | 삭제
      어디에서 오는가? "희생"에서 오지. 자식은 엄마를 무조건 신뢰하지. 그 신뢰는 당근 "절대적인 어머니의 희생"이 있기 때문이지. 나도 옛날에 약사회 점 드나들었는데, 이기적이고 성질이 더러워서 그런지 원회장같은 "희생" 죽어도 못하겟더라고.ㅎㅎ 그래도 "누가 진
    • 퍼플101584
      2006.12.14 20:02:05 수정 | 삭제
      을 보면 솔직이 해도 너무한다싶게 생겼었지. 지금 오프라는 대통령에 나오지않냐?는 말까지 돌고있는 인기 절정의 여성이지.(원회장하고 동갑.ㅎㅎ) 그녀는 사람들의 신뢰로 호흡을 하고 살지. 남 탓을 하지말고 자신을 돌아 보시길!
    • 원인101583
      2006.12.14 19:56:44 수정 | 삭제
      원인이 되지. 모든 정치인이 미남,미녀가 아니고, 성공한 사람들 모두가 미남,미녀가 아니지. 여자가 여자를 싫어한다는 편견을 갖고 잇는 사람은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보시라. 지금은 성형도 점 하고, 2005년부터 패션에 신경쓰기 시작했지만, 솔직이 "칼라퍼플"�
    • 먼저101581
      2006.12.14 19:51:52 수정 | 삭제
      끌리지만, 잠시후에는 "아-! 이 사람 믿어도 될까? 말까?"하고 탐색을 시작하지. 그리고 적어도 약사정도 되면 더 이성적이지. 왜 내가 표를 못 받았을까? 그건 당근 신뢰감이 낮기 때문이지. 남자니, 여자니, 미남이니, 아니니, 그런 유치한 생각도 표를 떨어뜨리는 원
    • 속속101578
      2006.12.14 19:46:48 수정 | 삭제
      속속들이 믿기를 하나? 서럽고 빛 좋은 개살구. 여자가 여자를 싫어한다. 그 말도 일리가 있지만, 그 경우도 역시 모든 사람들의 신뢰를 빨아들일만한 사람이 못됐기 때문이지. 머리 비고 철딱서니 없는 여자 빼고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를 보면 물론 외모에 먼저 �
    • 그런 면이101576
      2006.12.14 19:38:59 수정 | 삭제
      전혀 없다고는 못하지만, 우선되야 하는게 사람의 됨됨이와 능력, 수준이라고 할 수 있지. 아무리 꽃 미남이라고, 또 절세 미인이라고 해도 그런 바탕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금새 싫증 나거든. 술집에 있는 미남, 미녀들 누가 존경하나? 오래 가기를 하나?
    • ㅎㅎㅎㅎㅎ101575
      2006.12.14 19:34:09 수정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록
  • 2006.12.14 13:51:48 수정 | 삭제

    가짜 약사 고용시 즉각 고발조치할수 있는 전담밤 신설촉구

    가격난매,약사이미지추락의 근원인 가짜약사 제거에 상성전담반 신설을 촉구합니다.

    댓글 0 1 0
    등록
  • 2006.12.14 11:48:53 수정 | 삭제

    약사회 외부세력 대응전담반신설 필요

    약사회 미래 충돌단체와 세력에 대한 연구와 대응전략 전담 팀을 신설 상설화 해야한다. 의사뿐아니라 방만경영 건강보험공단같은 간접영향조직도 ...

    댓글 3 1 0
    • 붙을101599
      2006.12.14 20:21:35 수정 | 삭제
      겁니다. 왜냐하면 사회전반이 매사에 속도경쟁이고, 약사회도 그 사회에 속하니까요. 그래서 이런 점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약사 만명 일때도101598
      2006.12.14 20:19:27 수정 | 삭제
      회장 혼자, 약사 2만명 일때도 혼자, 6만 일때도 혼자. 그러니까 모든 일이 "진행형"일수밖에 없습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옛날에 비해 회원도 많아지고, 관련된 단체와 사회도 복잡다단 해져서 혼자서 해내기가 어렵지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현상에 더 가속도가 붙을
    • 그리고101525
      2006.12.14 12:01:58 수정 | 삭제
      한의사들과의 승부근성을 보여서 찾어와야합니다
    등록
  • 2006.12.14 08:53:16 수정 | 삭제

