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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재출마...권태정-전영구 "어림 없다"
강신국·정웅종 기자 2006-09-25 06:59:14
[DP스페셜]불 붙은 전국 약사회장 선거...서울-경기 다자간 대결구도



[긴급진단] 약사회 선거 D-80일, 대약-서울-경기 누가 뛰나

10월말까지 출마선언 함구...물밑 선거운동 가동

지난 17일 전국여약사대표자 대회가 끝나고 귀경길에 오른 버스안.

약사회 출입기자들이 탄 이 버스에서 원희목(53·서울대) 대한약사회장은 사실상의 재선의사를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폐막식 행사 때 한 여약사 임원이 제기한 발언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에서 원 회장은 "선거용이라면 그렇게 말 안한다. 선거 때 어떻게 발언하는 지 잘 봐둬라"며 출마의사를 간접 시사했다.

어쨌든 원 회장의 현재 고민은 출마 선언을 최대한 늦추는 것. 또 같은 서울대출신인 이은동 중구약사회장의 서울시약사회장 출마를 어떻게 풀어갈지가 관건이다.

원 회장의 출마선언은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의 분수령이 된다는 점에서 관심거리다. 하지만 그의 출마선언은 공식 후보등록일인 11월 12일에 근접해서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의심처방 응대의무화 법안 등 주요 사안들이 10월에 몰려 있어 자칫 조기 출마선언을 했을 경우 후보로서 회원들에게 내세울 '선물'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의 최근 행보가 선거와 무관한 것은 아니다. 원 회장 수행차량인 에쿠스의 주행거리는 작년 이맘때와 보다 급격히 늘었다. 차가 향하는 방향도 과천이나 여의도보다는 각 지역약사회에 집중된 것도 눈길을 끈다.

'5명 이상 모인 행사도 부르면 간다'는 우스개 소리도 들릴 정도로 회원 만나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그의 머리속에는 정책수행보다 선거가 더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약사회 2인자인 서울시약후보를 누구로 내세울 지도 고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민 대한약사회 상근부회장이 유력한 런닝메이트로 거론됐었지만 이도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문끼리 대약-서울시약 후보로 나설 경우 입을 수 있는 상처를 봉합할 '대항마'를 고민 중이라는 게 주변의 전언. 그래서 제3의 후보 출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성후보 '감성' 전략 병행...현집행부 비판 강도 높여

지난 22일 프라자호텔 22층 덕수홀에서 열린 권태정(55·동덕여대) 서울시약사회장의 에세집 출판기념회.

'약사로서 행복한 여자 권태정'. '다시 태어나도 약사이고 싶다'는 자전적 에세이집에 달린 부제다. 이 책은 '알고보면 부드러운 여자'라는 소제목으로 시작한다.

'투쟁', '여전사' 이미지로 점철된 자신의 이미지를 '여자 권태정'으로 탈바꿈하는 계기로 만들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여자이지만 강한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의도가 있다는 게 이날 행사를 지켜본 이들의 중론. 이날 권 회장은 자신의 입 대신 책을 통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권태정 회장의 선거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이미 취약지역인 지방을 중심으로 얼굴 알리기에 나선 그는 밑바닥 흝기전략으로 사람들과 일일이 악수를 청하고 있다. 출판기념회 당일 날도 권 회장은 지방에 있었다.

성분명처방 촉구 결의대회, 서울약사학술제, 걷기대회 행사 등 잇따른 행사기획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출판기념회와 별도로 공식 출정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들 행사는 9월, 10월, 11월 등 매달 하나꼴로 그를 알리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현 회장으로 가질 수 있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엿보인다.

경쟁자인 현 대한약사회장에 대한 비판도 강도를 더하고 있다.

의약분업 당시 동네약국살리기운동본부를 이끌었던 자신의 투쟁성을 부각하면서 이를 주도한 원 회장의 '실책'을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소포장제도는 가지이지 줄기가 아니다", "재고약 준다고 약사가 약의 선택권 생기느냐", "회비 받은 약사회가 무기력해서 되겠는가"라는 잇딴 비판성 발언은 원 회장 힘빼기 전술로 이해될 수 있다.

