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난지 오래 됐는데 드디어 이제야 터졌군

노골적으로 의협을 감쌀수록 그 구린 이미지는 더 고착화되는거 니들도 알고 있겠지? 바보가 아님 담에야.. 지금 수구꼴통의 당 이미지 가지곤 절대로 정권교체 못할걸? ㅋㅋㅋㅋ

아무도 관심없는데, 의사, 약사 빼고 지나가던 국민 붙잡고 물어봐라.. 지금 안명옥 의원에 관한 논란에 대해 알고 있나.. 약사들은 반성하고 자숙해라.. 니들이 발버둥 치면 칠수록 니들만 비참해진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선다 아니면 난 한나라당에서 탈당한다

사회의 목탁 역할을 하시는 김태형기자...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일도 잘못하고 말썽만 일으티고 다니는 이유로 가문에서 퇴출하노라 ㅎㅎ

무슨 말인지는 말안해도 잘 알리라 믿는다.

끼리끼리 잘들논다

한나라 당은 정말 짜증난다. 박근혜 언니 봐서 좀 참아볼라 치면. 왕짜증 대변인이 열받게하지. 이제는 아예. 의사의 개가 되서. 잘 짇어대는구나. 예라이 더러운것들... 의새돈이 그리도 달더냐? 쪽팔린줄도 모르고.

국회의원회관 234호. 비례대표 안명옥의원실 의사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 안명옥 의협 대국회로비활동 전진기지 의사협회직원 비례대표 안명옥의원실 상주 국회와 정부보고자료, 의원회관정보 첩보 의협에 전달 "월급은 의협에서 활동은 비례대표의원 안명옥의원의 정책보좌관 역할" 의협의 정책사업팀장 김 모씨. 4년 5월경부터 의원회관 234호로 출근 명함에는 비례대표 안명옥의원의 ‘정책특보’ 의협에서 월급받는 의협직원이 비례대표 안명옥의원 정책특보 (국회에서 나오는 월급은 누가 떼 먹는 것인가요 ?) 김 특보는 국회에서 일어나는 보건복지 관련 사건을 의사협회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 (간첩역할) 김 특보는 의협에 매주 목요일 출근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책보좌진과 로비(술자리향은제공) 특히 “00의원실과 친하고 술자리도 자주한다” 복지부등 관계공공기관은 "비례대표 안명옥의원 요구자료 의협 유출 우려" 보건복지부와 산하 단체들은 안명옥 의원실이 자료를 의협에 유출시킨다고 믿고있다 의협에 소속된 직원이 국회의원실에 상근한다는 것은 법적.윤리적 문제를 지적하여야 한다. “비례대표 안명옥의원은 의사협회 여의도 지부라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라면서 “의협 직원을 1년 넘게 상주시킨 것은 국민의 국회의원을 포기하고 의사들의 국회의원을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례대표 안명옥 의원은 지난해 12월 데일리팜과 가진 인터뷰에서 “약사와 간호사 없이 의사없고, 의사없이 간호사·약사 없다”면서 “앞으로 4년간 보건의료계의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특정단체에 소속된 직원을 1년 넘게 ‘정책특보’로 채용한 상황에서 비례대표 안의원의 강조한 균형 감각을 누가 믿겠느냐는 지적이다.

의원 자질이 안되면서 세비나 축내서야 되겠나?

만약에 드라군이 출동하면 ???

직능이기주의에 올인해서야 되겠나?

政, 외국인 의사 국내진출 허용 검토 외국인력 35만시대 자국민만 진료 한계…여당 "신중론" 제동 정부가 의료서비스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외국인 의사들을 국내 의료시장에 끌어 들이려는 정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는 외국인 의사가 국내에서 진료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의사면허를 취득해야만 가능하다. 하지만 복지부는 외국인 의사에게 자국민에 한해 진료를 허용하는 방안을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전략의 한 방안으로 검토 중이며, 관련 부처 및 여당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31일 법무부와 노동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력은 총 35만5000여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불법체류자는 무려 55.5%에 달하는 19만7000여명에 달한다. 국내 거주하는 외국 인력중 합법체류자들은 건강보험 제도권하에서 보험료를 납부하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불법체류자들은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태다. 더구나 고용허가제가 시작된 작년 7월 이후 이달중으로 체류기간이 만료되어 자국으로 귀국해야만 하는 외국인력이 2만3000여명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이 제때 귀국하지 않는다면 불법체류자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그동안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계속 증가했던 가장 큰 이유도 체류기간이 만료됐음에도 불구, 출국을 미뤄 불법체류자로 전환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 현재 복지부가 구상중인 외국인 의사의 국내 진출허용 방안은 국내에 진출해서 내국인 진료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자국민에 한해서만 진료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국인 진료를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불충분하고, 정부 여당과도 입장차이가 있어 아직까지는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이와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서비스산업 육성방안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라며 "현 상태에서는 이에대해 확실히 정해진 게 없기 때문에 뭐라고 확실히 얘기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얼마전 정부 여당 관계자들과도 이에대한 논의를 한 적이 있다. 당시 여당측은 외국인 의사들의 국내 진출 허용이 자칫 의료시장 전면 개방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들며, 보다 신중한 접근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따라 복지부는 외국인 의사에 대한 국내 진출을 허용할 경우 의료기관 개설권까지는 부여하지 않고, 다만 국내 의료기관에 고용되어 자국민을 진료하도록 하는 쪽으로 검토 중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2005-08-01 06:41