    남녀평등

    여약사회를 없애던지 남약시회를 만들던지 해라

    댓글 3 1 0
    • 나도 여약사.101588
      2006.12.14 20:11:04 수정 | 삭제
      여약사가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여후보들이 대거 낙선한 것은 단순한 "성비"의 문제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겁니다. 열심히 연구하고 고민해서 해결책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 그러니101508
      2006.12.14 10:11:40 수정 | 삭제
      어쩌겠우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지....약국하는것힘들더라구여~
      병원약사라 좋다구덜 하긴하지만 그저그래요...
    • 여약사가 더많어요101507
      2006.12.14 10:09:14 수정 | 삭제
      투표해보니까 그게아니잔아 여약사회 없을때보다 더 불리한것같어요.....
    등록
  • 2006.12.14 08:43:34 수정 | 삭제

    원회장이 할수 있스려나

    원희목 현 집행부에 대한 말들이 많았다. "몇몇 임원만이 회무를 알고 집행했다. 아니 최 측근 참모들이 좌지우지한다. 다수의 임원은 들러리다" 라는 말이 서초동 약사회관 주위에서 맴 돌았다. 2기 원희목 집행부를 논공행상으로 임원을 구성 한다면 또 어떤 말들이 오가며 회원들의 불신과 냉대를 받을지 모른다. 선 약사 후 동문을 원희목 회장은 아무 거리낌없이 실천하여 선거에서 싸운 상대 후보 진영의 훌륭한 인재가 있다면 발탁하여 함께 일하여주기를 부탁드린다.

    댓글 8 1 0
    • 그꼴통 머리를 쓸데가101528
      2006.12.14 12:10:14 수정 | 삭제
      We do not, indeed, know the exact relationship of our physical to our mental being, the extent to which our bodily condition causes our temperament or the exact process by which the brain makes the intangible thing called thought?
    • 그꼴통 머리를 쓸데가101527
      2006.12.14 12:08:11 수정 | 삭제
      You look very nice," said the fox. "It's too bad you don't have any brains."
    • 원회장 선거운동원101516
      2006.12.14 11:10:52 수정 | 삭제
      똘마니들아 다 해 쳐먹어라.
    • 당선자의 아량101513
      2006.12.14 11:07:09 수정 | 삭제
      은 간곳 없고 아직도 상대 후보 였던 권태정과 전영구회원을 헐 뜻어야 하나 불쌍하다 원회장 참모들아.
    • 전..권..101505
      2006.12.14 09:46:30 수정 | 삭제
      당신들의 엉터리참모들 그꼴통 머리를 쓸데가 인나?
      돼지머리는 고사지낼때라도 필요하지만 그대들은 아닌것같소
      똑똑한인물 이라면 원을 찾아가세요 검증을 받으면되겟지
    • 깍깍아101498
      2006.12.14 09:28:37 수정 | 삭제
      원희목회장이 3년후에 또 회장 출마하냐
    • 탕평책101496
      2006.12.14 09:27:05 수정 | 삭제
      권태정,전영구가 안되어야 성대,중대패거리가 안 설치지.
    • 깍깍101492
      2006.12.14 08:57:33 수정 | 삭제
      상대진영에 휼륭한 인재가 있다면 발탁.단 상대진영이 해체되었는지,사심을 없애고 마음을 비워 새롭게 되었는지 공증을 받아야,원집행부에 고의적인 걸림돌이 않될 인물이어야,첩자나 이중첩자가 아니어야.
    등록
  • 2006.12.14 08:41:16 수정 | 삭제

    대약임원이 무슨 벼슬이라고...

    정치적 용어인 "탕평책"까지 써야 한다는 겁니까? 대약은 대약 나름의 할일들이 많을건데...면대, 성분명 문제등 멀고도 힘든 과제가 있는데.

    댓글 1 1 0
    • 가족면대101512
      2006.12.14 10:40:25 수정 | 삭제
      식사시간과 화장실갈때만이라도 봐 주어야됩니다
    등록
  • 2006.12.14 08:33:08 수정 | 삭제

    차기 노리는 서울시약과의 비협조관계를 먼저 풀어야...

