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현실

참 슬픈 현실입니다. 기자라는 사람은 보지도않은 사실을 가지고 사실인냥... 더불어 그로인해 서로들 헐뜯는 사람들. 누가 잘나고, 누가 나쁜놈이고,, 말하면 뭐합니까? 리플보면 참 한심합니다. 결제를 안해주네? 이게 약사들이 보여줘야할 모습입니까? 이런 모습들 우리들을 더 슬프게 만드는 비참한 모습입니다. 의대를 못가서 이런 설움을 당한다?. 이게 할 소리인가요?. 그럼 지금 약대생들은 전부 의대못가서 의사 딱까리 할려구 대학다닌답니까? 약사들끼리 서로 경쟁하고, 고소하고, 욕하고,,, 이런 현실이 우리가 해결해야할 더 큰 과제입니다. 아마도 이런 모습들 의사들이 바라는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아들딸들은 의대를 보내려고 더 악착같이 돈을 벌려는 우리의 모습들.. 우리가 바꿔갑시다. 내일은 정말 해가 서쪽에서 뜰지도 모릅니다. ^^

아..그 노트북으루 음란싸이트 드가는구나..

그래서 노트북..노트북..타령하는구나..

의새나 약싸개들이나 씨발놈들....

씨발놈들 리베이트 안받는다고 말 하는게 아니라 씨발놈들 누군 노트북 주고 누군 손목시계준다고 불평하네.. 니들이 국민건강을 책임진다고 의약분업시에 그 지랄들 하던 의새,약싸개들 맞긴 맞냐? 니들 진짜 너무 한다 개새끼들아...제약회사 리베이트도 문제지만 니들 생각 하는게 더 문제다. 개새끼들아 앞으론 국민건강 어쩌고 저쩌고 하지마라 주둥아리 찢어 버리고 싶으니깐...

제목 베리굿

기사제목 너무 좋습니다. 내용은 볼 것도 없군요. 기사제목에 모든 내용이 들어가 있네요. 하여간 제목은 모든 내용을 함축시켜 놓아야 한다니까요. 근데 약사들 소외되어 있다고 약사들 감싸주는데 약사들 왜 딴지걸까? 알다가도 모르겠네.

꼭 보세요

이걸 기사라고 작성한 데일리팜을 공개 고발합니다^^서로에 의견을 조금씩 이해해주는 미덕이 필요한 시기같습니다.

그러니깐 의약분업 철폐하라고....

병원에서 공짜로 주는걸 왜 약사한테 돈내고 약타냐고... 빙신새끼덜 기본이 안되어 있는놈들이다. 다 밥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무슨 남들이 더 쳐먹던 덜쳐먹던......지네가 손목시계는 왜 받는데? 남이야 노트북을 받던 자동차를 받던....미틴넘 왜 신경쓰냐고 새이덜아....그럼 약사덜은 지네가 뭐한다고 대형평수아파트에 골프에 그랜져에 에쿠스에....니네가 그렇게 대단한 일하냐? 국민들 주머니에서 나간돈으로 그렇게 사는거잖아 짜식들아....그런데 남들이 니들 그리사는거 이리저리 시비걸면 기분좋냐? 그냥 니네가 쳐먹을거나 쳐먹고 니들할일이나하면서 돈벌어 먹구살어 짜샤....노트북 받은놈들 일부에 불과하지 제약사가 생돈까서 뿌릴놈들이냐? 지네들 돈쓴거가지구 영업사원졸라 쪼아대는놈들인데...니들같으면 안그러겠냐구 짜사....명절때 선물가져다주면 하나 더달라구 지랄떠는 약사들...짜증나....니들은 우습게 보이는 그 선물....회사에서 준줄아냐? 월급털어서 사주는거야 짜샤....어느회사가 약국선물챙겨주냐 짜샤들아.....좀 고마워하는 마음좀가져라.....니놈들땜시 착한애덜까지 욕쳐먹는거나 알아라....

볼펜줬다고 결제안해준댄다....이게 바로 약사다...

너같은놈땜시 착한약사들도 같이 욕먹는거야 짜샤... 너같은놈이 있는한 성분명하면 제약사 피말라죽는다 드런넘아.

나 지금 손목시계 차고 있는디...

나 지금 손목시계 차고 있는디... 하긴 손목시계도 고맙게 받아서 잘 쓰고 있다만 국산개량신약 1위 신화 비결이 바로 노트북이었구만.. 노트북값 뽑을려면 열심히 해야겠네..

선진국으로 부터 배울것은 배워야 한다.

