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라는 말종들이 나쁜놈인건 사실이지만, 궁극적으로 이문제의 주범은 카운터를 고용하는 약사라고 볼수 있습 니다. 많은 약사들과 환자들이 카운터의 못된짓 때문에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을 고용하는 자가 약사 라는 사실은 간과하시는 것 같습니다. 카운터는 양심 더러 운 소수의 약사들에게 빌붙어 양심을 팔아먹고사는 강아 지 같은 애들입니다. 그 주인들이 문제입니다. 그들에게 더이상 개밥을 주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궁극적인 해결책 이지 카운터따위와 토론을 한다던가 욕을 해보았자 그건 강아지 짖는거가지고 화내는 것과 별반 다름 없는 행동입 니다.

물주가 따로 있으나 약사가 하루종일 근무한다면 면대가 아니지. 위와같이 하루종일 근무중이라도 종업원이 약을 주고 판다면 "면대" 지요. 남편약사 부인판매도 면대, 부인약사 남편판매도 면대. 그런것가지고 문제를 이르킨다면 너무심하다고? 면대는 면대이다. 약국에서의 종업원은 "필요 惡의 존재"이다. 따라서 종업원이 하여야 할 일과, 하지마라야 할 일을 매우 세부적으로 명시하고 교육을 시켜야 하겠다. 자꾸 떠들 일이 아니겠다.

약국안에서 일어나는 약에 대한 모든일이 아닐까? 따라서 청소 쓸고 약딱고 시럽딸고 조제 투약 복약 사입 포장 계산 기타 등등을 전부 약사만이 해야한다라고 나는 감히 선언하는 바이다....비약사가 약에 관련된것에 관해서 감히 만지는 것도 불법으로 잡아야 한다라고 감히 나는 선언하는 바이다.... 추신----------------------------------------------- 날씨 너무 좋은 날 혼자 집에 있으려니 정신병이 도져서 쓰는 글이니 무시해도 됨

취업및 직원 없는 약사들은 좋을 것이고 직원둔 약국은 어려울것이다. 평생 소규모약국을 하던가 취업을 생각하신분들은 좋을것이나 누가 앞으로 개설을 하려고 할까나 제 살 깎아먹는 일이지 않을까....

박카스를 약사를 손으로 직접주어야 약사법에 안걸린다? 이 무슨 무지한 소리인가? 환자가 와서 자가진단으로 게보린 달라고 하는데.. 약사가 주면 약효가 있고 직원이 주면 약효가 없나? 요지는 그런 단순한 행위의 문제가 아니다. 일반약의 판매에 있어서 약사의 존재는 환자증상에 부합되는 적절한 약의 정보를 제공하고 부작용에 대한 복약지도를 함으로써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럼 왜 박카스 줄때 복약지도 왜 안하냐고? 이미 숙지된 의약품 정보나 특정 광고에 친숙해진 약물의 경우에 한하여 환자가 요구하지도 않을 뿐아니라 해준다고 언급한들 환자의 거부감이 앞서는 현실 때문이다. 그런 약들은 설령 약국직원이 내어준다해도 결국 동일공간에 존재하는 약사의 모니터링 하에 이루어지는 행위로써 위의 생략된 행위가 모두 포함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전문 카운터의 문제는 이와는 다른차원의 불법으로 약을 통한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서 적절한 약의 정보나 선택권을 지도하는게 아니라(할 자격도 안되지만) 난매와 강매를 통해서 환자의 건강을 담보로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불법의 온상이기 떄문이다. 난매, 강매, 면대, 고의부도 등등 다시 말해서 오픈진열장에 진열된 약을 환자가 직접 가져가더라도 약국직원이 약에 대한 상담을 하거나 권유를 해서는 불법이며, 단지 가격정보나 약품포장이나 약계산을 도와주는 부분으로 국한 됨을 알아야한다. 누구처럼 박카스,원비디를 건네주는 자체가 불법이 아니라는 말이다. 불법이란 약국이외에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이다. 아무리 친숙하고 익숙하다해도 약이기 때문이다. 카페인 함유 드링크 먹지말라고 주의줘도 자기 좋다고 하루 5병씩 박카스 마셔대던 고집센 아주머니..위궤양과 피부 발진으로 고생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알기나 알런지.. 우리약국도 직원이 박카스 내준다. 하지만 약의 설명은 반드시 내가 한다.

원비디,박카스,영진구룬산,쌍화탕,게보린,사리돈 을 약사가 주지 않는 약준몽회원 약국 조사중.... (현재 67% 촬영진행 요즘 디카가 좋아서...) 약준몽 너네들 약국은 주로 전산원이 박카스 많이 주더라. 아! 게보린도...

약이나 제대로 꾸려주쇼. 울엄마 타온약 보면 도라삘갓쏘. 빼먹지말고 잘좀 꾸려주쇼. 제발 부탁허요.