    회원 수나 실행력면에서 서울시약은 대약조직 산하에서 매우 비중있는 지부이다. 서울시약회장은 언제나 그렇듯 차기 대약회장이 되기 위한 좋은 위치가 되어 대약회장을 견제하면서, 독자영역을 만들기 위해 부단없이 노력해 왔다. 이렇다보면, 대약회장과 서울시약회장은 서로 반목하고 비협조적인 관계가 되어, 늘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는다. 이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여야 할 떄가 되었다. 회무에 대한 공동책임을 위해 정관을 바꾸는 한이 있어도 이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대한약사회가 한몸이 되어 작동될 듯하다. 한몸으로 돌아가는 대약이 보고픈 토마.

    댓글 11 1 0
    • 나 바빠서101537
      2006.12.14 13:24:29 수정 | 삭제
      밤 11시 전에는 "댓글" 못 다니까, 행여 헛소리 하지마. 헛소리 할 시간 있으면, 공부해. 공부. "어떻게 하면 모든 약사들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서 봉사할까?"하고.
    • 하겠다."라는101536
      2006.12.14 13:16:37 수정 | 삭제
      최소한의 답변이 나와야지. 회장은 이제 큰 단체의 장이 됐는데, 자신의 말이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키는지, 어떤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지, 숙고에 숙고를 하고 답변을 해야지, "씹지 마라."고? "씹지 마라."고? "씹지 마라."고?
    • 그게 진짜 회장이 101535
      2006.12.14 13:12:18 수정 | 삭제
      한 답변이라면, 일은 더 심각해지지. 1년전의 약사공론 건 하나 지금까지 처리하지 못하는 회장이 어떻게 서울시 약사회장직을 해 낼 수 있겠어? 회원이 이렇게 질문을 하면 회장은 당연히 "바빠서 미쳐 처리를 못 했는데, 빠른 시일내에 후임자에게 처리 하도록 하겠다
    • 회원은 무슨 일이든101534
      2006.12.14 13:08:47 수정 | 삭제
      잘 못된 일에 대해서 질문하고 지적할 권리와 의무가 있어. 지금 답변을 들어보니, "횡령"이나 "직무유기"구만. 그거 지적하는 게 "씹는 거"라고? 그거 진짜 회장 마인드야?
    • 약사공론 건은101533
      2006.12.14 13:05:15 수정 | 삭제
      1년전 일이야. 그동안 뭐하고 있다가 지금와서 바빠서 못한다고 해? 일에는 시기적으로 순서가 있어. 그리고 이런거 드려다 보고 댓글 달 시간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구만. 그리고 뭐? 씹지 말라고? 그게 서울시약 회장의 답변이야?
    • 나도 회원101532
      2006.12.14 12:46:41 수정 | 삭제
      회원 도둑놈 만들지 말고, 존말할때 빨리 보내라. 응?
    • 아~!101530
      2006.12.14 12:38:23 수정 | 삭제
      돈 안보냈다고? 그럼 횡령인가? 뭔 급한일? 축배 폭탄주?
    • 전 성북회장이라~101529
      2006.12.14 12:14:15 수정 | 삭제
      회원인데 씹지마라 약사공론 보다 급한일많다 눈좀뜨고살어라
    • 전 성북회장101500
      2006.12.14 09:32:49 수정 | 삭제
      조찬휘씨는 약사공론 정상화 회비 대약에 보냈나?
    • 탕평책은101499
      2006.12.14 09:30:31 수정 | 삭제
      후보단일화를 한 시약이 먼저 해야지.
    • 견제,101494
      2006.12.14 09:24:23 수정 | 삭제
      독자, 반목, 비협조, 불협화... 마치 적대국 같군. 두고 두고 걱정거리야. 서울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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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타이레놀정500mg(30정) 5291 8653 53,625,551원
7 노스카나겔 20g 2478 2574 53,272,271원
8 케토톱플라스타(40매) 2874 3506 46,063,24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659 17262 45,322,000원
10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847 1012 44,268,000원
11 벤포벨S에스정 726 1257 44,132,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00 6100 40,652,800원
13 콜대원 코프큐시럽 7749 10227 38,452,700원
14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225 1630 36,811,500원
15 잇치페이스트치약 120g 2554 3447 36,402,400원
16 텐텐츄정(10정) 11482 18964 34,913,801원
17 베나치오에프액 75ml 7316 37206 33,287,800원
18 후시딘연고 10g 4120 4453 32,997,700원
19 애크린겔 2653 2737 32,556,944원
20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7375 11127 31,727,880원
21 텐텐츄정(120정) 1218 3913 31,457,100원
22 게보린정 5737 9683 31,242,8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35 1489 30,616,200원
24 광동경옥고 256 8081 30,550,400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0 4237 29,459,700원
26 마데카솔케어연고 10g 3912 4268 28,976,450원
27 이지엔6이브(30캡슐) 3231 3924 27,802,250원
28 후시딘연고 5g 4780 5065 27,027,501원
29 동아D-판테놀연고 2376 2542 25,161,000원
30 백초시럽플러스 3667 4551 24,704,400원
31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896 1857 24,694,602원