다음은 2000년 의약분업 시행당시 MBC 기자가 선진국 약사들과 인터뷰했던 내용이다. 1. 프랑스 약사 "우리 프랑스 약국들은 수만가지 의사의 처방약을 모두 구비하고 있습니다." 기자 "관리하기 힘들지 않나요?" 약사 "모든 약들이 바코드가 있어서 모든것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2. 일본 한국 기자가 환자를 가장에 약국에 들어갔다. 기자 " 콧물나고 머리아파서요" 약사 " 그러시면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오세요. " 기자 " 그냥 약국에서 약 주시면 안되나요?" 약사 " 처방전 없이 약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일반약으로 종합 감기약은 있으니 필요하시면 그것을 구입하십시요. 약사가 증상을 듣고 약을 드릴 수 없습니다. 가급적 처방전을 받아오세요" 3. 한국 기자 "머리 아프고 배아파요" 약사 (이것저것 증상을 물어본후) " 목감기가 걸리셨군요. 평소 체질이 좀 약한것도 같으니 보하는 한약도 좀 지어가시죠." 기자 "됐고요, 그냥 약 지어주세요." 약사 (진열장에서 일반약 꺼내서 준다) 기자 "근데 왜 목감기라고 생각하셨죠? 목도 안보고" 약사 "일반적으로 증상이 그렇게 나오거든요.." 기자 "약대에서도 그런거 배워요?" 약사 "......."

그래서 약사들도 먹고 싶어서!!

글을 읽다 보니 웃겨서 적어본다. 결론은 약사 자신들에게도 RT를 줘라는 것이 아닌가.,. 데일리팜도 웃긴다. 아무리 기사거리가 없다고 해도 공공연하게 RT를 공평하게 하라고 글을 쓰다니. 어이가 없어서....송대웅기자 ㅋㅋㅋ 약사들의 %받아서 쳐먹는것은 생각안하냐 니미야///아마 의사들보다 더 쳐먹을 거다..내가 생각해도 의사들보다 약사 개쉐들을 족쳐야 하는것 모르냐..이런 씨댕아..

모든 귀결은 의약품의 제형별 코드별 입찰제뿐이다.

식약청은 품질, 인허가 관리만 하고, 심평원은 해마다 사용할 약품을 최저가 입찰한 3~5개 제품에만 코드 부여하면, 저가의 우수한 의약품만이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그리고, 절약되는 보험재정은 원가의 70%선인 병/의원의 원가구조 개선에 넣어주자. 그러고도 리베이트 주고 받으면 강력하게 처벌하라.

참 기가 막히는 약사들이다...

손목시계가 뭐냐고 투정이라니... 그러면 너들이 노트북 받으려고 성분명 처방하라고 고집하는 것이냐? 기사도 그렇다. 지금 현재도 약국 빽마진이 10%가 넘는다고 공식적으로 밝혀졌는데 아직도 이따위로 의사 깍아내리는 기사나부랭이냐...?

필리핀 의대 vs 서울대 약대

의대가 약대보다 높다고 하면 발끈하는 약사들 보셔요.. 발끈한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필리핀 의대, 우간다 의대를 나왔어도 의사는 의사고요 서울대 약대를 나왔어도 약사는 약사이지요. 필리핀 의대 나온 의사가 처방전(조제명령서) 발행하면 서울대 약대 나온 약사는 그대로 약을 싸야합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자꾸 실력을 언급하는데..

지금 자리잡고 돈버는 으사들..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바바..느그들이 공부잘했나..순천향..인제..고신..한림..상지..울산..을지..들어가고자 하면 누구나 들어갔다.. 아닌가.. 요즘 느그들 입학점수 쫴매 높아졌다고 까불지마라.. 인간이 먼저되거라..깝쭉거리지말고.. 내가 입학할때만해도 이대 의대.. 약대보다 한참 낮았다,, 니들이 시대를 잘 타고 났으면 겸손해라..감사하고.. 목 분질러진다.. 유치해서 실력이야기 안할라고 했는데.. 느그들이 우리를 무지 유치하게 만드는구나..ㅆㅂ놈들..

의대가 약대보다 높다고 지라`ㄹ떠는 인간들에게..

의약분업하고 최고로 덕본 의새들이 눈에 뵈는게 없나? 특히 지방 의대가 약대보다 높은게 몇년이나 됫다고 저 지라 ㄹ 인지?.우리,우리선배가 학교 다닌던 80,90년초엔 약대가 의대보다 더 높았다.내 말이 못 믿겠거든 각 신문사 인터넷 사이트 들어가서 옛날 대입사정 자료 한번 봐봐라.의새들아 알고나 쳐지껴라.그카고 걍 치그러져라!!

