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이어 또 한 번 심판 꼭 받길 바라고 구시대에서 벗어 나길 바란다. 일부 양아치약사들아.

약국개설자의 일반의약품 조차도 방해하는 니들이야. 약사법상 한약사는 절대 불리하지 않아. 쪽수가 문제지. ㅎㅎ

니들이 한약제제 안받으면 한약사도 받을 이유 없어. 니는 되고 나는 안되나? 말이야? 방구야? 한약사는 법대로 한다. 니들도 징징거리지 말고 한약사가 약국개설자인걸 인정해라. 양아치 약충이 똥꼬충들아 ㅎㅎ

한약사약국에 약공급제한하려면 똑같이 약사약국에는 한약제제 공급제한해야 합니다. 약사약국에 한약제제 일반의약품 공급안하면 저도 양약제제 안받겠습니다. 약사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못하죠? 한약제제는 니들 영역이 아니야. 한시적인걸 니들이 30년 도둑질 한거야. 설사하는데 쌍화탕같이 먹으라고 주는 수준이 무슨 한약제제를 하냐? ㅎㅎ

약사법 시행규칙 44조 1항 다목 정당한 사유가 없이 약공급업체는 약국개설자의 약공급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약국개설자가 약사인지 한약사인지따라 공급을 제한할 권리도 의무도 법적 책임도 없는 공급업체가 저러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악의축 약사회 ㅎㅎ 제약사 도매업체는 자기들 꼬봉이라고 생각하죠. 꼬투리 안 잡히게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ㅎㅎ

근데 한약사가 뭐예요?

임오근 입니다 돈만되면 불법이라도 다합니다 ㅋㅋㅋ

한약사 처음 생긴이유를 보면 현 시점에서 쓸모 없는 직군이라 약사법 개정으로 곧 사라질 직업임. 학과는 한약자원학과랑 통폐합되거나 폐과될 듯 ㅋㅋㅋㅋ 쟤네봐라 약 안 준다고 전전긍긍해서 시위하는 거 봐라. 지네도 아는거지.

그러거나 말거나 한약사는 전문약 조제 수가 인정까지 간다~

할려면, 한의사인척을 해야지, 왜 약사인척을 하고 그래

퍼포먼스를 왜... 병원앞에서 지랄이지, 복지부나 경찰, 검찰, 국회 이런데서 해야지, 종합병원앞에서 이상하지 않나??

한약사가 시위 하려면, 한방병원 앞에서나 해야지.. 좀 이해 안가네

시위도 한약사처럼해라. 약사처럼 하지말고.. 머리띠에 한약사 크게 적고 해라.. 아무것도 안적고 .. 저게 뭐 시위냐

허준이도 리도카인 쓰다 잘못한거 인정했는데 임오근이가 어디서 ㅋㅋㅋ

불번만 하더만 면허범위 아니라서 안된다는데 또 징징대네 조만간 원래자리로 돌아가게 될거야~

아니 ㅋㅋㅋㅋ 약국에서 제약회사한테 약좀 달라고 시위하는상황이 이게맞냐 ? ㅋㅋㅋㅋ

제약사도 너네같은 애들 한테 왜 약 줘야하는지 모르는거지 ㅋㅋㅋ 최근 복지부 공문도 보면 잘 알지. 현실은 한 가리고 면허증 잘 안 보이게 달고 약사 행세하는 주제에 ㅋㅋ

약 공급해달라고 외치는 게 우숩노 ㅋㅋㅋㅋ 공인중개사라고 부동산 전문 변호사 업무 할 수 있다는 거랑 똑같노 ㅋㅋ

(25년 7월) 한약사 전문의약품 "한미세프라딘캡슐 500mg" 조제, 혐의 없다. 불송치 결정서. (의사의 처방전에 따른 한약사의 전문약 조제, 혐의 없다. 불송치) 불송치 이유 : 피의자는 약국을 개설한 한약사이므로 면허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으며, 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전문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어, 피의자가 면허범위를 벗어나 의약품을 조제하였다고 보기 어렵고, . . .

따라서 "약국개설자인 한약사도 일반의약품을 판매 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약국개설자 또는 그에 고용된 한약사인 피의자들이 일반약을 판매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본건은 각 범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또 일반의약품은 오남용의 우려가 적고,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정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이라고 처분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개정약사법에 따라 안전상비약이 약국 이외 장소에서 판매하는 것이 허용됐기 때문에 "한약사는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약사법 제44조, 제 44조의 2)"라고 해석하는 것은 형사처벌 관련 법규의 지나친 유추 · 확장해석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기사) 2013년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검사 조석규)은 지난 15일 부천 V약국의 개설자인 한약사 H씨와 고용된 한약사 C씨의 일반약 판매에 대한 약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 "혐의없음(범죄인정 안됨)"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약사법 제20조 1항, 44조 1항, 50조 2항 · 3항 · 4항 등을 인용, 약사법은 의약품 조제와는 달리 의약품 판매의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규정하면서 약사와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여부에 대해 구별을 두고 있지 않다고 해석했다.

정의 조항보다 개별조항이 우선한다는 사실은 약사법 45조에 의해 약사도 한약도매상이 가능함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약도매상의 주 업무는 한약규격품 취급입니다.) (의사와 한의사는 약사와 한약사와는 다르게 동일한 개설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약사와 한약사는 법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약국개설권을 갖고 있습니다.)

통합이 눈앞!

한약사는 약사법 20조에 의해 약사와 동일한 약국개설자이고 약국개설자는 약사법 44조와 50조에 의해 약국에서 의약품(일반,전문) 판매가 가능합니다. 약사법 2조 정의 조항은 정의일 뿐, 한정 조항이 아니고, 면허 범위라는 단어도 없고 면허 범위가 아닙니다.

요즘 대화할 상대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외로웠는데 데일리팜에서 한약사 까면서 댓글에서 서로 욕을 주고받으니 외로움이 덜해지는 느낌이고 뭔가 거대단체의 일원으로서 우월감이느껴진다 ㅎㅎ 의사가 무슨 기분인줄 알겠다랄까?

약사들이 하면 시위 한약사가 하면 퍼포먼스 씹 ㅋㅋㅋㅋㅋㅋ

2조 정의는 왜 빼냐? 약사가 하는 약국 가면 약 있는데 뭔 직무유기야. 전문의약품 된대 ㅋㅋㅋ

한약 분업 하라고 만들어놓은 직업인데 약사법을 지들 입맛대로 뒤틀어서 해석하고 정당한 약사 영역 침범하면서 항상 지들이 약자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니까 좋게 안보는거지 약사 일 하고 싶으면 정상인처럼 약대를 들어가 편법쓰지말고

한약사 약국에 한약제제를 왜 공급안하냐? 한풍 경방에 문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