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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동네의원들 밤10시까지 진료를 강제화해야합니다
동네의원들 밤10시까지 진료를 강제화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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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조제,투약은 의사의 진료행위의 완결행위"
아직도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라는 잘못된 이념에 빠진 분들이 있으신데, 의약분업 전과 후 각각 대법원은 조제,투약이 의사의 진료행위에 포함된다고 판시함으로서, 의약분업이라는 용어보다 조제위임제도라는 용어가 더 어울리게 되었다. 의사의 주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법부의 최고 기관인 대법원읠 판단이다. 따르기 싫으면 대한민국을 떠나라. 어차피 외국 가면 약사는 슈퍼주인이나 다름없이니 떠나지도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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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약국, 제약회사 선택은 환자에게!!
진료(검사,진단, 수술 등)는 의사에게.. 약(조제, 복약지도 등)은 약사에게.. 병원, 약국, 제약회사의 선택은 철저하게 소비자인 환자에게... 왜?? 환자의 선택 권리를 의사가 독점하려 하는가?? 의사, 약사는 환자의 질문에 조언만 해주면 된다!! 강제로 제약회사까지 결정하여 뒷돈 받으려 하지 말고.. 처방은 성분명으로 내자!! 맘에 드는 특정 제약회사의 약이 있다면..조언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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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진료, 약사는 조제'
유장관 발언의 성분명 처방 타당성 있는 이야기다. 그동안 약사는 조제권 마저 박탈당하고 의사의 처방전 따라 약봉지나 싸는 시바바리란 설움을 마니 당했을 것이다. 이차에 성분명 처방은 약사에게 조제권한을 부여한거나 마찬가지다. '의사는 진료, 약사는 조제' 성분명 처방을 한다면 약사가 싸구려 약만 쓴다고? 약사가 돈독에 올라 싸구려 약으로 조제한다면 그 약사는 망할 거다. 대부분 동네 약국들이라 소문이 돌기 때문이다 반면 존약으로 약발이 잘들면 저절로 돈을 굴러 들어올거구... 약사들도 명약국 말을 들으려고 연구을 많이 할거다. 환자들 편에 보면 유리한 제도이다. 한가지 문제는 의료사고나 치료에대한 책임소재가 들먹이면 서로 책임을 전가하려 날리일거다. 그래도 여러모로 보더라도 성분명 처방은 합리적인 제도인것 같다. 이제도 시행으로 피해를 본다면 돈많은 제약사나 의사들일거다. 리베이트 없어져 의사들 수입이 줄어 들거고, 로비에 의존하는 돈많은 제약사는 고달플거다. 반면에 반사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면 당연 약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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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파업해도 국민건강에 아무 위협이 되지 않지요..
약사는 파업해도 약사가 필요없는 존재라는것만 국민이 인식하게 될것이기 때문에 약사가 파업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불쌍하죠. 헌법에 보장된 파업도 못하는 직종이죠. 선진국에서도 의사들의 파업은 항상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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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약사들 꿈을 깨기는 싫지만..
