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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 무상제공운동. 약사님들의 그 논리적 타당성은 맞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진정 고객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감히 당당하게 말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단지 약사님들의 이기심을 합리화 시키기위해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을 팔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국민건강을 위한다거나 하는 논리를 들이대지 말고 "솔직히 귀찮고 1백원짜리드링크지만 내돈 그냥 나가는거 싫다" 라고 솔직히 말하십시요. 약국도 장사고, 의료도 장사입니다. 물론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특성이있지만 결국 장사입니다. 그럼 당연히 경쟁의 법칙은 적용되는 것이고 고객을 위해 1-2백원의 투자를 아까워하면 안됩니다. 아깝다고 생각마시고 그냥 고객에게 고마움으로 주는 사은품이라고 생각 하시면 얼마나 좋습니까. 1-2백원짜리 싸구려라구요? 물론 박카스나 기타 유명한 드링크만큼 좋지는 않을지 몰라도, 그 제품들이 그렇게 후지고 먹으면 몸에 큰 병 생기는 그런 드링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제품들은 제품이 기가막혀서 3-4백원에 사입하십니까? 유명제품은 과연 원가는 얼마일까요. 제 판단으론 광고비나 마케팅비가 제품 가격에서 상당한 비중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하지 않는 사람이 집에 방문하면, 차한잔 내놓는게 우리의 정인데, 하물며 내 가게에 매출을 올려줄 고객에게 1-2백원 투자하는 것이 아깝나요, 법적으로는 그 행위가 고객유인 행위라서 규제한다고 하고 약사님들도 그 법규를 들먹이고 잇습니다만, 아래 어떤 님 댓글보니 드링크제공과 고객유인과는 상관성이 별로 없다고 스스로 인정하시고 찬성하는 약사님들도 많으시더군요. 그렇다면 모순 아닌가요? 드링크 제공여부가 고객 확보와 별 상관이 없다면서 법률적으로 고객유인행위이므로 그 규정으로 인해 제공하면 안된다고 하면, 현행법률을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객유인이 안되는행위인데 고객유인행위라고 규정하고 있으면 당연히 규정이 잘못 된거지요. 드링크 무상제공. 개별 약국의 자율에 맡겼으면 합니다. 내 약국을 찾은 고객들에게 고맙다는 의미로 추울때 따뜻한 쌍화탕 한병, 더울때 드링크 한병 제공해 주는게 그리 손해고 배아픕니까. 그 행위에 환자들은 고마워합니다. 간혹 별난 환자를 예로드는 약사분들이 계신데 세상에 어디서건, 어느상황이건 별난 사람은' 반드시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내맘같지는 않을테니까요.. 수만개의 약국이 존재하고 경쟁하는 시대에 그런걸 약사분들이 담합하고 약속한다고 지켜지는건 불가능에 가까울 겁니다. 의료기관도 의술외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경쟁이 치열합니다. 대기시간동안 차를 마시도록 해놓기도 하고 컴퓨터를 하게 설치해 놓기도 합니다. 약국은 오래전부터 시대의 흐름에 항상 뒤쳐지는 업종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업종이 고객중심의 변화를 시도할때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분업을 전후해 타의적으로 변화를 시도한 업종이 약국입니다. 어차피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다면, 이왕해야 하는 것이라면, 좀 더 자발적으로'먼저 선도 하면 안됩니까? 경쟁사회에, 이미 모든 업종은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는 이 시대에 과연 담합같은 약속이 얼마나 지켜질지 의문입니다. 약사님들의 새로운 발상을 기대해 본니다.
물론 정상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그렇지 않지만 흔히 말하는 처방을 많이 받는 문전약국의 경우는 이러합니다... 하지만 약사의 수가 처방을 마스트할 만한 인원이 되지 않습니다.. 이는 삭감률이 적기 때문에 약사를 추가로 쓰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이 돈에 연결된 것으로 .... 약사를 쓰지않고 보조를 많이 써서 건강보험료를 횡령하는 약국에 강력한 제제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이런 약국에서 음료수 및 쌍화탕을 서비스로 준답니다....
