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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약사회장 예비후보 3인 우호지역 '백중세'
정웅종 기자 2006-10-26 07:20:02
[DP토픽] 지역 경합 늘면서 런닝메이트 뚜렷...표 이어질지 미지수



올해 12월 치러질 2기 직선제 약사회선거는 경합지역이 지난 선거때보다 늘고, 중앙회와 지역간 호불호가 뚜렷하다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번 첫 직선제 때 경선이 붙은 시도약사회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경기, 경북, 경남 등 모두 8곳이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겠지만 올해 선거에서 경합이 예상되는 지역은 현재 12곳으로 과거보다 크게 늘었다.

이처럼 경합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중앙회 후보와의 런닝메이트 때문으로 보는 시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로 나선 원희목, 권태정, 전영구 3명에 대한 우호의사를 밝히는 시도약사회도 늘고 있다.

각 후보진영이 밝힌 우호지역을 분석한 결과, 현 대한약사회장인 원희목 예비후보측 우호지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희목 예비후보측에서 자체분석한 우호지역은 경기, 부산, 전북, 광주, 울산, 대구, 제주 등 7곳. 원희목 진영은 이들 지역약사회의 든든한 후원을 갖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상대 후보들의 진영으로 구분한 결과, 경북을 권태정 예비후보측의 확실한 지지기반으로 분석했다. 충북, 강원도 색깔은 분명히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권태정측으로 분류했다.

충남은 전영구 진영으로 구분하고 대전은 전체적으로 3명의 예비후보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원희목 예비후보측의 한 핵심인사는 "직선제 선거에서 지역약사회장이 우호적이라고 해서 표로 연결될 지는 미지수"라며 "다만, 선거운동 과정에 측면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권태정 예비후보측은 강원, 충북, 대전, 경북 4곳을 자신의 우호지역으로 분류하고 상대 진영의 지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후보측 한 참모는 "런닝메이트 개념은 아니다"고 전제한 뒤 "권태정 회장이 동문회가 강한 것도 아니고 기존 세력들처럼 자리약속을 해줄 수 있는 입장도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 상황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약권을 찾아야 한다'는 후보의 회무철학에 동조해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이라며 "선거측면 지원 세력으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전영구 예비후보측은 충남, 경남, 전남 3곳을 확실한 자신들의 우호지역으로 보고 있다.

상대인 원희목 진영으로는 경기, 부산, 전북 3곳을, 권태정 진영으로는 강원, 충북 2곳을 확실한 우호지역으로 구분했다.

자체평가한 결과 권태정 진영이 주장하는 경북, 대전은 색깔을 드러내지 않은 지역으로 분류했다.

전영구 진영의 한 참모는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지 않은 지역이 상당수"라며 "대학동기, 동향이라고 해서 우호지역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정웅종 기자 (bulddong@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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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 2006.10.27 01:31:20 수정 | 삭제

     

    지금, 부산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델팜기자 부산한번 내려와 보기나 했나? 원회장 부산오면,임원몇명 불러내 밥한끼 사주고 간다.3년전 우리가 몰표 줬는데 한게 뭐있나? 이번엔 죽어도 안찍는다. 강원도가 권이라? 윤병길회장이 동덕 동문이라 회원들이 강원도회장 하란대로 표찍을까? 윤회장도 권은 아니라는데-----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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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26 18:58:17 수정 | 삭제

     

    벌써 어느지역이 어느예비후보에게 유리한지 어찌 아는지 무척 궁금하구나.. 난 마산에서 10년을 약국하고 있지만, 속내를 보인일이 없는디.... 사실 전영구약사님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는데, 내 사는 지역이 전약사님 우호지역이라니 뭔가 사기(?)당한 기분 비슷하네~~~~ 개인적으론 원회장님 크게 못한거도 없고 더 마음이 가는데...ㅋㅋ 아님 말구~~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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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26 11:41:19 수정 | 삭제

     

    결론은 원희목이가 우세인건데 지도에 칠해진 색깔로 보면 투쟁이가 많은 것처럼 보이잖아! 이건 아니잖아! 지도 색깔도 똑바로 칠하고 벌써 부터 사람들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회장 후보 등록 마치면 이런 기사 써라 기자 정신 차려라

    댓글 2 1 0
    • 희목인 90747
      2006.10.28 19:21:48 수정 | 삭제
      환자야...
      면역억제제를 복용중인... 근데 무슨 약사회활동을 하겠다고 그러는지 원~ 요양이나 하시지...
    • ㅋㅋㅋ90517
      2006.10.26 11:43:43 수정 | 삭제
      "원래물"인 히모기가 무슨 인기가 있다고..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원래물,월래물,원래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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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26 11:33:02 수정 | 삭제

     

    대의원으로 뽑던 간선제 시절이라면 이런 기사 이해해봏 수도 있겠다. 근데 지금은 직선제아닌감? 데팜이 지역감정 조장한다고 비난받아도 싸다 정신차리세요 기자양반