'정책=전영구' 후보이미지 주력...젊은표 공략 나서

'3년 공백을 해결하라', '젊은층 공략에 나서라'. 적(籍) 없이 지내오고 후보군 중 연장자라는 단점을 극복하는 것이 전영구(59·성균관대) 전서울시약사회장의 요즘 고민거리다.

회무 경력이 있는 원희목, 권태정 예비후보와 달리 최근 3년간 정책적으로 판단할 기회가 없었다는 점도 걱정이다.

전씨는 정책포럼을 잇따라 개최해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킨다는 전략이다. 첫 포럼은 '포지티브시스템과 한미FTA', 두번째는 '의약분업 이후 실추된 약사위상 제고방안'이다.

정책토론회 리허설을 기획하는 등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정책=전영구' 이미지 심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10월12일 2차 정책포럼 행사 직후 전씨는 공식 출정식을 갖고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출정식에 맞춰 책도 출간한다. 정책과 관련돼 기고했던 칼럼을 한데 묶어 일종의 에세이집을 낼 예정이다. 직접 만나지 못하는 표심은 책을 통해 글로 잡겠다는 계산이다.

후보 중 가장 나이가 많다는 점과 회무공백에 따라 혹 놓칠 수 있는 젊은 표심 붙잡기에도 나섰다.

지난 16~17일 강원도 신철원에서 열린 성균관약대 총동문회 '필승 전략을 위한 전지 이사회'. 이날 참석자 중 눈에 띄는 것은 20~30대 젊은 동문들.

이와관련 전씨는 "젊은 약사들이 대거 선거캠프에 참여했다"고 부연했다. 젊은피가 '나이 든 후보' 이미지를 상쇄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씨는 얼마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진을 찍었던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후보용 사진작업을 벌였다. 이 사진들은 '꼭 이 사진들로 써달라'는 참모의 부탁과 함께. 몇몇 주요 언론사에 일제히 배포됐다.

2파전 굳히기냐 '제3의 후보' 출현이냐. 약사회 실질적인 2인자 자리인 서울시약사회장직을 놓고 조용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중앙약대 '공식후보'인 조찬휘 성북구약사회장과 이은동 중구약사회장의 행보만이 눈에 띄고 있다. 결국 2파전으로 귀결될지에 대해서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그래서 이들 두 예비후보의 조용한 선거 행보는 태풍전 고요와 같다.

 ▲ 왼쪽부터 조찬휘, 이은동, 신상직, 김병진씨
조찬휘(58·중앙대) 예비후보는 책출간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조만간 '10만원 매출 향상 노하우'를 담은 책이 회원들에게 배달될 전망이다.

딱딱한 정책보다는 먹고사는 민생고 해결에 주력하겠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선거전략이다.

최근 공식행사 때 소개되는 명칭도 달라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성북구약사회장'보다는 '분회장협의회장'이라는 명함이 그를 따라 다닌다.

사실상 런닝메이트인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점도 타 후보에 비해 유리하다.

이에 비해 이은동(53·서울대) 중구약사회장의 행보는 불편하다.

직전 선거에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출마 걸림돌로 서울시약 출마를 양보했던 그가 또다시 3년전과 동일한 상황을 맞았기 때문.

그는 최근 '요즘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자신을 '야인'으로 표현했다. 제도권과 달리 자기 갈 길을 가겠다는 의지로 읽히는 대목이다.

어쨌든 이 같은 불편한 심정을 숨긴채 그는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지역 주요 행사에는 빠짐 없이 얼굴이 내밀고 일일이 참석자들과 악수를 청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2파전으로 비춰지는 현 서울시약회장 예비후보군. 대항마는 나올 것인가.

