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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의사에 대해 좋은 의사 나쁜의사 평가 해봐야 의사들은 관심없다. 왜냐? 약사는 의사 처방지시대로 약만 잘 싸면 그만이거든. 약사가 의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이유는 의사처럼 되고싶은 신분상승의 욕구라는거 다 알고 이해하지만, 의사들은 그렇게 한가하지 않거든. 약사가 약의 전문가?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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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기준및 시험방법을 검토하고 품목허가를 하여준 복지부공무원은 생동시험 발언에무어라 하시는가요 한국제약업체의 KGMP공장의 QA,QC견학을 하시고 다국적 선호의 당위성을 강론하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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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게 낳을지도... 의사가 약 처방하는데 별 관심은 없지만 최소한 대체 조제는 가능 하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차라리 오리지날 약만 처방하던지 보험 재정 파탄나게. 어차피 지금 현실에 의원 밑,혹은 근처 약국에서 처방 70-80% 흡수하는 건 당연한거고 환자 편의를 위해서라도 똑같은 성분 약 대체하는데 이의를 다는 의사들은 담합하고 리베이트 받아먹겠다는 이유밖에 안된다. 어차피 오리지날 약 쓰는 것도 아니면서 약이 어쩌네 저쩌네 하는 것들은 "나 리베이트 쳐먹고 있습니다." 밖에 안되니까 입다물어라.^^ 어차피 생동 조작한 약들도 의사가 처방 내린거 아닌가(리베이트 받아먹고)...다국적 맡기면 생동성 수치가 제대로 나오겠냐? 지네 회사게 최고라도 말하지... 다국적회사에서 돈만 받고 나라에서 중립적인(어차피 더러워 질테지만) 단체를 만들어서 이번과 같은 생동조작안나오게 하는게 최우선 일듯...다국적에서 지네 밥줄 잡는 생동에 돈 대줄리는 만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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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건물 5층짜리 빌딩... 건물에 의원 서너개가 입주해있다. 돈많은 부자중의 부자... 나이는 60 ... 처방약 바꾸기 선수 주약은 2가지, 쓸데없는 약 4가지이상 처방하는 처방몰염치 조사란 조사는 다하라고 하는 과잉진료의 선수 자식같은 제약사영업사원들에게 현찰리베이트 받으며 희희낙낙하는 철면피 내가 안먹으면 남이 먹는다고 생각하는 몰염치의사 2) 영업사원을 만나주지 않는 50초반의 의사 처방을 바꾸지 않는 고집쟁이 처방약을 4가지이하로 처리하는 의사 약도 필요없다고 돌려보내기도 하는 의사 2층에 세들어 의원을 하는 의사 맘 편히 사는 양심적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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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무능한 정권보다 차라리 부패한 정권이 낫다고 자조하듯이.. 나도 의사처방대로 약싸는 약싸개가 되느니 차라리 오만방자한 의사가 되겠다.. 공부못했던 약사들이 공부잘해서 의대간 의사들에게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참 추하다. -내년에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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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하는 일에 뭔 관심이 그렇게 많냐? 저가약 처방하는 건 의사가 알아서 하는거고 스폰서 요청하는것도 협회가 알아서 하는거지.. 약사들은 하여튼 의사들이 뭐하나.. 하루종일 약국에 앉아서 눈 벌겋게 뜨고 지켜보고 있다가 의사가 뭐한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 코멘트 하는게 취미인거 같네.. 그만큼 의사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랄까 열등감이랄까 그런것이 있다고 봐야겠지.. 의사가 뭘하든간에 약사는 의사 처방전대로 약싸서 봉투에 담아서 봉투값 받고 손님에게 건네주면 그만이다. 물론 약사입장에서는 동경의 대상인 의사들을 자꾸 언급함으로써 약사도 의사와 동급의 지위에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신분상승의 심리야 이해가 가지만, 그런다고 객관적으로 제3자중에 아무도 약사를 의사와 같은 레벨로 놓고 보는 사람은 없으니 이제 그만 꿈 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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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이름만 바뀌어서 여러 외국계 제약사 뿐 아니라 국내 거대 제약사에도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겠죠. 의협이 이렇게 제안을 하면서 앞으로 이들에게 새로운 benefit을 주지 않으면 안 되나는 것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지금까지 저가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국가의 정책과 방향은 모두 나가리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의사들은 거대 제약사들로부터 모금한 기금으로 생동성 시험을 한 이후에 나온 절대적인 데이터(오리지널 및 거대 제약사 제품이 우수하다고 나온 데이터)를 가지고 대체조제 불가를 외칠 것입니다. 너무도 뻔히 들여다 보이는 일이 아닐까요. 또한 그 전에 생동성 시험이 이리 되도록 만든 것이 더 문제였을 수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의사들이 나설까요. 서로 남의 탓 하지말고 제대로 된 생동을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 및 대책을 시급히 세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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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도 무시하는 한심한 집단 이익단체인 의사집단이 다국적기업들에게 공개적 압력으로 모금을 한다는 것은 국제적인 망신입니다. 아무리 회원의 이익을 대변한다지만 국민의 지지가 없으면 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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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에쪽에 자료좀 넘겨줘요.. 뉴스에서 내용다뤄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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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 집단은 그렇고 그런 무리들이지.. 