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탕전실 터졌네...

범죄자 두세놈이 아이피 돌려가며 난리 친다더니..ㅋㅋ 기자 인신공격까지 보이네..인성 알아봤다~ ㅋ

원래 한약분쟁 후 약사법 개정 나중엔 한의사 약사 두 단체가 한약사제도에 걱정함 양한방 둘다 할수 있다고 ㅋㅋ 인원수가 적어서 그렇쥐

빈수레가 요란한법이지....이런 수법은 자충수가 되어 너네 목을 칠것이다......얻는거 보다 잃을게 더 많은 게임이 자명한데 약사회 지도부는 명청한거야 생각이 없는거야? 동네 아지매 처럼 몰려다니면서 떼쓰는건 대통령이 관심 갖지도 않겠지만, 속으로는 약사 집단 조롱할 듯. 이미 한약사의 일반약 심지어 전문약 조제까지 불송치된 마당에 행정부를 상대로 시위해봤자, 행정부는 사법부 눈치보기 바쁜데, 해결이 되겠어?

약사가 종로에서 일반약으로 시작해서 성남 창고형약국으로 진화해서 이 사태를 만든것이다. 시작도 약사, 끝도 약사. 괜히 멍청하고 소심한 애들 괴롭혀 봤자 별 소득도 없다. 법계정으로 해결하자.

자 자 성적가지고 이러지말고 권회장 약준모박회장 임채윤 셋이 만나서 수능성적표 맞다이 까봅시다 시험은 달라도 전국 %는 나오지 않겠어요?

궁금한대. 한약사가 전문약 조제한 거 불송치라는데, 이거 뻥이지. 이거 궁금한대. 누가 자세히 알려줘봐.

코가 이상하다

“한약사가 약국을 운영하고, 약도 판매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이게 한약사 탓이냐?.. 이런 글을 쓸바에야 차라리 한약학과를 없애라는 주장을 하시길.. 거듭 말하지만 한약사가 배출된 지난 25년간 진짜 피해자는 한약사였는데 왜 약사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솔직히 한약사약국으로 피해본 약사가 몇이나 될까? 한약사 약국 열자마자 주변 약국 갑질로 얼마나 고통을 받는데 무슨 약사들이 피해를 본다고.. 기자의눈? 그 눈은 과연 어떤 눈인지 지금 당장이라도 수술을 받아야 할 눈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정부는 이미 해결책을 내놨어 이사람들아 ㅋㅋ 한약제제 분류는 의사 한의사의 처방권 문제까지 얽혀 있어서 정부가 나서서 분류는 불가능하고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약사제도를 일원화 하던가 지금처럼 가던가 둘중하나야. 지금처럼가려면 조용히 있으면 되는데 떠든다는건 약사일원화를 원한다는거야? 그럼 합의를 해야될거 아니냐. 도데체 뭘 어쩌겠다는거야 ㅋㅋ

근데 여기서 조금이라도 약사회에 대해 불평 토로하거나, 일원화해서 파이늘리자고 하면 “아, 저 댓글들 다 똥물충들이야~무시해 ~ 한약사 한테 모든 화살돌려~” 취급할거임 ㅋㅋㅋ 진짜 약사쪽에서 현실직시하고 한약사 흡수시키는대신 정부한테 가져올거 다 가져오는걸로 협상을 봐야되는데 지금 꼬라지 보아하니 ㅋㅋㅋ

21년도에 첩약보험 시행하면서 약구보험 줄테니까 일원화 협의하고와라~ 한걸 약싸개가 깠으면서 한약사한테 이제와서 전문약 조제 웅앵웅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도 이런 상븅신들이 없다 ㅋㅋㅋㅋ 약국보험 들어갔으면 벌써 조제로가 얼마야 ㅠㅠ 에휴.. 아깝다 아까워~

그래서 약사법 개정으로 이원화를 한다는거야 만다는거야 ㅋㅋㅋㅋㅋ 약사법개정으로 괄호조항 삭제하고 확실하게 이원화를 하면 해결될 문제를 똥물 똥물 거려도 똥물은 잃기 싫어서 패악질 부리는걸 기자라는 양반이 뻘소리로 적어놨네ㅋㅋ 부끄럽지도 않나 ㅉㅉ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도 전문약 비급여는 달달허니 조제하고 있다네~

약 25년전 한약사도 같은 약사라고 원래 한의과대학에 갈걸 약학대학에 소속시켜달라고 울부짖으면서 시위함 방송3사에서 1주일동안 9시뉴스에 방영하던데 찾아봐라