약준모 화이팅,화이팅. 비약사의 정의= 약국안에 면허증을 게첨하지 않은 사람. 약국안에서 악무에 관한 일은 약사가 하여야함. 저는 60세 정도 약사임. 약사의 미래를 의하여 약준모의 사회 정화에 대한용기가 계속 되기를 기원하며 약국은 약사가 지켜야 합니다. 모든 약사님 카운터에 대한 비방,그들의 자존심에 대한 언행을 삼가합시다.

카운터의 아들이나 딸이 학교에 들어가면 아버지 직업란 에다가 뭐라고 쓸까??? 약사? 사업가? 판매직? 사기꾼, 가짜약사 이렇게 써야 옳지않나?

의약계의 범법사실을 신고할 수 있는 직통전화를 개설하고 포상금제도 마련하면 당장 해결된다.

약사 마누라..약사 남편..모두 나와서 복약지도 하든데

카운트 적발시 인센티브 하면 없어집니다.... 분명히 심평원 직원들은 바보들...

그런건 정말로 얘기할 가치가없다. 진정으로 카운터 없어지기를 바란다면 처방 육십건만 제한하면 다 없어진다. 육십건이상은 백프로 조제료 삭감하라 그러면 카운터 다 없어진다.

어차피 약사나 카운터나 힘든건 마찬가진데..... 약사가 맥집고 한약 조제하는 거는 괴안은 건가?

젊음이 좋긴하다. 목소리도 똑 부러지고 주장도 강하고. 그러나 큰 목소리의 주인공들만의 세상은 아니잖나? 말없는 그래도 한번 더 참고, 생각 한번 더 해보는 다수의 사람들도 살아가는 세상 아닌가? 혈기왕성한 열정과 개척정신은 좋으나 나아님 이세상이 정화되지 않는다는 독선은 조금 위험한 행로같다. 지금 이시간도 많은 약사들은 물론 그대들의 불법 카운터들도 이글 읽어 볼 여유조차 없이 근무에 임하고 있다. 누가있어 젊음의 거침없는 말과 글을 감당하리. 시간은 돌고도는것 젊음도 곧 중년을거쳐 늙은이가 되는것 지금의 일들이 미래에 어떤식의 상황을 초래할지 신중하게 생각하고나 있는지? 현 정치판에서도 4.19세대 7,80년대로386들을 보고있지않는가? 지금은 선배들의 부도덕성과 무능을 탓하지만 후일에 또다른 후배세대들은 지금의 이젊은선배들에게 무어라할까?

안양시도 서울시 약사회처럼 신문고를 개설해서 카운터들을 신고하는 창구를 만들길 촉구합니다.

약국 약사도 고발 해야 한다 불법 카운터를 고용하는 약국약사도 고발하자 또한 약국에서 과다하게 난매하거나 건강식품을 비싸게 파는 약국도 고발하자 A약을 찾는데 비슷하거나 더 좋은약이라며 비슷한 B약을 파는 약사도 고발하자..... 그래서 이땅에 양심있는 약국을 만들자.

카운터, 면대 검찰청 고발접수처 서울지방검찰청 02-536-5506, 02-536-5516 검찰청 대표전화 전국 1588-5500 무자격자(카운터), 면허대여약국의 단속이 시작되었습니다. 약사님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신고, 고발만이 약사님들의 미래를 보장합니다. 이렇게 두손 놓고 있다가는 약업계를 무자격자들에 모두 내어주고 말것입니다. 무자격자와 면허대여약국을 수수방관할 바에 약사님들 그 힘든 자격증은 뭐하러 공부했습니까? 차라리 약국 종업원으로 1~2년 일한뒤에 면허대여 약국이나 여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지 않습니까? 경찰에 신고해서는 일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검찰에 제보하세요. 그러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아울러 병, 의원의 불법 원내조제, 원내 무자격자 조제행위, 병상수 불법 증설 조무사 주사투약, 병의원 부지내 약국 개설등도 고발대상입니다.

현재 약사법대로라면 약국은 반드시 약사들만 있어야 한다는것인데 그럴 수있는 약국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약사 혼자 조제,복약,판매 다할라면?...무엇하나 충실히 할 수있을까? 공부하고 싶어도 도저히 시간이 없어 못하는 판에,,,제발 테크니션제도라도 만들어서 약국 좀 맘 편하게 해봅시다. 약사가 양심이 없어서 전산원에게 조제실 보조까지 시키는 줄 안다면 오산이지. 약국도 웬만해ㅑ 관리약사 쓸거아뉴? 약사가 슈퍼맨이냐? 아님, 관리약사 둘만큼 약국이 호황이냐? 나두 관리약사 쓰고싶은 맘 간절 간절하지만 그러면 내인건비도 안나올 약국이 대부분인데, 너무 이것 저것 다잡으려면 테크니션 도입이니 뭐니 아무것도 안돼, 일단 시작하고봐야돼

달면삼키고 쓰면뱉는 약사사회 이제는지겹군 동지의식을가지고 상생할수있는방법을 찾아보지

약국에있지말고 난지도에나 가라 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