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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는 의사만 안 받는다??
리베이트와 정상상거래는 질적으로 다르다" 의사들은 자꾸 약사의 정상상거래을 거론하는데, 약사들의 정상상거래와 의사의 리베이트는 도덕적, 윤리적으로 그 질이 완전히 다르다. 첫째, 의사의 리베이트는 어떤 이유에서든 그 대가성이 있으면 불법 이고 범죄 행위이다. 선진국에서는 절대로 이러한 리베이트가 도덕적으로 이루어 질 수 없음을 밟히고 또한 있다해도 즉시 불법으로 처벌 받는다. 둘째, 또한 한국 의사의 리베이트는 얼마전 심평원에서 스스로 발표한 "진료 원가의 70% 밖에 보전을 못해주는 기형적으로 낮은 수가" 에서 기인하여 불법 파업하여 충분히 보상을 받고 있다고 결론 내려짐으로써 현재 의보재정에 적자의 근본 원인이 되고 있음. 셋째, 의사의 리베이트로 인해 환자에게 피해가 돌아가고 있고 대다수서민의 보험료가 상승하는데 큰원인을 제공하여 이를 근절하여야 한다. 그러나 약사들의 정상상거래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비난할 이유가 없다. 첫째,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상거래에 있어 조건에 따라 경제 활동의 근간은 당연히 극히 정상거래인 것이고 의사의 대가성 리베이트 수납 또는 갈취와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르다.. 둘째, 의사들의 리베이트은 그 정상을 참작할 만한 아무런 역사적 배경이나 근거가 없다. 의사들의 리베이트는 정상 참작할 여지가 전혀 없는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행위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셋째, 약의 특성 등에 관해 무지한 의사들이 약사들의 정상 상거래를 걸고 넘어지는 것은 물귀신 작태라 아니할수 없다. 의사들이 아무근거 없이 과잉처방(단지 리베이트 많이주는 회사것)을 내고 이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약학적 전문가적 판단에 의해 조제하는 것에 대해 정신 미숙아처럼 생떼를 부리는 것에 대해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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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를 주문해도 주문량보다 더준다
미친놈들 무슨물건이던 주문하면 10%더주고한다... 약국에서 약주문하고 좀더받는게 뭐가잘못인가? 이놈의 세상... 의사들 10-20%기본으로받는데, 슈퍼주인들 생활용품주문하면 10%더준다.. 참 슈퍼주인보다 못한 이 나라에서 약국하기 정말 싫다.. 떠나자... 선진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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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딜레마.. "약사의 백마진을 잡아라.. 단.."
정부는 약사의 백마진을 단속하지만, 의사의 리베이트는 가능한한 쉬쉬 할 수 밖에 없다.. 왜? 원가 보전도 못해주는 수가때문에 정부는 항상 의사들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군의관, 공중보건의 들이 퇴근후 응급실에서 알바하는 것은 불법이고 이를 정부가 알고 있지만, 이들을 단속할경우 응급실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에 단속하자니 응급의료체계가 무너지고, 그렇다고 불법인걸 놔둘수는 없는것과 같은 종류의 딜레마인것이다. 의사들의 리베이트는 불법이지만, 수가가 원가를 보전못해주니 리베이트 문제를 파헤지 못하고, 그렇다고 불법인데 놔둘수도 없고. 정부가 섣불리 리베이트 문제를 건드렸다가는 의사들로부터 의약분업 파동 이후 최대의 저항에 부딪힐테고, 수가가 낮다는 사실이 드러날테고.. 수가를 정상적으로 올려주자니 돈은 없고, 방법은 민간자본을 들여오는 것인데, 그러자니 공공의료의 붕괴가 우려되고 보험공단, 심평원 공무원들의 철밥통이 깨질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고.. 자.. 이렇듯 정부가 의사들에게 떳떳하지 못하니 의사들에게 권위가 서지 못하는 것이다. 해결책은? 결국 민간의보 도입하고 수가 대폭 인상해주어 원가보전및 투자이익을 보장해주어 정부가 떳떴해진 다음에라야 리베이트 척결에 나설 수 있을것으로 본다. 정부의 딜레마인것이다. 의사 수가가 원가 이하라는 것에 딴지걸 사람들이 있을것 같아 알려주겠지만, 사회보험노조발표 "의사의 적정 수입은 일반근로자 수입의 3배이다." 는 발표와 최근 의사단체와 앙숙인 심평원의 "자체 연구결과 의사들의 현행수가는 원가의 67% 수준이다" 는 발표가 있었다. 의사들은 100원 투자해서 정부에 의해 강제로 70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이 나머지 30원(원가보전) 과 그 이상의 투자이익을 얻기 위해, 비보험, 리베이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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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와 백마진은 질적으로 다르다
