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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수당 의사만큼 달라는 거여? 공보의 처럼 공보약사 맹그러 달라는 거여? 근데 좀 어렵겠구나? 아래 글쓰고 리플단 똥 싸개들 수준을 보니 울나라 싸개덜 수준을 알것다. 지금 주고 있는 것도 모조리 뺕어부러야 할것 같다. 똥싸개들아~ 니덜 국민에게 대우 받고 싶니? 나 고졸인데 니덜 약사가 아니라 똥싼게 분명한가 싶다. 내가 느덜보다 잘났다고 허는 거나 느덜이 의사보담 잘났다구허는 거나 거기서 거기인거 맞쩨?
약사 보건소장을 늘려야한다..보건소에서 수술한거 봤냐? 보건소장 되면 뒷돈이 많이 들어온다지..여기저기서 돈많고 빽좋은놈들 뒷돈 받아가면서 감사나오면 미리 알려주고 감사 걸리면 봐준다.. 보건소장 의사들은 아예 보건소장으로 못박기를 원한다더라. 보건소...문제 많다.....국민을 위한 보건소인가..국민의 지팡이인가? 아니면 돈많고 빽좋은 이들의 주구인가..
공직자체의 월급이 열악한 편이기 때문에 수당이 중요하진 않지만 의사수당과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 그러나 현재 약무직은 약무행정을 주로 하고 의사는 대부분 진료업무를 하고 있는 실정임. 약사나 의사나 중앙의 보건복지부나 식약청을 제외하고는 공무원 조직속에서 융화가 잘 안되는 실정임, 약사는 6급부터(또는 7급부터) 의사는 5급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9급부터 시작하는 타 보건직렬과 비교시 견제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약무직이 나간 자리는 복수직렬로 전환하여 보건직등이 차지 하거나 계약직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빈번함, 공직약사를 희망하는 약사가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예 뽑지 않거나 , 스스로 그만두게끔 조직속에서 철저히 따돌리는 경우가 허다함, 시군보건소의 경우 6급이면 직위(계장)을 주어야 하는데 타 직렬 6급은 계장을 주면서 약무직은 그냥 직원으로 대우받는 경우도 상당수 있음. 그러면 수당이라도 높으면 이모든 수모를 감수 할수 있는 것인가?/
면허수당이라는 말은 있지도 않을 뿐더러, 관행적으로 면허수당이라는 표현을 쓰는 취지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공무원이 해당 전문분야 업무에 종사할때 인센티브를 주자는 취지입니다. 약조제의 경우 현재 보건소, 보건지소의 경우 일반 보건직 공무원들이 하고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아르바이트생도 수행할 수 있는 비교적 쉬운 업무입니다. 약사만이 할 수 있는 전문분야가 아니므로, 약사에게만 수당을 주는 것은 위헌의 소지가 있습니다. 이 점 널리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의약분업전에는 의사처럼 환자에게 상담도 하고 진찰도 하고 아는척하며 약 주고.. 의약분업시행시에는 의쟁투따라서 약쟁투(이름이 기억안나는군)같은거 만들고 의협이 의발특위 만들어달라고 하니까, 부랴부랴 약사회도 약발특위 만들어달라 하고, 의사들이 약사 불법 감시단 만드니, 지들도 의사 불법 감시단 만들겠다고 하고, 의협에 정책연구소 따라서 약사회에도 정책연구소 만들고, 의대가 6년제니 약대도 6년제 하고 싶다 몸부림 치고, 의사들이 군의관, 공보의로 군대가니, 지들도 공보약 만들어달라고 하고.. 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약사들은 맨날 의사들 모하나 곁눈질로 계속 지켜보고 있다가 의사가 모한다 그러면 부랴부랴 "우리도!" 하는거 같다. 참 그렇게 살고싶냐? 그렇게 의사가 되고 싶었나? 의사 못된게 그렇게 한으로 남았냐? 참 불쌍하다.. 어찌보면 참 처절하다. 약사라면 약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주어진 한도 내에서 열심히 살면 될 것을.. 어떻게 하면 의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맨날 그 궁리만 하면서 사는거 같다.
우리 보건지소에 간호조무사 7급 보건주사보 여사 맨날 약안싸고 놀러다닐 궁리만한다. 이기회에 공중보건약사들 들어와서 내 처방대로 약 싸라. 의사, 약사이기 이전에, 공무원 조직이기 때문에, 만에 하나 공보약사가 놀러다닐 궁리하거나 개기면 지소장인 내가 밟아주마. 또한 약사가 얼마나 모르고 얼마나 무식한지, 진정한 약의 전문가가 누구인지 내가 처절히 느끼게 해주마..ㅋㅋ 어서와라.. 하하.. p.s 아 그러고 보니 그럼 지소에 여사들 할일 없어지네.. 약사들이 들어온다면, 아마 보건직 공무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듯 싶네..
원래 약사라는 직능 자체가 크게 필요 없는 직능이라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이다. 예전처럼 다시 의사가 약을 지어줄 수 있게 해주면 약사 없어도 그만이다. 필요 없는 직역 ...이기회에 없애버리자!
개구멍가게에 약국간판 하나 붙이면 순수익이 월 수천인데 누가 미쳤다고 공직하냐 바보 아냐?
아래글 의약간호사 위상이 뭐라는 건지 모르겠으나 공무원 구조에 사회 경쟁력을 탄력있게 반영하지 못하는 인력 시스템을 가진 국가의 경쟁력이나 리플러 수준은 알만함...
140만원에 7만원 받는다는 말인가? 힘들게 면허따서 누가 보건소 가겠나? 나라도 안간다. 강제로 가라면 할수없지만..
으사 140만원 약사 7만원 20:1 만큼으로 약사의 위상이 찌그러졌다는 거지.. 알고나 있나.. 약사들아..ㅉㅉㅉ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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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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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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