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넷플 보고 왔는데 뭐 이런 쓰레기 ㅅㅋ들이 다 있노 저런 훌륭하신 분에게 요래띠끌 같은 논란 입히는 기 말이 되나

한약사가 많이 커진건가...아니면 한의사가 커진 것인가....옛날에는 한약업사를 한의사라고 소개했었는데,...개화기 이후 625를 겪으면서 제도가 미비한 상태에서 한약업사로 역할을 하신 분들은 예우상 한의사로 해 드리자. 그러니까 근거도 없는 한약사라는 칭호를 쓰지말고 한의사라로 불러드리자.

이런 찌질이들이 주제별건으로 시비걸거 알고 인터뷰 계속 거절하신긴데 역시나

이년전부터 그랬다는데 아무도 듣지 않는 소리없는 아우성 이럴 때 쓰는 말인듯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ㅅ

대신 고쳐줘서 고맙 ㅋㅋㅋ 어지간히 할일 없나보네 약싸들

댓글들 수준이 ㅋㅋㅋ 잘못된 정보 바로잡았는데 왠딴지?ㅋㅋㅋㅋㅋ

나선 이유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유가 너무 찌질하다. 나서서 직능구분, 약 구분, 면허구분, 약대에서 한약학과 분리, 약학과,한약학과 전공과목 구분, 약사법 개정 등 좋은 이유 많은데 빈약한 이유를 말하고 있네.

약사들 약국이 얼마나 한가하길래 허드렛일을 만들어서 하고 있냐 할 일 없으면 윤두창처럼 술이나 처먹지 ㅋㅋ 이제는 한약업사한테도 긁히는 약사수준 ㄷㄷ

웅앵웅 해봤자 기사는 계속 한약사로 나오는게 웃음 포인트 ㅋㅋ

김장하 선생님은 약사입니다. 아니야 한약업사다. 약사라고 해도 고치라고 난리 쳤을것. 그냥 사소한 일에 발작

본인과 관계자들이 굳이 정정해 달라고하지 않는데. 한약업사보다는 한약사가 나으니까 가만히 둔 것이다. 그래도 한약사는 가만히 있는다. 일관성 있게. 고맙다 약사 선생 .

역시 여초집단이라 그런지 쫌생이같이구네

참 한심하다.. 하루종일 하꼬방 같은곳에 앉아서 박카스 10원 20원만 생각하고 있으니 저런 스톤아이같은 생각까지 하는건가?..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기사거리 맞나요?

약사들 통합만이 살길

한약사 중에 저렇게 훌륭한 분이 계실리가 없지 ㅋㅋ 한약사들은 스리슬쩍 한약사가 훌륭한 직능인양 뭍어가려는 흑심이 보인다. ㅋㅋㅋ 도둑심보 ㅋㅋ 위 기사 약사가 아주 정확한 지적을 해줬네. 통쾌하다 ㅎㅎ

정작 당사자인 한약사는 뭐라고 하지 않는데 약사가 나서서 왠 생쑈를 하고 있냐? 예전에 한약업사분들 한약사로 불리기 원했는데 한약사로 불리면 어떻다고? 약준모같은 이상한 애들하고 다른 훌륭한 김장하 어르신은 한약사로 불리어도 한약사는 가만히 있는다.

어떻게든 남 잘되는꼴 보기 싫지ㅋ 왜 약사가 남의 직업에 참견을? ㅋㅋ

질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