더 이상 도덕적으로 기대 할 것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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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약사들아 '자승자박'이란 야그 들어는 봤나? 꼭 자네들이 그 짜길세 리베이트 주고 나면, 바로 등돌려서 오리지날 약 활성화를 위해 외자사에 손벌리는 이중성을 보여왔다. 앞으로 잘 생각해봐라. 오래 살력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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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투리 잡는것은 아니지만...의협 !!! 이런 행동 하실려면 제발 걸리지 말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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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자국산업 보호 · 저가약 사용을 약속하고, 뒤로는 외국자본에 손 내밀어서 자국산업 죽이려는 이 행태.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국민보건을 외치는 이 모습이야말로 왜놈들한테 나라 팔아먹었던 이완용이 뺨치는 매국 실력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21세기 일진회 매국의협 타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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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가에서도 묵묵히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약회사에서 자기약 1년간 쓰는 조건으로 수천만원을 줘도 (진짜로 그런 일이 있다고 합니다. 1년간 1억정도 약을 쓰는 의원에는 현찰로 2천만원을 준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영업사원 말을 믿지 않습니다) 절대로 받지 않으시고 오로지 국내제약산업을 살리기 위해 똥약을 묵묵히 쓰고 계십니다. 이러한 애국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또한 외자기업에 사기를 쳐 돈을 뜯어내고 생동성 실헙후 똥약이 약효가 떨어지는걸 확인 하신 연후 성분명처방의 부당함을 밝혀 목적을 달성한후 아무돈도 받지 않으시고 똥약을 처방하실겁니다. 존경합니다 의새선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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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놓으라고. 뭐 놀랍지도 않고. 의협이 재검증 어쩌고 할때 당연한 수순일 거라고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일이었으니 뭐.. 거 진짜 또라이도 아니고 우리회사에 생동품목이 얼마나 많은데 거기다 팩스 보내고 앉았다니 ㅋㅋ 그거 어느 기관에서 다 할 건지 한번 물어보고나 싶습디다. 생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완전 대놓고 티내고 있으니.. 기가차서 돌려보면서 웃다가 그냥 쓰레기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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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사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의협에서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너무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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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는 겉으로는 정당성을 외치면서도 내면으로는 정 반대의 길을 걷고 있었고 지금도 그랬다. 자기 밥그릇에 남이 탐하는것 같아 뺏기지 않을려고 급한 나머지 미봉책을 내세우고 그 대책이라도 세웠어야 하는데 그냥 내버려 두다 일이 터지면 오류였다는 식으로 또 마무리 하여 하고 이번 역시도 분명 회장의 싸인이 있는데도 아니라는 발뺌을 하는 것이다. 병원에서는 랜딩비를 챙기면서도 아니라고 우기고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을 숨기려 하고 터지면 또 오리발 내미는 식의 반복이며 연속인 것이다. 인제는 제발 말 장난 하지 말자. 좋은 얘기로모 국회의원이 밷은 말이다. [언어의 유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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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가서 물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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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욕부터 먼저 나오네요.....아직도 이런 인간 이런 단체가 존재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네요....머리 속에 뭐가 들어있을까요..... 나라 팔아먹은 누구와 뭐가 다릅니까.....성인 군자인척, 국민건강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는 양, 혼자 깨끗한 척......다 하면서 목적이 아무리 정당해도 방법이 잘못되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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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돈 맛을 보니,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죠.. 이런 일이 어디 이거뿐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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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의 장동익회장은 성분명처방의 저지와 제네릭제품 진출의 저지를 위하여 외자사의 돈을 들여 국내 제품의 생동실험을 자체적으로 하여 국내제품에 대한 꼬투리를 잡으려는 해괴한 짓을하고있다. 오리지날 제품과 제네릭제품의 차이가 있다는것을 부각시켜 오리지널제품을 처방하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는 매국노의 심보를 드러내놨다. 전체 의사의 생각인지 아니면 장동익 집행부의 뜻인지 밝혀 이를 규탄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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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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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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