기자의 시각에 문제가 있다

이 기사를 읽는 독자들에게 마켓팅은 곧 리베이트라는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는 대단히 편협된 시각을 갖고 있다. 제목부터가 그렇다. 마켓팅이 곧 리베이트가 아니다. 기자가 공부를 더 해서 기사를 써라.

이것도 기사라고 썼냐!

의약분업 5년 평가 창간특집 어쩌구하면서 겨우 나온 기사 수준이 이거냐? 의약분업 5년으로 의사들에게 노트북를 주고 약사들에게는 손목시계 준다는 것이 의약분업 5년하고 무슨 상관이냐? 이 골빌 새끼들아. 손목시계도 못 받은 나는 C8뭐고, 이 기사가 약사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기사라고 생각을 하냐? 아침부터 열받네...

선지원 됬다고 약주문해...라고 약국에 와서 말한마디 던지고 가는 영맨꼴 한번

약국이 자영업이냐? 의원 껌딱지냐...왜 남을 탄압하느냐..이 불한당 의사놈들아...약도 맘대로 주문 못하고. 니네들이 주문하라는대로 해야하는데..약국이 의사 니네꺼냐..그럼 약사해라.!! 이 천하에 불한당 같은놈...약국 맘대로 주문하면 사사껀껀 협박하는 놈들...이 천하에 불한당같은놈들...차라리 그럴꺼면 약대 없애자고 데모해라...니네들이 처방 조제 다해처먹게...다른사람 탄압하지 말고..이 군부독재보다 더 한놈들..

그런 의사 부러워하는 열등뭉치 약사.

의사들을 욕하면서 비난하는 약사들 글 잘 보면, 결국 지들이 욕하는 의사들을 부러워하고 있다. 실제로 의사는 자기 자식 약사 절대 안시키려고 하지만, 약사들은 어떻게해서든 지 자식 의대 보내고 의사시키려고 기를 쓰고 노력하지 않는가.. 참.. 답답한 놈들이다..

찌질이 으사덜아

예비고사 본고사 성적 까자. 등록금 낼 돈이 없어서, 약대왔다. 왜? 꼽냐? 머리! 정신! 다 느이들보다 나아. 멍청하고 돈맛만 든 으사덜한테서 조제권 뺏어와!! 이 원희목 개자식아!

구걸하고 도둑질이 몸에 배었구나..

영업사원한테 구걸하고.. 나랏돈 도적질하고..생색은 지들이내고..좋아하지마라..인과응보..사필귀정..심을대로 거둘것이다.. 니 자식들 대대손손 느그들 죄로 죄과를 치룰것이다..쌍것들..

약싸개들과 델팜의 거지근성

기껏해야 몇만원 하는 손목시계 달라는 구질구질한 약싸개들하고 거기에 빌붙어 먹고 사는 델팜이나 그 놈이 그 놈 수준이네...

돈때문에 불필요한 약 처먹이는 불한당 의사.

자기 욕심만 채우니..그런 놈들보고는 의사라 칭하지 않는다. 수술하는데 오다리가 하는 거 구경하는놈. 리베이트 좀더 받을려고 약을 무지 많이 환자한테 먹이는놈. 무슨약인지도 모르면서 선지원받으며 처방에 긁는놈. 남보다 환자 많이 받겠다고 삼세대 항생제에.과량으로 막쓰는놈. 같은 성분의 약을 하루가 멀다하고 회사를 바꿔가며 약국 재고 늘리며 골탕먹이고 돋뜯어가는 놈..제약사 돋뜯어가는놈. 약국 한곳만 약을 주는 품목 오더메이드 회사에 거래하면서 처방내리고 돈 먹는놈.. 그런놈 처방전 보면 다 똑같다.. 과용량..항생제 스테로이드 루틴.. 과연 저런 의새는 의사일까. 의새일까? 사람을 살리는 인술할까? 죽이는 일을 할까? 병을 고칠려고하는걸까? 다른 병을 주려고하는걸까? 까불면 처방해석 논문에 의거해 정확히 해준다..일반 네티즌한테..조심해라...

델리팜 제목부터 찌라시같네..

뇌물자체는 괜찮은데 의사, 약사를 차별해서 나쁘다는 말인가? ㅉㅉㅉ

개그하는얘들다모였네!!

준놈하고받은놈! 안주고줘다고하는놈! 받고도안받았다하는놈! 정말받은놈은말도안하고! 준놈도가만있네! 니들3류개그하냐!

그러니깐 약사 너네들이 리베이트 먹겠다 이거자나..

