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한 장삿꾼

직업에 귀천이 없다? 맞는 말이지만 약사들이야 말로 천한 장사치들에 불과한 인종들이다. 어찌최소한의 상도의도 모르고 이전투구를 일삼는지 허니 의사, 한의사들 한테 다 빼앗기고 이제 수퍼아저씨아줌마들에게도 otc도 넘겨줄 준비나 해야 .....한심한 인종들아 그렇게 싸워서 해결나냐? 차라리 가위 바위 보 해서 이긴놈이 처방 다받아 먹어라

나 취직좀 시켜줘,,,

나 취직좀 시켜줘라고 광고냈더니.. 의원이 전화왔다,,옆에 공짜로 줄테니..거기서 약국하라고.ㅋㅋ 찾아가 봤더니, 1층에 내가 일하던 약국인데, 주인장이 나 쫗아내고, 지 마누라,카운터, 처제 데려와서 일한다고 나 쫗아낸곳이더라,,ㅎㅎ 그래서 장당 500원에 계약하고 돈 한푼 안들이고 2층약국 차렸다,,어차리 고용인데,,근약한다는 기분으로 살고있다, 다른점은 전엔 사장이 1층약국장이었는데, 이제 나의 사장님은 옆 의원원장님이시다..사장님에게 깍듯이 하고,,ㅋㅋ 나를 쫗아낸 1층약국장을 엿먹이자

나 전에 일하던 1층 근약이다,니가 쫗아냈잖아..ㅋㅋ

나 전에 1층약국에서 일하던 근무약사였다..ㅋㅋ 근데 니가 쫗아냈잖아??? 내 월급 주느니. 니 마누라,처재,매제다 데리고 놔와서 일한다면서, 근약 월급을 뭐하러 주냐고?? 층약국 운운하지 말고, 니 가족이나 똑바로 관리하고, 실장,카운터좀 없애줘,, 근약이 일할 분위기나 되야지.. 나 니가 쫗아내서 약국자리 알아보다가, 니 위로 올라왔다,,약오르지?? 근약은 뭐하라고??500장 벌때, 근약좀 쓰지?? 안쓰고, 근약들이 층약국으로 올라가니까,, 법정소송한다고 지랄이니.. 하기만 해봐라,,내가 니네 카운터,마누라,비아그라 그냥준거,불법자료 내가 다 가지고 있다,다 고발한다,내가 증인이고 핸드폰 사진까지 가치 가져가 주마,,ㅋㅋㅋ 늙은이 지랄을 하네,, 니네 약국은 가족약국에, 카운터 약국이냐/?붕신..ㅋㅋ 난 내 월급만 받고 근약 하는 기분으로 있을란다. 어차피 나도 고용이거든,, 옆에 의원이 나 고용한거다,,,장당 500원..ㅋㅋ어쩔래/??

오호애재라

오호 애재라!! 한 건물에 7개 약국이라. 불을 보듯 뻔하군요. You die , I want to live심보 아니고야 한 건물에 7개 약국이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누구나가 예측하듯이 어느 누구도 승자는 없고 패자만이 있는 남 보기 부끄러운 그런 짓거리를 하신거군요!. 다 밥먹고 살자고 하는 짓거리 였겠지만 심하셨군요. 주위 사람들이 당신들을 얼마나 비아냥 거렸겠습니까? 어떤 업종이 남이야 돌아가시든 말든 남의 밥그릇 뺏어먹으려고 그렇게까지 합니까.. 지금약사사회는 온갖 힘을 합쳐도 부족한 형편인데 이렇게들 밥그릇 싸움을 하면서있으니. 어느 세월에 힘을 기르겠습니까… 공멸의 길로 가는 것이지요…. 한건물에 7개약국이니 판매가격이 저마다 달라 도둑놈(년도 있겠지요?)소리 들어가며 손님들한테 시달리고…. 심심하지는 않겠습니다….배도부르고…욕을많이 먹으니. 주말에는 돌아가면서 쉬고. 여름휴가도 날짜 정해서 4-5일씩은 쉬고 …. 좋겠습니다. 약사회는 추락해가는 약사사회를 보고만 있으렵니까? 무슨 대책이 없을까요? 그러기에 뭐라 했습니까… 1층을 먼저 분양받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용도를 지정받아 독점권을 보장해주는 건물에만 분양을 받아야합니다. 그래야만 층약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도 승소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 지정도 없는 그런 건물은 승산이 없습니다. 층약국 때문에 전전긍긍하시는1층약국 약사님들이시여. 그러나 힘을 내시지요. 용도 지정을 받았다면 소송에 들어가세요. 요즘 3월15일 데일리팜기사(약사약국)(제목 : 약국문 일단 열고보자" 법정분쟁 속출)에 보니 용도지정을 받은(독점권을 부여받은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기존약국은 층약국을 상대로 소송을 하면 승소의 가능성이 있다 합니다… 대법원판례에서도 “ 점포별로 권장업종을 정하여 분양한 후에 점포에 관한 수분양자의 지위를 양수한 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상가의 점포 입점자들에 대한 관계에서 상호 묵시적으로 분양계약에서 약정한 업종 제한 등의 의무를 수인하기로 동의하였다고 봄이 상당하므로, 상호간의 업종 제한에 관한 약정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고 보아 점포 수분양자의 지위를 양수한 자가 상가자치관리위원회의 동의도 없이 업종 제한 약정을 위반할 경우, 이로 인하여 영업상의 이익을 침해당할 처지에 있는 자는 침해 배제를 위하여 동종 업종의 영업 금지를 청구할 권리가 있다” 판시하고있으며, 또한, “분양계약 또는 수분양자들 상호간의 약정에 의한 업종 제한은 모두 사적자치의 영역에 속하는 사항으로서 계약자유의 원칙에 따른 것이고, 그 내용 또한 점포 소유자 등이 업종을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그들의 자치적인 모임인 상가자치관리위원회의 동의를 받도록 한 것에 불과하여 영업 활동을 본질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아니며, 한편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권장업종을 지정하는 것은 인근 주민들의 생활상의 편의를 도모하고 입주 상인들의 영업상 이익을 존중하여 상호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측면에서 현실적인 필요성도 있는 것이므로, 당해 업종 제한 약정이 헌법상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거나 불공정거래행위로서 무효라고 볼 수 없다”라고 판시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다.

