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직능수호해주세요. 갈수록 불안해집니다. 그리고 한약사 문제를 정치적으로 그만 이용했으면 합니다. 이제는 지겨워집니다. 시대가 어느땐데 시위하고 언론플레이만 합니까. 협의를 해서 현명하게 해결바랍니다.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으시지요? 피곤하실텐데 그냥 3번 박영달만 기억하세요!!! 박영달은 신의가 있는 리더입니다.박영달로 바꿔봐요!!!

3년간 얼마나 약사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왔습니까. 한약사 박후보와 일반인판매 권후보에 견주어서도, 견줄수도 없는 그런 분이지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쓸데없이 타후보 공격할 시간에 정책으로 승부해주세요 제발. 어떻게 3명 중에 본인이 하고자하는 바를 밝히면서 설득하려는 사람이 최후보 한명밖에 없나요? 이것만 봐도 회원들의 선택은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약국 수익 증가 ·명절연휴 약국 운영지원금 전국 확대 ·가루약 조제 수가 현실화 ·91이상 조제수가 신설 ·약품 수와 조제 난이도 반영하는 조제수가 차등화 -약사직능 수호 ·약사, 한약사 업무범위는 약사법 개정으로 명확화 ·편의점약 품목 확대 저지 및 처벌규제 강화 ·약사회 공인 건강기능식품 인증기구 추진 ·동물의약품 약국공급 제약사 확대

약사회를 이끌 사람은 기호 1번 최광훈 후보 밖에 없다는걸 확실히 느낍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끝까지 전진 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최후보님이 여태 보여준 길 믿습니다!

공약과 비전있는분은 최후보밖에 없는듯..

"형님먼저 아우는 나중에"ㅋㅋ 이 말 재밌어서 써본다. 이렇게 운영되어온 약사회는 개혁되어야 합니다. 최광훈 1편은 너무 재미없었는데도 2편을 만들겠다네요. 1편이 망했는데 누가 2편을 볼까 싶네요. 개혁세력의 중심 권영희후보가 만들어 나갈 새로운 약사회를 기대합니다. 권영희후보는 항상 새로웠습니다.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들도 과감히 실행하여 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약사의 미래는 권영희와 함께

무자격자 논란이 있었는데 맡긴다? 근거도 없이 비판만 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긴다? 흠… 이전 임기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충분히 아실거라 믿고, 한번 더 기대해보겠습니다

답 바로 나옴ㅋㅋㅋㅋ 특히 일반인 약 판매? 가족이라서 괜찮다?? 할 말이 없다...ㅎ 한약사 고용은 또 어떻고~ 적어도 약사회장이 될 사람이면 약사 입장에서 잘못은 하지 않은 사람을 뽑는게 정상아닌가?

가족전산원은 불법이 아니란 주장이신가요? 그것도 회장후보란 분의 일인데.... 진짜 큰일날분들일세 ㅋ

너무 침체된 우리 조직 변화는 기회입니다. 모든 게 새로운 뉴리더로...

선거판에서 한발 물러서서 보자. 어느 분회장,지부장이 우리 권익을 위해 싸우다 타 단체의 표적이 되어 집중 공격을 받았다. 선거때가 아니라면 억울하게 당한 우리 선봉장을 보호해야한다. 전문 판매 카운터도 아니고 가족 전산원이 약사의 지도아래 있었어도 지명구매 덫에 찍혔다. 상대 후보들은 가족 전산원을 전문카운터라고 프레임을 씌우며 동영상을 마구 유포하며 비난하고 심지어 어떤 후보는 공식 유투브에 선거비방 그림까지 만들어 가며 배포하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다. 주위에서는 아무도 가족전산요원을 카운터로 보지 않는다고 한다.

끝까지 전진한 후보가 1번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현명한 한표 행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번은 무자격 판매 한약사가 무서워하니 2번 뽑자 말도안되는 댓글도 보이는데 한약사가 무자격자 판매 시킨거 아님 3번은 한약사 고용 남들 다 인정 못하는 내용으로 증거라고 의혹이나 제기 하고 댓글도 복붙 엄청 하시네 쓸말 없음 댓글 달지마시지 잘못을 한 사람이 잘못을 바로 잡겠다고 하는게 나라상황이랑 비슷하네 후보들 한일들만 봐도 누구 찍어야할지는 바보가 아니라면 딱 보이네

한번 더 맡겨봅니다 무자격판매는 안되죠 비방하고 이상한소설쓰는 사람 빼고 남바 원

2번 무자격판매 3번 한약사고용 답은?

너무 뻔해서. 과연 남편 리스크가 불거진 분이 2등 하진 않겠지..

믿고 보는 박영달 약사의 운명이 바뀝니다

약사라면 2번 뽑잔 소리는 하지 말자. 카운터 쓴 인간이 사퇴 안하고 끝까지 버티는 것도 짜증나는데 자기 잘못에 대한 뉘우침은 하나도 안 보인다. 약사면허 가진 사람이라면 최소한 권은 뽑지 않아야 정상임..

서울에서는 권영희회장이 얼마나 역동적인지 알고있다. 권회장의 목표의식은 정확했으며 실천력은 일관되었다. 서울시약사회에서 처음 권회장을 만난 임원들이 왜? 그녀를 좋아하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인것 같다. 믿고 맡길만한 가장 강력한 후보로 권영희를 자신있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믿고 보는 권영희후보!!!!!!!!!!!!!!!!!

아무도 성분명처방을 얘기하지 않을 때. 대약은 성분명처방은 아직 때가 아니라며 망상가라고 비난할 때. 많은 사람들이 성분명처방이 되겠어? 하는 패배의식과 상품명처방 현실에 안주하고 있을 때.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성분명처방은 꼭 해야한다고 외롭게 외치고 행동한 유일한 후보.권영희입니다. 권영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압니다. 권영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압니다. 권영희는 오직 약사사랑에 미친 사람입니다. 권영희로 바꿉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하나의 가족인 우리 함께 변화를 이루어봐요!!!3번 박영달이 할 수 있다고 믿으시지요? 그렇다면 3번 박영달로 갑시다.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하나의 가족인 우리 함께 변화를 이루어봐요!!!3번 박영달이 할 수 있다고 믿으시지요? 그렇다면 3번 박영달로 갑시다.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뭔 박을 뽑으면 좋은 일이 생겨.. 근거없이 말도 안되는 비방이나 해대다 고발당한 인간 뽑았다가 약사회가 어떻게 될줄알고... 성과랑 과거보면 최가 압도적이다. 해낸게 없어서 대약에서 부회장으로 같이해낸게 공로라던 권, 박이 결국 밀약어쩌구 허위비방하는거보고 이미 맘속에서 out됨.

계신 차칸 약사님들 고민은 접고 3번 박영달 선택하시면 더 잘 할 껍니다.진짜예요!!! 현 대약집행부 조직개편이 필요합니다.연임하면 못해요.약사님들 어느 직역에 있든지 좋은 일 마니마니 생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