최근까지 출마를 고민했던 이영민 대한약사회 상근부회장이 출마 결심을 접었다. 그는 "유불리에 따라서 거취를 고려하는 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다"는 말로 출마포기 이유를 대신했다.

그 동안 원희목 회장의 최고 런닝메이트로 거론됐던 그의 출마포기는 서울시약회장 후보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의외의 인물이 나올 수 있다', '2파전이 4파전으로 바뀔 수 있다'는 말들이 흘러나온다.

돌출 예비후보로 김병진(54·서울대) 대한약사회 홍보이사와 신상직(57·중앙대)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둘다 이미 동문출신 예비후보들이 있는 상황에서 왜 이름이 거론되는 것일까.

이은동 예비후보를 막기 위한 '고육책'이라는 설명이 뒷따른다. 현 원희목 회장 진영에서 '제3의 후보가 나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일각에서는 '서울대는 서울대로 누른다'식의 계산이 깔려 있다고 보고 있다.

신상직 회장의 출마가능성도 더 높다. 중대 동문회의 봉합이 어느정도 됐다고 볼 수 있지만 여전히 동문 일각에서 잡음이 멈춘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정당(동문) 공천이 아닌 국민(약사) 후보'라는 주장이 과연 설득력을 가질지 변수다.

그 밖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이는 박찬두 동작구약사회장, 박영근 영등포구약사회장. 이 두 사람은 최근 깊은 '장고'에 들어갔지만 출마 가능성보다는 접는 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직선 2기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현직 회장과 부회장의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여기에 경기도 최대 분회인 성남시약사회를 이끌고 있는 김순례 회장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고 대한약사회 김대업 기획이사의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아 경기지역은 올해 지부 선거에서 최대 접전지가 될 전망이다.

 ▲ 왼쪽부터 박기배, 이진희, 김경옥, 김순례, 김대업씨
김경옥 경기도약사회장(57·이화여대)은 비공식적으로 차기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가운데 이미 출마를 확정지은 박기배 부회장(고양시약사회장)과 이진희 부회장(부천시약사회장)는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김경옥 회장은 현직 회장이라는 프리미엄을 안고 있고 이대 약대라는 탄탄한 동문조직이 강점이라는 분석이다.

김 회장은 "지금은 남은 임기를 마무리 할 시기"라며 "하지만 회원들을 위해 또 한 번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의 단일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박기배 부회장(53·중앙대)은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 후보다.

박 부회장은 내달 있을 경기도약사회 학술대회에 주력하고 추석 이후 본격적인 표밭다지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박 부회장은 "도약사회 부회장직과 고양시약사회 회무에 전념하고 있다"며 "하지만 출마를 선언한 이상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정된 후보중 유일한 40대인 이진희 부회장(44·성균관대)도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김경옥 회장의 지원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김경옥 회장이 출마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득실계산에 분주한 모습.

하지만 이 부회장은 '존경받는 약사, 잘사는 약국'을 선거 모토로 내걸고 당선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복병으로 분류되는 김순례 성남시약사회장(51·숙명여대)의 행보도 관심거리다.

김 회장은 경기지역 최대 분회인 성남시약을 이끌고 있다는 점과 도약과 시약회무에 정통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지금 출마에 대해 언급할 단계는 아니지만 향후 큰 흐름을 보고 결정 하겠다"고 밝혀 유동적인 상황이다.

또한 김대업 대한약사회 기획이사(42·성균관대)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다.

성대 출신인 김대업 이사의 출마는 사실상 경기도약사회 선거정국에 핵폭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진희 부회장 쪽에 치명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즉 김대업 이사의 지역기반이 부천이고 같은 성대약대 출신에 나이대도 비슷하기 때문. 여기에 김희중, 한석원, 원희목 집행부에서 내리 3번이나 상임이사를 한 경력도 무시 못 할 부분이다.

김대업 이사는 "약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사석에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이를 지원할 계획까지 짜여진 상태라는 전언이다.

