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 대약회장과 권태* 시약회장께 당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전국의 약국을 구석구석 돌며 많은 생각을 하셨으리라 기대하며 덕분에 회장 직선제로 회장과 회원이 더욱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 2월 약사회 총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임기가 시작됩니다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이 되어야 하는 데 불행히도 약사회를 둘러 싼 여러 쟁점이 두 회장님을 가만히 두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장 법인약국문제, 약대6넌제, 기타 보험관계, 약사법관계 등 여러 현안이 기다리고 있어 행복 끝 고생 시작이 예상됩니다.... 멀리서 또는 가까이서 두분을 바라본 저의 느낌은 물과 기름으로 참 합치기 어려운 사람으로 느껴진것이 저의 솔직한 생각이나 오히려 이러한 결점이 장점으로 승화될 수 있고 더욱 발전지향적인 에너지로 분출될 수 있어 국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회를 만들어 달라고자 두분에 대한 느낌과 당부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원희* 회장님은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면이 있으며 권태* 회장님은 조직적이고 직선적인 면이 있으십니다 반면 원희* 회장님은 상대방을 지나치게 이해 설득시키 려는 피곤함을 상대방에 주고 있으며 권태* 회장님은 논리보다는 내편, 네편 등 편을 먼저 갈라 상대방에게 투쟁의식을 심어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두분의 장점과 단점이 절묘하게 화합되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상승작용하여 21세기 비상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서로의 역할분담과 양보가 필수적으로 생각되어 논리가 필요한 부분은 원**이 주도하고 집행과 조직력이 필요한 부분은 권** 이 하는 등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이해하고 보완하여 주실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이제 과거처럼 서로의 단점만을 보고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방식에서 이제는 서로의 장점만을 바라다보고 단점은 말없이 서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줄것을 기대합니다 회장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낙선하신 후보자님께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새로운 당선자의 너그러운 아량과 포용력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추운 겨울 건강에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압습니다,,,,

8번의견동감 약사안해두좋아 썩을...

의사들한테 놀아나는 것두 질렸다.. 성분명처방으로 안되면 막가자.. 다른거해 먹구살아두 이것보다 낫것다. 빵에 갈 맘으로 열심히들 하쇼.. 약사들이 지켜보고 있고 울분하고 있다는 것 명심하고.. 못하면 빨리 손 놓고 다른사람 시켜..약사들 등골 빼 먹지말고.. ㅇ허위 좋은 말 나부랭이지말고. 행동으로 옮기쇼. 지금이라도 의쟁이들처럼 나는 약국문 닫을 자신있소.. 잘해

헛소리들 하지들 마쇼

당신네들 당선됬다고 좋아하지마쇼.. 그리고 자신 없으면 그만 두쇼..차라리 내가 하게.. 성분명 처방을위해서 전국적으로 약국 패문하고 우리주장을 내세울지 의문이요..지금 밀리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할수 있을까? 카운터 없애고 정정당당한 약사회 만들고 젓같은 의사놈들 몰아낼 자신 없음 그만 두쇼..빵에 갈 자신 없으면 그만두고...차라리 내가 하는게 낫겠소... 빵에 한 둬번 가보니 살만하오....나라면 성분명 처방위해 전국적으로 패문 하자고 하고 빵에 가겠소..그리고 생동성 시험 거지지 않음 의약품 허가하지 못하게 하겠소.. 의사넘들한테 리베이트나 주고 약 개떡같이 만드는 제약회사 없어져야 하오...이런거 못하면 둘다 그만 두쇼.. 개인적인 영달위해 그따위짓 하지 마쇼

THE

DREAM IS NIGHTMARE. 꿈 깨야 한다.

정답은..

성분명처방이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약으로 단맛을 본 의사들이 그걸 쉽게 포기하지는 않는단 말입니다. 약사들도 거기에서의 검은돈의 유혹을 물리친다라고는 말을 못하죠 그럼 국민들이 바라봤을때 성분명처방은 베이트비를 현 의사에서 약사로 넘어가는것 밖에는 아닙니다. 정부는 어디에선가는 가져갈것인데 괜히 건드려서 시끄럽게 할 생각은 없구요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성분명처방은 가능해 질겁니다. 단 약의 주인은 약사로 선택권을 가져와야 겠지만 그전에 국민적 합의를 거칠 명분이 있게 검은돈을 없애는 방법을 찾는것도 또하나의 방법일것입니다. 성분명처방은 가능해 집니다.

대국적으로 일을 해 주세요

콤비입니다 콤비 ... 약사회가 젊어졌고 남자 여자 음양이 조화를 이루고 ㅎㅎㅎ 회원의 여망을 생각하고 싸우지 말고 ... 건투를 바랍니다

원희목 당선자의 공약중 재고관련 공약 입니다.

1. 약사사회 최대 현안 의약품 재고관련 문제 근원적 해결 ◈ 의사회 처방의약품 목록 제출 강제화 ◈ 향정의약품 포함 재고약 반품사업 연중 실시 ◈ 도매상 구입 의약품 반품 사업 강력 추진 ◈ 약사회 직영 재고의약품 교품센타 설립 ◈ 반품 관련 회원 소송 진행시 대약 법률지원팀 구성 ◈ 유효기간 경과 불용재고 소득세 손비처리 추진 ◈ 제약회사 소포장 생산 의무화 및 유통 의무화 ---> 개인적으로는 도매상 구입 의약품의 낱알 반품만 원활이 이루어 지면 많은 문제가 해결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처방목록보다는 자유로운 동일성분조제...

와...사후통보 폐지가 앞서야 합니다

권 원 당선자는

반듯이 해결할거가 있다 상대성이 잇는거가 우선이 안이고 약사회 자체의 내부 큰 문제다 모르면 전화 올거다

성분명처방보다 처방약 리스트 제출이 먼저다

의사놈들 처방약 목록도 안 내고 바로 밑의 약국에만 약 넣고 짜고치기 하는데 여태껏 처방약 리스트도 받지 못하고 있으니 간선제에서 약사회가 얼마나 무능력했는지.... 처방약 리스트 제출을 강제화 하는 것은 기본이고 약을 바꿀 때는 반드시 2주일 이전에 변동 내역을 약사회에 제출해야 한다. 만약 통보없이 리스트에 없는 약을 처방하면 진료비를 전액 삭감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