추접스들,,

의대못간 약사는 탓하지말라. 우리시대는 약대가 커트라인높았어

억울해도 우리가 분하지

노트북이건 손목시계건 , 의약품 가격에 포함 된 것이다.

의약품 가격을 내려야 한다.

오늘부터 결제동결이다. 그회사를 명단공개하라

어느회사인고 알고 있다.

리베이트가 자랑이냐???

지금 리베이트 좀 받는게 당연하다고 쓴거냐?? 어떻게 중도의 길에 서야할 기자놈의 새끼가 리베이트가 당연하다는식의 자랑으로 쓰고 있냐!!! 그러면 어느 약국이나 병원을 당골로 가는 시민들은 알람시계라도 받아야 하는거냐!!! 본인이 수준 낮은건 알겠는데 기사는 대충 쓰지 마라!!!

볼펜이라도 한자루줘여...

쓰풀~~~~

똑같아 모두가.

누가 누구를 욕하는가? 글구, 이런글 쓰는 기자는 기자정신이 있는것인가? 약사에게 시계를 아 작은것은 받아도 된다는 이 엄청난 정신이 국민들의 보험료만 마구 올려간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의사, 약사, 관계자 모두. 모두 사기꾼이여.

제길 시계라도 받아봤으면

송대웅기자 너는 모 하는 넘이냐..... 모가 문제인지 파악 못하는 넘이 기자냐 정말 웃기는넘이네... 이 따위로 기사 쓸려면 때려치워라... 시계하나 못 받어본 국민들은 바보냐.. 관점을 달리해서 기사써 그지 시키야

정권 바뀌면 분업해체되는가?

분업이 지속될 것인가? 진정한 분업이 되던가 아니면 깨질 수 밖에 없다. 효용성 없이 비용만 더 드는 제도가 유지될 것인가?

약사에게두 좀 줘라.

도덕적으로 우위인척하지만 결과적으로 약사넘들 지들한테는 안주고 의사에겜난 준다는 푸념이잖아. 그걸 무식한 기자넘은 기사라고 쓰고 자~알한다.

최고의 방법은 없다

우리 모두 생각해봅시다. 아무리 좋다고 생각은 해도 헛점은 나오게 마련. 그 헛점을 잘만 이용하면 큰이익이 나에게 오는데 마다할 사람있는가. 분업을 반대한 의사들을 달래기위해 엄연히 법으로 명시된 리베이트건의 끈을 느슨하게해놓고 5년이된 지금에사 난리법석을 떤다. 의사들의 횡포를 막을려니 약사들이 설치고 리베이트를 없애자니 오리지날의약품의 높은약가를 정부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고 도데체 어느 누가 확실한 제도를 만들수 있을까 외국의 예를 자꾸 드는데 벌써 역사의 차이도 있고 의약사들의 자존심의 차이가 무엇보다 큰것이 아닐까. 지금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은 모두 자존심을 버리고 오직 부를위해서 100M달리기 중인것 같다.

손목시계...

손목시계는 어때서 그거 받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감.. 약사들에게 손목시계는 왜주냐 돈도 많다. 이글쓴 인간도 우낀다... 당연한 말을 왜하냐 너라면 영업에 도움돼는 인간한테 아부 안하냐.. 나중에 성분 처방 되어봐라 드러워도 별로 나을게 없는 애들한테 꼬리 흔들어야지뭐..참 약사가 엘리트란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공부를 대학에서 한10년쯤했냐... 어구야~~~~

손목시계 좋아하신다...

의사마누라에겐 "에쿠스", 약사에겐 볼펜 1자루. 이게 현실이다. 의사에게 돌아가는 각종 판촉비만큼만 수가인하를 단행해도, 국민들의 의료보험료는 30% 이상 인하할 수있다. 이게 의료개혁? 개가 혁띠매면 개혁이냐? 이게 혁신이야? 똘아이 같은 복지부 관료들은 싹 갈아치워야 한다. 리베이트 각종 향응 받아 쳐먹은 으사넘들 다 집어 쳐 넣고, 특히 몸 잔뜩 낮추고 제약사 밑닦아 준후, 비데 요금 갈취하는 복지부 관료 놈들, 싹 다 갈아 치워야 한다. 말로는 국민위해 녹봉 받아 쳐먹는다고? 꼴갑 좀 그만 떨어라. 부패방지위는 뭐하나? 정부조직 만들어 놓으면 뭐하나. 이런 몸통들 훑지 않고. 놈현 이넘의 정부는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 주뒹이만 깔줄 알지. 분업철폐만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