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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앞으로
아마 모르긴 몰라두 더 많아 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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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힐 필요~
제약사의 사주로 이루어진 일인지, 아님 생동성위탁기관에서 단독으로 벌어진 일인지, 이런 과정에서 공무원의 관리감독상의 문제점 등은 없는디 정확하게 밝혀서 발표하여야 할 인듯 싶네요.....그냥 생동성시험상 문제있는 품목들을 나열하는 식의약청 발표로는 책임의 소재나 재발방지가 좀 미약할 듯 하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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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가짜약이라는 이야기인데 ...
그동안 사용한 양이 얼마나 많은데 이제와서 가짜약이라고 하면 어쩝니까? 한 뱃치도 아니고 첨부터 모두 가짜약이라 이런 이야기인데 ...보험공단이 소송을 제기하면, 소비자도 소송을 제기할 것이고, 약국에서도 소송을 해야 하고, 관리감독허가청인 식약청이 모두 책임을 저야 할 지도 모릅니다. 여하간 공무원들이 내 책임이 아니야 하는 동안 문제는 커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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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국내제약사의 아픔
약품의 생화학적 동등성시험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약에 대해서만 행하는 게 당연하다. 말하자면 특허신약에 준하는 준신약정도에서 행해져야한다. 제대로 생동시험을 하기위해서는 수백억의 돈이 투자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실상은 오리지날 특허신약이 하나도 없다고 봐야한다. 수년전에 펙티브라는 항생제정도가 그나마 우리기술이 가미된 토종기술 신약정도이다. 또한 우리나라 제약사들중 생동시험을 할정도로 제정적 여유가 있는 제약사가 몇군데난 될까! 그리고 다국적 수출품목도 아닌 국내 시장만을 겨냥한 카피품목을 대상으로 생동시험을 한다는건 한마디로 미친짓이다. 식약청은 생동을 의무화 하겠다고 공언했었다. 이 자체가 이런 부실을 몰고 왔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제약사들의 영세성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할수 있다. 아마 다국적 제약사 유명 브랜드 한두개만 팔아도 우리나라 200여개 제약사 전부를 합한 자산보다 클것이다. 복지부 장관께서 포지티브 시스템도입을 검토한다 했다. 쌍수들고 환영한다. 우리 제약사들 현재의 십분의 일 수준으로 수를 줄이고 품목도 그정도로 줄여야 한다. 그것만이 양질의 약을 생산할수있는 우리의 기반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생동시험에 참가된 피실험자 대학생들의 노고가 안쓰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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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시험기관에 약대가무려 3군데나 포함.
모일간지에서 발췌 "식약청 조사결과, 생동성 시험결과를 조작한 시험기관은 랩프런티어, 경희대 약대, 중앙대 약대, 바이오메디앙, 아이바이오팜, 충남대 약대, 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생동성 시험연구센터, 바이오코아 등이다." 학생들을 바른길로 이끌어야 할 대학이 조작이나 하고 사기나 치니, 약대생들이 뭘 배우겠니. 이러니 약사되면, 환자 상대로 아는척 하고 사기나치지.. 가짜 비아그라 팔거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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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국민이 알아듣게 발표하라 ...
개국약사로서 실험에 관하여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샘플제출 - 생동실험 간단히 두단계로 생각할 때 제품을 저급의 원료를 써서 제조했다는 이야기 아닌가? 그리고 실험데이터를 조작한다는 이야기 아닌가? 식약청은 데이터조작 운운하지 말고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발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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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주사약국관리료는 얼마입니까
원외처방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분업시에 주사제를 분업에서 제외했는데 의사의 마음은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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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의 책임전가
늘 그랬죠.. 약에 관한 일이 터지면 일단 해당 제약사의 대관담당을 식약청으로 불러서 깨고 보죠.. 생동파문도 똑같은 모양새가 연출되고 있군요. 정관대우를 받은 모 회사가 무리한 사세확장을 위해서 생동데이터를 조작했다. 제약사들이 제네릭을 빨리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 데이터를 조작했다. 등의 기사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디에서 생동규정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도 없습니다. 생동을 촉진시키기위해서 말도 안되는 공동생동규정을 만들었고 5개 회사 안에 들어야지 약가의 80%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등.. 기본적인 regulation의 근원전인 문제를 집어내거나 식약청의 관리감독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하나도 없네요.. 대체조제 이렇게 만들어놓고 positive list 시행해서 약제비 줄인다고 하고 FTA협상에서 제약산업에 대한 idea는 하나도 없이 떼만 쓰고.. 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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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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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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