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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굴 믿고 살란 말인가?
대한민국정부는 자국민을 차별하지말고 최소한 외국인과 동등한 대우라도 해주길 바랍니다...쯧~~ 그나저나 한미의 개량신약 생산 능력은 정말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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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님께 꾸짖음
번데기님 아무리 실명이 아니기로서니 반말이나 막말은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합니다. 번데기는 종류에 따라서 십수년간 땅속에서 조용히 삶을 유지하다가 변태(polymorphosis)를 통하여 나비가 되어 짝짓기를 이루고 짧게 생을 마감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번데기라는 필명은 참으로 그 뜻이 좋아보입니다. 번데기라는 필명의 의미대로 거친목소리는 삼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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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귀결입니다.
KFDA의 간댕이가 배밖에 나와있지 않다면, 이는 당연한 귀결입니다. 거부사유를 잘 보세요! '독성시험자료(발암성시험) 미비'입니다. 있으나 마나한 PL법과 있지도 않은 Class action(집단소송제)의 우리나라현상황에서 "슬리머"라고 하는 이름부터 사행성을 조장할 것만 같은 기분이드는 약을 제조판매허가해줬다가 국민들 픽픽 쓰러지면 어쩔라구요? 또 우리나라는 의약품부작용도 의사들이 거의 보고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만약 슬리머에 문제가 있다면 피해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뒷감당을 식약청은 할 자신이 없는 겝니다. 카피약허가해주듯이 며칠만에 뚝딱 pass시킬수가 없다는 거죠. 식약청입장이 이해되십니까? 외국의 경우 법정에서 의약품부작용건에 대해서 국가(제조판매허가권자)의 책임이 인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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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력이 약하다 보니 이렇군.... 약한자는 매번 당할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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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협상결과도 보나마나
외국정부의 말 한마디에 말죽거리부터 기어가는 한국정부당국, 특히 식약청을 보고 있으랴니 대한민국의 주권은 어디 있고 국민들이 기댈 정부는 어디 있는지 답답합니다. 식약청은 다국적회사를 위한 식약청인가? 국민을 위한 식약청인가? 이런 정부하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불상하군요. 약소국의 비애라고 치부해버리고 이민이라도 떠나고 싶군요. 금년 말까지 타결짓겠다고 서두르는 한미 FTA 협상결과도 보나마나 이 모양 이 꼴이 되고 말겠지요. 국익은 내팽개치고, 내 줄 것 다 내주고,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고 FTA협상을 타결했다는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타결을 위한 타결이 될 것이 뻔합니다. 껍데기 뿐인 포지티브 양해받아 내고 밸까지 다 빼주는 타결이 되면 국내 제약산업 무너집니다. 제약산업을 희생타로 날리고 FTA타결 시키면 역사에 역적이 됩니다. 대한민국 공직자들, 국민들을 위한 사명의식과 역사의식을 갖고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부끄럼 없는 공직자가 되십시요. 주관이 있는 공직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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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허가를 내주지 않는 이유
가 나름대로 있겠죠. 식약청도 얼마나 국내 제약회사의 기술력과 제품 신뢰도를 못 미더워했으면 같은 한국회사의 제품의 승인을 거부했겠습니까? 식약청사람들도 다 전문가이고 국익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다른 약이라면 몰라도, 오,남용을 조장하는 비만관련약 시장은 이미 충분히 포화상태인데 또 다른 비만약이 시장에 진입한다는것은 국가적인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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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식약청은 SOP(표준작업지침)가 없다!!!
임상시관, 생동기관, 독성시험기관보고는 SOP(표준작업지침서)를 만들라고 난리부르스를 떨면서, 정작 자기들은 기준도, 표준도, 능력도 없다. 인도보다 못한 우리나라가 부끄러울따름이다. 인도 제약사들이 인도 행정당국에 말한게 기억난다. "스스로 알아서 할테니 제발 방해만 하지말아라" GRP한다고 떠들더니 결국 이모양인가. 생동도 그렇고 정말 챙피해서 외국학회가서 한국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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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 더럽다~
무사안일. 뒷처리 떠넘기기 맨날 말은 "국내 업체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덴장.. 업체에다가 이거해아 저거해라..과연 지들은 할수 잇는지 반문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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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네요
너거 들이 하는 일이 그렇지 언놈은 인삼주고 언놈은 무우 주는 꼴이네 와 다주지 모든 것 다주고 미국에서 싸가지고 온나 내 같으면 허가 내 주고 한미약품 입사 한다. 담당부서 일 하는 아주 높으신분들 차다리 나라 팔아 먹는 누구와 다를 것이 뭐 있노, 아침부터 열받네 십~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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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자....
다른이 보다 힘없는자의 비애는 제약사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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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취하와 견주어 볼때 노바티스 허가도 취소시켜야
식약청도 행정착오가 있을수 있고, 서류를 잘못 검토할 수도 있다. 또, 서류에 결격사유가 있을때는 사후에라도, 허가취하를 해야한다고, 생동성불일치 시비때 언급한 바있다. 따라서, 이번 것도 한미의 사례를 "형평성"있게 적용하려면 노바티스의 허가도 취소시켜야한다. 식약청이 그간 서류를 검토할때 국내와 국외회사서류의 검토잣대가 달랐다는 것은 거의 정설화 되어 있는 사실.. 이번 것은 공개가 된만큼 식약청의 추후 결과를 주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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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내제약사가 봉이야..
이런 기사를 보면 절망이 아닌 분노를 느낀다. 식약청이 국내 제약산업을 보호할려는 의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의문이 든다. 생동파동도 그렇고 준비되지 않은 positive list 실시 강행도 그렇고 cGMP실시건도 그렇다. 일은 질러놓고 뒷처리는 관련 제약업계가 알아서 하라는 식이다. 자기네들은 원래 이만큼 일하면 되니까 나머지 일에 대한 책임은 제약업계가 맡아야 한다고 언론을 이용한다. 일이 터지면 먼저 빠져나가고 책임소재를 떠 넘기기 바쁘다. 제약사의 담당자를 호출하기가 무섭게 큰소리부터 친다. 다국적제약사들에겐 꼼짝도 못하면서.. 이런 식약청의 정책이 제약산업의 영세함에 일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요즘같이 바삐 돌아가는 세상에 식약청에 허가 서류를 넣다보면 참.. 공무원들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제약사의 입장이나 trend는 전혀 고려치 않는 태도.. 정말 기가 질린다. 우리보다도 더 전문지식이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푸념이 좋을리 없어 이만 할란다. 가끔식 전화거는 인간이 있다. "내일 토요일에 식사한번하죠.." 주5일제 근무인데 그 인간 접대할려고 토요일날 나오면 정말 마음이 괴롭다. 아이들과 와이프를 뒤로 하고 집을 나서는 발걸음이 참 무겁다. 접대가 끝나면 봉투를 준다. 이때 기분이 제일 더럽다. X을 밟고 문지른 느낌이 이런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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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도 못하고 죽는구나
한미약품의 슬리머가 출생신고도 못하고 미국의 통상압력에 한국의 식약청이 두손을 들었다. 식약청은 개량신약의 새싹을 뿌리채 뽑아버리는 잘못을 저지르고있다. 식약청의 책임자는 차라리 허가를 내주고 미국의 통상압력때문에 나는 그 직을 사임한다고 떳떳하게 물러나는것이 애국하는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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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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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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