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병원으로 처방 수수료가 있네

리베이트 조직 흐름도 그림을 자세히 보니까 제약회사만 의사에게 먹이는게 아니고 약국에서 의사에게 처방수수료 명목으로도 먹이네.... 약사회에 나가도 서로 얼마를 의사에게 먹이는지는 죽어도 말 안하던데 데일리팜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제약회사가 의사와 약사에게 제공하는 액수 푸로를 밝히듯이 구체적인 수치를 조사해주기 바란다. 곧 약사도 원장 애들 놀이공원, 도서관 데려다 주고 이삿짐도 날라주게 될것 같다.

이문제 해결할수 있죠

첫째 포지티브로 보험품목을 대폭 줄인다 (제약회사 죽어나죠 당연히 감수해야죠) 둘째 의료수가 조제수가 지금보다 200% 인상한다 ( 단 리베이트 받아서 들키면 그 금액의 500배 환수한다) 이방법은 비용이 조금 마니들죠 그래서 제약회사는 보험등제비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다가 따로 납부하면 어느정도 해결.. 에휴 내 생각이 이렇지 뭐~~ㅋㅋ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죠.

명백하게는 리베이트라고 획일화 할 순 없겠지만 그냥 관용적으로 쓰는 말이니 리베이트라 말하겠습니다. 뭐 대부분의 물품 및 서비스(금융 또는 보험)에 리베이트라는 것이 존재하긴하죠. 다만 의약품 관련해서는 리베이트율이 너무 큰편입니다. 뭐 회사별로 다르긴해도 대략 20~50%는 되는 것 같습니다. 약가를 낮추면 자연스레 리베이트 비율은 줄어들겁니다. 다만 의약사의 수입이 줄어들테니 수가인상의 압박이 높아지겠죠. 결국 이렇게 하나 저렇게하나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긴 어렵겠죠.. 약가를 낮추고 수가를 높인다면 다만 회사나 의약사, 병원 입장에선 불법행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부담감이 줄어들겠죠. 그러나 약가를 정확하게 어느정도까지 낮춰야 될지도 판단하기 어려울뿐만아니라 제약사들의 반발도 심하겠죠. 다국적제약사때문에 외교문제로까지 비화될 가능성도 농후하구요..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천지-경제활동에리베이트는존재한다

몇푼 약값으로 리베이트운운하지말라, 제발 경제곳곳에 식사도하고 인간적인 몇푼은 곳곳에있다.물론 억기로 돈을 뺏는다면 문제다. 의사의 일좀 도와주는 제약사직원이다면 정말 하기싫은데도했다면 문제지만 대부분영업사원들 큰 일은 시키지안느다

성분명처방으로 리베이트 근절!!

성분명처방으로 리베이트 근절!!

수금%는 검은돈 입니다~

수금%는 리베이트는 당연히 아닙니다....다른 물품에서는 수금을 당겨주면 당연히 일정 %를 제공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의료보험용의약품은 아닙니다....최소한 현행법에서는요.....실거래가격제도이므로 %라는 개념이 전혀없어요....의약사가 수금시 %를 제공받을 수도 있지만, 제공받은 %는 %만큼을 공제하고 보험청구를 해야 합니다.... %를 받을 것을 받고 청구시 기준가로 청구하면 이것은 검은돈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수금 %는 리베이트가 아닙니다.

수금 %는 리베이트가 아닙니다. 수금 %는 약을 선택하는 댓가인 리베이트와는 상관없고 상품 대금의 결제 방법(대금 회전일 수 등)과 관련된 것입니다. 즉, 매매 방법/거래 방법과 관련된 것입니다. 약품을 아무리 많이 쓴다고 해도 대금 회전일이 맞지 않는데 수금 %를 주는 회사가 어디 있읍니까 ? 기자님, 한 번 더 생각하시고 글을 올려 주세요. 왜 약사 들을 도매금으로 관계도 없는 리베이트 "껀"에 몰아 넣어 갑론을박의 회오리에 들어 가게 하십니까 ?

리베이트철폐하라 2-3%는 애교이다

리베이트 20%가 의사에게 가는 것이 상례화되있다

교사하는 친구와 의 대화..

야 너는 왜 약국 안하고 있냐? 조그만 약국은 이제 힘들어서 못하겠고..큰약국 할려면 병의원에 인테리어 지원에 뭐좀 먹이지 않으면 미래가 불안하니..할수 밖에 없고... 권리금도 엄청 높고 ..사실 해보았자..임대료 내고 나면 별로 수익이 없더라.. 그래서 안하고 있지... 야.. 이거 의약분업 정말 잘못 됐구나.. 그렇게 종속되어 있으면 국민의 건강을 위하는 제도가 아니구만... 그럼? 의약분업 전의 제도로 회기 하기위해 의약분업을 파기할까요? 물론 그것은 선진국 대열로 간다는 대한민국의 제도가 다시 후진국으로 회기한다는 의미입니다.. 의약분업 전의 제도로 다시 간다면 약국에서 모든약에서 처방조제가 가능하니...얼마나 꿈같이 좋으련만은 국민을 위한 제도가 어렵게 성사됬는데 그래야 되겠습니까? 의약분업이 올바로 정착된 서구 국가의 예를 본받아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되도록 서로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법을 만들어..야 할텐데...