    댓글 1 1 0
    • 나도 안다90530
      2006.10.26 12:13:22 수정 | 삭제
      기자님,기사좀 똑바로 잘쓰시요,분업 후 약국이 어떻게 돌아가고있고,그러니 회장은 어떻게 해야되고....나도안다.누구를 유리하도록 유도할려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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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26 10:48:54 수정 | 삭제

     

    지방은 퉁쳐서 권: 전: 원= 4: 2: 4 정도 서울, 경기는 권:전:원=4.5 : 2 : 3.5.................... 간선제 선거에서도 원회장이 못이긴 곳이 서울이다. 서울은 그만큼 의약분업의 피해를 많이 본 곳이고 야성이 강한 곳이다. 경기도는 의약분업의 혜택을 받은것 같은데 임대료가 급상승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는 곳이다.그리고 서울의 성향과 비슷한 곳이다.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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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26 10:13:08 수정 | 삭제

     

    약사회 선거를 앞두고 데일리팜에서 쏟아내는 이런식의 편가르기식,대중인기주의에 영합한 기사를 계속 보자니 더 이상은 욕나와서 못 보겠다. 도대체 이게 언론이냐? 적어도 언론이라면 지난 직선제 선거의 문제점과 좋은점, 앞으로의 개선점,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 자격없는 후보를 검증하는 노력 등등 다루어야 할 중요한 문제는 놔두고, ~하드라,~이렇더라 등 소설쓰는 기사같지도 않는 기사만 양산하고... 괜히 말싸움 붙이고 리플 유도하는 기사만 남발하고.. 점점 열받아서 진짜 욕나온다~

    댓글 1 1 0
    • 델리팜90528
      2006.10.26 12:07:16 수정 | 삭제
      정도,정론을 펴시요.누구 눈치보시지 말고, 어그참 사장눈치봐야지
    등록
  • 2006.10.26 10:05:57 수정 | 삭제

     

    그렇게 말해도 되겠네 ㅎㅎㅎ 분회장 성향이 권태정 15명, 원희목 7명, 전영구 2명 대충 그렇게 분류된다던데... 이 기사쓴 사람 바보도 아니고 소설을 쓴다 소설을...ㅎㅎㅎ

    댓글 3 1 0
    • ㅎㅎㅎㅎㅎ90549
      2006.10.26 16:01:29 수정 | 삭제
      아-! 재미있당.
    • 나도 한마디90527
      2006.10.26 12:03:12 수정 | 삭제
      현직회장이니까권회장8명 원회장은 대약회장이니까8명,전영구회장 전임회장이니까8명, 성분명처방,대체조제가능,사후통보제폐지,향정마약에서분리,2+4=6년제통6년이 아니고,공약이행잘했으니 원회장 땅집고 헤염치기
    • 여론성향90516
      2006.10.26 11:42:21 수정 | 삭제
      분회장 등 임원급은 압도적 권태정. 다수 일반회원은 압도적 전영구.--6년제 문제.성분명처방.대체조제 통지폐지. 층. 쪽방에 대한 확실한 의지 때문.
    등록
  • 2006.10.26 10:01:36 수정 | 삭제

     

    이판은 간선제가 아니기때문에 임원 몇명 의견 아무 영향역 없다는 건 지난 선거 통해 알수 있엇을 터인즉.... 데팜정도 되면 이런 주관적 추측이 난무하는 허접한 기사 올리지 말고 돈이 들더라도 정통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여 올려야 하지 않겠수? 돈이 많이 든다고요~~ 허긴~` 아님 말고~~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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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26 09:50:51 수정 | 삭제

     

    기자 양반 참 소설 잘 쓰는 것 같구려..... 무슨 근거로 우호지역으로 분석했는지 모르겠으나 회원 정서와 동떨어진 지부장과 우호적 관계면.... 반대겠쥐요? 직선제라는 걸 모르쉬나봐 ~~~ 회원의 아쉬움을 긁어 줄수 있는 후보가 돼야않겠수...

    댓글 1 0 0
    • 회원90498
      2006.10.26 10:06:36 수정 | 삭제
      우호지역이라고 찬성.비우호지역이라고 반대표 회장님이 던짐니까? 표는 회원들이 찍슴니다.회장님들, 그걸 아셔야 됨니다 기자선생 소설 잘쓰십시...
    등록
  • 2006.10.26 09:26:04 수정 | 삭제

     

    여기 저기서 귀동냥해서 말이지요 이게 기사이지요 기자의 현실소설이지요

    댓글 0 0 0
    등록
  • 2006.10.26 08:55:36 수정 | 삭제

     