불쌍한 약사들 되지도 않을 일 가지고 기대를 잔득 하고 있는것 같은데.. 뭐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는거고,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는 더더욱 현실을 피해 잊고 싶어 하는 심리 이해합니다. 하지만, 정말 약사들 꿈을 깨기는 싫지만, 안될일 가지고 기대하지 마세요.. 기대하는 만큼 실망도 큰법입니다. 미안합니다. UN가입국과 OECD 가입국 중에 성분명 처방을 강제로 실시하는 나라는 없으며, 성분명 처방을 하는 나라도 의사가 성분명 처방을 할지 상품명 처방을 할지 결정합니다. 미국 의학 드라마 ER 보셨지요? 거기서 미국 의사들 약 쓰는거 보셨나요? Vicodin, Fansidar 등 모두 상품명으로 처방하고 상품명을 마치 성분명처럼 서로 의사소통 합니다. 약사들 나중에 마음에 상처받을까봐 걱정이 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아예 기대를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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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파업으로 죽어간 국민은 합법적 살인인가?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선 극단적인 수단이 필요하죠.. 그 목숨을 빼앗는 수단으로 죽어간 생명들은 합법적인 건가요? 비합법적인건가요? 이치에 맞지 않는 주장과 자신의 이익을 챙겨가는 강짜에 계속 국민의 혈세를 낭비해야하는게 순리인가요? 그런 사리 사욕을 위해 극단적인 수단으로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합법적인 살인?(아직까지 의사파업으로 죽어간 환자들에 대해 큰 곤란을 격는 의사들은 없기에..)을 미연에 막기위해 해야될 수단이 무엇인가요? 두가지입니다...1. 의사들의 사리사욕 (리베이트, 수가인상 정부돈은 내돈이라는 식의 퍼주기 처방) 을 핵폭탄같이 극단적인 수단으로 계속 뜯어내는것을 수수 방관하는 것 2, 법치국가는 합리성에 근거하며, 권리에 따른 의무가 있고.. 잘못과 불법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것.. 국민의 혈세를 강짜를 부리면 맘대로 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며,, 극단적인 수단을 사용하면 항상 승리한다는 예를 남긴다면.. 그것도 사회의 리더그룹중 하나인 의사가..청렴하여할 그룹이....그런다면,,, 뭇 백성들은 어찌 평범한 사고를 지니고 올바른 가치관을 지니겠소,,,, 극단주의 황금만능주의 , 이런 것들이 이런 의사 리더그룹에 의해 생겨나는 지도 모르지요... 어이가 없지요...생명을 수없이 앗아간.. 의사파업을 다시한다고 정부를 위협하다니..군부 독재시대도 아니고...총만 안들었지 쿠테타와 비견할만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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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만 없애도 연간 수조원 절감
조제료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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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5년만하면 의료재정탄탄
꼭 오이지널제품만 처방해야하나 국내제약사들도 잘만든다고본다 그리고 이대로가다가는 10년안에 의보공단이 적자에다 연금도 못타먹을걸 국민도 살리고 국내제약사들도 살리면 리베이트도 많지않을것이다 리베이트란 완전 뿌리뽑기는 힘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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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정권 교체 ㅋㅋ (ㄴㅁ)
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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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탄 집행부부터 갈아야 이긴다..
지금까지 이해못할 행보를 보인 대한약사회 ......... 잘한 것이라고는 pm2000의 보급 한 가지 뿐이다. 이도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체감되지 못하는 전체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과연 그들이 한 일은 무엇이 있을까......~~ 맞다@@ 회비축내고! 윗선들 눈치 따까리 하는 것 정도로 인식된다.. 아니라면 증거를 보여라~~ 절대 이 집행부로는 당면의 과제를 이길 수 없다.. 우리에게는 성분명처방보다는 약사회장 투표가 더 급하다. --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공감하시는 약사님들 많으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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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회는 바보에요 ...
처방전 2장발행, 지역처방리스트 .... 이런 것들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으로 .. 법이 만들어 진 것인데 이런 것들도 지키지 않는 집단이니 자꾸 더 강한 요구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내가 의사회장이라면 지키자고 했을 겁니다 제약협회도 보세요... 첨에 소포장 만들다가 비용이 더 나간다고 없애고 대포장으로만 하더니 소포장법을 만들어주고 포지티브로 가게 되었지요... 소비자와 국민을 불편하게 하고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면... 결과는 뻔해요... 의사회는 지는 겁니다... 의사들 ... 지들이 아무리 잘나도 국민들을 이기지는 못하는 거니까요... 지금이라도, * 지역처방리스트, * 처방전2장발행, * 약사들과 대화하기, * 국민건강/질병에 대한 독점권/아집 포기 * 리베이트 포기선언... 이렇게 하여야 할 겁니다. 나중에 한꺼번에 매맞지 말고 ... 동네에 딱 한분 그런 의사분 있데요... "약국에 이런 약 있나요? 처방을 첨 내려고 하는데요" .... 이렇게 묻는 의사 ... 정형외과 의사 ... 신뢰가 가니... 환자 있으면 그리로 가세요... ㅋㅋ 절루 나오지요 내과계통이 젤루 문제요... 약도 젤 많이 바꾸고 건방지고 ...ㅋㅋ 약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과잉진료도 많은 거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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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다 돈벌이에만 신경쓰는 의협!