제도권은 다알고있다!→묵인하는 이유가 있다.

상기 사항은 비교적 구체적으로 행위자체를 파악하여 기사화 하였다. 복지부...의료보험공단...심사평가원... 이들은 모두를 알고있다. 특히 심평원(약가관리부)은 다 알고있다. 어떤회사가... 어떤 도매상... 어떤 제품들... 기타등등... 그들은 충분히 가위질을 할 수 있지만 가만히있다. 왜 그들은 가만히 있고 묵인을 하여야만 할까?

유시민 이녀석 뭐하는거야?

오늘아침 열우당 선거참패한것 보고 그래도 국민이 무능한 정부를 알아보고 심판해 주는것 같아서 상쾌한 아침이 되었다. 정부는 이렇게 부조리가 판을 치는데도 눈감고 귀 막고 가만히만 있을것인가....유시민 정신좀 차려라... 일찌기 한나라당에서 이 정부를 NATO정부라고 규정했는데 ..(No Action Talking Only..행동은 없고 오직 말만하는 정부라는 뜻) 요즘은 주둥이도 놀리지 않고 월급만 챙겨먹는듯 하구나. 더이상 리베이트 부조리를 고발하고 토론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유시민 장관에게 간곡하게 한마디 드리고 글을 마친다. 똑바로해라 임마!

처방내역유출은 범죄

처방내역을 제약사에 제공한 약국을 고발한다.

대부분 그회사는...

한미가 이닐까? 리베이트의대표주자 한미...ㅋㅋ

ㅋㅋㅋ 노구리의 "십분의1" 발언과 똑같네..

약사는 10% 받고 의사는 20% 받으니 의사가 더 비윤리적이라는 논리.. 이제 국민들에게는 안통해. 이미 한번 당했거든. 10분의1 받으면 깨끗한거고 1 받으면 더러운 것이라고 니네가 뽑아준 대통령이 그랬지. 4년공부한 사람하고 11년 공부/수련 받은 사람이 똑같으면 그게 공산주의 사회지..

미친놈들.. 부럽냐?

리베이트가 우리나라는 저수가 정책으로 인해 정부의 묵인하에 생겨난 어쩔수 없는 것이었다는 사실은 아느냐? 그리고 니네는 10% 받고 의사는 20% 받아서 부럽냐? 공부못해서 약대 갔으면 제발 좀 주제에 맞게 살아라. 무슨 4년제 나오고 전문가 행세하려고 하고 의사 시기하냐..

리베이트 근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는 방법은 성분명처방입니다. 의사는 성분명처방할때, 처방에서 좀더 자유롭게 됩니다. 그러면, 리베이트받아서 생긴 수입은 어떻게 보전? 당연히 수가가 올라가야겠지요.. 그럼, 성분명처방하면, 약사가 리베이트 전부 챙기게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의,약사 다받을 때와 약사 혼자만 노출될때와는 상황이 다르겠지요. 의사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그렇지 않겠지요. 정부도 가만히 있겠어요? . 그때는 리베이트 받다가는 큰일날 것입니다.... 모든 것이 투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럼, 왜 약사는 성분명처방을 그렇게 원합니까? 리베이트도 안 받을라면서.... 대신 재고부담을 줄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리베이트로 들어간 돈은, 결국 약가를 줄이고 의,약사 수가로 올라가니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의사들이여 두려워말고, 이제 성분명으로 갑시다!

확~~~밝혀~

뿌리를 뽑으려고 해도 뽑히지 않는 부분.....데일리팜에서 상세하게 비교적 잘 지적한 듯~~ 로비는 상품명 처방으로 의약품의 처방권을 가진 곳에 몰리게 마련이며, 성분명 처방으로 바뀔 경우 이런 현상들이 약사쪽으로 몰리게 되어있는 듯.....그래서 그렇게들 처절하게 싸우나...... 제약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이 로비가 있겠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제약산업의 로비가 강세네요..... 이번 기회에 언론을 통해 다 한번 밝혀지고 터졌으면 하네요....공권력으로는 어떻게 안되니....시민의 힘으로....자정의 노력으로는 바로 잡을 수 없는 건가요.... 얼마전 교육계에서는 참고서 관련하여 양심있는 교사들이 양심선언 했던데....교육계처럼 의약계도 무엇보다 깨끗하고 투명해야 하는데....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장난하지 맙시다.....의사 선생님들(일부) 아쁜 사람들 매일 보시지요....그런 사람들 데리고 장난하면 나중에 큰 벌 받아요....지금은 먹고 놀고 여행다니고 하면 좋을 지 모르지만~~~~

그나물에 그밥

약사나 의사나 또같다. 스스로 뭐 잡 고 반성 합시다.

접시물에 코박고 죽을놈들

리베이트 받아먹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한줄은 몰랐다. 의사여, 그렇게도 돈에 환장했는가? 제약밎 도매업계 관련자들도 제품의 품질로 접근해야지 어찌 리베이트를 상대회사보다 더주는것으로 승부를 거는가? 리베이트때문에 환자들의 올바른약 먹을 권리가 박탈당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