국회에 딴나라당의원 사무실이 의협의 지부였다니... 아!!!! 국민의 당의 이미지에서 일개 이익단체의 지부로 전락하는구나!!

안명옥이, 이x아! 월급은 나라에서 받아먹고 하는 짓은 그딴 짓이나하고.... 양심도 없냐.....

국회는 국민전체와 국가의 대표기관이다. 나는 한나라당전체의 의견으로는 보지는 않는다. 부끄러운 국회가 되지 않기를 빈다.

데일리팜이나..메디..사장이..... 으사에게 불리한 기사 올렸으니..타의로 곧 그만 두겠네.. 불쌍타..이런 어려운 시기에

이 기사..사실이면..안의원 머리 엄청 나쁘다.. 적당히 해야지..상주까지 하면 되나???!!!!!월급은 따로 받고.. 서로 연락은 할 수 있었도..어케 상주하면서..전국구국회의원이라고 할 수 있나.. 지역구도 그 지역 대표가 그렇게는 안한다..참..내원..눈에 뵈는 게 없구만..

으사들처럼은 안하더라. 이렇게 까지 속고쟁이 까지 다 벗고 설치지는 않는다는 얘기다. 으사들의 안하무인, 천방지축이 이제 극에 달했다는 느낌이다. 정치인이 아무리 싸가지 없고 부패 투성이라 하더라도, 으협의 안명옥이처럼 즛들 이익에만 눈을 까뒤집고 덤벼드는 꼴 안보려면, 정치 혹은 정치인에 대한 무자비한 혐오는 위험한 것이다. 약대 6년제도 6년제이지만 안명옥이가 관여한다고 하는 고령화사회 기본법안은 으사들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꼼수로 직조된 법안이더라.

안명옥의원 홈페이지에서 의협신문 정보운영팀 팀장이란 월급쟁이 직원이 일반시민을 가장하고 안명옥의원 띄우기 하던데... 에고 안명옥과 의협 정말 검은 커넥션 있는거 아냐?

이러한 것을 기사화하는 인물이나 거기에 장구치는 약쟁이 들 그렇게 할일이없나. 한심한지고 ! 그것보다 정신차려야하는 정책당국 (교육부, 보건복지부) 왜 이리 어려운 세상에 궁민들 편을갈라 갈등을 조장하는지. 희망없는 나라 만들지나 말았으면 ..... !

안의원님 정지는 정치 전문가에게 맡기고, 이제 그만하세요. 전체 의사 욕먹고 있습니다. 착한일 하는 직업이 몇몇 사람때문에 왜 욕먹습니까.

없는 일이지요 사실 오늘까지 나를 키워주고 국회에 입성할수 있도록 도워준 고향같은 곳을 어찌 모른다 외면할수 있겠습니까 사람으로 태어나 당연히 할일을 하신겁니다 약사회는 장복심의원 비례대표 선출될때 한일이 뭐있습니까 마음으로 빌어주는거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현실적인 도움을 줘야지... 그래서 장복심의원 약사회 몰빵으로 지원 안하는 겁니다 의협정도는 돼야 사력을 다해 도와주지요 국회자료도 빼다주고 의원입법도 일필휘지로 발의하고... 멋지지 않습니까 약사회는 죽었다 깨나도 몬하지요 나따라 해봐라 요렇게>>>> 안명옥 짱!!!

참아싶다. 기자의 손에 놀아나는 5만 약사

김태형 기자님 인간적으로 표나도 넘 표나네.... 다른 사람 욕하지말고 자기 자신 부터 생각해 보세요. 저 솔직히 이 신문 즐겨 보는데... 김태형 기자님은 넘 편향적이란 생각 지울 수가 없네요. 메디게이트뉴스, 데일리메디, 일간보사, 약업신문도 이렇게 편향적이진 않아요... 아무리 전문지지만 그래도 기자라는 자존심 정도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요? 각성합시다..~~~~

요즘같은 시대에 오히려 역효과 나실 행동을 하고 계시는군요. 더 열심히 더 티나게 의협을 위해서 국회에서 일해주세요. 제가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