32 케토톱플라스타(34매) 1708 2510 24,577,000원
33 마데카솔겔 2197 2790 24,211,400원
34 머시론정 2165 2582 24,012,800원
35 아렉스대형 3058 7412 23,625,851원
3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620 4016 23,397,550원
37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150g 1387 1697 23,152,503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05 1443 22,391,550원
39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629 1937 22,248,080원
40 모드콜에스 5409 7872 22,203,000원
41 케펨플라스타 3505 8343 21,945,802원
42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274 2641 21,462,400원
43 비맥스메타비 357 633 21,196,300원
44 아로나민골드(100정) 640 1080 21,188,900원
45 지르텍정 3327 4498 20,999,7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614 1430 20,947,9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3303 3556 20,688,723원
48 스웨트롤패드액 1084 3267 20,099,800원
49 노스카나겔 10g 1580 1610 20,095,600원
50 비맥스제트정 209 387 19,985,200원
51 투엑스비트리플정 275 510 19,912,100원
52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834 4092 19,782,800원
53 라라올라액 20mL 1588 6259 19,414,100원
54 탁센레이디 4067 5178 19,405,400원
55 콜대원콜드큐시럽 3970 5195 19,127,070원
56 탁센 연질캡슐(30캡슐) 2168 3027 19,053,200원
57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5417 7160 19,048,900원
58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22 1341 18,974,500원
59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61 603 18,246,612원
60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44 3623 17,955,500원
61 클리어틴 1437 1494 17,754,094원
62 센시아정(120정) 314 792 17,663,300원
63 챔프시럽 2945 3502 17,634,610원
64 마그비스피드액 1606 8387 17,470,601원
65 센시아(180정) 225 593 17,302,000원
66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37 2080 17,021,800원
67 뉴베인액 662 7559 16,993,004원
68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2585 2880 16,815,140원
69 목앤스프레이 1622 1704 16,799,900원
70 유한비타민C정1000mg 871 3880 15,894,201원
71 아렉스중형 2949 4927 15,698,553원
72 타이레놀콜드에스정 3032 4712 15,579,400원
73 멜리안정 1456 1777 15,457,000원
74 맥시부키즈시럽 2835 3504 15,351,200원
75 인사돌플러스(270정) 196 1007 15,329,700원
76 세비타비겔 1188 1258 15,317,600원
77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1713 1905 15,230,000원
78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84 398 15,172,400원
79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535 1827 15,037,000원
80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 510 841 15,023,000원
81 비맥스메타정 285 536 14,982,900원
82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273 1481 14,584,401원
83 모드코프에스 4092 5501 14,552,800원
84 메이킨큐장용정(40정) 1260 2116 14,484,300원
85 동성정로환에프정 2266 3059 14,351,000원
86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106 3174 14,336,240원
87 써버쿨액 2767 2982 14,313,420원
88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959 4470 14,268,799원
89 인사돌(100정) 459 674 14,054,100원
90 소하자임플러스정 3809 4516 13,834,944원
9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049 1398 13,697,899원
92 조아팝(10매) 1697 2876 13,697,200원
93 훼스탈플러스 3069 4705 13,566,900원
94 겔포스엘(6포) 1711 2313 13,500,000원
95 센스데이정 1355 1799 13,487,200원
96 이지엔6프로연질(10캡슐) 3699 5247 13,470,778원
97 아이미산 227 16888 13,350,000원
98 굿모닝에스과립 1390 2805 13,330,802원
99 판시딜캡슐(270캡슐) 126 402 13,259,000원
100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694 3706 13,242,0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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