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조제해서 무엇하리?

그냥 리베이트, 의사들 다 처먹으라고 내비두면 안되나? 이젠 지겹지도 않나... 의사들이 다 쳐먹으라고 냅둬... 제발 좀...

좋은 방법있소?

그럼?

밑에 가능이라는 분에게

여기 당신 개인 낙서장 아니니 그만 도배 하세요..

보건소의 기능을 재점검 해야합니다.

보건소의 감시기능이라든지 이미 편파적으로 움직인지 오래입니다..보건소장이 의사이니..의사쪽으로 편파적으로 움직이고...혈연지연으로..여러 문제를 암암리에 야기하고 있습니다..보건소의 감시기능을 폐지하고..식약청이라든지 다른 국가 단체에 여러 기능을 맡겨야합니다.

의약사들이 불법을 저지를수 없게 철저히 감시하면 됩니다.

전문접단에 전문적인 감시자가 있어야합니다.. 생업으로 감시할수 있도록 의약사로 구성된 권한을 가진국가감시기구를 만들어야합니다.. 아니면 시민단체에서 주장하듯 병의원이나 약국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야합니다...

의약사가 함께 친하게 토의 하는 분위기면 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미 약사가 의사한테 종속됬는데..기득권 자들이 그리할려고 할까요.약사들은 이미 시키는데로 하는 꼭둑각시가 됬는데?

약사들이 한 힘으로 의약분업취지에 맞게 한 행동을 합니다.

동일성분조제..의료계의 각 문제에대해 수집후.. 이런 일련의 행동을 합니다..그럼 깨끗해 집니다.. 바늘과 실같은 관계이면서..서로를 속속들이 아는 관계이기도 하죠.. 그러나...현실처럼 한순간 자존심 세웠다..의사에 의해 약국 망해먹는 구조로는 안될 듯합니다..

한 지역마다 약국개설을 한곳만 허가합니다.

그럼 종속적인 체제가 어느정도 무마 되지 않을까요? 불편은 하지만..불편해서 안먹어도 되는 약을 안먹게 되면 좋겠죠..

이렇게 의약분업 취지에 맞지 않고 바뀌지도 않을 바에..약대를 없애고 의사들이 직접

그럼 싸울 필요 없고...생명의 독점은 의사에게 생기니... 의사들이 좋아하는 정치세력화 등 어떤 문제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겠죠...사실 지금도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외부에서 조절을 할수 없다면 스스로의 양심에 맡기는거죠..절대권력을 주는거죠..어떻게 되나 보게..

의사들을 배고픈 소크라테스로 만들어야합니다.

모든 리베이트를 끊고 처방권자인 의사의 윤리를 재교육시켜서 배고픈 소크라테스로 만들어야합니다... 옛날에는 사법고시 러쉬.. 지금의 의사될려고 러쉬... 좋은 두뇌들이 썩고있는 사회적 문제입니다... 다른 연구분야도 발전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진료는 의사가 약의 선택은 약사가 해야합니다.

진료내역을 약국에 공개하면 약사가 약을 선택해서 투여합니다..지금 맘대로 처방을 보면 차라리 그렇게 해도 무방할거 같은데요.

모든 약사들의 공무원화를 해야..해결됩니다.

약국이 비영리 추구로 모든 약국이 그렇게 되면...해결 됩니다...

대체조제보다는 공약사항인 성분명 처방이 이루어져야..올바른 의약분업이 된다.

의사들의 강권으로 힘없는 약사들이 괴롭힘을 당하는 것보다....올바른 토론의 장이 될려면 성분명 처방이 되야한다..그래야 의사들도 약을 공부하게 된다..지금처럼 전문적이지 못한 제약사 영맨에 의해 설명듣고 처방 내리는 것보다.......성분명이 되야..약을 공부하게 된다는 것이다..그래야...돈보다 국민이 보이기 때문이다..

대체조제는 없다

왜냐? 죄다 문전약국 투성이니까.( 약 8-90% 정도가 현재 문전약국임)

대체조제 확대는 없다.

