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에

계신 차칸 약사님들 고민은 접고 3번 박영달 선택하시면 더 잘 할 껍니다.진짜예요!!! 현 대약집행부 조직개편이 필요합니다.연임하면 못해요.약사님들 어느 직역에 있든지 좋은 일 마니마니 생기세요

하면

절박하지 않습니다.연임하면 간절하지 않습니다.연임하면 개혁이 어렵습니다.바꾸면 더 열심히 합니다.박영달로 바꿉시다.

그건 알겠는데

모든일에는 목적과 실질적 이득이 성립되야하는데 최광훈이 통합약사를 하면 어떤 이득과 목적이 성립되나 제 삼자들 그것도 확인도 안된 대화내용만 가지고 밀약했다? 약사회를 배신했다? 그러니까 그럼 최광훈이 뭘 얻는데? 한번 말해보라 되도안는 소설말고 실제 가능한 무얼 얻는지를 고소고발했으니 답은 나올거고 누가 더럽고 추잡한 행위를 했는지는 밝혀질것이다. 내능력은 중요하지 않아 상대방은 배신자니까 날뽑아 이게 회장이 되고자 하는 후보의 소양인가?

확실한 것 아닌가!!!

박영달 후보가 공개한 녹취 내용 전문 -남자1(임채윤 한약사회장): "네, 저한테도 이야기 했어요. 이거 터지기 전에도요." -남자2(제보자): "어떻게?" -남자1(한약사회장): "우리 서로 재선되고 나서 도모합시다. 이렇게요." -남자1(제보자): "재선되고 나서 뭐 하자고?" -남자2(한약사회장): "서로 도모, 같이 도모하자고." -남자1(제보자): "뭐를 같이 도모해?" -남자2(한약사회장): "(약사)일원화를." -남자1(제보자): "(약사)일원화를?" -남자2(한약사회장): "네."

데일리팜은 약사회장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

니들이 원하는 회장을 지금 뽑는 게 아니지않은가? 왜 수십년전부터 약사회장선거에 개입할려고 왜 시도하는건가? 개입할려면 약사면허 따고 정상적으로 투표를 하란 말이다. 보면 볼수록 불쾌하네.

누구일까요?

기호2번 권영희후보입니다. 권영희 후보에게 1승을 안겨주세요.

여기도 난독증 투성이네

덮어놓고 편들지 말자. 객관적인 사실은 하나없이 모두 자기주관적 추측으로 끼워맞춰 진실인양 표방하고 선동하는게 회장 후보라는 사람들이 할일인가? 회원들은 남을 추하게 비방하고 선동하는 그런 사람을 선택하겠는가? 당사자도 아니고 한약사회장과 제보자와의 모호한 통화내용 그것도 대상이 구체적으로 적시되지 않은 일부내용만을 까발리며 선동을 하고있지 않나 불법행위 영상이 공개 되었는데도 뻔뻔 당당하게 음해성 정치공작자를 고발하여 일벌백계 한다고 큰소리 치질 않나 정말 선거판이 진흙탕이 되어가니 이게 약사들의 얼굴에 먹칠을 넘어 X칠이다

3번은 진짜 자질없다

모든 네거티브는 다 3번에서… 진짜 더럽네..

최광훈후보님이 3년간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하신 행동

2년전에 한약사회장과 회동. 그동안 아무 행동 성명서 없으셨습니다. 그동안 한약사 약국 수는 마구 늘어났구요. 한약사틀은 자기네 한약사회장처럼 전문약 취급까지 하기에 이르렀구요. 2년전에 이미 한약사회장이 전문약취급을 하는것을 알면서도 최회장님은 거기에 대하여 일언반구 없으셨고요 선거에 오셔서 이제야 이야기하시는게 회원들에게 미안하지는 않으신가요?.

최후보님께 묻습니다.

한약사회장을 2년전에 한번 만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최근에야 한약사회장이 전문약을 취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최광훈후보님은 그당시 이미 상대가 전문약을 취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도 회동하신겁니까? 한약사회장과의 회동에서 통합약사 논의는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무엇을 얘기했는지 밝혀주십시요. 최소한 한약사회장에게 전문약취급하면 불법이라고 경고라도 주셨습니까? 2년동안 손놓고 계시다가 2년이 지난 이제서야 한약사전문약 취급 막겠다고 하시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회원들이 답 할것입니다.

창피하다

어찌 한약사회장이 대약회장의 목숨줄을 가지고 있게 되었나?

최초 동영상 촬영자? 영상 올린 사람? 영상 유포자들?

