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희목이라면.... 이런전략을~

1. 일단 잘한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최대한 자신의 기사를 내지 않는다. - 틈만나면 약사네티즌들이 악플을 달기 때문에 절대 기사를 원천봉쇄한다. 2. 다른 후보에게 네거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권후보는 강력한 투사형의 모습에서 미친 개처럼 이미지로 변질시킨다. 전후보는 풋풋하고 섬세한 모습에서 느끼하고 비열한 이미지로 변질시킨다. 하지만 네거티브의 주체는 반드시 권-전 진영에서만 나오도록 여론을 만든다. 3. '원더풀~'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이데아를 형상화시킨다는 착각을 유도한다. 다른 후보들은 현실에 당면한 과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반드시 여기에 휩쓸리게 만들어 이미지를 훼손케한다.

나두 물어봅시다!!

누가 나와도 같은 인물들인데 그동안 하신 일 보면 또 될겁니다. 글쓴이 : EEZ(aimi)2 06-11-21 08:32 임기중에 원회장이 한일이 뭡니까?? 자동차를 에쿠스로 바꾼거?? 지금정부가 내걸엇던 성분명처방,,해결안되서 재고약이 쌓여가고 있는거,, 분통터지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런 기살 누구 좋으라고 냅니까?

되지오 않는 기사를 쓰는 정종웅 기자님!!!!!!!!!! 이 기사는 정확한 기사요 아니면 전영구나 원희목, 권태정 또는 이은동, 이진희, 김경옥 쪽의 마타도어입니까?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전영구 조찬휘 박기배라는 기사를 쓰는겁니까? 어느쪽에서 얼마의 댓가를 받으셨나요? 내일 쯤 기사에서는 권태정 조찬휘 박기배라고 쓸지도 모르겠네요. 글피쯤에는 아니더라 원희목 조찬휘 박기배더라 그렇게 나올지도.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써서 읽는 사람들 헷갈리게 하지 좀 마쇼. 이런 기사 나가면 제일 좋아할 후보는 누구겠습니까? 전영구는 좋아할테고, 권태정은 입맛이 쓸 것이고, 원희목은 "그래 박박 좀 찢어 놓아라"하며 뒤돌아 웃고 있을테고........... 조찬휘와 박기배가 가장 타격이 심하겠네... 이은동이 제일 좋아하겠군.... 정기자님....... 부탁이니 이런 기사 좀 제발 올리지 마세요... 명색이 기자라는 사람이 쩝...........

쪽팔리지도 않나? 09 참 웃긴다.

전영구 - 조찬휘- 박기배 라고라고... ㅋㅋㅋ ㅎㅎㅎ 또모 웃기는 표현없나 조찬휘씨 박기배씨 아니라는데... 전영구 - 문재빈(신상직,이호선)- 이진희라면 맞지만.... 꿈속에서 헤메이네... 그런다고 중대표가 갈까? 참 꿈깨시고 약국 한군데라도 더 방문하시고.. 전영구 알리십시요. 쓸데없이 조찬휘 박기배 언급해서 중대표 받으려 짝사랑하지마시고. 그러다 조찬휘 박기배회장 아니라고 보도자료 돌리면 어쩔려구 아 괜찮다구요 문재빈 회장이 막아줄거니깐? 열심히하세요. 아는사람은 다알지만 몇등?

약사회는 원희목의 정치 발판이 아니다

약사회는 엄연히 약사들을 위해 있다. 그런데, 원회장은 약사회를 자신의 정치 발판으로 이용하고 있다, 병원약사회 사단법인화 하는데, 가장 반대했던 사람이, 반대로 선거에 이용하고 있으며, 회원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복지부및 국세청에서 시키는데로만 움직이고 있다. 무엇을 위해 그는 대한 약사회 회장이 되려하는지, 우리 회원들은 두 눈을 부릅뜨고 똑똑히 봐야 할 것이다.

원희목이당선되면 나 약국그만치울란다............

