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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기준이 정부기준이니, 라이센스가 최고... 담당자가 바뀌어도 별다른 문제없고 약가도 예측가능한 게 현실인데, 또 행정이 그러면 그런 규제에 맞추어 방법을 찾아야하는게 아닌가? 일 제대로 하려면 밑져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지.. 사명감을.. 연구 해놓고 사람이 바뀌어 다시해야한다면 바뀌기 전에 해야지.. 그럼.. 그렇고 말고.. 늦게해놓고 딴소리는...
인도 하면, 특허 무풍지대, 저질의약품이 판치는 나라로만 인식되어 있는데, 그건 인도 국내 문제.. 우리도 과거 특허문제가 없을때 인도 만큼 의약품 수출이 많았을까? 인도회사가 수출할때에는 특허문제가 안되고 우리만 문제가 되나? 그렇다면 그것도 배워볼만한 것아닌가? 정부도 고치고, 제약사도 고쳐야한다 하지만, 제약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때문에 이익을 예측할수 있는 곳으로만 몰리는 성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인도의 예는 인도 정부의 정책이기이전에 자기나름대로의 잣대를 가지고 정책을 펴는 나라이기때문에 본받을 점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주관을 가지고 정책을 편다면 그리고 그 정책이 이익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라면 적어도 상당수의 제약사가 그곳으로 가지않을까? 사명감이나, 애국심때문이 아니라 그곳에 이익이 예측되기때문에... 하지만, 외국것을 들여오는 것은 가격이나, 허가가능성이나, 모든 것이 예측가능한 반면, 국내 자체로 하는 것은 가격, 허가, 심사 어느것 하나 예측이 어려운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인도는 외국에 있는 제품을 가져다가 생동을 시행하여 인정되면 허가가 가능하다. 반면, 우리는 완제수입품으로 허가 받은 제품도 해당 의약품이 국내에 공급되고 있지 않으면, 원개발국의 완제의약품을 가져다가 동등성시험을 하여도 인정되지 못한다. 완제수입품은 단지 라벨만 바꾸어 붙인것인데도.. 간단한 사실이 이럴진대 큰 나라에 붙어먹는 것이 제약사가 취할수 있는 최선의 정책이 아닐까
카피나 만들어서 리베이트나 해서 클려는 우리나라 제약회사인데 뭘 새삼스럽게...다 신약개발..헐 완전히 웃기는소리지뭐...다 대중이 고넘때문에..신약개발은 완전히 개판된거지....
인도는 특허의 사각지대인 나라이다. 수많은 제약회사가 제네릭을 만들어서 전세게에 공급해왔다. 국내도 그렇게 하면 돈을 벌수 있겠지. 인도의 제약회사가 돈을 벌수 있었던 것은 그 이유가 여러 곳에 있다.
염불에는 관심없고 잿밥에만 역량을 집중하는 연구인력도 문제지
인도에 가보지도 않고 람박시니 닥터레디니 하는 회사를 우리가 벤치마킹해야 할 곳으로 비견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고 깊이없는 기사가 아닌지... 람박시니 닥터레디에 직접 가보고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느낀 점을 쓰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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