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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의료인이 死守하려하는 대체조제(代替調劑) 금지 과연 타당한가?
▲의료인이 死守하려하는 대체조제(代替調劑) 금지 과연 타당한가? 잘못된 의약분업 제도 때문에 국민들 피해는 상상을 하기 힘들다. 의료 현실에 대한 충분한 파악 없이 비전문가들의 탐욕때문에 유사이래 최악의 씨스템이 된 것이다 (상세 내용 생략) 필자는 이 제도를 올바르게 정착시키기 위해선 국민들의 인식 수준 제고가 급선무임을 느낌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이 폭넓고 깊은 이해를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 생각되어 최소한 의료계 약업계 정부가 주장하는 비합리와 모순을 발견할 수 있는 수준은 되야 한다고 생각되기에 의약분업 전반에 대한 논의는 뒤로 미루고 Hot point 의제에 대한 논의를 제안합니다 대체조제(代替調劑)란 의사의 처방을 가지고 약사가 조제할 때 약사의 전문성 범위 내에서 제조사는 다르나 역가가 동일한 동질 동형이고 동량의 약품으로 바꾸어 조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의사 처방을 완전히 무시하고 임의로 처방하고 조제하는 것이 아님) 그러나 의료인 들의 주장은 대체 조제가 의사의 처방권을 약사가 뺏어가는 것이고 환자에게 매우 위험하다고 으름장이지요! 메이커가 다르면 동질의 약이라도 역가가 너무 다르고, 특이 체질환자는 죽음의 위험(일종의 알레르기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고 약사가 대체 조제를 할 시 의료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질 수없기 때문에 사수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이러한 주장이 얼마나 오만하고 위선적인가 하는 것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한편 의사들의 이러한 주장 때문에 일반인들은 약사가 의사의 처방을 임의로 변경하여 처방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의사들의 비합리적이고 위선적인 주장에 동조하는 국민이 제법 많다는 것이다 현재 의약 분업에서 대체조제 불가 때문에 일어나는 환자들의 불이익과 약업계의 부조리를 보면 먼저 메이커가 다른 동질의 의약품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혈류 개선제의 가격을 보면 (깅코플라민 계통) 주성분이 40mg인 동종 약품의 가격은 80원에서 부터 235원 3배입니다 진토제(멕페란 계통)의 경우는 거의 유사한 종류가 8원에서 240원 정도의 약이 있습니다 며칠전 신문과 방송에서 이러한 문제가 노출되고 가격 차이가 무려 23배인 약품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 약품들은 정부가 역가를 인정한다고 인가한 약품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특정병원 또는 많은 의사들이 굳이 수배내지 20 여배나 비싼 약을 선택한다는데 있습니다. 의사는 싼 약품은 역가를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변합니다. 이제는 어느병원 어느 의사가 어떤 약을 처방했다는 결과가 컴퓨터로 쉽게 취합되고 제약 회사 약국이 모두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의약품 판매 비리가 안생긴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가? ( 비싼 자기 회사 제품을 팔아준 의사와 병원에 고맙다는 인사를 왜 안할가요? ) 의사가 주장하는 대체 조제시 의료 사고를 책임 못 지겠다는 말은 오만이고 월권입니다 정부가 엉터리로 약품을 허가 하여 역가가 형편 없다면 정부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지요 만약에 그러한 약품이 판매되고 있는데도 방임하는 의료인이 있다면 미필적 방조에 의한 범죄자이고 정부는 엉터리 제품을 허가하여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자가 되는 것입니다 의료사고에 책임질 수 없다며 억지쓰는 의료인의 오만과 월권도 문제고 정부가 의료인들로 부터 명예를 훼손당하고 있어도 고소 안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만약 정부가 엉터리 약품을 인가 했다면 정부가 범죄자가 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접어두고 의료인 약사 약업인 정부관계자 들이 야합하여 그들 모두가 더러운 배를 채우고 국민들만 봉이 된다면 이는 용서 못할 범죄가 될 수있는 것입니다 정부는 대체조제를 허용해야 합니다 의료인은 대체조제를 빌미로 파업을 한다든지 하는 것 또한 중대한 범죄입니다 그리고 정부는 의약품 관리와 의료 사고에 대한 대비책을 철저히 마련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병원에서는 억울한 죽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정부와 의료인 약사 약업인들! 양심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해야 양심이지요! 내 배만 따스하고 배부르면 되는 것인지 우리 다같이 반성합시다 국민들은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비양심적인 범죄자들을 가려내야 할 것입니다 첨언 : 필자는 약업계, 의료계, 약사가 아니며 이들의 이해 관계를 위해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필자는 이러한 종류의 글을 쓸 수있는 특이한 경험이 많은 일반 국민인임을 밝힙니다 (푸른바다로) 200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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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욕심이 부른 과욕이라?
