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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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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상님들과 이야기 하는것보다는 벽하고 이야기 하는게 좋다. 말이 않통하는 단체이어서 북한과 대화하는것과 똑같다.
원래 똑똑하고 잘난 사람끼리 만나면 여자든 남자든 시기하고 질투하고 화합이 서로 되지 않는 것처럼 두 집단도 비슷한 것 같네요.....진짜 잘난 사람들은 고개도 쑥일줄 안다던데...... 힘들고 피곤한 환경은 각자 스스로가 만드는 것 입니다...냉정하게 따지면 의사보다는 약사가 아주 조금 아쉬운 부분이 더 있을겁니다....그런데 서로 협력하고 아주 조금만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의원이나 약국을 운영하면 재미있게 서로 보낼 수도 있는데.... 모 의원 바로 옆에서 개국하고 있는 어떤 약사가 옆 의원을 환자들에게 심하게 비평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물런 옆 의원에서 처방을 수시로 바꾼다던지, 약국입장에서 보면 뭔가 협조가 되지않는 부분이 있어 그리한다고 생각은 들지만.....결국은 본인 약국 환자도 점차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의원도 마찬가지지요....그렇게 서로 협조가 안되면 본인 의원에도 결코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을 조금만 생각하면 다 알고 있지만.....왜 실천을 못하는지.....물런 나중에 다른 곳에 가서 오픈하면 되겠지만....그게 어디 그리 쉬운 문제인가요...
의사들이 말하는 임의조제란 전국민, 남녀노소 가리지 않코 의, 약사에 준하는 약에관한 전문가 교육을 시킨 후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토록 하게 하는 편협된 사고이다. 파스 하나 구입하러 온 고객에게 "어느 부위에 사용할것이냐"도 묻지 말라는 게다. 차라리,모든 제품류를 한가지 상품만 만들도록 하는게 낫지 않을까?
의사들이 의약분업 6년을 맞이하여 지금도 약사들이 임의조제를 자행하고있다고 한다. 의사들이 보는 눈으로는 많은 약사들이 정말로 임의조제를 하고있다. 약국문을 열고 들어오는 환자에게 "어떻게 오셨습니까?" 라고 물으면 문진이고 일반약을 1종내지 2종 이상을 건네주면 이를 조제라 생각하며 약사들이 임의조제를 한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든다. 즉 환자가 약국에 들어와 약품명을 지명하면 그것을 증상이 어떤지 묻지도말고 주어야 한다는것이다. 의사님들, 이것이 말이되는냐. 그래 약국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당신들이 말하는 임의조제를 할것이다. 일반약을 줄때 약사는 환자에게 묻지도 말고,보지도 말고 듣기만하고 요구하는대로 주라는 말인데 그것이 환자를 위한길인가? 무엇이 두려워 처방전 2매 발행을 못하는가? 특정회사 제품으로 처방전을 도배하는것이 두려워서인가, 요즘 유행하는 똥약처방 때문인가, 리베이트때문에 지역처방목록도 시행못하는 한심한 의사님들아.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114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130 | ||
3 | 리쥬비넥스크림 | 1262 | ||
4 | 판콜에스내복액 | 13175 | ||
5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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