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으로

하나의 가족인 우리 함께 변화를 이루어봐요!!!3번 박영달이 할 수 있다고 믿으시지요? 그렇다면 3번 박영달로 갑시다.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동료약사님들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셨다면 3번 박영달로 갑시다.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힘내세요!!!아자아자 화이팅~

하면

절박하지 않습니다.연임하면 간절하지 않습니다.연임하면 개혁이 어렵습니다.바꾸면 더 열심히 합니다.박영달로 바꿉시다.

녹취록 일부 공개

근데 이게 허위라고? 혹시 선관위가 최팀인가요?

선관위원장도

예전 한약학과 흡수를 통한 통합약사 주장했더랬지요? 어찌 최는 자기를 10여년 수발해준 박영달후배를 버리고 저런자와 한편이 되었을까? 참 샘이 많은 가보다.안타깝다.큰업을 밀어주다니 에휴

선관위원장도

예전 한약학과 흡수를 통한 통합약사 주장했더랬지요? 어찌 최는 자기를 10여년 수발해준 박영달후배를 버리고 저런자와 한편이 되었을까? 참 샘이 많은 가보다.안타깝다.큰업을 밀어주다니 에휴

가 없네 일부근거를 제시했다고?

사법부고 이니고를 떠나서 일부 근거만 있으면 다 싸잡아 범죄자 만들고 비방하는게 정상적인 사람들의 사고인가? 소정의 목적성을 이루려고 선동하는게 정상적인가? 100%의진실보다 99%의거짓에 1%의 근거를 씌우면 더 진실같아 보이는법 선거를 해야지 왜 선동과 비방에 열을 올리는가?

공익신고자 보호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시행 2024. 10. 17.] 제12조(공익신고자등의 비밀보장 의무) ① 누구든지 공익신고자등이라는 사정을 알면서 그의 인적사항이나 그가 공익신고자등임을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공개 또는 보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공익신고자등이 동의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형법 제31조(교사범) ①타인을 교사하여 죄를 범하게 한 자는 죄를 실행한 자와 동일한 형으로 처벌한다.

같았어요

남자2는 누구? 남자1은 누구에요? 기자 : 둘 중 최광훈이 있나요? 박영달 : 없습니다. 그럼 그걸 왜 들고 서 있는거지요? 누군지 밝히세요 박영달 : 못 밝힙니다. : 밝힐 수 없죠.. 한명은 이성@씨라던데.

중립을 지켜라

선관위가 사법부인가? 근거 일부를 제시 했는데도, 허위에 가깝다라고 결정하다니, 너무 편파적이고 불공정하다

일원화 도모했다고 하는데, 허위에 가깝다!!!

박영달 후보가 공개한 녹취 내용 전문 -남자1(임채윤 한약사회장): "네, 저한테도 이야기 했어요. 이거 터지기 전에도요." -남자2(제보자): "어떻게?" -남자1(한약사회장): "우리 서로 재선되고 나서 도모합시다. 이렇게요." -남자1(제보자): "재선되고 나서 뭐 하자고?" -남자2(한약사회장): "서로 도모, 같이 도모하자고." -남자1(제보자): "뭐를 같이 도모해?" -남자2(한약사회장): "(약사)일원화를." -남자1(제보자): "(약사)일원화를?" -남자2(한약사회장): "네."

갈데까지 가는구만요..

전화방운영에 불법 문자에 이제 선관위까지 까면.. 경고 하나는 더 나오겠네요. 김대업위원장... 엄청 참는거 같던데.. 불을 붙여주는군요

약사회발전?

선거판을 완전 "허위날조. 마타도어.아니면 말고식" 의 개판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선관위타령? 이사람은 양심이나 반성의 기미가 조금도 없구나,완전 생긴 모습그대로이네. 약업계에서 완전히 추방돼야 할 사람이네. 처음부터 거짓말(후보양보?)로 시작하더니 끝까지 거짓말이네. 한심하다. 한심해

맞네

박영달 후보가 공개한 녹취 내용 전문 -남자1(임채윤 한약사회장): "네, 저한테도 이야기 했어요. 이거 터지기 전에도요." -남자2(제보자): "어떻게?" -남자1(한약사회장): "우리 서로 재선되고 나서 도모합시다. 이렇게요." -남자1(제보자): "재선되고 나서 뭐 하자고?" -남자2(한약사회장): "서로 도모, 같이 도모하자고." -남자1(제보자): "뭐를 같이 도모해?" -남자2(한약사회장): "(약사)일원화를." -남자1(제보자): "(약사)일원화를?" -남자2(한약사회장): "네."

선관위

선관위도 정신 차리고 최광훈도 정신 차려라 민초약사 바보 아니다. 이미 뉴스에서 한약사 회장과 최광훈이가 ㅣ의료일원화 얘기한 거 사실이라고 밝혔는데 ..... 아직도 한 적 없다고 거짓말하는 이런 사람 또 회장으로 나온다니 기가 막힌다.

불공정 선관위는 각성하라

선관위의 선거개입이 도를 넘어섰다 최광훈후보의의 한약사회장과의 통합약사밀약에 중립을 지켜야할 선관위가 최후보를 엄호하고 나선것은 분명 선거 중립의무를 져버리는 불합리한 조치이다 박영달후보가 오죽 억울했으면 최광훈후보를 무고로 고소하지않았겠는가??? 최광훈 후보의 한약사회회장과의 통합약사밀약!!! 충격적이지않은가??? 선관위는 즉각 회원들한테 사죄하고 선거 중립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길바란다!!!

한약사회장의 말

뉴스에도 나왔던데 한약사 회장이 최회장과 의료일원화 얘기한거 사실이라고 했구만

에휴...

왜 허위사실이라고 했을까요? 주장만 하지 말고 근거나 증거를 가져오라는 게 탄압인가요?...반국가 세력이 있다고 말만하는 윤석열이랑 뭐가 다릅니까? 제발 생각을 좀 하세요.

선배들이

너에게 왜 그럴까 생각 좀 해라 영달이 너 쪽팔려서 어떻게 살려고 그래. 피해의식 가지고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 말도안되는 짓 하지 말고 제발 생각 좀 해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