여기 댓글보면 돈욕심이 부른 과욕이란다? 근데..돈욕심이 없다면 그냥 절에 들어가라 기존약국이 안되어서 이전을 고려중이고 가만있던 약국이나 가계를 밀어내고 들어간 것이 아닌데.. 무슨 돈욕심? 비록 그 약사가 계약과정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불찰은 있어도 더 나은 자리를 원하는 당연한 비즈니스의 의욕을 돈욕심이 부른 과욕이라 함은 너무나도 무책임한 시부림이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정보 공유 할 수있는 활성화된 사이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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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명시하라...
필요한 사항을 조조목목 명기하여야 서로 실수를 줄인다. 의사나 약사나 부동산이나... 조건을 거부하는 곳엔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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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로 하는건 믿을수 없다..
건물주와 서식상의로 3개과가 들어선다는걸 확정했어야 할꺼 같다... 정말로 안타깝다.... 지금 내가 아는 분도 지금 이상황과 같은상황에 처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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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의사가 우월적 지위??
솔직히 의약분업은 약사들이 스스로 강력히 주장해서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시행한것인데, 왜 약사가 약자고 왜 의사가 우월적 지위에 있다고 생각하나? 좀 약사는 약사로 당당해지자. 이제 약자, 노동자, 노조, 전교조, 한총련, 노사모 등등 지긋 지긋하다.. 나라 말아먹는 놈들.. 자기가 잘 알아보지 않고 덥석 계약해놓고, 약자, 우월적 지위 어쩌고.. 참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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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있나?
병원장이 의원 세개가 들어온다는 말을 했다는 녹취록이 있나? 아니면, 계약서에 의원 세개가 들어온다는 조건하에 계약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나? 위 두가지 경우가 아니라면 약사의 돈욕심이 빚어낸 약사의 책임이다. p.s 설혹 의사가 그런 말을 했다 하더라도 계약서에 명시 안되어 있으면 결국 약사가 책임져야 한다. "내년 6월쯤 의원 세개가 들어올것이다" 라고 의사가 얘기한것이 사기죄가 성립되려면 그 의사는 허위로 그러한 사실을 얘기했어야 하는데, 기사를 읽어보면 그 의사는 실제 의원이 세개 들어올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것으로 보이는바, 사기죄 성립을 위한 고의성 사유가 조각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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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도 있어요
의사가 분양을 받았고(계약확인 추후 중도금 잔금 납부는 모름) 약사는 분양받고 임점 그러나 의원은 입점을 하지 않음 의사한테 왜 입점을 안하냐니까 임대한다고 함 임대는 요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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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계약시 꼭 필요함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메디칼센터건물 꼭 중개인말만 믿지 말고 계약시 서류로써 기재 하여야만 피해를 줄일수있읍니다 위사항이 저런경우 고소하면무슨소용이 있곘읍니까계약기간까지 해야만합니다 아니면 스스로 그만두던지 팔던지 법적으로 보호을 받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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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인것을 어쩌랴?
그렇게 계약전 꼼꼼히 살피고, 계약서에 그네들이 주장하는 문구를 넣고, 계약위반시 2배 이상의 피해보상금을 받도록 써야지요. 약사회나 약업계 메스컴에서 얼마나 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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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약사가 또....
먼저 H약사가 세상 돌아가는 꼴을 너무도 모르는것이 안타깝다. 전문지 기사에 여러번 이러한 사기 아닌 사기사건에 휘말려 막대한 금전적 손해와 정신적 피해를 알려주었건만... 어찌되였던 돈만 아는 일부 의사들의 몰상식한 인간미에 서글픔을 느끼며 의사도 인간이기에 이해를 하지만 이런 쓰레게같은 의사는 정말로 이 세상을 떠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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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해야 병원이 온 것이지...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저도 자리 알아보려고 몇 번 보았는데... 이런 경우가 많아요,,, 사실 우리 집 주변에 의원확정이라고 현수막해놓고, 아직도 의원이 입접하지 못한 곳이 아주 많습니다... 현수막 절대로 믿지마세요,, 특히 도매,제약 직원 믿지마세요,,,, 가끔은 친적도 믿지마세요... 도둑X들이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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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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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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