왜? 한약사들은 자기네가 찍었다고자랑해도 모자랄 판인데 자기네가 안했다고 해명하고 나올까요? 한약사들들이 직접 올리면 한약사들의 주적은 권영희임이 명백해질까봐 다른 제3자를 통해서 동영상을 올렸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제3자가 여름에 찍었두었다가 올리는건 선거철 겨울에 올렸을까요? 이런 일련의 팩트는 중요합니다. 무슨 목적인지 우리는 꼭 알아야합니다. 맨 앞에서지속적으로 집중공격을 받고 있는 장수를 우리가 뒤에서 찌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것으로 우리 장수가 패한다면 앞으로 우리를 위하여 누가맨 앞에서싸울수 있을까요?

열심 일하는 권후보자에게

근거없는 비방 ㅠㅠㅠ 슬프네요 권후보자님 힘내셔요~~~

dd

확실한 비전과 정책있는 최후보 믿습니다!

중대놈들아 정신차려 모지리들… 심지가 없어 빙시가. 이재매이 반만이라도 해라.

최 박 둘다 중대인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 지럴들 하는 듯 하다. 후보도 못낸 성대놈들도 한심하고, 남편 시켜 약 팔던 자가 회장노릇을 하게 생겼으니 약사회 어쩌나. 약정원 리스크로 3년 내내 정부에 목줄 잡혔던 김대업 집행부의 전철을 밟으려나.

리더선택 1순위자격기준은 능력자질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옛말에,너무 함몰되서는 안된다.사람이든, 도구든 다 쓰임의 용도,그릇이 따로있는법이다. 일부 후보의 내부적 작은허물에 경도되어, 성분명처방, 간편통보, 약국 한약국분리 등 중차대한 능력과 자질을 요하는 후보선택을 놓쳐서는 안된다. 어떤후보가 이런 능력에 가장 부합한지는 우리는 이미 알고있다. 작은 허물때문에 큰장점과 능력을 가진인물을 선택못하는 실수가 있어서는 안된다.

기사를 보니

근데 최후보님은 동영상이 8월에 제작된 걸 어떻게 아셨나요? 권후보님도 추석때라고 했는데요? 제대로 답변부탁드립니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240

카운터는 권이 썼는데 왜 둘이싸우지?? 궁금하네

아니 ㅋㅋ 카운터는 권이 썼는데 왜 둘이 싸우냐 희한하네.

이 쪼다 같은놈 ㅋㅋㅋ

어디 또 낚여서 .. 캠프에 양덕숙, 장동석 있으니까 산으로 가다 못해 안드로까지 떠나버렸구나;; 잘 가라.. 멀리 안나갈께.

요

약사들의 얼굴에 먹칠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근거 없는 비방은 삼가주세오

터지기

전에도요.==>라고 한건 “권후보 약국동영상 터지기 전을” 말하는 거겠네요? 그럼 “터지기전에도”란 말은 그 이전에도 나눴고 그 이후에도 밀담을 나눴단 말로 유추가능. 용서불가 최완용!!!

터지기

전에도요.==>라고 한건 “권후보 약국동영상 터지기 전을” 말하는 거겠네요? 그럼 “터지기전에도”란 말은 그 이전에도 나눴고 그 이후에도 밀담을 나눴단 말로 유추가능. 용서불가 최완용!!!

네거티브선거 기호 2.3번후보 OUT

선관위가 기호3번 박영달후보 불러 확인했으나 허위사실였다.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35029

중대인게 쪼팔리다

최 박 둘다 고마해라 학교망신 시키지말고

너무 실망스럽네요.

권후보에게 묻고 싶습니다. 잘못한 일이 있으면 사과하고 대처방법을 마련해야지 유포자가 누군지 찾는게 대체 뭐가 중요한겁니까? 누군지 찾으면 잘못한 일이 없어지나요? 약사회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논점을 돌린다고 없던 일이 되지 않아요. 쓸데없는데 힘빼지말고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세요.

..

선거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닌 네거티브 공방으로 치닫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최광훈 후보가 법적 조치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모습은 책임 있는 후보로서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흙탕 싸움이 아닌, 약사회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갑니다.

천하의 박영달이 혓바닥이 기네요.

누구라고?

정말 답답하다.. 박후보님은 그냥 작가나 하시는건 어떨까요 소질 있어보입니다. 증거를 제출하시고 고소를 하시던지 뭘 하시던지 해야지. 그냥 답답박..

박은

애초에 한약사 문제로 나가리 됐으니 뭐라도 하나 꼬투리 잡으려고 이러는건가?? 선관위에서도 제지 당했다! 후배들 보는데 이게 무슨 부끄러운 일인지 모르겠다

선거운동에 활용 금지

선관위 심사 후 결정 전에 기사쓰셨나봐요 https://m.dailypharm.com/News/318397 선관위는 이날 선관위원 간 격론 끝에 박 후보가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서는 허위에 가깝다고 판단하고, 추후 해당 의혹을 선거운동에 활용하지 말 것을 박 후보 측에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막가는 거지

참. 사람이 주변 인물 때문에 이렇게 망가질 수 있구나, 안타갑고 불쌍하다.