약사들은 자꾸 의사의 리베이트를 거론하는데, 약사들의 백마진과 의사의 리베이트는 도덕적, 윤리적으로 그 질이 완전히 다르다. 첫째, 의사의 리베이트는 선진국에서는 그 범위와 대상을 적정 수준으로 한정해 놓았을 뿐 의사가 약을 선택하는데에 중요한 motivation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당연히 합법적이다. 둘째, 또한 한국 의사의 리베이트는 얼마전 심평원에서 스스로 발표한 "진료 원가의 70% 밖에 보전을 못해주는 기형적으로 낮은 수가" 에서 기인하였으며, 의료보험 시행 초기에 정부가 이를 눈감아주고 더 나아가 조장한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음. 셋째, 의사의 리베이트로 인해 환자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는다. 의사는 리베이트를 약 선택의 중요한 motivation으로 삼을 뿐 결국 환자에게 맞는약을 처방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약사들의 백마진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비난받아 마땅하며 모조리 의법처리해야 할것이다. 첫째, 전세계적으로 약파는 가게의 주인인 약사가 약과 관련하여 제약회사로부터 금전적 이득을 취하거나 혜택을 받는 나라는 단 한나라도 없다. 둘째, 약사들의 백마진은 그 정상을 참작할 만한 아무런 역사적 배경이나 근거가 없다. 약사들의 백마진은 정상 참작할 여지가 전혀 없는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행위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셋째, 임상에 대해 무지한 약사들의 백마진은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한다. 의사들이 의학적 전문가적 판단에 의해 내린 처방을 약사들이 백마진 많이 주는 약으로 불법 대체조제 한다면 이는 환자에 대한 살인행위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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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자라는 이름의 쓰레기..
니가 밥빌어 먹은곳은...어찌됬든...신성한 너의 생활터전인데...털면 나오는 먼지 보여주겠다고.. 니가 몸담고..너를 거래해준..거래처와..회사를 담보로 협박을 하다...공금횡령 한주제에.. 고발이란 이름으로...어쨋다고..>> 애라 이쌍놈의 새끼야..달고있는거..떼어버려라.. 이 벼락을 쌍으로 맞을놈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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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리베이트 안받는다..(?)
영업사원들이 얘기하고 다니는건 거짓말이란 말인가? 그리고 영업사원들이 다녀갈때 마다 약이 바뀌는건 뭐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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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새 리베이트도 공론화 하자.
할려면 같이 해야지... 그래야, 공평하지..안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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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약국 마진을 공론화하자.
약국은 약을 조제하여 환자에게 공급하고 복약지도하는곳이다. 약물을 직접 다루는 곳이기 때문에 손실분이 발생할수 밖에 없다. 유럽및 미국 선진국들도 이미 약국에는 합법적인 마진을3~5% 주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건 당연한 권리이다. 당연한 약사들의 권리를 뒷돈 받는것으로 인식하게 한 대약 집행부에 책임을 묻는다. 카드수수료 문제, 정당하게 받아야할 마진문제도 거론하지 못하고 마치 불법행위나 저지르는 집단으로 몰리고 있는 현실이 한스럽다. 이는 집행부의 100% 잘못이다. 직선제로 뽑은 대약 회장이 회원들의 권리와 명예를 이렇게 짓밟히도록 나되도 된단 말인가? 정말 문제삼아야할곳은 처방전 한장 내고 약물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병의원이 약에 대한 뒷돈을 챙기는것에 문제를 삼아야할것이다. 이 돈은 고스란히 국민들 주머니에서 나가는것이고 이는 곧 세금 탈루다. 명분이 충분히 있고 실리도 챙길수 있고 약사들 명예도 되살릴수 있는 이런 일을 대약에서 하지 않고 있단 말인가? 이런 문제가 생기면 그때가서야 죽는 소리나 해대고 ..대약을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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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호수에 괴물소동이
도매업체와 그 직원의 송사에 휘말려 불씨가 옮겨 붙은 제약계, 도매, 약국의 불법 부당한 비리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몽땅 까발려 처벌 받을 곳은 처벌 받고 앞으로는 투명하고 명랑한 거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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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도 있잖아!
명분이야 좋치만 오ㅐ 그런 감정이 없겠습니까. 포상금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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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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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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