하지만 선거 막판 동문간 합종연횡, 후보 단일화 등의 변수와 대한약사회장 후보와의 런닝메이트가 누가 되느냐도 당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강신국·정웅종 기자 (ksk@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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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 2006.09.27 12:12:08 수정 | 삭제

     

    그래도 지금보다 좋아지려면... 원희목회장은 정말 비급여소화제다 PM2000만 아니라면 등록도 안한다............................... 썩어 빠진 약사회의 개혁과 약사의 권리증진을 위한다면 찍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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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6 11:50:30 수정 | 삭제

     

    또 출마한다고? 약사회가 뭔 직장인줄 아나봐? 돈벌이가 되나? 수신제가를 한다음에 평천하를 도모하시길,, 우선 몸건강을 챙기시고 부인말좀 경청하고 가족들사랑해주시고 그런거이 다 충족된후에 다시도전하시오. 건강한사람들의 모임인 의사회나약사회에 제일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회장이 된다면 세상이 웃을 일이오.그리고 이 중차대한 시기에 만일 회장이 유고라도 생기면 그 혼란을 누가 감당하리오? 건강한 몸으로 악착같이 챙겨도 감당못할약사현안을 몸이부실한 사람이 뭘 어찌한다고,,진심으로 충고하거니 건강하지 못한 회장으로 원하지 않소이다.아직 젊으니까 더욱 건강해진 몸으로 돌아와서 그때 도전하구려,그때는 내도 한표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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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6 11:43:53 수정 | 삭제

     

    대약후보는 어떤순서요? 시약후보는 어떤순서요? 경기도약후보는 어떤 순서요? 뗄팜 꼴리는대로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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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21:20:24 수정 | 삭제

     

    서울시 약사회 회장 후보는 참신하고,우리 회원을 위한 인물을 찿습니다. 자기의 이익보다 아니 지연,학연 등 많은 분들이 여기에 허덕이고 있슴니다. 인제는 정책적문제 즉 한약, 재고약문제 등 산적한 문제 가 많습니다. 후보 자신들이 솔직히 검증을 받아서 나와야 합니다. 우리도 국회 청문회 같이 자체 검증이 있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여기에 나올분은 꼭 명심 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신약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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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21:19:36 수정 | 삭제

     

    s대만 진정한 약사다. 나머지는 석두들이다. 그래서 약사회장은 s대가 되어야 한다. 어떻게 석두들에게 맡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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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19:29:32 수정 | 삭제

     

    약사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십시오..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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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18:44:38 수정 | 삭제

     

    2층 S대, 1층 S대로 해야 약사회 산다. 으샤

    댓글 3 0 0
    • 참신약사87420
      2006.09.25 21:10:06 수정 | 삭제
      인제는 우리를 대변할수있는 후보쪽으로^^^
      꽃미남 은 안되고, 아직은 여물지 못하고 숙련되지 못한 여성후보 는 안되고 ,중후감있는 후보가 어떨런지요^^^
    • 약사87412
      2006.09.25 19:25:54 수정 | 삭제
      독사분 말이 맞네요, 학교를 따지만 안됩니다.
      선약사 후동문은 맞는데 너무 흥분하지 말고 예의를 갖추고
      글을 올렸으면 합니다
    • 독사87410
      2006.09.25 19:23:51 수정 | 삭제
      미친 자식 지랄하고 있네 뭐가 S 대라 산다고
      한번만 그런소리 해봐라
      개같은 자식같으니라고
      선약사 후동문이다.
      S대든 A대든 무슨 상관이냐?
      약사회에 열정만 가지만 된다.
    등록
  • 2006.09.25 18:34:02 수정 | 삭제

     

    팜스넷을 운영하는 김병진은 원회장의 꼬봉이다. 팜스넷에 대약회원들의 정보를 파는 대가로 1%의 정보료를 챙기니 1억이 넘는 수익금이 절로 들어온다. 이것이 누구의 호주머니에서 맘대로 써지는가? 회원들은 이를 알기나 하는가? 그 돈으로 강남의 두개의 룸 싸롱을 점유하고 살지나 않는지.. 의사회 장동이기가 불신임에 휩싸이는 이때에 원과 측근들은 아무래도 회계에 대해서는 강도있는 조사를 받아야 할 것같다. 요즈음 검찰 수사가 한창이지만 권,원은 냄새가 많이 난다

