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된 상황이자요

거 밑에 영업사원.. 칵 썰어벌랑께 주둥이 닥치라... 성분명처방 낸다그럴때 정부랑 도대체 뭘 어케해서 상품명으로 했는진 모르지만 결과는 뻔한 것 아니었습니까? 막대한 리베이트비용도 문제고 약사가 돈을 안 준다고요? 백제같은 곳 뿌로 안 주고 회전 안 줘도 거래 잘만 합니다. 그리고 약이 약국에만 옵니까? 거 밑에 영업사원 약국담당인가본데 너나 잘해 띱탱아 영업도 못하는게 딴데와서 개소리야 느들은 도매상에 담보제공하라고 지럴하잔냐 응? 돈 안주는데가 있나보제이? 응? 그럼 니가 잘해서 받아야지 왜 전부 싸잡아 욕지랄이야... 응? 죽을래? 이런 쌍

이런 류의 보도가 위험하다.

일일뉴스같은 이번 사안에 심층보도를 요구하는 것이 무리일수도 있겠다. 그러나 좀더 차분하게 따져봐야 정확한 얼개를 알수 있을 것이다. 첫째로 약품을 쓰는 곳이 약국만이 아니라 도매상과 병원도 있다. 총체적인 약품대금 회전인지, 아니면 약국유통만 체크한 것인지 언급이 없다. 문맥으로 미루어 봐서는 병원까지 포함한 전체 약품대금 회전으로 보이긴 하지만, 명확한 언급이 없음이 유감이다. 둘째로 하류 메이커로 갈수록 유통관리가 복마전이다. 실제로 필드에서 사용되지 않고 창고에서 썪고 있는 약이 매출로 잡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서류상으로만 매출이 있으므로 실제로 돈을 수금할 데가 없다. 이런 경우도 회전이 길어지는 것으로 통계가 잡힌다. 즉 실제적으로 유의한 통계값이 되기 위해서 건전한 샘플링이 되었는지 의심스러운 통계다. 정밀하고 정확한 조사에 의한 통계가 아니라 각각 회사에서 제출한 자료를 단순하게 합산 평균 낸 수치에 불과해서 신뢰성에 의심이 간다. 요즘 약국에서는 길어야 3개월, 즉 90일 회전이내에 맞추는 것이 기본으로 알고 있다. 평균적으로 60일 회전이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일반적인 표본이 아니라 특수하고 편향된 표본으로 이루어진 통계는 현실을 왜곡할 수가 있다. 위 보도와 같이 회전이 평균 6개월 소요되는 것이 왜곡된 통계가 아니라 실제적인 것이라면 보다 심층적으로 원인 분석을 해야 개선방향을 찾을 것이다. 의약품의 특성상 현찰거래에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채권,채무로 유통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 존재하지만, 제약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회전 기일이 평균 60일, 최장 120일 선으로 맞춰지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제언해본다.

약사넘들이 그렇지......

약팔았으면 돈을 줘야지 씨발넘들아 약팔아 먹고 돈은안주고 회사는 땅팔아 장사하냐 재고 쌓놓구 안주면 이해한다 그런 이런 개쉐이들은 약준거 2배3배 손님한테 받아쳐먹고 수금은 안해주네 10알약사들 그리고는 지들은 고급 수입차 타고다니지 우리 사장님 그랜저 타고 다니는데 내거래처 약사놈들중에 벤츠 타고 다니는 놈이 10놈이 넘는다 능력있어서 다고 다니면 말도 안한다 제약회사 피빨아서 타고 다는놈들 1년만에 수금하면서 수금% 20%달랜다 그것도 처방약을 니들이 생각해바 개쉐이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