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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쌍방이 잘못이라면 둘 다 페널티가 있어야지요
국민들이 .. 님들 자식들 입에 들어가는 약인데.. 허술한 관리를 해서 .. 또는 괜한 트집을 잡혀서.. 완벽하게 처리했다면 돈도 보전하고 품목도 취소를 하지 않았을텐데요. 억울하시단 이야기인가요? 약국에서 카운터 쓰는 거나 제약회사에서 결함이 있는 것을 방치해 생기는 문제나.. 다들 똑바르지요.~ 왜.. 결백하다 주장하시지 그래요. 어짜피 식약청도 제약사도 쌍방이 잘못된 것이라면 식약청은 공무원 직위해제 시키고 제약사는 품목취소시키구요.. 그럼 공평하겠는데요. 왜 식약청 직원이 안짤려서 앙탈이라도 나신건지요.. 의중을 모르겠네요... 어짜피 그런 관리와 그런 영업형태라면 도태되는 것은 막을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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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자 8
의학계에서도 생동시험은 시험약과 대조약간 동등성을 평가할 뿐이지 약효 여부를 따지는 것은 아니라며 식약청의 섣부른 행정이 국산 제네릭을 모두 '몯믿을 약'으로 전락시켰다는 주장이다. 답)의학계에서 혈압약,간질치료제 등 혈중 농도가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약효가 달라져 환자가 위험 할 수 있다는 언급을 하는 의사 인터뷰를 보기나 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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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자7
서울약대 김종국 교수는 데일리팜 주최 설명회를 통해 "식약청은 원본CD와 보고서 데이터가 불일치하는 것을 조작품목으로 규정했으나 CD는 시험진행결과가 그대로 담긴 것이고 보고서는 이를 정리해 서류화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상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답)이번 조작파문에서 서울대 약대에서 걸린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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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자 5
특히 생동시험기관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 한 번 없었다는 부분과, 시험기관에 대한 처벌규정 등이 명확하지 않아 결국 제약사들의 품목허가 취소 등 조작파문에 대한 미봉책만 남발했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답)우리나라는 뭐든지 잘 못되면 우선 정부타령,나랏님 타령 실태조사 있으면 자료조작하지 않고 조사 없으면 자료조작해도 되고--- 비싼돈 받고 사람가지고 시험하는 윤리성이 필요한 생동시험을 조작하려고 마음 먹은 시험책이자들이 이모든 책임을 지고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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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ㅔ대로 알자 5
의사와 약사들도 이번 파문을 계기로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근본적인 관리체계를 바꿀 때라며, 지난 6년간 처방조제 했던 약들에 대해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는 표정이다 답) 자료제출되지 않은 600여 품목의 명단을 밝혀서 생동성 재평가 하기전에 심판을 받아야합니다.의사 약사가 알아서 선택하게 해서 재평가 했을 때 비동등으로 나올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야합니다. 제약회사 입장에서도 시장 키워 놓고 2년 3년 후 재평가해서 불합격 나오면 큰 손 해 보니까 자료 미제출 품목중 비중이 큰 품목은 미리 미리 생동해야합니다. 아니면 시험기관 다그쳐서 숨긴자료 빨리 내놓으라 하세요 자료 조작한 품목 빨리 자수에서 나중 더큰 피해 안보게 다그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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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알자4
랩프런티어는 "식약청에서 상이하다고 지적한 부분에 대해 원본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식약청에서 찾지 못했던 것도 있었고, 자사 재분석 및 재적분 관련 SOP 규정대로 시험담당자가 재분석 및 재적분 사유서를 결과보고서에 첨부하지 않아 식약청에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답)랩프로는 할말이 없는기관이다.기사에 이렇게 랩의 변명을 올린다는자체가 정시욱기자 의 행동반경이 좁다는 증거다 랩은 이미 밝혀졌듯이 시행한 시험의 절반이 조작으로 밝혀졌다 너무 많은 회사 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혔다. 이번 식약청의 기관지정에서 본보기로 퇴출시켜야 하는 기관이다 이기관의 책임자가 국감 중인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이번 국감에서 어떤 답을 가지고 국회의원 들에게 답하는지 예의 주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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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자3
생동조작 기관들도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위해 초기값을 사용해 다시 동등성시험을 실행한 결과, 동등규정범위 안에 들어 왔으나 좀 더 완성도 높은 결과값으로 보일 수 있도록 재분석 및 재적분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답) 이런 기사를 받아서 쓴 데일리팜의 수준이 의심스럽다 실제로 얼마나 조작이 되었는지 눈으로 확인이나 해보았나? 정시욱 기자 시험기관 말만 듣고 이렇게 쓸 수 있나요? 완성도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 가 없군요. 남의돈 5000천 만원 1억 받고 제대로 실험하지 자료를 왜 고치는지 원본자료를 그렇게 손뎄다면 채혈과정 이나 피험자 관리는 또 얼마나 엉터리 였는가? 이번 자료조작한 시험책임자,분석시험자는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앞으로 생동시험기관에 다시는 발 못붙이게 명단 공개를 식약청에 바란다. 가관을 옮겨 재취업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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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자2
제약사 한 관계자는 “돈내고 시험했고, 그 자료를 믿고 허가받아 유통중인데 이를 허가취소하고 재시험하라는 것은 제약사만 집중 타겟으로 삼는다는 대표적 근거”라고 말했다. 답)시험기관 자료 한장 제대로 뒤져보지 않고 빨리 보험숫가 받고자 보험공단에 헐레벌떡 뛰어 간 책임은 제약회사의 책임이다. 아니 시험 맡겨 놓고 돈만 지불하면 그것으로 끝인가? 허가자료로 첨부해서 조건부를 떼면서 회사는 하나도 책임이 없다니? 제약회사 개발부 약사들 반성하고 이번 사건으로 회사에 끼친 누를 반성하기 바란다 그러니까 회사에서 자꾸 약사들의 입지가 좁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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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자!
1.576품목에 대해 생동재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히자, 이들 품목을 다시 비용을 들여 재시험을 해야하는 이중고를 겪게 됐다며 비교용출시험 등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시험기관에서 기초자료를 잘 보관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 ,식약청에서 조사하면 자료조작 증거가 나올까봐 지워버렸으니 다시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회사들은 시험기관에 지금이라도 숨긴 자료를 제출하라고 해야 한다 그러면 다시 생동 안해도 되니까 -자료지운 시험기관이 돈 안받고 회사에 다시 자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국민에게 용출시험으로 해결하겠다는 말이 먹혀 들겠는가? - 국민은 자료를 숨긴 의약품에 대해 불안해 한다. 자료안낸 제품 명단 밝혀야 한다 -품목허가 취소 안된 것만으로도 큰 혜택 받은 것이다 -재시험하면 불합격품목 틀림없이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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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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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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