    댓글 5 0 0
    • 팜스넷에87457
      2006.09.26 10:52:47 수정 | 삭제
      회원정보 팔아먹은거 회원동의 없이 정보유출한 거
      큰 죄다.
      전 회원이 알면 분노한다.
    • 권똘이87437
      2006.09.26 00:57:50 수정 | 삭제
      대약이 정보료 1억씩이나 줄 돈이 있으면 니가 다 묵어라...권똘이로 놀더니 으구....저런것도 임원이라고..병신 값떠네...요기서 놀지말고 니나 룸싸롱가서 놀그라....검찰 불려다니느라 바쁘니 검찰이랑도 친해졌나보네..명예훼손이 요런글 쓸때 걸리는겨...검찰 가서
    • 아싸~~87432
      2006.09.25 23:35:20 수정 | 삭제
      님 글 캡처하고 유언비어 유포 명회헤손으로 고발합니다.
      출두 명령 기다리세요.
    • 절대로 재선할거야87408
      2006.09.25 18:41:23 수정 | 삭제
      왜냐 비리를 꼭꼭 봉함해야하거든.
    • 갈고 싶다87406
      2006.09.25 18:37:15 수정 | 삭제
      갈아서 새로이 특별회계감사를 시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집행부가 그대로 있으면 안된다.
      판이 갈려야 밝혀진다.
      감짝 놀랄 비리가 나타날 것이다.
    등록
  • 2006.09.25 15:43:14 수정 | 삭제

     

    회장님 회장님 울 회장님 불쌍한 울 회장님~~ 데리고 있던 참모들과 한판 하시려면 얼마나 힘이 들꼬~~~~ 지금껏 "예, 예 '로 일관하면서 소리 없던 부회장들이 아니 어쩌면 뒤에서 회장의 독선을 마음껏 즐거던 그 분들이 이제 선거철이라고 자리 놓고 한판 하자는데.... 회장님 회장님 울 회장님의 모성적 지도력이 부족한 것인지 한 솥밥 먹던 부회장들이 감투욕에 마음 변한 것인지.... 모시던 회장님과 그 참모인 부회장님들이 이제 바야흐로 3년간의 단란함이 깨어지고 찟어지는 선거판에서 한판 하시겠지요. 회장, 부회장들이 총 출정하여 선거판을 끌어 가실텐데 지금부터 회무는 누가 끌어 가시는가? 선거라는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를텐데..... 불쌍한 울 회원들은 누굴 바라고 있을까나?

    댓글 2 0 0
    • 뭘 바리긴!87397
      2006.09.25 15:53:38 수정 | 삭제
      지금까지 유명무실 했는데 새삼 바랄것이 뭬 있겠소. 아무나 이기길 바라야쥐, 그 나물에 그 밥인 걸......
    • 대만꺼지87396
      2006.09.25 15:47:52 수정 | 삭제
      다녀 왔는데 거중 조정이 안되는 모냥이죠. 한 부회장은 j대 예선에서 낙동강 오리알이 되고, 나머지 부회장들은 겅의 모두가 출마 의사가 있는것으로 소문 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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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15:20:42 수정 | 삭제

     

    약사공론 부실화 바로 직전, 약사공론은 급기야 원회장의 멀쩡한 차 [다이나스티]를 [에쿠우스]로 교체해주는 아부를 떨고, 그걸 낼름 받아먹는 원회장도 문제지. 공론이 뭐 돈있다고 부실화는 외면하고 내 차만 좋으면 된다고 모르쇠를 일관하는가? 그리도 공과 사를 구별 못하는 '원'은 무슨 낮짝으로 재선을 운운하는가? 아부하는 공론은 나쁘다 치고 회장이 아부만 좋아하니 더욱 문제올시다. 이러니 약사회는 사조직화되고 밀실화 된다. 제대로 된 약사회 소식을 알기도 어려운 공론이 부실화는 당연하고 회원들의 '아야'소리도 묻혀만 가네