그래도

이런일을 비난하는 분들은 그래도 그냥그냥 살만하니 비난들을 하지요. 지금도 개설은 해야겠고 자리는 궁하고 정보도 부실하고 해서 혼란을 격고있는 회원님들도 상당수입니다. 7군데약국이 힘이들면 스스로 정리가 되겠지요. 그래도 버틴다면 어쩌겠어요. 현실인걸. 그래서 이러한일이 있어도 서로 잘되라고 할수 밖에요. 제발 남을 욕하지는 맙시다!

자본주의 한국에서 돈이면 다냐

병원 5-6개인 메디칼빌딩 1층약국의 독점권을 인정해서 하루에 처방전 500-600건을 처리하여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재벌약국의 탄생을 옹호하고 조장하는 기사의 논조가 이상하다 기득권을 가진 극소수의 재벌 1층 약국을 위해 법과 제도를 고쳐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를 조장하고 선동하는 기자의 숨은의도는 무었인가 우리사회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경험한다 의약분업이라는 변화된시대 상황에따라 전에는 없었던 층약국이 생겨났고 좋든 싫든지간에 그것또한 변화일뿐이다 약사회의 구호처럼 변화를 거부하는 자는 도태될 뿐이다 1층과 층약국은 서로간의 장단점이 있으며 친절과 정확한 복약 지도로 승부함이 바람직하다 돈이면 다되는 자본주의 한국에서 돈으로도 안되는 것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아예 쇼를해라 쇼를

좋은것 보여주고 좋은 것 가르친다.

이쯤되면 막 하자는 거지요.

이런 경우는 특수한 상황이고,피아가 구별안되는 뒤죽박죽돼서 시비를 가리기 어렵다. 그렇다고해서 전체 층약국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버러지만도 못한 기생충들...

1층약국이 잘되야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1층은 병원과 독립적으로 운영할수있습니다. 그래야만 병원들이 지맘대로 바꾸는 카피약들에 대한 견제도 되고 병원에 종속되지 않습니다. 둘째 보통 1층약국이 일반약 판매등 약국을 필요로하는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할수있습니다. 밤늦게까지 개점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1층약국이 경쟁력이 있어 대형화하고 고급화 다양화를 통해 약국 스스로 경쟁력을 가질수 있어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약사들 고용도 늘어나고 더 조직적이 되고 발전할수있는것입니다. 함량미달 약사들이 돈벌이에 환장해서 층약국으로 가는건 정말 돈만 벌고 말겠다는 쪽팔리는 짓거리입니다. 한마디로 층약국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바도 약사사회에 기여하는바도 전혀 없는 버러지만도 못한 기생충들입니다.

왜 비싼돈주고 층약국을 하는건지...

난 친구랑 동업으로 강북 주택가 괜찮은곳 이면도로 2층건물을 대출내서 샀거든? 2층의원 우리가 넣었는데... 층약국? 메디칼 3억/700만? 미쳤군.... 돈없으면 둘이서..아니면 세명이서 돈내고 대출내면 강북 적당한곳 작은 건물산다..그럭저럭 괜찮은 위치면 의원 넣을수도 있는데...차라리 그게낫다 내과,피부과 넣으니까 알짜 약국되더라.. 뭐하러 비싼돈 주고 층약국 하냐? 바보들 많네...약국자리 찾으면 아직 꽤 있더라구.. 바보처럼 중개업자들한테 수천만원 쳐들이고 층약국 하냐? ㅎㅎ 어이없다... 그러니까 맨날 약사가 브로커한테 당하고 의원한테 당하고 환자들한테는 바가지 쓴다고 욕만 먹지... 생각좀하고..살자..

이를 우얄꼬

앞으론 약사들이 더 배출되어 가만 갈수록 더할텐데 이를 우얄꼬~ 언놈은 2층 병원옆 빈 점포 계약만 해 놓고 뽀로로 내려와서 2층에 약국 개설 할건데 우짤껴? 하두만 그래서 우짤수 없이 그 놈이 산값보다 절반이나 더주고 그 가개도 사서 지금은 비워두고 있지만 아 글쎄 그놈이 지회 간부라고 하더이다. 약 고만 꾸리고 나도 그길로 나서서 본전을 찿아야 할텐데...

그래서 층약국이 나쁘다는 건가?독점을 인정해야 한느 건가?

그럼, 1층약국이 처방전 500장을 모두 다 혼자 먹겠다는 건가??아우~~~~배불러라.. 의원이 많으면 당연히 약국도 많아야지... 아님, 1층약국이 500장먹고 근약을 7명 쓰던가?? 아니잖아,, 약사수는 늘어나고, 한 약국당 70개씩 먹으면 되네.. 의약분업이 그런거 아니었어?? 그럼, 1층 약국이 500장 다먹고, 근약 1명 쓰게?? 같이 먹고 살아야지..근약 수요가 안늘어 나는데.. 그냥 층약국이라도 들어가야지.. 1층약사야,,니가 근약이라고 생각해봐,, 너라면 층약국 안하겠니??>

푸하하하하하하하

근데...이 씨벌놈들 약장수가 뭐그리 대단한거라고 지랄들야!!!빙신들..아주꼴값을하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