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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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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알 판매는 구실에 불과한 듯....그 동안 해당약국이 지역에서 얼마나 잘못했으면.....열받아서 이렇게 까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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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은 TV광고만 보고 그 약만 달라며,,,,너무 비싸니, 조금만 살수 없냐 하시니께.....약사님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ㅎㅎㅎ 노인들은 고집불통,,,다른 약 10T 포장 주면 실타고 도리도리,,헉헉 다른 약국에서는 준다는디 여기는 왜 그려 하며 화만 낸다 암튼 소분판매가 허용되야 할 것 같아요... 안되는 이유를 난 정말 모르것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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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주는 격이 되어 버렸네요. 내심 약사들의 불만 사항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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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빨리좀 만들어라 ...할머니들 ..등쌀에 ..몬견디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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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할일도없는모양이지 이러니까 의사 밑구융이나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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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돌 원가 이하로 손해보면서 미끼판매하다가 제대로 걸려든 모양이다. 약사및 카운타 여러분! 이따위 미끼판매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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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의혹 속에서 위법하신분들 용기에 박수를.... 단속하신 분들께 또 한번 박수를.... 소분판매 유혹에도 지지않고 잘 지켜가고있는 약사님들께도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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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달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준거 아닌가??? 손님이 달라고 한 이유는 다른데서도 그렇게 샀기 때문이고... 그거 뭐 팔고싶어서 팔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 면대의혹이면 면대증거를 잡아야지 왜 엉뚱한걸 잡고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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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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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이첩하지 말고 무자격자 판매를 가지고 검찰에 접수한다면 면대도 색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대약국은 절대 위법을 해서는 안됩니다. 카운터 고용과 낱알판매를 접수하면서 면대에 대한 냄새를 피워주면 검찰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들처냅니다. 하지만 면대라면 보건소에도 책임이 따르므로 보건소에는 별로 고발하고픈 마음이 없네요.. 다른 것은 몰라도 전문카운터맨과 면대문제는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일단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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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P포장으로 되여있는 잇몸약 10정을 소분 판매 하였다고 분회장이 직접 고객으로 위장한 사람을 시켜 현장에서 적발하였다는 기사를 보고 과연 분회장이 이렇게까지 해야되는지 묻고싶다. 소분판매가 법으로 따지면 위법이지만 법도 우리에게 지켜야할 법이 있고 이를 철폐해야할 법이 있다. 의사들의 힘의 우위로 소분으로 판매하면 조제행위라며 만들어진 법은 잘못된 법인데.... 면대약국으로 의심이 가면 면대약국으로 잡아야지 소분판매로 잡는것은 석연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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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음다. 언제나 수고하시길.. 대약회장님 되었음종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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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6월)
경기 북부지역 약국 2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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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8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800 | 2,200 | 6,722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46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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