    댓글 4 0 0
    • 원회장은87461
      2006.09.26 11:35:55 수정 | 삭제
      금뺏지를 위해 단임약속을 저버리는가?
      건강파멸의 길을 달려갈건가?
    • 서울약사87413
      2006.09.25 19:27:48 수정 | 삭제
      우리는 정치꾼 싫어한다.
      금뺏지라도 달아볼라고 하는 사람들 싫다
    • 떳떳하면87405
      2006.09.25 18:35:20 수정 | 삭제
      반박글 좀 올려봐라
      생소리라고...
      아무래도 할 말이 없는 집단들[ㅅ대 집단들]
    • 단임화약속87392
      2006.09.25 15:29:32 수정 | 삭제
      원회장은 처음 개혁약사들에게 단임약속한걸 잊었는가.
      어디서 재출마 소리가 모락모락 피어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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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15:11:51 수정 | 삭제

     

    전번 선거에서 후보단일화하고 난 뒤 이번 선거는 중대가 성대후보에게 은혜를 갚아야 할 때다. 그런데 중대단일후보가 엄한 대학후보를 지지하다니... 참말로 믿을 놈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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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중대87395
      2006.09.25 15:43:03 수정 | 삭제
      약사회장 뽑나 무신 동창회 연합회장 뽑나? 먹고 살만허니 배부른 소리하네요~은혜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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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14:35:25 수정 | 삭제

     

    선후배 앞에서 여하한 경우에도 승복하겠다고 선서를 하고는, 나온다고 아주 못난놈이다. 선후배와의 약속도 못지키는 놈이 어떻게 일반 약사와의 신의를 지킬 수 있을까 중대는 똥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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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13:32:05 수정 | 삭제

     

    될 인물이 아닌데 착각을 하고 수장을 할려니 한심한 후도도 있다. 머리에 들은 것이 없는 데 졸업생많다고 출마를 하니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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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13:21:18 수정 | 삭제

     

    얼굴만 내밀면 안된다 한집안의 가장처럼 손발벗고 나설수있는 참신한 사람이면 한다 유명하지않으면 어떤가? 괴로워하는 나날들을 悉 感 (실감)하는 신인이나왔면하고 생각되고 또 그래야 약사들이산다 약사들이산다는것은 국민이 산다는것이라고 생각할줄아는 사람을 갈망하는것이 나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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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12:50:20 수정 | 삭제

     

    암울한약사의미래는 누가..... 또한 현 서울 시약회장과 대약회장간에 왜 이렇게 반목이심한지... 정말 개탄스럽다 소문에 의하면..... 여약사는 대장부기질이 ...... 남약사는 몸살이기 기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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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약사87370
      2006.09.25 13:18:22 수정 | 삭제
      꼭 맞는 말씀이네요. 복지부 2중대와 복지부를 향한 특공대라고할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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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11:56:22 수정 | 삭제

     