메이저재수학원들 배치표보면 96부터 04까지는 한약학과가 약학과버다 압도적으로 높고 05-08까지는 비슷하던데요 09부터는 피트출신들이니 피트출신 전적대학 까보시죠

이런기사를 델팜에 백날 써봐야 뭐하나 약사 한약사들만 읽지..ㅉ

https://cafe.naver.com/opharmacy/1950 통합약사 설문중

일반의약품은 복약지도가 필수사항이 아닙니다.. 델팜 기자들은 진짜 아무나 한다는게 사실이군요

최상위권으로 약학대학? 약학대학에 한약학과도 있다. 그리고 원래 한약학과가 높았다. 한약학과가 한의대로 가거나 독립한다고 하자 통합해야한다고 꼬득이고 방해한게 약사들이다. 당시 명분은 한약사가 힘은 약사가 가지고 있어 합치면 엄청나 시너지가 난다고 약사들이 강조했다. 지금와서 한약 인기 시들하니까 무시하는데 약사들도 한해 2000명 배출이다. 약사들도 이제 꿀빨던 시대 점점 가고 있다는 말이다. 과거 약사들 주장처럼 합치면 시너지지만 안 합치면 서로 힘들게 살 것이다. 합치던지 아니면 약사들이 한약제제 포기하고 갈라서면 된다.

정부가 부여한 합법적 권한을 행사하는 한약사를 두고 마치 불법 존재인 것처럼 호도하는 듯한 기사는 약사 주장을 그대로 받아적는 받아쓰기에 불과하죠ㅋ 기자양반아 사실 그대로를 전달해야지 감정을 넣어서 약사 편향적으로 기사쓰면 되나요?ㅋ 울부짖음 같은 단어 쓰지말고. 울부지긴 뭘 울부짖어ㅋㅋ

원래 약사법개정 할때부터 양한방 할수 있는 한약사 임

하나씩 정상화 해야지

의사 한의사까지 끼어드는 혼전양상이 되면 결국 싸움이 커지고 예전 한약분챙처럼 정부 및 민간단체까지 개입한 중재가 이뤄질텐데 한약 양약을 가르는 합의에서 약사의 한약제제 사용이 유지될 보장이 있음? 한의사 한약사로서는 기가찰 노릇이지 분리하자면서 약사는 다 사용해? 결국 약사의 한약제제 사용은 금지될 확률이 높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약사는 한약제제 여부와 상관없이 약국개설자 지위로 의약품을 판매하는것이라 한약제제 여부는 한약사의 면허범위에 영향을 주지 않음. 즉 한약제제 분류해봤자 일차적으로는 한약사는 상관이 없고 의사 한의사간의 처방권 문제만 야기하게 될 것임

한약제제 이미 분류되어있다고 헛소리하는 분들 있는데 그럼 당장 약 라벨에 한약제제라고 적으면 될일임. 적는 순간 전부 한의사 처방권에 포함되고 어디까지 적을 것인가 그때부터 한의사들의 대반격및 대혼란이 벌어질것임 의사들도 가만있지 않겠지

가르마를 탄다고 하면 괄호안의 한약제제를 한의사 한약사가 가만히 두고 보겠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현실성이 있는것 아님? 나는 다할테니 재들만 가르마 타줘~ 해줘~~ 으아앙~~~ 애기들 장난감 사달라고 떼스는거 같음 ~ 이게 지금 약사들 주장 수준임. 진짜 해결 의지가 있다면 합의를 하세요.

한약제제분류시 의사 한의사의 처방권 다툼. 이것부터가 난제임. 둘째 복합제를 어떻게 할것인가 이문제 역시 의사 한의사 약사 한약사 다 걸려있고 난제임. 아세트아미노펜에 갈근탕 1g 첨가해서 한의사가 쓴다고하면 받아들일수 있음? 복합제 같이쓴다는것도 결국 말이 안됨. 복합제 금지하면 결국 제약산업 위축 국민불편 등 사회적 비용이 어마무시해짐.

이렇게 하면 반대고 저렇게 해도 반대고. 지들 말 안들어주면 다 반대인데..이게 직능이기주의아닌가.?

정부는 속 시원하게 가르마를 타주길 바라겠지만 이는 두 직역간의 문제만 더 커질것이라고 함 또한 사회적 비용도 엄청나다고 함 그래서 두 직역간 사전 합의해 오라고 말함 합의=일원화(양조시 신설,한조시 부활,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