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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약사회로 시도지부 분회비 이관, 제약유통,수입 약사의 연수교육 이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경기도 소재 A 분회 소속 제약회사의 20년차 제조관리자로서, 2025년에 583,000원을 중앙회비(대약) +지부회비(경기도약) +분회비(A시) +마퇴기금, 대약의 각종기금 명목으로 냈어요. 대약이 제약유통,수입 약사를 위한 정책을 1도 해주는 게 없은 지 수십 년째입니다. 대약에 납부된 제약,수입분야 산업약사의 신상신고비가 한국산업약사회로 제공되어야 옳습니다.
저두 제약회사 10여년 종사 후에 개국가로 나와서 20년 정도 일했는데, 산업약사회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줄건 주고, 서로의 직역에서 윈윈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상대를 인정해 주어야, 발전하지요
제조,안전관리자는 개국약사와 회비가 비슷한데 약사회에 그렇게 줄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제약약사 신경도 안 써주면서 대약,지부,분회 회비가 너무 높아요. 제가 경험했던 대학병원, 약국 등 조제에 해당되는 영역은 일이 비슷하다고 생각되지만 제약회사 일은 조제에 대한 지식이 필요 없는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같은 약사인데도 조제업무 하는 약사는 제약약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독립해서 전문성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담당자들이 프로토콜 잘못써오면 검토 승인해야되는데 하다보니 절대 쉽지 않습니다.
분업예외지 약국은 25년동안 회비를 개국약사 기준으로 똑같이 내왔지만 경영개선을 위한 지출은 "0"원이었다. 오히려 수가나 조제제한,홍보제한등의 불이익만 받았다. 약사회내 아픈 손가락으로서 소수 직종약사들에 대한 약사회의 관심이 너무 미미하다. "분업지 약국을 위한 약국회"로 이름을 바꿔라!
이분말이 맞죠. 매년 수십만원씩 가져가면서 정작 하는 일은 건기식에 화내기(?) 이런 활동밖에 안함. 언론한테 자판기로 대체된다, ai에 밀린다 라고 허구한날 얻어맞는게 약사인데 연구, 개발, 생산, 바이오에서의 약사 역할을 높이는 것도 전체적으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신경도 안써주면서 대약이 회비만 가져가는데 이런 요구 당연하지. 산업약사 병원약사 신경도 안써주고 처우 나빠지면 걸국 개국가로 쏟아져나와서 너도나도 개국 나서면 다 죽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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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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