    그동안 대한약사회는 회원을 단합시키는 인물이 부족했다 은밀한 음모와 밀실의 냄새를 풍기는 지도자와 머리에 띠만 두르면 해결된다고 믿는 지도자는 주위에 널려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는 다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 약사회 주변의 공기가 숨 막힌다. 산속 맑은 공기가 있는 곳에 가봐야 탁한 공기를 숨쉬고 살았던 것을 알수있듯이 약사회도 새로운 사람이 들어서야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권,원 두분은 많은 수고를 했지만 새로운 공기를 주입해야 약사회도 순환이 되면서 묵은 찌끼를 털어내지 않을까 한다. 누가 되든 신경 안쓴다는 방관적 회원이 많으면 이대로나 그대로를 외치면 된다. 하지만 약사회를 떠나지 않을 바에는 적극적으로 누가 지도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할 필요가 많다고 본다 이제 창문을 열고 새로운 바람을 맞이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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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약사87537
      2006.09.27 12:15:03 수정 | 삭제
      서울대는 반성해야되 ............ 우월감에 사로잡혀서는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군. 원회장을 아직도 두둔하다니..
    • 약사의 정체성87512
      2006.09.26 20:43:13 수정 | 삭제
      3년전 대통령선거와 대약회장 선거의 공통점은 뻔지르르한 미사여구와 바람몰이였지. 그래서 된 사람들 지금 평점은? 보나마나지! 이젠 약사의 정체성 살리는 정책제시 하는 회장이어야
    • ggg87509
      2006.09.26 20:08:29 수정 | 삭제
      성대 떨거지 ...
    • 맏형이라....ㅡ.ㅡ87483
      2006.09.26 14:40:20 수정 | 삭제
      막내는 안되겠니???
    • 단합보다는 87407
      2006.09.25 18:38:43 수정 | 삭제
      회원의 단합보다는 안되는 회원은 뿌리채 내버릴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 회장이 되어야 약계가 정화가 된다.
    • 혁신이 필요할때87403
      2006.09.25 16:57:20 수정 | 삭제
      자신이 건강해야 일할 의욕도 나지..
    • 맏형이라니까87390
      2006.09.25 15:25:33 수정 | 삭제
      왜들 이러시나
    • 그래서87386
      2006.09.25 14:15:27 수정 | 삭제
      권태정씨가 짱이야
    • 얼굴값87385
      2006.09.25 14:12:19 수정 | 삭제
      하긴 원회장이 얼굴하고 말은 번드르하지
      일하는 건 좀 응큼하고 뒷 회담은 좀하지
    • 그래서..87384
      2006.09.25 14:09:10 수정 | 삭제
      3년전에 원회장이 당선되었더랬나?
    • 회계감사87383
      2006.09.25 14:08:31 수정 | 삭제
      현 집행부는 감춰 두어야 할 게 많거든요. 그러니 목숨 걸고 또 하려 하지요
    • 여약사님들87382
      2006.09.25 14:06:44 수정 | 삭제
      제발. 얼굴로만 사람 고르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 독불87381
      2006.09.25 14:02:58 수정 | 삭제
      나아니면 안된다는 자만심이 현 집행부에 가득합니다.
      그래요 .순환하면 약사회도 삽니다. 물갈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 모모 약사87369
      2006.09.25 12:32:48 수정 | 삭제
      이 글 쓰신 분은 시인 아니세요? 글 을 읽고 나니 창 밖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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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11:16:55 수정 | 삭제

     

    3 인 모두 약사 사회를 이끌어 갈 인물로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선거 공약이 뭐 그리 중요 하겠습니까. 약사회 현안 ..뻔 한 거이고, 회원들 헤깔리게 현란한 말 장난에 불과하지요. 서로 오십보 백보 입니다. 다만... 약사 사회를 하나로 단결시킬 포용력이 있고 소외층을 끌어 안을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있고 약사회의 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할 행동력 과 추진력을 가진자가 지금 약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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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11:02:15 수정 | 삭제

     

    뭐 이런 것들이 다 있어?

    댓글 2 0 0
    • 원후보 똘마니들아87417
      2006.09.25 20:11:43 수정 | 삭제
      제발좀 이간질좀 그만해라.....이제 드러워소 못보것다..그런다고 성대랑 중대랑 균열될거 같냐?
    • 맞아87373
      2006.09.25 13:24:28 수정 | 삭제
      약속을 헌신짝같이 버린 놈이 어떻게 일반약사을 위하겠어
      접시에 코박고 죽어라 신무시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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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10:40:09 수정 | 삭제

     

    약사사회를 위한 초심을 버리지 마시고 회원을 위해 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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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08:45:45 수정 | 삭제

     