전국에계신 약사회원여러분 !!!!!!!!!!!!!! 지금일반약이 슈퍼로 넘어간다고 아우성을 치는대도 현회장은 말한마디없이 몸만사리고 있는상황........... 의약분업 5년이지났는데도 원청징수 여지껏 해결못하고 이제야 해결한다고 하는현회장을보고 욕이안나오는지 ......... 성분명처방이야 말할껏도없고....... 뭐하나 제대로이룬것이 있는가 약사님들 생각한번 해보세요. 그런대도 이번에또나와 정말 웃기는인간이군...... 또한 그를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약사들은 어떤심보인가 정말 묻고싶소. 현명하긴약사님들이여 정말 호소합니다. 이번에는 여장부다운 권태정이가 한번 회장이 되어야 할껏 같습니다. 이유가 있음니다만 글로써 말하기가 그렇고 우리모두 투표에 참여합시다. 한가지만더 약사공론에 자유게시판도 없는 그런 현집행부가 무슨 약사를위해서 일은한단말이오. 당장 그만 두라고 하고싶은 심정이오. -민초약사올림-

이렇게 투표합시다.

원회장님의 스타일은 이미 겪어봤으니, 분업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3번 찍으시고.. 이대로는 안된다. 더이상의 종노릇은 곤란하다. 성분명 이끌어 내고, 약권구축에 힘을 모아야한다는 분들은 타후보를 찍으심 됩니다.

원회장은 당장 후보 사퇴하고 권후보를 지지해야 한다...

노정권의 성분명 처방에 대한 공약사항에 대해 아무것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약대6년제도 2+4라는 기형적인 제도를 이끌어 낸 원회장은 양심이 있으면 바로 사퇴해야 한다.. 그리고 대안으로는 권태정 후보가 추진력과 약사회의 권익을 위해서는 회장이 되어야 한다..어벙벙한 남자보다 똘똘하고 추진력있는 권후보가 훨씬 낫다...학연이 밥먹여주나... 지연이 밥먹여 주나...하옇튼 우리나라 사람들은 꼴통들 많다 많아...현실을 직시 하지 못하고 지금의 상황을 타개할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지...그러니 약사회 회장이 맨날 다들 그모양이지...김명섭 회장을 제외하곤 제대로 좀 뽑아봐라..이 한심한 약사들아.....제대로 뽑지 못하고 맨날 뒤에서 궁시렁 거리지 말고 제대로 보고 뽑아라...

후보를 위한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약권을 지키기위해 선택하는 행위이다. 약권에 가장 충실한 사람을 선택하면 된다.

복종하는 약사회

차기 회장은 이미 대세가 원희목으로 기울었으니 원희목 집행부의 정책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원희목은 복지부의 충실한 개 노릇을 잘 수행해서 '복지부가 시키면 약사회는 그대로 따른다' 가 모토였습니다. 이제 국세청과 보험공단에서 말도 안되는 탁상행정인 소득세 신고 명령에 대해서도 무조건 '예 분부대로 합지요' 하고 복종하여 상전 하나를 더 모시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사안에 대해서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에서는 격렬한 반발을 하는데도 원희목이만 납작 엎드렸습니다. 의사회에서 선택분업이나 일반약 슈퍼판매 등 요구하는 사안이 많은데 부당한 일을 당해도 항의하거나 싸울줄 모르는 우리의 허약한 회장은 책상머리에서 탁상공론을 말하는 것밖에 아무것도 할 줄 모릅니다. 의사회도 상전으로 모실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원희목이를 찍는 어리석은 약사 회원여러분!! 지나가는 개한테도 꾸벅 인사하면서 복종하며 삽시다.

내 주변 여론은

나 포함하여 11명중에 누가 회장되든지 선거 관심없다가 2명 원희목후보가 4표 아직 결정못했다가 3표 그리고 전영구 1표 권태정 1표 요렇던데 서로 1등이라고 우기는 건 아닌 거 같더군요

팟팅! 원회장. 또 될겁니다.

누가 나와도 같은 인물들인데 그동안 하신 일 보면 또 될겁니다.

볼만한 싸움

권태정, 전영구, 원희목 세 후보의 조용하면서도 피를 튀기는 싸움이 관전자이며 유권자인 일반 회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다. 세 후보중 누가 민초회원들의 고충을 알고 있스며 이를 해결 할수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선택할것이다. 간선제 폐단인 동문 줄서기와 같은 일은 지금은 기대하기 힘들어지고 병원약사회도 지도부의 말을 따라 기러기 같이 한줄로 날아가지 않을것이다. 세 후보중 누가 월계관을 쓰던 함께 힘 겨루기를한 두 후보를 보듬어 안고, 패한 두 후보는 승자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기 바란다.

2,30대 근무약사는 의약분업 최대 수혜자

분업이전에 비해 월급이 가장 많이 오른 쪽임 향후에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야 하는 그룹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