국가나 국민을 위하고 진정 올바른 의약분업이 무엇인가를 생가하기 보다는 우선 자신들 리베이트가 즐어들까봐 노심초사하는 안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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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옥기자님 수고하십니다
성분명은 안되고 약품명은 된다는 논리는 어느약품에 애착이간다거나,그약품을 처방하면 낳을것같다는 기대감같은 비과학적논리로 귀결된다 만에하나 제약회사직원이 열심히 방문하여 권유를 하니까 처방한다는 동정론도 있을수있다 그이외에는 A사의 acetaminphen은 약효가 있고 B회사제품은 대체불가는 어데서도 찾을수 없는 논리의 빈약이다 의약품제조허가 담당공무원이 공정하게 허가하여준 준법정신을 모독하는행위로 볼수도있다 Ranitidine처방을 못하고 제품명처방을 하여야되는 명제를 복지부장관 한사람의 국민이아닌 전국민에게 당위성을 설명하고 납득이가는 답변을 얻을수 있는지 면허시험 보던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하여야될것이다 국가경쟁시대에 미국의사는 약품명을 모르니까 성분명으로 처방한다고 말할수있는가 약효동등성을 말하면 끄덕일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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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만이 모든 비리를 해결한다!
진정한 의약분업을 하려면 그 지역의 어느약국에서나 조제가 가능해야 한다 진정한 의약분업을 위해서는 성분명 처방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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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방이면 끝난다.
리베이트,담합,불량 재고, 빈번한 처방약 교체, 대형포장,층약국,과도한 권리금, 동네약국의 몰락,처방 집중,약사직능의 위축...등등 이 모든것이 상품명 처방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이것저것 각각에 대응하는 법을 만들 것 없이 성분명 처방하나면 위에 열거한 모든 문제들이 일거에 해결되는데, 정부에서는 무엇을 망설이나 과감한 시도만이 의약분업도 살리고 국민건강을 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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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말하지만
성분명 처방제는 말도 안되는 군사독재주의적인 발상이다. 오직 의사들만이 임상과 약에 대한 전문가이므로, 의약품의 선택권은 전적으로 의사들의 전문성을 적극 신뢰하고 의사들에게 일괄 위임해야한다. 성분명 처방제가 강제도입된다면, 한국의 의료보건서비스를 몇십년 퇴보시키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뿐이며, 의료보험재정의 근간을 뒤흔들게 될것이며, 국민들의 건강은 심각한 위험아래 놓이게 될것이다. 오직 현행대로의 제품명처방제만이 진정으로 합리적이고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는 제도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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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투쟁으로 재미 본 의사들
분업 초기 의협의 파업으로 분업 약속을 깨버리게 해서 분업을 기형적으로 만들어 재미를 보고, 또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말총머리 의사등 몇몇은 투쟁 덕분으로 좀 출세한 재미로 건수만 있으면 또 할 모양인데 말로만 말고 파업해야 분업 전 분업 정신으로 돌아 가던지 아예 파행으로 치닫던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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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문제있지만~
그래두 성분명처방은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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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분업 철폐 시켜라...
의사들은 성분명 처방 반대...약사들은 성분명 처방 촉구...일반약 슈퍼판매 고려... 골치아픈거 그냥 분업철폐 시켜라...그럼 국민들 더 좋아한다...병원가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퇴근후에도 맘대로 약 사먹을 수 있으니...분업없애고 옛날로 다시 가자... 그럼 국민들 약먹는데 돈 덜 들어가고 보험재정도 무지 좋아진다...모두가 좋아지는건데 왜 안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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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말을 믿어도 될까?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처방을 점진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유시민의 말을 과연 믿어도될까? 국감에서 노무현의 성분명처방을 실시하겠다는 대선공약을 지키라는 약사의원의 질의에 얼떨결에 대답을한 유시민은 의사들의 협박에 시달리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대한약사회는 이런 절호의 순간에 환영한다는 말 한마디 없스니 어이된일인가? 기대를 안한다는 말인가? 유시민의 말에 힘을 실어주는 액션을 취하는것이 당연하거늘.... 의사들의 강경한 협박에 유시민이 슬며시 꼬리를 내리는것을 예상하지않는지? 대한약사회는 의협보다 더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할것이다. 이런 절호의 챤스를 놓치면 현 대한약사회집행부는 회원의 불신을 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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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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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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