피선거권 3년 맞을꺼 같다... 잘 가시고 박구라

양덕숙에 이어 장동석, 마지막으로 박영달까지 피선거권 제한 걸릴 팔자구나 ㅋㅋ 뭐끼리 잘 뭉친다...진짜. 구라 쳤으면 댓가를 치뤄야지

어디서 배워먹은 구라질인지

참내... 밀약설 ㅋㅋㅋㅋ 진짜 웃긴다 웃겨... 삼류소설도 아니고 1위 후보가 무슨 밀약을 하냐? 맨날 3등하는 박구라나 밀약 맺겠지. 암튼 무자격자 판매는 권이 했는데 지가 지금 젤 기분 좋을껄? 어이가 없네

신원불명의 제보자의 제보 녹취록 ㅋㅋㅋ 그것도 공개못한데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제보자의 제보한 녹취록이 증거로 인정받았냐???? 그것도 까지도 못함. 어이가 없어도 적당히 없어야지

멍청한건지 사악한건지 모르겠지만

제보자 녹취도 못까고 증거도 없고 도대체 뭘 믿고 까부는지 모르겠네. 혹시 권한테 사주 받은건가??

최광훈 3년간의

행보를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한약사 문제에 소극적이었는지...

잘가시오.

박영달후보, 이제 명예훼손으로 빨간줄 그이고 피선거권 박탈당할 일밖에 안 남았군요... 책임 운운하셨으니 선거진흙탕 만든 책임 끝까지 지시고 법적 조치도 달게 받으시길.

논란은 끝났어

선관위도 허위에 가깝다 판단완료 이제 사법 책임도 져야겠지?

확실한 것은 권영희 약국에서 무자격자가 약을 팔았다는것

그것은 영상으로 빼도박도 못한 완벽한 증거. 박영달은 근거도 없는 제보자를 증거라고 우기고 있는 상황

결론났음.

1. 박영달 후보가 통합약사 밀약의 결정적 녹취록 공개한다면서 기자회견에서 녹취록 공개함 => 알고보니 전혀 쌩뚱맞은 제3자(남자1)랑 한약사회장(남자2)의 대화내용이었음. 대화하는 사람 중 대약후보는 아무도 없음. => 이거 듣고 몇몇 기자는 이게 무슨 증거냐고 항의해서 서로 고성이 오가고, 몇은 그냥 나가버렸다고 함. 2. 너무 선거가 더러워지니까 이제까지 참던 선관위가 증거자료 내놔보라 해서 박영달 후보와 미팅. => 자료 안 제출하고 주장만 함. 선관위도 황당해하면서 이건 허위라고 판단, 더이상 언급 금지.

신원불상 제보자의 녹취록이 증거라고?

증거로 인정받을려면 당사자들끼리 둘중하나 녹취록이 증거지. 지금 박영달은 제보자가 제보한 녹취록이 증거라는거 아냐? 이게 말이되냐? 제보자의 녹취록을 갖고 증거라고 우기니까 말이 안된다는거지

생각해보자

한약사 척결 내세우면서 지금까지 한약사문제 해결된거 있냐. 통합 또는 협의를 내세워 새로운 문제해결방안을 도출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한다. 무조건 한약사문제 해결하겠다고 시위하는척하고 공격적으로 대응하는건 이제 안먹힌다고 본다. 표얻기위해 한약사 이용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답답

동영상은 공작정치로 사라지고 통합약사는 한약사회장과 밀약으로 소문이 나고 대한약사회는 선장없이 산으로 갑니다. 선관위는 불구경하고 회원들은 지쳐있네요. 한싱답답~~~

자랑스러운

약사임을 생각하는 약사님들에게 사과하세요. 정말 수치스럽지 않을수가 없네요.

부끄러운일

약사를 대표하라고 뽑은 인물이 약사들뒤에서 야합과 밀약 그리고 타후보에대한 네거티브까지 하는것이 말이됩니까 최후보는 밀약내용을 공개하고 사과후 깨끗이 사퇴하세요

진실을

최회장님 녹취록이 공개 되었다는데 진실을 말해주세요 고소장으로 시간 끌기는 안됩니다

박영달 녹취록 보면

박영달 녹취록 보면 최광훈이랑 한약사회장 밀약이 사실인 것 같은데 ㅋㅋㅋ

박영달후보의

녹취록 내용이 사실이라면 최광훈 후보는 더이상 부인하지 말고 명확히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깨끗하게

의혹을 풀어주세요.

약사님들의

판단 기다립니다. 한약사회장이랑 통합약사도모하는분도 무자격자판매하는분도 다 되면 안됩니다ㅠㅠ