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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의 설치갯수와 제품판매량과는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장식장 설치에 열을 올리고, 정작 병원에 필요한 교육신청이라든가, 구청신고 요령, 세무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고 이보다 더 중요한 제품의 디테일, 임상적 근거, 작용기전은 설명없이 모든 것이 만병통치 약인 것처럼 설명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라 의약보조제 입니다. 의사나 약사분들께서도 치료에는 약을 처방하시고, 현재 질병이 아니지만 예방차원에서 보조적인 보충을 원하시는 분들께 권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가격에 거품을 빼야합니다. 장식장 설치비용 이나 몇개월 후에 결재 받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은 다 제품에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붙인 것입니다. 이제까지 식약청에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 받은 것은 250여종 밖에 없습니다. 기능성식품광고승인 과 식약청허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내년 유효기간이 다가오면 낭패를 당할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 병원교육신청을 1,500개처 이상 해드리고, 구청신고를 600여개처를 해드렸지만 다른 건식업체에서는 바보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1,000개처를 조금 넘은 저희 거래처에서는 저희를 알아주십니다. 계속해서 제품가격의 거품을 빼고, 제품의 학술적 근거를 찾아 디테일에 힘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건식판매한다는 것이.. 가장 큰 적(?)은 홈쇼핑입니다.. 의사분..신중히 생각을..
그거 돈 몇푼 된다고.... 걍 진료나 하는게 낫지. 괜히 멍는거 팔다가 멍는거 파는 진료라고 환자가 느끼면 그때부터는 끝이란다. 그냥 진료나 열씨미 하면 중간은 간단다.
누가 팔든 정말 도움이 되면 성의를 다해서 서로를 욕하지 말고 서로를 인정하는 분위기 부터 만드세요. 그리고 건식이 뭔지는 몰라도 의사,약사,한의사 장삿꾼 소리 듣지 않도록 공부 좀 하시고... 세미나 몇번 참석한 것으로 통달할 수있다고 자신합니까. 국민건강에 관심이 있는것인지 돈에 관심이 있는것인지.. 자신들 속부터 살피시죠. 어디 병원, 어디 약국, 어디 한의원 갈때가 없다.없어
의사, 한의사들의 건식 참여에 찬성합니다. 다만 우려하는 것을 잠깐 언급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건식은 이미 약국가에 진출했었습니다만, 진출한 역사에 비하면 그 발전성은 지지부진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건식 분야라는 파이를 키우지도 못했을 뿐만아니라 약국의 전문성과 접목이 제대로 되지않아 신뢰성 또한 키우지 못했습니다. 현재 웰빙 바람도 역할을 하긴 했지만, 건식이 새로이 조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의사, 한의사들이 건식에 관심을 갖고, 보급에 노력하는 것은 보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각자의 전문성과 제대로 접목하지 못하고 그저 영업이익을 위한 단순 판매 목적으로만 인식될 때 기존 약국시장에서 실패를 반복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단순한 건식이라기 보다는 실제적으로 치료를 보조할 수 있도록 반드시 전문성과 접목을 시켜야할 것이라고 봅니다. 효능, 효과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없이 단순히 영업적인 이익만을 생각한다면, 과거 약국에서 실패했었던 전철을 밟게 될 것입니다. 두번 째로는 지나친 배타성은 건식의 신뢰성을 떨어뜨릴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건식의 시장성은 포화 상태가 아니라 크게 성장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성장할 수 있는 규모가 큰 상황에서 자기들 것만이 진짜라는 식의 배타성은 오히려 자기 스스로를 갉아먹는 좀벌레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같이 시장성을 키운다는 열린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식이 보다 질적으로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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