무료드링크 제공에 대하여 약사사회는 여러가지 딜레마를 안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드링크무료제공문제입니다. 의약분업초기 환자의 불편함을 달래주려고 시작한 무료드링크주기가 처방전유치경쟁으로 변질되었으며 지금은 약국의 발목을 잡는 천덕꾸러기로 변모하였습니다. 안주고 싶지만 나의 약국만 안줄수 없는 속사정으로 모두 벙어리 냉가슴입니다. 여론조사를 해보면 지켜지지 않을 일이니 시작도 말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여론조사는 70%이상이 무료드링크제공금지에 대하여 반대합니다. 그러나 역으로 100% 지켜진다는 조건이 붙으면 99%가 찬성입니다. 문제는 경쟁약국간에 신뢰인 것입니다. 하루 이틀된 문제도 아니고 여기저기 문제가 된 진부한(?)이슈이지만 이미 여기저기 분회 지부에서 자정운동을 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저는 무료드링크제공금지에 적극 찬성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무료드링크제공은 국민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약사님들은 지금 약국고객에게 제공하는 무료드링크를 자신의 자식이나 부모님들에게 복용하라고 줄 수 있으십니까 ? 약사님 자신도 즐겨 마시고 계십니까 ? 아닙니다.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약국들이 100원- 150원짜리 싸구려 무료드링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부제를 포함한 소위 비타민C, 매실함유, 쌍화차성분의 식품드링크입니다. 이것들을 건강드링크식품이라는 것 때문에 무심코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의 건강을 위하여 존재하는 약사가 이러한 건강식품들이 마구 주는 것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며 혹시 이러한 드링크가 당요환자 신장장해환자 고혈압환자등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해가 된다면 결국 약사직능을 훼손시키는 결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무료드링크를 싼 맛에 박스째 사다가 마시던 사람이 단백뇨가 나오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아마 요즘 문제가 된 방부제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둘째, 무료드링크제공은 약사법위반입니다. "약사법제38조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57조제1항"에 약국 등의 개설자는 현상품, 사은품 등 경품류를 제공하는 등의 부당한 방법으로 의약품을 판매하여 의약품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소비자를 유인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약국에서 상품으로 판매하는 드링크를 무료로 준다는 것은 부당하게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고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복지부유권해석은 " 다만, 환자의 자발적 의지에 따라 약국을 방문한 환자에게 조제대기 시간등에 간단한 음료 등을 마실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사회통념적으로 부당한 방법으로 환자를 유인하거나 의약품 유통시장질서를 어지럽힌다고 보기 어려움(보건복지부 약무식품정책과65600-281, 2002. 2. 23)"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그 한계를 넘어 섰습니다. 많은 약국이 약국문턱을 넘기만 하면 무조건 드링크를 나눠주고 있고 "저 약국은 두개 주는데, 저기는 저것도 주는데"하며 약국간의 부당한 경쟁과 불신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드링크 안먹는데요, 박카스로 주세요. 아니면 "까스활명수로 주세요" 하는 사람까지 등장했으며 "두사람, 세사람이 함께 와서 "처방전 한장이면 드링크 몇개라도 ... "하는 아줌마/아저씨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무료드링크제공는 의약품의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고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즉 무료드링크류 제공은 부당하게 환자를 유인할 목적으로 제공되는 사은품등 경품류로 판단되므로 보건소에 신고하여 약사법위반으로 처벌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무료드링크제공은 인접 약사회원간의 불신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 싸구려 무료드링크 준다고 약국이 망하느냐 ? * 나의 약국은 동네약국이라서 무료드링크를 안주면 처방전이 줄어 망한다. * 나의 약국은 문전약국(쪽방약국,이층약국)이라서 무료드링크를 안주면 무료드링크를 주는 동네약국으로 처방전을 뺏긴다. 그러면 살 길이 막막하다. * 나의 약국은 약사된 자존심으로 무료제공은 안한다. 각자 입지와 생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십시오. 무료드링크제공 경쟁은 영등포,종로에 있는 약국과의 경쟁이 아닙니다. 인접약국, 이웃약국과의 경쟁때문입니다. 우리동네처방이 영등포로 갈 리가 없습니다. 시내 종합병원처방은 소수이지만 집근처약국으로 옵니다. 따라서 무료드링크제공은 결국 인접약국끼리 불신만 야기할 뿐입니다. 아시다시피 무료드링크제공은 분업이전엔 대형난매카운터약국의 환자유인 상술이었습니다. 