왜냐하면,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못 받게 되거든요. 의사들이 절대로 놔 줄리가 없지요. 오로지 의사들만을 위한 상품명 처방!!! 만~~세~~

대체조제란 단어는 폐기되었지

전문지 기자도 모르니 일반국민은 어이 알까요.도대체 왜 대체된 용어를 불용하는가요.기사내용중 대체단어를 대체해 주세요.

인센티브 1800만원????

작년 한해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액이 1800만원이라구요... 정말 작년에 대체조제를 1800만원 밖에 안했을까요?? 지금 영업하면서 보는 그 수만은 대체조제는 무엇입니까? 제 생각에는 서울의 한 동에서 이루어지는 대체조제는 한달에 1억 이상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했나요? 한번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싼약으로 대체조제하고 고가약으로 청구는 누가 하고있습니까?? 정말 국민을 생각해서 대체조제를 얘기하십니까? 정말 약국에서 만나는 약사분들에게서 그러한 열정을 전혀 못 느끼는데 어떡합니까??? 정말 화납니다.

리베이트를 좋아하는 의사는 소화제 위장약 진통제를

루틴으로 쫙 깔까....그거 먹을 필요 전혀 없는 사람한테도 깐다...그래서 우리 국민들은 항상 오래먹어 부작용에 시달린다..위장병..간장애...이병원 저의원 다 진통제 위장약 소화제는 기본으로 까니...안먹을래야 안먹을수 없지..성분명 처방의 근거는 지금처럼 노예 부려먹듯이 약사를 부려 먹는 구조에서 최소한의 토의가 가능한 구조로 가는게 아닐까? 혼자 전권을 다스리면 항상 불법의 온상이 된다..지금은 의사들이 스스로 불법의 온상에서 국민을 주무르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시민님~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나요?

시민님은 시민으로서 글을 올리신 것이 아니고 의사님들을 대변하셔서 올린 듯 .. 보입니다. 전.. 제 실무를 바탕으로 느끼는데로 적어 보겠습니다. 리베이트는 처방권자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체조제가 활성화되어서 리베이트가 약국중심으로 이동할지라도 비용면에서는 의사중심의 리베이트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작습니다. 현재 의사들,, 25%정도 까지 약사들에게 최고 10% 까지 들어갈 가능성 있습니다. 일부.. 염치없는 사람은 더 욕심을 내는지는 모릅니다. 약국의 10%는 일반적인 것이 아닙니다. %없는 약/2.*%/ 5%/ 10% 정도의 구성입니다. 약국의 경우에는 재고나 관리, 그리고 결재에 대한 회전을 고려하면 리베이트를 완전히 차단하기는 힘들 듯합니다. 저가약 대체조제가 활성화되어서 의사가 리베이트로 멀어지면, 제약회사 자체 경쟁에 의해서 약가 자진 인하요인도 있습니다. 또한, 약을 소모하기 위해서 처방하는 듯한 일부 지각없는 의사들의 처방도 사라질 것이고 여기에서 오는 약가절감은 리베이트에 못지 않는 의료비지출감소로 이어질 것입니다. 리베이트 중심이 약사들에게 온다고 하더라도,, 약국에서,, 더 큰 리베이트를 원하기는 힘들 것이기도 합니다. 동일처방에서 발생하는 약제비(약국마다 대체처방약이 다름으로 오는)의 차이는 약사로 하여금 더 많은 리베이트를 욕심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펙스

장기약인경우 매번 펙스를보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다른약사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성분명 처방이 된다면

건강보험료 절반으로 줄여도 될걸? 으시들 리베이트 없어지면...

누구를 위하여?????

대체조제가 약국의 새로운 리베이트 창구가 되지않을런지....이제는 약국약사들을 대상으로 생동저가약 보유회사들의 판촉이 문제..... 대한민국 바로섭시다...복지부 근시안적인 행정에서 탈피합시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