    이제 직선 2기로 가는 마당에 전번처럼 패가 갈려 선거후 상대방 발목이나 잡는 작태는 없어져야 할 풍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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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25 08:26:02 수정 | 삭제

     

    권태정, 원희목, 전영구등(가나다순) 3인이 차기대약회장에 출사표를 던질예정으로 전문언론에서 거론하고있다. 3인 모두 약사회와 회원을 위하여 회장감으로 하자가없는 인물들이다. 차기회장은 후보 본인과 그를 지지하는 운동원들이 경쟁후보를 흠집내는 루머나 약점을 선거전에 이용하면 틀림없이 패 할것이고, 상대후보의 장점을 치켜세우며 나는 그보다 더 잘하겠다고 말하는 후보는 당선될것이다. 동문들의 줄서기를 만드는 후보도 패 할것이고, 동문을 떠나 우리 모두 같은약사로 공동운명체임을 일깨우는 후보는 당선될것이다.

    댓글 12 0 0
    • 독사87620
      2006.09.28 12:14:29 수정 | 삭제
      그래도 제동문 찍는다고 미친개자식아
      선약사 후동문이다.
      대학따지는 개자식들 인간도 아니다
      약사회 열정을 가지고 일하면 된다.
    • 맞아여,,87489
      2006.09.26 15:16:30 수정 | 삭제
      약사 개인의 실력이 중요 하지요 그리고 약사 개인의 자질이
      중요 히지요 일단 약사 면허를 받은 사람은,,약사 사회의 암적인
      넘이 약사회 임원으로 있으니 ,,에코 ~ 그런넘일수록 더더욱 동문이나 학교문젤르 떠들면서 지 기득권 지킬려고 떠드니 ,,에코 ~~~한숨만 �
    • 에그,,찌질이들,,87488
      2006.09.26 15:09:13 수정 | 삭제
      어디 대가 중요하게 아니라 약사로써 실력과 약사양심이 중요한거다 이 찌질이들아 어느 넘은 난매란 난매는 다치고 그리고 나서 난 어디대 출신인다 하고 큰소리친는 넘이 ㅇ다 있으니 나 이런 병신 같은 넘 ,,
    • s대...87480
      2006.09.26 14:30:54 수정 | 삭제
      수원대학교 공과대학 약학과도 있다...빙신들아...!!
    • s대87478
      2006.09.26 13:55:22 수정 | 삭제
      S대가 어디 한두군데요?...셜대,성대,숙대,삼대 등등...
    • 그래도87422
      2006.09.25 21:22:39 수정 | 삭제
      그래도 제동문 찍을거면서...미친놈
    • 비둘기87415
      2006.09.25 19:32:48 수정 | 삭제
      대학들추지 마세요
      비겁하니다.
      독사님 말도 일리가 있어요
    • 독사87414
      2006.09.25 19:31:32 수정 | 삭제
      대학 따지는 개색끼들 싫다.
      선약사 후동문이다.
      S대,A대,B대 왜 따지냐?
      대학 따지는 개자식들아
      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하면 그게 훌륭하지
      괜히 주둥아리 놀리면서 대학 따지지 말라
    • 놀고있네87409
      2006.09.25 18:47:50 수정 | 삭제
      그럼 s대출신만 약사면허 받게해라...
    • ㅎㅎㅎ87375
      2006.09.25 13:32:49 수정 | 삭제
      당신도 S대 나왔다면 서초동님말에 적극 찬성할껄. 역시 S대 나와야 복지부에 근무하는 동문들과 상부상조한다.
    • 놀고있네87372
      2006.09.25 13:23:04 수정 | 삭제
      s대가 아니면 약사도 아니냐. s대가 아니면 타대학을 무시하는 놈들이 어떻게 약사회장을 한다고 까부냐...
    • 서초동87363
      2006.09.25 10:28:36 수정 | 삭제
      약사회관 1층도 S대출신 2층도 S대출신이면 일사천리로 업무처리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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