분업이후 이러한 행위가 동네약국살리기운동에 맞선 문전약국과 신규오픈약국에서 시작하였고, 지금은 인접약국과 동네약국에서 경쟁적으로 드링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약국이 경영전략이란 미명하에 또는 살아 남기위하여 라는 이유로 소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정당하게 경쟁하는 영원한 동반자인 회원 상호간에 많은 불신과 손실을 야기하고 결국 약사회조직의 근본인 회원상호간의 단결을 저해하게 될 것입니다. 넷째, 무료드링크제공은 약국과 제약유통에 많은 손실을 주고 있습니다. 의약품드링크를 비롯한 일반의약품은 나날이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무료드링크의 제공이 일정부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저가의 비타민/매실드링크, 겨울에는 쌍화탕류드링크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드링크류구매동기를 상실케 하고 있습니다. 무료드링크제공은 부메랑이 되어 환자들은 약국에서 취급하는 의약품드링크, 쌍화탕드링크를 구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공짜로도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료드링크제공은 약국에 직접적이고 불필요한 경비지출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손실을 아래와 같이 계산해 봅니다. 150원 x 200병 x 25일 = 720,000원 (월) 9,000,000원 (년) 150원 x 100병 x 25일 = 375,000원 (월) 4,500,000원 (년) 150원 x 50병 x 25일 = 187,500원 (월) 2,250,000원 (년) 100개약국 일 50병이면 년 2억 2척 5백만원입니다. 여기에 판매기회 상실분까지 합치면 5억원의 손실이라고 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자기상품을 공짜로 주어 자신의 시장을 망가뜨리는 행위는 얼마나 바보같은 행위입니까? 다섯째, 무료드링크제공은 처방전과 무관하다고 판단합니다 무료드링크를 안주면 처방전이 늘어날까요 ? / 줄어 들까요 ? 나는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처방전접수에 관한한 결론을 났습니다. 즉 처방전이 발행되는 병의원 인접약국에서 60-70%가 흡수되고 나머지가 돌아 다닌다는 것입니다. 무료드링크를 준다고 이 비율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은 실증적으로 입증되어 있기도 합니다. 무료드링크를 주지 않는 약국도 많습니다. 나의 약국에서도 한때 4개월을 무차별로 준 적이 있습니다. 인접쪽방약국(100m)과 시내약국에서는 마구 준다는 아줌마의 꼬드낌에 넘어가 주었었습니다. 그러나 처방전의 숫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100m 떨어진 쪽방약국에서는 2-3일에 1건정도 시내종합병원처방은 고정적으로 오던 것 외에는 변함이 없고 일반의약품 매상이 줄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모두 “네가 안주면 나도 안주겠는데...” 라는 마음속에 있습니다. 이 마음을 거꾸로 “내가 안주면 너도 안주겠지 ...” 라는 믿음의 마음으로 돌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필요없는 손실을 줄여야 합니다. 여섯째, 성실한 복약지도와 일반의약품활성화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드링크를 무료로 주다보니 신경이 이 곳에 있습니다. “이 사람은 주었나 ? 안주었나 ?” 신경이 쓰입니다. 환자도 그러합니다. “다른 사람은 주고 나는 왜 안주나 ? 난 이 드링크 말고 까스활명수로 달래야지” 이런 방식으로 처방전이 거래(?)됩니다. 복약지도를 하여야 할 약사님들이 이런 거래에 신경을 쓰고 정작 복약지도는 소홀합니다. 정작 하여야 할 의무에는 소홀한 것입니다. 제약회사에서는 일반의약품생산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판매량이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약국가의 약사들이 처방전에만 목매고 있고 일반의약품을 소홀히 하기 때문입니다. 분업전 6:4 이던 일반대 전문 생산비율이 2.5:7.5로 급속히 역전되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일반의약품 만원 2만원 판매하는 것이 처방전 한 장보다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 “병원에 갔다 오세요” 합니다. 그러나 처방전은 날이 갈수록 더욱 줄어갈 것입니다. 처방전만 처다 보며 살았던 약사님들 “아차 !”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친절하고 성실한 복약지도와 일반의약품활성화를 통한 약국관리 필요한 것입니다.
약국이 밀집해 있고 어느 한 약국에서 드링크를 제공하면 사람들이 그쪽으로 많이 몰리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드링크를 주게 되는 거죠... 그런데 장기 약 지어가시는 분들은 드링크를 원하시더라 구요... 안주면 화냄...약국들도 난감해요...
난 주지 않는데.... 옆은 주는 것 같고.... 단골에게 한 번 준것이 옆 약국에서는 맨날 주는 것 처럼 보이고... 이제 서로 간에 약국끼리 대화가 필요할 때입니다... 지역모임에도 꼭 나가시고요....
나도 처방전 들고 약국에 가면 감기약 처방전 일땐 쌍화탕류를 주고 또 어떤때는 식품으로 나오는 드링크 주는데 기분은 괜찮아요. 궂이 드링크 주지 말라고 한들 찾아오는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주는것은 우리나라 미풍양속이 아닌지요. 자율에 마껴요.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114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130 | ||
3 | 리쥬비넥스크림 | 1262 | ||
4 | 판콜에스내복액 | 13175 | ||
5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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