    경기가 어찌 원회장의 우세지역이란 말인가? 김경옥지부장 혼자 난리지 ㅎㅎㅎ

    댓글 14 0 0
    • 찬우물90534
      2006.10.26 12:29:53 수정 | 삭제
      으악분업수혜약사들, 특히 젊은여약사들은 원회장지지....
      나머지들 가지고 나누어먹기....
    • 양극화를...90513
      2006.10.26 11:20:19 수정 | 삭제
      다시볼필요가 어띠에 남었는가?
    • 이거야원90512
      2006.10.26 11:19:13 수정 | 삭제
      두번해야될이유가없다고본다 약사님들이 피로하기만 했으니까 !!
    • 그럼 90504
      2006.10.26 10:32:34 수정 | 삭제
      동문회 똥심으로 나오는 어느 분은 원심에 가까운가/ 아니죠?/ 거긴 지난번 야합으로 뻔 할텐데....
    • 지난번에야90503
      2006.10.26 10:27:38 수정 | 삭제
      김경옥씨 어부지로로 여성표 덕에 당선 된지 모르나 ,,,, 그건 아니잖아 그건 아니잖아 그건 아니잖아 ... 회원들이 그러고 있어요.
    • 마자요90502
      2006.10.26 10:25:33 수정 | 삭제
      김씨 그분은 정말 아니어요. 자기 밑에 식구들이 쳐 받아 출마하는 것도 못 막는데... 그것도 2~3씩이나....
    • 경기는90497
      2006.10.26 10:01:13 수정 | 삭제
      김경옥표가 아니야.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김경옥 말듣고 우호라고... 표 떨어지는소리들린다. 추풍낙옆이라.
    • 몰긴해도90495
      2006.10.26 09:55:04 수정 | 삭제
      경기에서 독선과 독단으로 일관한 독불장군이 뭐 할 수 있겠소.
    • 여기서90493
      2006.10.26 09:53:06 수정 | 삭제
      그 아짐씨 움직이면 표 떨어지는 건 다 알텐데!
    • 空約90492
      2006.10.26 09:52:36 수정 | 삭제
      원희목회장님! 성분명처방 선거공약 약속이나 지키시요.그동안 한일 무엇인가?반성!! 의약분업으로 회원 신세 다 망처놓고.....
    • 이곳90488
      2006.10.26 09:45:48 수정 | 삭제
      경기지역은 전영구, 권태정 양강우세지역. 원회장은 S 대 출신 일부만.
    • 아고배아파 보시오90487
      2006.10.26 09:43:48 수정 | 삭제
      권싸가 호남 사람인대 어찌 경남에서 우호적인가?
    • ㅋㅋ90481
      2006.10.26 09:17:49 수정 | 삭제
      뭘했는데?
    • 원회장열심히했지요!!90477
      2006.10.26 09:08:07 수정 | 삭제
      약사회장이그정도활동했으면됐잖아요.
    등록
  • 2006.10.26 08:40:48 수정 | 삭제

     

    1)약사공론 종이신문 없애기 2)약사회비 절반으로 낮추기 3)연수교육은 인터넷 강의로

    댓글 1 0 0
    • 떠돌이90479
      2006.10.26 09:11:20 수정 | 삭제
      원희묵회장 PR지인 약사공론 아웃소싱함과동시에 월간으로할것이며,정책연구소폐지할것을 동의함니다.재청이요
    등록
  • 2006.10.26 08:25:39 수정 | 삭제

     

    시, 도 지부장의 개인적 의견이겟죠. 일바 회원들의 정서와도 많이 떨어져 있는 거 아닙니까.

    댓글 1 1 0
    • 말단회원90482
      2006.10.26 09:18:24 수정 | 삭제
      투표는 시,도 지부장이 함니까? 도장 찍는 사람 맴이지,잘들논다
    등록
  • 2006.10.26 08:07:37 수정 | 삭제

     

    현시도지부장이 후보와 가깝다고 우호지역이라 판단 한다면 그 후보는 낙선 할수있다. A후보가 B지역에서 그 지역 지부장과 함께 약국을 순방하면 대부분 약국에서 "열심히 뛰세요 걱정마세요" 한다고 그표가 확실한 자기표로 생각한다면 낭패를 볼수있다. 약사들의 아픈곳을 어루만저주고, 가려운곳은 긁어주고, 걱정을 함께 하고, 미래의 실현 가능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후보가 영예의 월계관을 쓸것이다. 회원들은 자기의 속 마음을 드러내지않으며 동문회와 시도지부장말에 고개만 끄덕이며 긍정적으로 받아드리지만 속마음은 그렇지않다. 후보들과 우호지역이다 배타지역이다는 말은 없다.

    댓글 4 1 0
    • 광주회원90680
      2006.10.27 19:28:06 수정 | 삭제
      광주는 역시 원회장이...열심히 회원을 위해서 뛰었지요.
    • 서울회원90491
      2006.10.26 09:50:04 수정 | 삭제
      서울은 누가 우세지역임가요. 서울에서 승부가 날건데.
    • 광주는90483
      2006.10.26 09:25:53 수정 | 삭제
      누구 마음대로 자기 우호지역이래.계산 틀렸다.
    • 부산은90478
      2006.10.26 09:10:17 수정 | 삭제
      3년전이나 지금이나 역시 원후보네.일편단심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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