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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광고하면 선무당나오기싶상이다
입소문으로 해피드럭이 퍼지는데 전문약까지 광고하면 우리나라환자수준에 의사들에게 이약저약처방해달라고 졸라댈께뻔한데 내시경도 안하고 속쓰리다고 오메프라졸달라고할껀데 의사약사들이 이해시킬려하면 죽어나지...무슨광고만 나오면 좋은약인줄아는 세태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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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너네 나라로 돌아가
우리나라에서 이러지 말고 그냥 너네 나라로 돌아가는게 어떠니? 제발 국민을 위한다느니 그런 이야기는 하지 말구, 너네 국민 아니거덩 아무리 보아도 넌 껍데기는 몰라도 정신세계는 그쪽 나라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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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략
전문약 대중광고는 절대안된다. 미국이 지네들 오리지널약 홍보해서 판매할려는 전략이다.. 약광고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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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알권리를 위해 광고하여야
노레보, 비아그라등 뿐만 아니라 아마릴, 굴루코파지등의 당뇨병약에서부터 노바스크, 카드라까지 전문약을 선전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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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대중광고 전면 허용하고
약에 대한 선택권을 실소비자인 환자들에게 주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어차피 국내제약회사들이야 로비력이나 자금력에서 외자계 제약회사들의 상대도 안될것이 분명하고, 환자들도 우수한 외자계 제약회사의 선진적인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있기때문에 국내 제약산업이 외자계 제약회사들의 우수한 의약품위주로 재편성이 되어 약국에 재고부담이 현저하게 줄어들것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국내 제약회사의 영업사원들이 약국와서 거들먹거리는 꼴을 안봐도 될터이고. 어차피 같은 성분의 약이라면 보다 우수한 외자계 제약회사의 약들을 환자에게 투약하는것이 약사로서 자긍심도 있을것이고 환자들도 외자계 제약회사의 우수한 약품만을 취급하는 약국에 신뢰를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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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는 적극찬성, 약광고는 반대
지네 밥그릇 뺏아가는건 적극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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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대중광고는 절대 불가하다.
전문약에 대한 합리적인 선택은 오직 약에 대한 진정한 전문가인 의사들에게만 전격적으로 일임하여야한다. 만약 전문약을 대중광고한다면 약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 소비자들과 약사들이 현저한 약물 오/남용을 부추길 위험이 있다. 아울러서, 성분명 처방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이고, 현행대로 전문가인 의사들의 제품명처방이야말로 진정으로 합리적인 시스템이다. 또한, 약사들의 불법적이고도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수 있는 악랄한 대체조제도 전면금지하고, 대체조제를 하는 약사들은 전원 면허취소 및 징역을 살게해야한다. 나아가서, 약사들을 의사들의 지휘,감독하에 두도록 의료법과 약사법을 전면개정해야만 이 나라의 보건의료업계가 사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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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광고를 활성화 하는게.....
일단 일반의약품의 광고를 활성화 하고 포지티브를 제도화 한 후 전문약도 단계별로 확대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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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대체조제는 끝이다.
한미 FTA회담에서 미국측의 요구사항중 가장 큰것이 전문약 대중광고를 허용하라는것이다. 풍부한 자금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접근하여 오리지널약품의 우수성을 알리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나는 성분명처방및 대체조제에 큰어려움을 겪을것을 우려하여 반대하는것이다. 소비자들이 광고에 익숙한 약품을 약국에서 대체조제 하겟다 한다면 싫다고 할것이며 더더구나 성분명 처방은 물 건너가는일이 될것이다. 의료계의 반대 보다 약사회의 반대가 더 거세게 나가야할 중요한 문제이다. 약사회에서는 전문약 대중광고를 막아야한다. 막지못하면 대체조제, 성분명처방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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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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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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